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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방송영상학과,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동서대학교 방송영상학과가 2024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미디어 분야 최우수학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 과정을 개선하고 산업계와 대학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평가 사업으로, 이번 연도에는 총 5개 분야 20개 대학 32개 학과가 참여했다. 올해 평가 분야는 미디어, 전기, 친환경 자동차, 드론, 섬유 총 5개 분야로 총 20개 대학 32개 학과가 신청했으며 평가 및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10개 대학 14개 학과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동서대 방송영상학과는 지난 2014년 미디어아웃렛 기반 교내 현장 교육 시스템(In-School Field System)을 구축하고 재학생들이 졸업 전 PD, 작가, 카메라맨, 편집 감독 등 다양한 직무 활동과 협업 과정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산업체가 요구하는 준경력급 인재를 양성해오고 있다. 박미선 동서대 방송영상학과장은 "2024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대학 3연패 달성은 교내현장 교육(In-School Field Study)의 성과를 위해 학과 구성원 모두가 지난 10년간 꾸준히 노력해온 결실"이라며"문화 콘텐츠 아시아 넘버원의 목표를 향해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16:20: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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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체험과 맛이 가득한 미식 축제…'컬리푸드페스타 2024' 재미있는 이벤트 총집합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진 내부는 작은 크리스마스 마을을 연상케 했다. 컬리가 개최한 '컬리푸드페스타 2024'는 시식,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연말 분위기를 가득 담은 행사였다. 19일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연말 오프라인 미식 축제인 '컬리푸드페스타 2024'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를 위한 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지난해 7월 열린 첫 번째 컬리푸드페스티벌 행사 성원에 힘입어 이번 행사 규모를 약 두 배로 확장했다는 게 컬리 측 설명이다. 행사에는 간편식, 메인 요리, 수산물, 축산물, 주류, 샐러드, 베이커리, 식료품, 커피 등 다양한 제품군이 준비됐다. 컬리 브랜드를 비롯해 128개 파트너사와 230여 개 식음료 브랜드가 참여했다. 특히, '컬리브랜드존'은 컬리의 식재료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빵과 디저트 위주의 상품군이 배치된 '컬리베이커리존'에서는 독일의 슈톨렌, 이탈리아의 파네토네와 팡도르, 프랑스의 부쉬드노엘 등 전 세계 크리스마스 디저트들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무엇보다 행사장은 맛과 재미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졌다. 중화요리 브랜드 '차오차오'는 쉐프들이 직접 행사장에 참여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로 화제가 된 동파육과 차오멘 소스를 활용한 요리 과정을 선보였다. 쉐프들의 현장 요리를 보기 위해 몰려든 방문객들로 부스는 북적였다. 참여형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식품 브랜드 '바름'의 룰렛 이벤트는 많은 방문객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오뚜기는 피자 시식과 함께 진행한 퀴즈 이벤트로 상품을 증정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콘텐츠를 활용한 이색 이벤트를 선보이는 곳도 있었다. CJ제일제당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테마로 행사장 외관을 꾸미고, 행사 참여자가 직접 흩날리는 돈을 잡아 상품을 받는 이색적인행사를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컬리와 공동으로 기획한 '제일마켓컬리' 상품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이 모 씨는 "먹고 즐길 수 있어 더 좋다. 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것뿐만 아니라 퀴즈를 풀고 상품을 받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재밌다"고 말했다. 최재훈 컬리 최고커머스책임자(CCO)는 "고객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컬리푸드페스타는 고객이 자신만의 취향을 찾는 경험을 오프라인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했다"며 "컬리와 128개 파트너사가 함께 만든 연말 축제의 장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풍성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19 16:18:1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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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美 금리인하 속도조절에 2% 하락...2435.93마감

코스피가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하 속도 조절 암시에 2% 가까이 하락했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8.50포인트(1.95%) 내린 2435.9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7.88포인트(-2.33%) 내린 2426.55으로 개장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피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096억원, 4295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홀로 8030억원을 순매수했다. 간밤 미국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진행된 가운데 연준의 매파적 금리인하가 단행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는 분석이다. 연준은 지난 17~18일(현지시각) FOMC 정례회의 결과, 기준금리를 기존보다 0.25%포인트 낮춘 4.25~4.5%로 결정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앞으로 금리 인하는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월 FOMC에서 금리인하가 단행됐으나, 내년도 금리인하 전망을 2회로 하향 조정한 매파적 점도표와 정책과 물가 불확실성이 기자회견을 통해 증폭되며 글로벌 증시가 쇼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전 종목이 하락했다. SK하이닉스(-4.63%), 셀트리온(-3.41%), 삼성전자(-3.28%) 등이 크게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21포인트(1.89%) 하락한 684.36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420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138억원, 20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10개 종목에서는 클래시스(1.46%)를 제외한 전 종목이 떨어졌다. 리가켐바이오(-7.13%), 알테오젠(-3.54%), 리노공업(-2.21%) 등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4원 오른 1451.9원으로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2-19 16:18:1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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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주식·환율 변동성 크면 즉각 조처"...美연준 매파전환 우려에 원·달러 15년來 최고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경우 시장안정조치를 과감하게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한국시간) 오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향후 매파적 입장으로 선회할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원-달러 환율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 최 부총리는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하고, "세계 주요통화들이 대폭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우리 금융·외환시장도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글로벌 금융시장은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이번 회의 결과를 긴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 가치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정부와 한국은행이 24시간 금융·외환시장 점검 체계를 지속 가동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변동성이 과도하게 나타나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시장안정조치를 과감하고 신속하게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한 방향으로의 지나친 쏠림 현상은 향후 반대 방향으로 큰 폭의 반작용을 수반할 수 있다"며 "시장 참가자들의 차분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도 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전거래일 대비 16.4원 오른 1451.9원에 마감했다. 이는 2009년 3월13일(1483.5원) 이래로 15년 9개월 만의 최고치다. 과거 환율이 1450원을 넘어선 것은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 때뿐이다. 코스피 종가는 2435.93으로 전일보다 1.95%(48.50포인트) 내렸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1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발표한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 '금리조정의 폭과 시기'라는 표현을 섰다. 이를 통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의 추가 인하 속도를 늦춰야 하는 적절한 시점에 도달했거나, 혹은 그 부근에 도달했다는 신호를 보냈다"라고 밝혔다. 한편,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최 부총리는 외환시장 안정과 외화유동성 확보 등을 위한 계획도 밝혔다. 기재부가 ▲외환수급 개선방안 ▲연장 시간대 외환거래 활성화 방안 ▲세계국채지수(WGBI) 관련 거래 인프라 개선방안 등을 2025 경제정책방향에 담겠다고 전했다. 또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금융시장 안정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스트레스 완충자본 적립규제 도입, 금융회사의 재무 여력 강화 방안, 은행권과의 상생을 통한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방안, 서민금융 지원 방안을 강구하는 등 금융시장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부연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2-19 16:17:1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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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산업기술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1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신기술실용화촉진대회에서 '2024 산업기술진흥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기술실용화촉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신기술 개발과 실용화에 이바지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다. 공사는 신기술 실용화 지원을 위해 자체 공공구매 적절성 검토 제도를 도입해 관련 인증제품(NEP, NET)을 구매하도록 적극 독려했고, 매년 신제품(NEP) 공공구매 워크숍과 온오프라인 공공구매 상담회 등에 적극 참여해 우수한 제품의 판로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공공구매 전담 인력을 지정하고 매년 전국 단위로 개최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동반 성장 박람회, 공공구매 촉진 교류회 등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신기술 인증을 가진 기업들의 판로를 지원하는 노력으로 2023년 인증 제품 구매 품목 수를 전년 대비 2배 가량 증가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물품 구매 전 자체 공공구매 검토를 통해 인증제품(NEP, NET)을 포함한 의무구매와 우선구매를 꾸준히 챙겨온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16:13: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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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조 시장 잡아라" 애플도 실패한 XR 시장에 삼성 본격 참전, 지각변동 '시작'

메타, 애플이 선두로 나선 확장현실(XR) 시장에 삼성전자와 구글이 함께 참전키로 하면서 시장 구도가 재편되고 있다. XR는 사용자가 시각·청각·움직임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주변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물리적 제한을 넘어 업무, 학습, 엔터테인먼트, 게이밍, 건강관리 등 일상을 크게 변화시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애플이 XR 헤드셋인 '비전프로'를 공개했지만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면서 XR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든 바 있다. 하지만 삼성이 구글, 퀄컴과 협업해 내년에 X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을 출시한다고 밝히면서 XR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다만, 메타가 이를 대응하기 위해 자사 스마트 안경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한편 애플도 내년 안에 소니와 손잡고 업데이트된 '비전프로'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3파전 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 XR 관련 조직 강화 "구글과 XR 헤드셋 출시" 19일 시장조사 업체 마킷앤마킷츠에 따르면 XR 시장은 2022년 313억달러(약 44조5700억원)에서 2028년 1115억달러(약 161조원) 규모로 확장된다. 이에 따라 먼저 시장에 진출한 메타에 이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연이어 신제품을 공개하며 시장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구글, 퀄컴과 협업해 내년에 X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을 출시한다. 멀티모달 인공지능(AI)을 결합해 메타 '퀘스트', 애플 '비전 프로'와 경쟁하는 차세대 폼팩터 혁신을 예고했다. 삼성전자는 구글, 퀄컴과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구글 캠퍼스에서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XR 언록(XR Unlocked)' 행사를 개최하고 '안드로이드 XR' 플랫폼과 이를 탑재할 최초의 기기인 '프로젝트 무한(無限)'을 소개했다. 무한은 구글과 삼성전자, 퀄컴이 개발한 XR 특화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XR이 탑재되는 첫 번째 기기다. 무한에는 AI 어시스턴트(비서) '제미나이'가 탑재된다. 제미나이는 이용자와 대화하며 계획 수립, 정보 검색 등의 작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기에서 나오는 스크린 공간에 가상 콘텐츠와 앱이 배치돼 이용자는 새로운 방식으로 작업하거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고, 구글의 AI 모델인 제미나이 등과 대화하면서 현재 보고 있는 내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헤드셋과 글래스를 포함한 여러 가지 폼팩터에 적용될 수 있는 범용성이 강점이다. XR를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과 목적에 적합한 여러 형태의 기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XR 헤드셋의 공개를 시작으로 XR 관련 조직을 강화할 전망이다. 애플의 '비전프로'와 달리 편의성을 한층 높여 XR 시장의 주도권을 장악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년 가량 전부터 XR관련 조직을 꾸려왔다"며 "XR 헤드셋의 공개를 시작으로 앞으로 관련 사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타, 삼성 발표 직후 업데이트 공개…애플은 소니와 '맞손' 이에 따라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와 퀘스트를 각각 출시한 애플, 메타플랫폼(메타)과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실제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는 삼성전자가 XR기기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하자 즉각 대응에 나섰다. 메타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자사 스마트 안경 '레이밴 메타'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구글이 XR 시장에재진출한다고 전격 발표한 뒤 나흘 만에 이뤄졌다. 이는 삼성전자가 구글과 협력해 XR 기기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업테이트는 지난 9월 연례 최대 행사인 '커넥트 메타'에서 업데이트를 예고한 지 석 달 만이다. 새로 추가된 대표적 기능은 인공지능(AI) 비디오 분석이다. 레이밴 메타의 AI 비서에 비디오 기능이 추가돼 사용자가 바라보고 있는 것에 대해 질문해도 AI가 바로 대답할 수 있다. 또 다른 기능은 실시간 언어 통역이다. 레이밴 메타를 쓰고 말하면 원하는 언어를 실시간으로 통역한다. 상대방의 언어 역시 사용자의 모국어로 바꿔준다. 실시간 통역은 메타 레이밴에 내장돼 있는 스피커를 통해 들을 수 있고 휴대폰을 통해 텍스트로도 볼 수 있다. 애플은 비전프로의 부진한 성적을 돌파하기 위해 소니와 손잡았다. 앞서 애플은 비전프로를 통해 XR 시장을 선점했지만 부진한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미국 내 비전 프로 판매량은 올해 1분기와 2분기를 합해 17만 대로 추산된다. 기대 판매량인 30만~40만 대를 밑돈 것이다. 구글은 2013년 '구글 글라스'를 선보였지만 높은 가격과 함께 사생활 침해 논란 등으로 2015년 단종시켰다. 애플 '비전프로'는 600g이 넘는 무거운 무게와 고가의 가격(최소 499만원), 킬러 앱의 부족 등을 지적받으며 판매량에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애플도 소니와 협력해 업데이트된 비전프로를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업데이트 기능에는 비전 프로 헤드셋에 증강현실(VR) 게임 컨트롤러가 지원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버추얼리얼리티2(PSVR)용 콘트롤러를 비전프로에서 쓸 수 있는 협력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애플스토어에서 PSVR2 콘트롤러만 별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비전프로는 개발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콘트롤러를 배제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VR의 주목적 중 하나인 게임시장에서 비전프로의 가능성이 크게 축소됐다. 비전 프로의 다른 서비스는 콘트롤러 없이 핸드트래킹으로 큰 불편없이 쓸 수 없지만 게임에서는 콘트롤러의 유무가 게임을 즐기는 것에 영향이 크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19 16:13:3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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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G-램프사업단 바이오나노소재팀 심포지엄

국립창원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의 총괄 과제 중 하나인 바이오나노소재팀은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최신 연구 동향 발표 등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분자 나노물질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최신 연구 동향 발표 및 토의 시간을 진행했다. 한국화학연구원 문수영 박사, 안정성평가연구소 이재혁 박사, 동아대학교 문한얼 교수, 한국화학연구원 조동휘 박사, 고려대학교 최영우 교수가 연사를 맡았다. 앞서 지난달 열린 심포지엄은 순천향대학교 이정훈 교수, 전남대학교 농업과학 기술 연구소 김원용 박사,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신속획득기술 연구소 임태현 박사, 엠테라파마 김신연 박사가 연사로 참석했으며 이번 심포지엄까지 다각적 발표와 토의가 이어졌다. G-램프사업단 바이오나노소재팀의 심포지엄은 화학·생물 감염원의 신속 방호 및 제독을 위한 연구 주제에 대해 다양한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개별 연구 한계를 극복하고 연구 분야를 확대하는 한편, 고분자 나노물질 관련 전문가도 초빙돼 최신 연구 동향 발표 및 토의의 장이 마련됐다. 국립창원대 G-램프사업단 박종규 단장은 "바이오소재팀의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나머지 총괄 과제팀들의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연사를 바탕으로 한 기초과학 연구의 폭넓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연구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19 16:13: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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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4년 경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대상’

창녕군은 지난 18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2024년 경상남도 농촌진흥사업 성과 보고회'에서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농촌진흥사업 실현을 목표로 농촌지도사업 혁신 전략, 전문 역량 개발, 신기술 확산, 농업재해 및 미세 먼지 저감 대응 등 16개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창녕군은 농업 신기술 도입과 확산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업재해 대응 체계 강화와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 역량 개발,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창녕군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농촌진흥사업 중앙단위 우수상, 2022년 경남 농촌진흥사업 대상, 2023년 중앙단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또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눈부신 성과를 기록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성과는 지역 농업인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사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 추진과 농가 소득 증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16:13: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