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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 붙잡는 금융지주…'밸류업 지속' 내걸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해외 투자자들에게 주주환원 확대로 대표되는 '밸류업' 전략의 지속을 재확인하고 있다. '탄핵 정국' 여파로 금융권의 '밸류업'도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로 투자자들이 빠르게 이탈하고 있어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는 지난 9~10일 양일간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밸류업' 전략의 지속을 약속하고, 탄핵 정국 대응 전략을 안내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및 이에 따른 후폭풍으로 금융주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는 만큼 투자자의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나선 모습이다. 앞서 정부와 금융당국은 올해 초 상장기업의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현상)' 해소를 위해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기업에 혜택을 부여하는 '밸류업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실제 기업가치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됐던 금융주는 대표적인 '밸류업 수혜주'로 꼽혔다. 지난 3일 기준 4대 금융지주의 주가는 연초 대비 상승률은 평균 55.1%(KB 88.8%, 신한 43.3%, 우리 34%, 하나 54.2%)에 달했다. 특히 이달 초에는 금융주가 일제히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투자 기대감이 연일 최고조에 달했지만, 지난 3일 비상계엄 여파로 '밸류업' 기조도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4일부터는 주가가 하락 전환했다. 지난 10일 종가기준 4대 지주의 주가는 비상계엄 직전인 3일 대비 평균 13.2% 하락했다. 특히 배당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유입됐던 외국인 투자자가 원화 가치 하락 및 밸류업 정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으로 빠르게 이탈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외국인 투자자가 매도한 주식 가운데 70%는 금융주였다. 외국인 투자자 이탈에 따른 주가 급락을 막기 위해 4대 지주의 대주주인 연기금이 금융주 매입 비중을 늘리는 등 '지원사격'에 나섰지만 하락을 일부 만회하는데 그쳤다. 투자 이탈로 주가 하락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각 금융지주는 앞서 약속했던 배당 확대 정책을 재확인하는 등 투자자의 불안감 종식에 나섰다. 신한금융은 해외 투자자 대상 컨퍼런스콜을 주재하고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개했다. KB금융은 지난 10월 발표했던 배당 확대 계획도 재확인하는 한편,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계열사 진출국 현지 금융당국과의 소통도 확대했다. 하나금융은 해외 지점에서 현지 금융 당국을 대상으로 현안 발표를 진행하는 한편 그룹 이사회를 중심으로 해외 투자자와 소통에 힘쓰고 있다. 우리금융도 금융시장 안정화를 우선순위에 두는 한편, 주주환원 확대 등 기존 밸류업 계획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약속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가 하락이 정치적 불확실성에서 기인한 만큼, 금융주의 변동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정치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단기적으로 주식시장, 외환시장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2-12 09:26:4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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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디지털 광고대상 4개 부문 수상 "최초 단편영화 금상 "

SK텔레콤은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디지털 영상과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금상을 포함해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올해는 개인 부문 2개와 작품 부문 7개(소부문 24개)를 나눠 심사가 이뤄졌다.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지난 9월 선보였던 SK텔레콤 최초 단편영화 '중독: 나한테만 보이는'은 디지털 영상 부문 금상을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도약을 선언한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알고리즘에 따른 도파민 중독의 심각성과 올바른 AI 사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약 270만회의 조회수, 3만4000여 개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영화의 시나리오 초안은 SK텔레콤의 거대언어모델(LLM) 'A.X'(에이닷엑스)가 작성했다. AI가 만든 초안은 올해 최고 흥행 영화인 '파묘' 장재현 감독의 자문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창사 40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한 '뷁투더 2004'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SK텔레콤의 AI 개인비서 서비스인 에이닷과 함께 2004년 중학생 시절로 돌아간 주인공 '진상'이 겪는 타임슬립 형식의 16부작 웹드라마다. 600만회에 달하는 누적 조회수를 올렸다. 이 외에도 'AI 헬프 유(Help You)?' 시리즈가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 은상, '딴짓러의 AI_경매사편'이 디지털 영상 부문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박규현 SK텔레콤 디지털 컴 담당(부사장)은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에서 4개의 상을 받은 것은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SK텔레콤 유튜브는 AI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포맷의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12 09:19:3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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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민 서울사이버대 교수,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제21대 학회장 선임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채정민 상담심리학과 교수(위즈덤교양대학 학장)가 지난달 29일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제21대 학회장에 선임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는 우리 문화와 사회에서 발생되는 핵심 이슈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해결하려는 심리학자들에 의해 1991년 출범됐다. 채정민 교수는 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간 이 학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채정민 교수는 오랫동안 통일, 재난, 안전, 소방, 경찰 등과 관련해 우리 사회 핵심 이슈를 심리학적으로 연구해 왔고, 최근에는 소방현장지휘관 관련 교육, 연구, 자문 등을 하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정책자문위원장으로서 소방업무 역량강화를 통해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서울사이버대 전임교수로서 문화심리학, 사회심리학, 성격심리학, 심리학현장실습, 연구방법론, 재난예방과대응 등을 강의하고 있다. 채정민 교수는 "이번 학회장직 임기 동안 학회 회원 간의 활발한 학문적 교류, 학회의 외연 확장 그리고 전략심리컨설턴트 자격증 제도를 마련하여 우리 문화와 사회의 핵심 이슈에 대해 적시성 있고 전문화된 심리서비스를 제공하고 학문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2025년 1월 14일까지 총 13개 단과대학, 46개 학과(전공)로 올해 신설된 심리학과, 요가명상학과, 자유전공을 비롯한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5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12 09:16: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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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연말맞이 복지관 아동 초청 행사 진행

부산시설공단은 연말을 앞두고 11일 사회배려계층 아동을 초청해 '2024년 우리 함께 따뜻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단 레포츠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두바퀴행복배달부 '나누리봉사단'이 주관했다. 금정체육공원 소재 들락날락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남광종합사회복지관과 절영종합사회복지관 사회배려계층 아동을 직접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금정체육공원 들락날락은 부산 최초 체육특화형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올해 5월 개소 이후 1만 명에 육박하는 시민이 이용한 부산의 대표 어린이 문화공간이다. 공단 나누리봉사단은 아동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200만원 상당의 행복상자를 직접 포장해 전달하고 들락날락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체험하는 시간도 제공했다. 이날 이사장을 대신해 행사에 참석한 김석빈 레포츠본부장은 "나누리봉사단과 들락날락이 협력한 나들이 첫 행사를 개최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부산시설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두바퀴 행복배달부 나누리 봉사단은 2004년 결성된 이래 매달 직원이 직접 홀로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반찬봉사, 말벗하기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온정이 필요한 명절에는 장애아동, 보훈 유공자 등 다양한 사회배려계층에 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024-12-12 09:15: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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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1사1가구 희망끈잇기’ 기념 감사패 전달

부산 사상구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지난 9일 '1사1가구 희망끈잇기' 10주년을 기념해 5년 이상 정기 후원한 20개 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1사1가구 희망끈잇기 사업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상구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이 협력해 관내 기업과 아동을 결연·후원 하는 사업으로 2013년 시작해 올해 만 10주년을 맞았다. 현재 31개 기업과 62명의 아동을 결연해 연간 6780만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이미지시스템 외 7개 후원 기업 대표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아동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해 더 많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꾸준하게 후원을 이어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5년 이상 변함없이 나눔에 앞장서는 후원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나눔의 가치가 더 많이 전파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석 부산지역본부장은 "'1사1가구 희망끈잇기'사업이 10년 이상 계속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후원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동의 건강과 행복이 우리의 미래를 밝게 만드는 힘이라 생각하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12 09:14: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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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메인 엔진·발전기 대상 CBM 기술 개발 MOU 체결

한국선급(KR)은 서울 KR빌딩에서 장금상선, HD현대마린솔루션과 함께 '메인 엔진/발전기 대상 최적 정비를 위한 CBM 기술 개발'에 관한 업무 협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KR은 비롯한 3사가 공동으로 협력해 장금상선의 컨테이너선 2척(1800TEU/8000TEU)에 메인 엔진과 발전기를 대상으로 상태 감시 및 고장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CBM(Condition-Based Maintenance) 기술은 설비나 장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실제 상태에 기반해 유지 보수를 수행하는 기술이다. 일정한 주기로 정해진 기존의 예방 정비와 달리 필요한 시점에만 정비를 수행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선박의 디지털화와 자율운항선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KR은 2017년부터 선박 기관실의 엔진, 발전기, 펌프, 배전반 등과 같은 주요 장비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고장 진단과 원인 분석을 수행하고,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핵심 기술 개발에 힘써왔다. 이를 위해 고장 발생 경로를 정리한 고장 계통도를 작성하고, 실제 고장이 발생하는 생산 실험을 통해 확보한 빅데이터를 분석, AI 모델을 개발했다. 또 선박에서 원활하게 해당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 운영 기술(MLOps)을 도입해 전 주기적인 기술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장금상선은 정비이력 데이터, HD현대마린솔루션은 과거 운항데이터를 제공하고, KR은 이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 AI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실제 선박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KR 김대헌 전무이사는 "이번 공동 개발 프로젝트는 선박 기관실에 CBM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빅데이터 확보와 상용화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R은 저인화점 연료 공급 시스템, 배터리 등 다양한 선박 장비에 CBM 기술을 확대 적용해 전 주기적 기술 서비스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2 09:14: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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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키즈토피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서 과기정통부 장관상

LG유플러스는 자사 키즈 플랫폼 '키즈토피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한 '2024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및 자율규제 성과공유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성과공유회는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모여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업 및 프로젝트에 대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지난 11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진행됐다. 키즈토피아는 ▲이용자 보호 ▲사용자 간 협력 및 상호작용 ▲이용자를 위한 진정성 등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키즈토피아는 아이들이 3D 가상 체험 공간에서 AI 캐릭터들과 외국어·동물·공룡·우주 등을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어린이 친화적인 그래픽과 자체 개발한 AI 기술인 익시(ixi) 기반 다양한 언어로 캐릭터와 대화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키즈토피아는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높은 인기를 끌면서 출시 1년 7개월 만인 올해 12월 기준 누적 가입자 90만명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키즈토피아는 지난 4일 아동 적합성에 관한 글로벌 인증 프로그램인 '2024 맘스 초이스 어워즈' 어플리케이션 부문 최고 등급인 '골드 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맘스 초이스는 교육·미디어 전문가는 물론 학부모·어린이 등으로 구성된 평가자가 제품의 품질·교육적 가치·독창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인증 기관이다. 김민구 LG유플러스 메타버스프로젝트담당은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던 노력이 국내외 수상을 통해 인정 받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적 가치와 재미,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자는 방향성에 대해 확신과 자신감을 갖고 키즈토피아를 글로벌 대표 키즈 서비스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12 09:14:3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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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한국표준협회 2024년 우수회원사 선정

울산시설공단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2024년 우수회원사로 선정돼 한국표준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표준협회와 함께 성장하는 회원사를 발굴해 산업 현장에서 품질·경영 활동 전반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공단은 전사적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 및 유지 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 안전보건경영 국제표준인 ISO45001 인증으로 안전보건관리를 표준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인권경영인증, 환경경영인증(ISO14001)으로 인권, 친환경 경영 기반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공단 김규덕이사장은 "국내 대표 인증기관인 한국표준협회에서 우수회원사로 선정돼 기쁘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스탠다드 준수와 함께 시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2000년 11월 설립된 지방공공기관인 울산시설공단은 지역 체육시설, 공원시설, 문화시설, 장사시설, 가로녹지 등의 도심 인프라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울산 대표 지방공기업이다.

2024-12-12 09:14:1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