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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경상남도환경보건센터,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경상남도환경보건센터는 지난 4~5일 진주시 가좌동, 함안군 칠원읍에서 환경성 질환 취약 계층인 어린이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비염 소탕 대작전 탈 인형극'을 개최했다. 진주시와 함안군은 2023년, 2024년 환경보건센터 건강 모니터링 선정 지역으로, 20세 이상을 대상으로 건강 모니터링을 진행했고 체내 유해물질 농도가 높은 대상자에게는 2차 검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환경성 질환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성 질환에 대한 정의 및 원인 물질과 올바른 예방수칙을 알려주고,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형극을 통해 환경성 질환의 올바른 예방·관리 방법에 대해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상남도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법 제26조에 따라 경상남도 환경보건 안전망의 지역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3년 3월 27일 환경부에서 지정받아 경상국립대에서 운영한다. 센터는 경남 지역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 구축, 지역 기반 환경보건 체계 강화, 위해 소통 체계 구축, 환경보건 연구·조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김아라 경상남도환경보건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성 질환을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예방·관리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사회의 환경보건 안전망을 강화하고, 환경성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09 16:16: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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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포승~평택 철도 3공구 조기 추진 착수

평택시는 안중역과 평택항 항만배후단지를 연결하는 포승~평택 철도 3공구 사업이 조기 추진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포승~평택 철도 3공구는 올해 11월 개통된 평택역과 안중역을 연결하는 철도노선 최종 구간이며, 국토교통부의 철도기본계획과 해양수산부의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돼 있다. 그러나, 철도노선의 마지막 구간의 항만배후단지 매립이 지연됨에 따라 철도사업도 장기화 됐고, 평택시에서는 2030년까지 항만배후단지 매립이라는 철도사업 추진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철도사업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평택시(항만수산과)는 올해 1월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한국가스공사 당진LNG생산기지 건설에서 발생하는 준설토를 활용한 항만배후단지 조기 매립(2030년→2027년) 계획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협의를 마치고, 7월부터 철도사업 조기 추진을 시작했다. 먼저, 평택시(항만수산과, 도시철도과)는 국가철도공단과 철도사업 추진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친 후 이병진 국회의원실과 논의해 9월부터 조기 추진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지난 11월 27일 이병진 국회의원실 주관으로 '포승~평택 철도 3공구 조기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고, 철도사업 추진 여부의 쟁점이 됐던 항만배후단지 내 철도노선과 철송장(철도운송장) 부지확보를 위한 기술 조사 용역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향후 주기적인 협의체 회의를 통해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문제점 등을 해결할 예정이다. 포승~평택 철도 3공구 조기 추진 협의체는 이병진 국회의원실,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국가철도공단, 평택시 등 6개 기관으로 구성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포승~평택 철도 3공구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애쓰신 이병진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12-09 16:13: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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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K-컬처 컨소시엄, ‘테이크오프페스타’ 성료

글로벌 K-컬처 컨소시엄의 참여 대학인 동서대학교는 최근 동서대학교 캠퍼스와 부산 동구 도서관에서 '융합, 경계를 넘는 창작의 힘' 그리고 '숏폼 기획 및 내 콘텐츠 스토리텔링' 및 '내 자서전 쓰기'의 주제로 '테이크오프페스타'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테이크오프페스타는 융합인재 양성사업(HUSS) 글로벌 K-컬처 컨소시엄의 통합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참여 대학이 속해 있는 지역에서 대학 및 지역 문화단체가 연계해 대학과 지역 전문성을 연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K-컬처'의 가치를 재고하기 위해 해당 영역에 관련된 전문가를 초청해 문화 예술 분야의 강연을 계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동서대가 진행한 이번 강연은 HUSS 사업단 내 참여 대학인 한서대 이소연 교수, 동서대 영상애니메이션학과 고영리 교수가 함께 진행해 융합을 끌어내는 창작의 힘과 이를 바탕으로 실제적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요령과 방법을 다루었다. K-컬처의 주인공은 문화를 향유하는 우리 중 누구라도 될 수 있다는 관점으로 개최되는 이번 테이크오브페스타는 학생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글로벌 K-컬처 컨소시엄은 2024년 해당 사업에 선정돼 주관대학인 단국대를 비롯해 동서대, 원광대, 청강문화 산업대, 한서대가 참여한 가운데 영화·드라마, 음악·공연, 문학·웹소설, 웹툰·애니메이션 전공 교육 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2024-12-09 16:12: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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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안정대책반' 운영

평택시는 대통령 탄핵 이후 가동하기로 했던 '지역안정대책반'을 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회의 대통령 탄핵안이 정족수 미달로 불성립됐지만, 지역의 정치·사회·경제 모든 면에서 혼란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돼 이루어졌다. 대책반은 부시장을 총괄반장으로 지역안정대책반, 지역경제대책반, 취약계층대책반, 재난복구대책반, 홍보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평택시는 민생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지역안정대책반은 지역 동향 관리 및 복무기강 확립을 ▲지역경제대책반은 기업체·소상공인 민원 수렴 및 지방물가 안정 대책을 ▲취약계층대책반은 동절기 노숙인 및 취약 가구 보호 대책을 ▲재난복구대책반은 취약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 및 피해복구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대책반은 서민경제 안정에 집중하고, 혼란스러운 사회적 상황을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대통령의 탄핵안이 통과되지 않아 국가의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졌고, 사회적 혼란은 오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평택시는 지역안정대책반 가동으로 지역의 안정을 최우선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정 시장은 공무원들에게 "민생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시민의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4-12-09 16:11: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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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종로구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1500포기 전달…"지역사회와 연계 강화할 것"

㈜한화가 겨울철을 맞이해 종로구 일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한화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소재 무악동 무악동천주교회에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을 맞이해 종로구 일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화 직원 30여명은 각각 김장·포장·배달조에 편성되어 나눔을 실천했다. 1500포기의 김치는 종로구 무악동·교남동·천연동 일대의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됐다. 김장조에 배정되어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화 전영석 과장은 "집에서도 마지막으로 김장을 해본지가 오래됐는데, 이번 기회로 동료들과 함께 김장을 하게 되어 즐거웠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보람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화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지난 10월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

2024-12-09 16:11: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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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中 인구 고령화에 따른 바이오의료 신시장 공략"

정부가 업계가 중국 인구 고령화에 따른 바이오의료 신시장 공략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7일~9일까지 사흘간 중국 창춘에서 열린 '중국(창춘) 국제의료건강산업 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오스템임플란트(치과 기자재), 다산제약(고혈압, 고지혈증 복합제), 세라젬(의료기기), 한국인삼공사(건강기능식품) 등 16개사가 참가했다. 중국의 인구 고령화로 수요가 급증하는 분야 현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것이다. 중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의 60세 이상 고령인구는 2억9000만명으로 매년 약 1000만명 씩 증가하며 전 인구의 21.1%를 차지한다. 노인 요양산업 규모는 2023년 약 1조7000억달러로 전년 대비 16.5% 성장했고, 올해 1월 중국 국무원의 실버경제 육성정책 발표 등이 이어지며 관련 시장은 2027년 약 3조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또 웰니스에 대한 인식 제고로 치과, 재활 의료기기, 항노화 등을 위한 미용시술, 건강관리 등 분야도 꾸준한 성장이 예상돼 국내 기업의 진출이 유망한 블루오션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치과 의료 분야는 고령 환자 발병률과 의료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2020년 이래 매년 15% 이상씩 성장, 2025년 약 383억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또 중국산 재활 의료기기가 중저가 시장에만 주로 집중돼 있어 기능성 물리치료용 재활의료기기에 대한 수입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항노화를 위한 미용 시술 분야도 미백, 피부 재생, 주름 개선 등을 위한 히알루론산 필러와 보톡스 등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고, 면역력 강화와 질병 예방 등 건강관리 목적 건강기능 식품에 대한 인기와 수요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창춘시 정부의 적극적인 실버산업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600여개가 넘는 중국과 외국의 병원, 제약회사, 기업 등이 참가해 의료기기, 원료의약품, 제약 설비, 스마트 의료제품, 건강기능 식품 등을 전시하며 열띤 현장 상담이 이어졌다. 중국은 한국 의료기기 주요 수출 시장이다. 지난해 기준 한국의 10대 의료기기 수출국 중 중국 수출 비중은 12%로, 미국(17%)에 이어 두번째다. 수출액도 2019년 약 5억8000만달러에서 지난해 약 6억5000만달러로 증가하며 호조세다. 황재원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은 "대중국 수출 확대의 새로운 모멘텀으로서 중국 인구의 고령화로 급성장 중인 바이오의료 산업을 주목해야 한다"며 "국내 기업들이 첨단 기술력을 갖춘 치과, 재활 의료기기, 미용, 건강기능 식품 등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2-09 16:06:5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