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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7' 류디, 연습생 댄스 디렉터 활약...트렌디 퍼포먼스+맞춤형 트레이닝 '눈길'

프로듀서 류디(RyuD)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에서 연습생들의 댄스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프로젝트 7'은 시청자가 투표로만 참여하는 관찰자 시점에서 벗어나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댄스팀 '오스피셔스'의 리더 류디는 11년 이상 댄스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엑소, 세븐틴, 엔시티 등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그룹들과 호흡을 맞춰 왔다. 앞서 Mnet '퀸덤 2', MBC '방과 후 설렘' 안무 총괄 및 JTBC '피크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디렉터로 활동하며 능력을 입증했다. '프로젝트 7' 첫 화에서 류디는 매회 연습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피와 살이 되는 맞춤형 트레이닝과 멘토링을 아낌없이 선사하며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프로젝트 7'의 타이틀송 '달려(Up to you)'에서는 곡의 트렌디한 비트와 멜로디, 활기찬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퍼포먼스 영상에서는 연습생 100인이 한 치의 오차 없는 칼군무로 각자의 매력을 어필 장면을 연출했다. 오리지널 매치에서 류디는 메리 고 라운드(Merry-Go-Round), 트리거(Trigger), 쿨에이드(KOOL-AID) 팀의 신곡 안무를 제작하기도 했다. 곡과 안무에 약한 모습을 보이던 연습생들을 다독이고 자신감을 되찾아준 끝에 각 곡이 품고 있는 청량, 섹시 카리스마, 상큼 발랄함을 극대화 무대에 올렸다. 하이헷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맞고 있는 류디는 내년 첫 걸그룹 론칭을 앞두고 있다. 올해 국내 최초 아이돌 오디션 팝업을 비롯해 여러 작곡가와 안무가들이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으며 음악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창작하는 프로젝트 '댄스송캠프'를 제작, 비주얼, 가창력, 댄스 삼박자가 완벽한 초특급 신예 걸그룹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걸그룹 연습생 6인 이가연, 김라희, 원화연, 이채원, 정서율, 최지우의 트레이니 필름 '프롬 마이 퍼스트 팬(From My First Fan)'을 공개하기도 했다. 엄마가 딸의 첫 번째 팬이 돼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꿈을 응원한다는 콘셉트로, 아기 때 모습부터 어린 시절을 거쳐 꿈을 가진 청소년기 연습생의 현재 모습까지 성장 과정이 모두 담긴 신박한 콘텐츠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JTBC '프로젝트 7'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024-12-17 14:32: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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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 여파…금융 공기업 인사까지 '차질'

'탄핵 정국' 여파가 금융 공기업 최고경영자(CEO) 인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캠코, 서민금융진흥원, 기술보증기금 등 다수 금융 공기업 기관장이 임기를 마쳤거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지만, 탄핵 정국으로 후임 기관장을 추천 및 검증해야 할 정부와 대통령실의 기능에 차질이 생기면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중 연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인사 절차를 일시 중단했다. 김소영 부위원장의 교체를 포함한 이번 인사는 지난 7월 말 김병환 금융위원장 취임 이후 첫 인사가 될 예정이었다. 캠코, 서민금융진흥원 등 금융위 산하 공기업의 기관장 인선에도 그 여파가 미쳤다. 금융위 인사가 중단되면서 기관장 후보군이 불투명해졌고, 후보자를 검증 및 최종 승인해야 할 대통령실의 직무도 정지되면서다. 정부 산하 공기업 기관장은 각 주무부처의 장관이 후보자를 제청하면 대통령실이 이를 검토해 임명하도록 하고 있다. 기관장으로는 금융위, 기재부, 한국은행 등 정부 출신 인사나 정치권 인사가 주로 부임하는 만큼, 공기업 인사는 총선이나 주무부처의 인사와 맞물려 진행되는 경우가 잦다. 권남주 캠코 사장,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은 오는 1월로 임기를 마친다. 관련 법령이 기관장 임기가 끝나기 2개월 전까지 임추위를 구성하도록 정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금융위 인사와 맞물려 후임자가 결정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다. 그러나 두 기관은 아직 입후보조차 마치지 못했다. 기술보증기금·한국벤처투자·창업진흥원 등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들도 최근 기관장의 임기가 잇따라 종료됐지만, 후임자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2017년까지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이었으며 금융업무를 취급하는 기관인 만큼 금융위의 영향력도 여전하다 후임 기관장 결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실제 업무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은 크지 않다. 기존에도 임기가 만료된 공기업 기관장의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아 기존 기관장이 업무 대행을 이어가는 경우가 잦았다. 지난 9월에도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최준우 전 사장의 임기 만료 8개월 만에 새 사장이 부임했고, 코스콤도 홍우선 전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 10개월 만에 새 대표이사를 선임한 바 있다. 다만 비상계엄 여파로 각 정부 부처가 비상 체제로 돌입하면서 인사의 우선순위가 뒤로 밀려났고, 대통령 탄핵안 국회 통과로 대통령실의 기능도 정지한 만큼 인선 지연은 길어질 전망이다. 한덕수 권한대행이 대통령을 대신해 기관장을 임명할 수 있지만, 인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에도 황교안 권한대행이 기술보증기금 기관장 선임을 강행한 바 있지만, '알박기' 논란 속에 1년 만에 불명예 퇴진한 바 있다. 금융권에서는 탄핵소추안에 대한 헌법재판소 판결 이후, 혹은 차기 대선 이후에야 금융 공기업 인선이 정상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금융 공기업 관계자는 "통상 임추위 구성 이후 후보 접수와 검증, 추천 등 절차에는 2~3개월이 소요되는데, 해당 절차를 끝마치더라도 임명권자인 대통령 재가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는 여러 기관이 비슷한 상황으로, 당분간은 현 기관장들이 계속해서 자리를 지키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2-17 14:29:2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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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건설업 매출 500조 '역대 최대'...올해 위축 여파는 내년·후년 집계될 듯

지난해 건설업 매출액이 500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다만, 실제 공사는 기업 매출액에 1~2년 시차를 두고 반영되기 때문에 올해 건설경기 위축에 따른 실적 부진이 내년과 후년에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23년 건설업 조사(기업실적 부문)'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업 매출액은 506조7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9.9%(45조7000억 원) 증가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시작된 1974년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단, 증가율은 지난해(+12.4%)보다 둔화했다. 건설수주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으로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특히 수주 계약액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전년대비 10% 내외로 크게 증가했다"며 "건설비용도 증가했고 그에 따른 건설 단가의 상승분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보면, 종합건설업 매출액은 328조8000억 원으로 12.4%(36조3000억 원) 증가했다. 전문직별 공사업은 177조9000억 원으로 5.6%(9조5000억 원) 늘었다. 매출액뿐 아니라 기업체 수와 종사자 수, 부가가치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건설업 기업체 수는 8만7891개로 전년 대비 0.7%(652개) 증가했다. 건설업 종사자 수는 181만 명으로 전년보다 4.0%(7만 명) 늘었다. 직종별로 보면 종합건설업 종사자수는 63만6000명으로 3.7%(2만3000명) 증가했다. 전문직별 공사업은 117만5000명으로 4.2%(4만8000명) 증가했다. 건설비용은 490조5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1.5%(50조6000억 원) 늘었다. 건설업의 부가가치는 151조1000억원으로 전년보다 3.4%(5조원) 증가했다. 건설업 기업체당 매출액과 종사자 수는 각각 58억 원, 21명으로 나타났다. 건설업 상위 100대 기업의 매출액은 203조4000억 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40.1%를 차지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2-17 14:26:2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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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제로데이옵션 풀타임 거래 서비스 오픈

삼성선물은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S&P500 제로데이옵션 풀타임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Cboe S&P500 제로데이옵션은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으로 월∼금요일 매일 만기가 도래한다. 최종 결제 시 현금결제가 되기 때문에 별도 만기반대매매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 풀타임 서비스 제공으로 거래시간은 오전 10시 15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로 연장된다. 또한 삼성선물은 거래가능 종목을 10영업일 치로 확대하고, 손실 한도 관리 서비스도 도입했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Cboe 제로데이옵션 거래가 낮에도 가능해짐에 따라 변동성 대응이 용이해졌고, 여기에 만기 선택의 폭도 넓어지면서 거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삼성선물은 이번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수수료 무료&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5년 12월 말까지 매월 50계약씩 무료 수수료가 적용되며 이후 수수료는 계약당 2.5 달러로 할인된다. 제로데이옵션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삼성선물의 해외선물 계좌가 필요하다. 계좌는 삼성선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설하거나, 삼성증권 엠팝(mPOP)이나 POP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제휴계좌개설이 가능하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2-17 14:26:2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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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 1/3은 월급 300만원 이상...10명 중 8명 한국생활 만족

국내 외국인 근로자의 3분의 1 이상은 급여로 월평균 300만원을 넘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조사에서 한국 생활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지난해보다 늘었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24년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외국인 임금근로자는 95만6000명으로, 전년대비 8만3000명 증가했다. 월평균 임금수준은 200만~300만 원이 48만9000명(51.2%)으로 절반을 넘었다. 300만원 이상 월급을 받는 외국인은 35만4000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37.1%로 집계됐다. 전년대비 1.3% 포인트(p) 늘어난 수치다. 또 200만원 이상 임금을 받는 외국인은 전체 근로자의 88.3%에 달했다. 100만~200만 원의 월급을 받는 외국인은 8만1000명으로, 전년대비 6000명(-6.5%) 감소했다. 100만 원 미만의 임금을 받는 외국인 역시 3만2000명으로 0.4%p 줄었다. 귀화허가자의 임금근로자는 2만8000명으로 전년대비 1000명 감소했다. 월평균 임금수준은 200만~300만 원이 1만2000명(0.8%), 300만 원 이상이 7000명(3.9%), 100만~200만 원이 6000명(-4.9%)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중 실업자는 3개월 미만이 3만5000명, 3개월 이상이 2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3개월 미만 실업자는 지난해보다 0.1%p 감소했지만 3개월 이상 실업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외국인 수는 0.1%p 늘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49만 명으로 전년대비 3만5000명 증가했다. 사유로는 육아가사(14만9000명), 정규교육기관 통학(13만6000명), 쉬었음(10만3000명) 순이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소득이나 직업, 주거 환경 등 대체로 한국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외국인 근로자 84.3%가 한국생활에 대해 만족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보다 3.9%p 증가한 수치다. 대부분의 항목에서 만족 비중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소득의 경우 만족 58.2%, 보통 29.7% 불만족 12.0% 등으로 조사됐는데 만족도가 전년보다 4.9%p 올랐다. 보통과 불만족은 각각 전년대비 각각 3.1%, 1.9% 감소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한국생활에서 어려운 점으로는 외국인과 귀화허가자 모두 '어려운 점 없음'이 가장 크고, 그 다음으로 언어 문제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2-17 14:25:4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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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안방' 공략속도 높이는 BYD…일본서 쓴잔 마신 현대차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를 맹추격하고 있는 BYD가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본 전기차 시장에 공들인 현대차가 BYD에 패배의 쓴잔을 마신 가운데 안방에서의 경쟁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YD코리아가 BYD 승용차의 판매를 담당할 딜러 파트너사로 DT네트웍스, 삼천리이브이, 하모니오토모빌, 비전모빌리티, 지엔비모빌리티, 에스에스모터스 등 6개사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딜러로 선정된 6개사는 내년 초 BYD 승용차 브랜드 출범 후 국내에서 BYD 승용차에 대한 판매 및 AS 서비스, 고객 관계 등을 담당하게 된다. BYD는 현재까지 진출한 전세계 99개 국가와 지역에서 모두 딜러 체제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전기차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에게 대면 방식을 통해 전기차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정확한 이해를 돕고, 전기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객 체험의 질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사업부문 대표는 "한국 고객분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었는가를 우선 가치로 두고 6개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는 딜러 선정이 완료된 단계로, 권역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개소 등에 대한 상세 내용은 추후 안내해 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YD코리아는 승용차 브랜드에 대한 국내 사업성 검토를 마치고 2025년 1월을 목표로 BYD 브랜드의 국내 공식 출범을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한편 현대차와 BYD는 일본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BDY가 현대차를 가볍게 따돌린 상태다. 현대차는 지난 2022년 13년 만에 재진출한 일본 시장에서 올해(1~11월) 561대를 판매했다. 지난해(1~12월) 465대 판매한 것과 비교하면 12월 판매 집계가 남았음에도 100대 이상 더 판매한 수치다. 반면 BYD는 일본에서 올해 11월까지 2134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72.5% 증가한 수치다.

2024-12-17 14:21: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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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년 하반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

평택시는 지난 12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하며,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도시재생대학은 지난 10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7주 동안 진행됐으며, 관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6개소(점촌, 신장2동, 복창, 원평, 안정리, 안중리)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방안 및 소규모 주민공모사업 기획 등 사업지별 특화교육으로 운영됐다. 또한 주민들이 거점시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특화 재생을 위한 사업 발굴을 고안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특화교육에 관심이 있는 관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원 66명이 신청해 이 중 59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해 수료증을 받았으며, 그중 4명이 도시재생 유공을 인정받아 시장 표창을 전달받았다. 2015년부터 운영한 도시재생대학은 이번 수료식을 포함해 총 13회의 과정을 거쳐 왔으며, 평택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와 같은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이 주민들의 손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으며, 평택시는 도시재생 사업을 시민 참여를 통해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4-12-17 14:15: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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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정원문화도시 청사진에 전문가 의견 담는다

광명시가 정원도시로 향하는 청사진에 전문성을 더했다. 시는 17일 오전 시장실에서 광명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2명의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들과 2025년 신규·확대되는 정원사업, 정원관리단 조직 신설, 정원정책 추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시는 학계, 유관 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정원정책, 정원문화 등 관련분야 전문가인 곽상욱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교수와 정등조 ㈜동해종합기술공사 부사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곽상욱 위원은 오산시장 재임 시절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토부 1호 국가 생태하천 복원모델로 만든 정책 전문가이다. 곽 위원의 정원정책, 생태계 복원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은 광명시가 추진 중인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등조 위원은 군포시 공원녹지과장을 역임하며, 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 조성 공사를 추진해 도심 속 생태공원을 조성한 정책 실무 전문가이다. 정 위원의 실무 경험이 광명시가 도시 어디서나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정원도시로 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자문위원은 향후 2년간 광명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 국가정원 지정, 시민참여형 정원문화 확산 등 정원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평가에 참여한다. 특히 시는 내년 상반기 자문위원과 시민정원사 등으로 구성될 정원추진단의 운영계획에 자문위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정원도시 조성은 단순히 공간을 가꾸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소통하며 행복을 나누는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통찰을 바탕으로 광명시만의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정원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7 14:15:0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