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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고병일 現 광주은행장 연임 확정

광주은행은 오는 12월 말 임기가 만료되는 고병일 은행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JB금융지주 자회사 CEO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로 고병일 현 은행장을 단독 추천했다. 이어 광주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고 행장을 단독 후보로 최종 확정됐으며, 17일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1966년 광주광역시 출생으로 금호고, 전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광주은행에 입행해 임방울대로지점장, 개인영업전략부장, 종합기획부장, 영업1본부 부행장, 경영기획본부(CFO) 겸 자금시장본부 부행장 등을 지냈으며, 2023년 제14대 광주은행장으로 취임했다. 고병일 은행장은 지난 2년의 임기 동안 지역밀착 상생경영에 집중하고, 광주광역시 1금고 수성, 핀테크와의 연계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지역사회 환원 확대 등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지역민과 고객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최근 국내외 금융환경의 변동성 확대에 따라 힘든 시기가 예상되지만, 변화와 혁신으로 내실있는 질적 성장을 이뤄내 리딩뱅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2-17 14:42:0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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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관광 및 평해단오제 전국 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울진군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울진지부가 개최한 제12회 울진관광 및 평해단오제 사진 전국공모전의 시상식이 지난 16일 군청 접견실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의 숨'이 담긴 관광지와 울진군의 대표적 민속축제인 평해 단오제를 생생하게 담은 사진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울진관광부문과 평해단오제부문으로 나눠 접수가 진행됐다. 이번에 개최된 공모전은 응모자 111명이 작품 446점을 제출했다. 울진관광 부문 금상에는 김정희씨의 '처진소나무', 은상에는 김홍자씨의 '돌미역 말리기'와 이민우씨의 '성류굴', 동상에는 이다영님의 '미인송', 이해림님의 '연호지 연꽃', 조원상님의 '오징어건조'가 선정되었으며, 평해단오제부문 금상에는 안병관씨의 '단오제줄다리기', 은상에는 김승진씨의 '월송큰줄 연결하기'와 신순기씨의 '평해단오제 줄다리기', 동상에는 권수연님의 '영차영차', 박치성님의 '외줄타기'와 강경석님의 '행진'이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동상 각 3점씩 6점과 입선 60점까지 총 72점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작품들은 2025년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주시고 울진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울진군이 가진 수려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전통문화를 더욱 발굴하여 더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군에서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17 14:39:0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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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지역아동센터 서포터즈의 밤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지역아동센터가 지난 13일 울진군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아이들'이라는 주제로'제2회 울진지역아동센터 서포터즈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울진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서포터즈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아이들의 1년간 성장과 발전을 축하하며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되었다. 1부 행사에서는 지역 아동 돌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성장 및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아동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으며, 2부 행사에서는 아이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내빈, 후원자, 지역주민 및 학부모 등 약 150여명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속에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임순남 울진지역아동센터장은 "서포터즈의 밤을 통해 지역 아이들이 더욱 밝게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얻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돌봄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다가오는 2025년에도 아동 돌봄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2-17 14:39:0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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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서울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112대 1

올해 서울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100대 1을 넘어설 전망이다. 치열했던 청약 열기는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 평균은 112.8대 1로, 지난해 56.9대 1의 2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1년(163.8대 1)을 제외하면 인터넷 청약이 도입된 2007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이다. 핵심 지역에서 알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진 것이 경쟁률을 높였다. 강남구, 서초구 2곳에만 34만5000여개의 청약이 몰렸고 이는 전체 청약의 약 58%를 차지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저렴한 아파트가 공급된 탓이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의 1순위 청약에는 해당지역에서만 3만7000여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025대 1을 기록했다. 역대 서울 지역 분양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이다. 분상제가 적용돼 전용면적 84㎡ 기준 최대 22억원 수준의 분양가가 책정된 반면 인근에 위치한 '래미안대치팰리스'의 비슷한 평형 매물과 비교해 약 1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면서다. 향후 서울 아파트 공급 가뭄이 심화될 것이라는 것도 청약 열기에 힘을 보탰다.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내년 3만5000여 가구를 기록하고 이후 1만여 가구를 밑돌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를 보면 올해 10월까지 인허가 물량은 1만6148가구로 2011년 이후 역대 최저로 나타났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토지비, 공사비 상승 등으로 분양가가 많이 올랐지만 서울 아파트는 자산 가치가 높아 수요가 탄탄하다"며 "높아지고 있는 신축 선호도도 청약 경쟁률을 끌어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2-17 14:37:32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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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폐지안·AI기본법 법사위 통과, AI 교과서는 '교육자료'로 격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7일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안과 AI(인공지능) 기본법을 통과했다. 또한, 법사위는 AI 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격하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도 처리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들 법안을 심의해 본회의로 넘겼다. 단통법은 휴대폰을 살 때 공시지원금 이외의 보조금 지원을 금지시킨 것이 핵심이다. 일부 소비자만 이른바 할인폭이 큰 '성지'에 찾아가 차별적인 혜택을 누리는 상황을 규제하는 것이 입법 취지였다. 하지만, 단통법 시행 이후 추가 보조금 지원이 중단되면서 소비자가 기기를 더 비싸게 구매하는 역효과를 낳았다. 단통법 폐지는 4·10 총선 공통공약이었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삶의 필수 조건이 되는 통신비 부담을 낮춰서 국민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려야 한다"며 단통법 폐지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단통법 폐지로 공시지원금, 추가지원금의 상한을 없애고 선택약정할인 제도는 전기통신사업법에 이관하는 것이 골자다. 이날 함께 통과된 AI 기본법은 인공지능 정의 규정, 인공지능위원회 설치, 정기적 인공지능 기본 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 윤리원칙 제정, 고영향·생성형 인공지능 상품·서비스 사업자의 사전 고지 등을 담아 인공지능 산업 발전과 규제에 관한 기초 내용을 담았다. AI 기본법의 경우 정향미 문체부 저작권국장이 발언대에서 저작권 보호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창작행위에 관계된 인공지능 개발 활용 학습데이터 목록을 공개해야 한다는 조항을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국장은 "법안이 추가적으로 논의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에도 법사위에 올라가게 돼서 시간이 너무나 촉박한 가운데 호소를 드리는 방식으로 말씀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유상임 과기부 장관은 "이 문제는 굉장히 오랫동안 지속된 문제이고, 유인촌 문제부 장관과도 소통했다"며 "오전에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이 정리해서 문체부와 이견이 해소됐다고 통지받고 말씀드린 상황이다"라고 했다. 유 장관은 "문체부 국장이 위계를 안 맞추는 것 같다. 정당한 발언이라고 볼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필요한 조항에 대해 다시 묻자 정 국장은 "(학습데이터 목록을) 공개하는데, 공개 대상이라든지 방법이라든지 절차에 대한 부분은 대통령령으로 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정 위원장이 "왜 공개해야 하나"라고 묻자 정 국장은 "학습데이터의 저작권을 제대로 지켜야 한다. 학습데이터 활용 여부에 대해서 창작자는 굉장히 의심을 많이 하고 있다"며 "AI업계도 국제적 규범에 따라 저작권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 과방위 민주당 간사는 "그 부분에 대해서 시민사회와 학계의 우려가 있어서 기본권 침해 부분에 대해 정부와 국회가 상황을 보면서 후속 입법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라며 "제정법에는 모든 걸 담아서 하면 기본법 제정이 어려워진다. 이외 사항은 후속법으로 하는 것이 맞다는 것이 과방위 입장"이라고 했다. 정 위원장은 "일단 제정법을 통과시키고 미진하거나 부족 부분이 있으면 개정안으로 해결하는 것이 맞다. 이 법은 개문발차하는 것이 맞다고 보인다"고 했다. 유 장관은 "이미 여러번 문체부의 입장은 저작권법 개정 추진이었다. 충분히 가능한 대안이기 때문에 기본법에선 가급적 규제는 담지 않고 문체부뿐 아니라 개보위 등 규제 관련해서 차후 각 부서에서 하는 걸로 합의를 본 내용인데 안타깝다. 국장의 의견이 너무 강하다"라고 했다. AI 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격하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도 여야 이견 끝에 처리됐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대다수 교사들의 디지털 교과서 도입 반대 ▲AI교과서 먼저 도입한 국가들의 교육현장 혼란 ▲문해력 저하로 인한 학습성과 저하 등을 이유로 AI 교과서 도입을 반대했다. 이에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4000억원 달하는 대규모 예산으로 대규모 연수 ▲수동적 교육에서 적극적 교육으로 전환 ▲교육자료로 지정할 경우, 채택 여부에 따라 격차 증대 등을 이유로 AI 교과서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4-12-17 14:33:30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