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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펼쳐

서울 신현초교 방문해 캠페인…"ESG 활동 적극 전개 방침"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이 지역사회 시민을 위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4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의 재능기부 활동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 어린이 및 시민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은 전날 서울 중랑구 신현초등학교를 찾아 재학생 및 교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선 송문경 합창단원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어우러지기 위한 인식 전환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물빛소리 합창단은 특강 전후로 동요와 캐롤 모음곡으로 구성된 공연을 선보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1월 말에는 경기도 부천시 해밀도서관에서 50여 명의 중장년층 지역 주민 및 시각장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인식 개선 특강 및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포용적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12-04 13:56: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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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비주얼 머천다이징 전시’ 성료

경성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가 지난달 20~21일 경성대 제2미술관에서 비주얼 머천다이징 수업 K-Star+ 혁신교수법의 하나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부스 전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각 팀이 선정한 패션 브랜드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콘셉트를 구현하며 학생들이 이론을 실제로 적용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선술집, 결혼식, 팅커벨, 큐피트, 젠스타일, 부다페스트 호텔 등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부스를 제작했다. 각 팀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림과 동시에 SPOT 라인을 구성하려고 노력해 각 부스의 독창성과 매력을 한층 더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부스 전시는 학생들이 창의력과 실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됐으며 관람객은 각 브랜드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브랜드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시각적으로 매력적 요소를 강조해 많은 호평을 선사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해당 학생들은 브랜드 전시와 콘셉트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었으며 팀으로서 프로젝트를 맡아 실무를 경험한 것 같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이런 경험은 학생들에게 비주얼 머천다이징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패션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됐으며, 실습을 통해 이론과 실제의 연결고리를 이해해 앞으로 패션 산업에서의 경력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예정이다.

2024-12-04 13:56: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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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가부 ‘가족친화기관’ 4회 연속 인증 획득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4회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직장에서 가족친화적인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시는 지난 6월 재인증을 신청했고, 서류와 현장 심사를 통과하면서 2027년 11월까지 유효기간이 3년간 연장됐으며 2016년 가족친화 인증을 최초로 취득한 뒤 2019년 유효기간 연장, 2021년 재인증, 2024년 재인증 선정으로 2027년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그동안 시는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자녀출산·양육지원 및 유연근무제 활용, 가족체험 부스 운영 ▲장기재직·가족돌봄휴가 실시 ▲가족건강검진 및 휴양시설 지원 ▲심리 상담지원 등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정착에 힘써왔다. 또 육아휴직 및 출산휴가자의 인사를 배려하고, 조직 내 건강한 소통을 위한 인권 교육과 동호회 지원 등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조직 문화 만들기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앞으로도 일과 가정생활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조직 문화를 개선해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직무의 생산성과 조직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4 13:55: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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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밀양시 여성회관 교육강좌 수료식 개최

밀양시는 지난 3일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여성회관 강좌 수료생 및 강사,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밀양시 여성회관 교육강좌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병구 시장이 각 과정의 수료자 대표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수강생 중 각종 대회에 출전해 입상한 우수 수강생에게 장미꽃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부 작품 발표회에서는 하모니카, 크로마 하프, 오카리나, 아코디언, 우쿨렐레, 통기타, 색소폰 연주와 주말 가요 등 19개 공연팀이 출연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아낌없이 펼쳤다. 한편, 부대행사로 수강생들이 정성껏 제작한 도자기, 손뜨개, 재봉 등의 여러 가지 수공예품과 각종 동·서양 미술작품 등 총 274점의 예술품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여성회관의 강좌는 배움과 자기 성장, 직업훈련의 욕구를 해소하고, 시민의 품격 높은 생활을 위한 중요한 평생학습 공간이다.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올 한 해 여성회관 강좌로 직업 능력 및 인력개발·건강생활·교양 문화·직장인 야간·교양 분야 등 4개 분야 44개 프로그램을 개설해 3회기에 걸쳐 운영했으며 회기당 800여 명의 시민이 수강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4-12-04 13:55: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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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먹는물 수질검사 분야서 9년 연속 국제 우수 분석기관 선정

고양시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9년 연속 먹는물 수질검사 분야의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전 세계 먹는물 수질분석기관들이 참여하는 국제적 인증 프로그램으로, 분석 결과를 상호 비교하고 표준점수를 산출해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이는 참여기관의 분석 전문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데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평가는 시험운영기관이 제공하는 미지시료(성분과 농도 정보가 감춰진 샘플)를 분석해 결과값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제출된 값과 기준값을 비교해 ▲만족(Satisfactory) ▲주의(Warning) ▲불만족(Unsatisfactory) 3단계로 평가한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의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모든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만족' 판정을 받아 그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고양시는 ▲중금속류(수은, 납, 비소, 카드뮴, 크롬) ▲이온류(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염소이온, 황산이온, 불소이온) ▲페놀류 ▲시안 ▲휘발성유기화합물(벤젠, 클로로포름, 브로모디클로로메탄) ▲유기인계 농약류(다이아지논, 파라티온) 등 총 17개 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결과를 기록했다. 윤건상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고양시는 9년 연속으로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 전문성과 분석 능력을 입증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고양시가 안전한 먹는 물 공급과 환경보전에 있어 신뢰받는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4-12-04 13:55: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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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게임소프트웨어학과, 글로벌게임챌린지 대상 수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게임소프트웨어학과가 한국게임학회가 주관하는'2024 글로벌게임챌린지 GGC'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글로벌게임챌린지는 국내 유일의 게임 인재 발굴 공모전으로, 전국 게임 관련 대학팀에서 작품전시 54팀, 포스터 9팀이 출품했다. 대상을 수상한 게임소프트웨어학과 범부들팀(김재영, 김조영, 남민우, 박종현, 이재현, 홍주연)의'크로노'는 쿼터뷰를 사용한 어드벤처 장르로, 주인공이 시간을 자유롭게 조작하며 다양한 무기와 스킬을 사용해 퍼즐과 전투를 진행하고, 타락한 시간의 신인 크로노를 물리치는 게임이다. 범부들팀의 팀장인 게임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김재영 학생은 현재 "게임이 완성되기까지 열심히 노력한 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선배님들과 후배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도교수 김재범 교수는 "호서대 게임소프트웨어학과에서는 올해부터 크루 시스템을 도입해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협력해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고 이를 공모전들에 도전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다"라며 "그 성과로 이번 공모전을 포함해 올해 인디게임대회 4번의 수상을 했다. 앞으로도 게임 크루를 통해서 다양한 활동들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호서대는 1997년 전국 최초로 게임공학과를 개설했으며, 현재는 게임소프트웨어학과에서 최신 게임 기술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원하는 게임 분야의 연구 및 게임 개발을 수행할 수 있는 호서대 학사형 크루(CREW) 시스템을 도입해 전국대회 수상 등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4 13:52:0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