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영장…비상계엄 사태로 처음

검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는 전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김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구속영장에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공모 관계도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본은 이번 비상계엄 사태 최종 결정권자를 윤 대통령으로 보고 김 전 장관에게는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적용했다. 형법상 내란죄는 '우두머리'와 '모의에 참여하거나 지휘하거나 그 밖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자'를 구분해 처벌한다. 김 전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계엄을 직접 건의한 인물이다. 포고령 발표와 국회·선거관리위원회 계엄군 투입 등 비상계엄 사태 전반에 깊숙히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본은 지난 8일 자진 출석한 김 전 장관을 조사 중 긴급체포해 전날까지 모두 3차례 불러 조사했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3시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늦은 오후께 결정될 예정이다. 검찰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최장 20일 동안 제기된 의혹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2024-12-10 09:00:23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친환경 조선해양기자재 개발지원 성과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9일 경남TP 조선해양본부 회의실에서 '2024년 조선해양기자재 친환경 유망품목 개발 지원사업' 추진 성과 공유를 위해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조선해양기자재 친환경 유망품목 개발지원사업은 경남도에 소재지를 둔 조선해양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친환경 선박기자재의 국산화 개발과 중소 기자 재업체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남도 내 조선해양 관련 기업 가람과 미르이엔지 등 2개사가 친환경 선박 기자재의 국산화와 기술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가람은 조선해양산업의 용접 품질 향상을 위한 용접 지원장비 개발을 위한 금형 제작 지원을 받았으며 본 지원을 통해 초도품 제작과 제품 개선까지 완료했다. 그 결과 용접기 판매를 통한 국내 매출 300만원, 신규 고용 2명을 창출했다. 또 조선해양 관련 박람회 참가를 통해 자사 기술 홍보와 더불어 상용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미르이엔지는 금속 와이어 적층 방식(WAAM)을 이용한 선박 에너지 저감 장치 개발 사업을 통해 세이버 스테이터의 시제품 국산화에 성공했다. 3D 프린터를 이용한 금속 적층 제조 생산 방식을 사용해 일반 주조품 대비 변형 최소화, 경량화, 제작기간 단축 등 기술적 성과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경남TP 엄정필 조선해양본부장은 "친환경 선박기자재의 국산화는 단순히 비용 절감에 그치지 않고, 국내 기술의 발전과 관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경남도와 경남TP는 앞으로도 경남 기업의 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친환경 선박기자재 시장에서 경남이 선도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0 08:58: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화성도시공사, '화성 희망버스 시민 모니터링단' 발대식 성료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지난 5일, '화성 희망버스 시민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화성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영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운행 및 서비스 품질을 모니터링할 시민 모니터링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화성 희망버스 시민 모니터링단은 2025년 1월 화성특례시 출범에 발맞춰,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발족되었다. 총 15명의 시민이 선발되어 활동에 참여하며, 향후 2년간 화성 희망버스 노선을 직접 탑승해 ▲운행 쾌적성 ▲안전성 ▲친절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시민 모니터링단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으며, HU공사 교통사업본부 윤인기 본부장은 "화성시 공영버스 서비스가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모니터링단의 활동을 통해 더욱 나은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HU공사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100만 화성특례시에 걸맞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12-10 08:57:3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남부발전,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관 선정… 장관 표창 수상

한국남부발전이 중소기업과의 공정 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정부에서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9일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4 연동 우수 기업 포상식'에서 납품대금 연동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자재 가격의 변동에 따라 납품대금을 조정하는 제도로, 납품 거래 시 불공정 문제 예방과 원가 상승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목적이다. 이번 연동 우수 기업 포상식은 기업 간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연동제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의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고 포상하고자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현장 목소리 청취부터 문제 해결, 대외 확산까지 체계화된 혁신 프로세스 가동으로 중소기업과의 납품대금 연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정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내 최초 납품대금 연동제 관련 사무기준을 자체 수립해 국가계약 법령과 상생 협력법상 상충 문제를 유기적으로 해결하고, 발전공기업 최초 연동계약 체결은 물론 소규모 단가 계약에 대해서도 적극적 계약 방식 변경을 통해 10건의 연동 계약을 이끈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부발전 이영재 조달협력처장은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과 제값 주기 문화 정착을 위한 남부발전의 지속적인 노력들을 인정받은 것 같아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납품대금 연동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기업과의 적극적 소통과 지원사업 홍보, 벤치마킹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08:57: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메리놀병원, 제22회 QI 경진대회 및 시상식 개최

메리놀병원은 지난 5일 5층 마리아홀 대강당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의료 질 향상(Quality Improvement, QI)은 환자 진료와 의료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메리놀병원은 22회째 매년 의료 질 향상 활동 경진대회를 진행해왔다. 이번 QI 경진대회에는 김태익 병원장, 김두진 행정부원장, 김상수 진료부원장, 이현미 간호부장, 김호상 진료부장, 이지현 수련부장, 정태영 QI실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다양한 의료 질 향상의 아이디어를 평가했다. 5개팀이 1차 평가 후 우수 주제로 최종 경진대회에 진출했으며 발표력 및 팀워크, 주제의 적절성, 분석에 따른 개선 활동, 개선 활동 효과 총 4가지의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 최우수상은 '영상의학과 접수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이란 주제로 영상의학과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효율적인 내시경 장비 관리를 통한 수리 건수 감소 활동', '원내 환경 관리 개선 활동' ▲장려상은 '경관영양제품 관리를 통한 입원환자 영양지원', '재활치료실의 안전사고 대처능력 향상'이 수상했다. 메리놀병원은 이번 QI 경진대회를 통해 개선점을 찾아 발전을 이뤄내고, 내원객과 직원의 만족도 및 의료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2024-12-10 08:56: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공공형어린이집연협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개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6일 부산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부산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생태전환교육 성과 보고회 및 송년회가 열리는 더스타뷔페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명순 부산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장, 소속 회원 130여명과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부산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생태전환교육 지구 살리기 및 푸른콩깍지 나눔축제'를 개최해 참가 원아들의 성금을 기부했다. 올해는 행사 당일 우천에 따라 행사가 취소됐지만, 매년 이어가던 나눔을 지속하기 위해 소속 회원 원장님들이 마음을 모아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최명순 회장은 "나눔을 이어가려는 원장님들 덕분에 올해도 이렇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었다.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한다"며 "앞으로도 지구살리기 생태전환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소중한 가치와 나눔을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연말을 맞아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함께해준 부산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부산사랑의열매는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으로 소외된 아동을 도우며 나눔의 가치를 더 확산시켜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2018년부터 7년째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현재까지 1600여만원의 성금을 저소득 취약계층에 말했다.

2024-12-10 08:56: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행정안전부 안전차관 '평택시 대설 피해지역' 현장점검· · ·지원방안 논의

평택시는 지난 8일 이한경 행정안전부 안전차관이 평택시 폭설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진위면 하북리와 서탄면 서탄로 소재 비닐하우스 및 축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피해 농가는 대설로 인한 농업시설 피해 복구와 관련해 재난지원금 선지급 및 보조금 상향, 재난지원금 조기 지급, 보조금 상향과 폐기물 처리비용 지원,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대출 확대 지원 등을 건의했다. 또한 재해보험사의 피해보장 기준에 대한 농가의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설명회 개최와 농업시설 내재해 기준 상향, 복구 제외 대상 농가 지원방안 마련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한경 안전차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대설 피해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며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대설 피해지원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3일 '평택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및 '재난지원금 국비 부담액,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줄 것을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에 건의했으며, 관련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2024-12-10 08:56:0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