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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 마무리… 첨단 기술로 행정 혁신 기대

고양시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첨단 기술 기반의 위치 정보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은 1:1000 수치지형도를 포함한 다양한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국비와 지방비를 매칭(5:5)해 추진되었으며, 국정과제인 디지털트윈의 조기 완성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최신 기술인 라이다(LiDar)를 활용해 항공기, 드론, 자동차 등에 장착해 다양한 층위의 위치 정보를 수집했다. 이를 통해 보다 세밀하고 정확한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이 가능해졌다. 라이다 기술을 활용한 고정밀 전자지도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과 결합해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 기반 산업에서 핵심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디지털트윈 구현의 근간이 되는 공간정보를 제공하며, 스마트시티 관리, 도시 계획, 자율주행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전망이다. 특히, 도시 관리와 개발에서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데이터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을 통해 최신의 3차원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하겠다"며 "이를 디지털트윈 기반의 시정 업무와 연계해 시민에게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4 11:24: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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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계엄령 해제 후 민생 안정 총력 지시

이동환 고양시장은 12월 3일 계엄령 선포와 4일 새벽 해제에 따라 발생할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계엄령이 선포된 3일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이어진 비상대책회의에서 "사회적 혼란이 가중된 상황에서 시민의 일상에 행정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며 "경제적 여파와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엄령이 해제된 이후, 4일 오전 7시 30분 진행된 간부회의에서도 이 시장은 "금융, 외환, 물가 등 경제적 피해가 우려된다"며 "물가 안정, 생계 지원 등 시민 생활에 직결된 분야에서 현장 밀착 행정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교통, 청소, 환경, 안전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하며, "시민들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행정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계엄령 해제 후 즉각 긴급 민생현장 TF를 구성하고, ▲물가 안정 ▲생계 지원 ▲복지 확대 ▲교통 및 환경 관리 등을 중심으로 한 세부 대책을 마련해 실행에 나설 계획이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계엄령 선포와 해제는 약 5시간 반 만에 이뤄졌으나, 이동환 시장은 사회적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안정화하기 위한 발 빠른 대책 마련에 나서며 지역사회 안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4-12-04 11:24: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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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철도노조 총파업 대비 비상대책 마련… 민 불편 최소화 나서

파주시는 12월 5일부터 예고된 철도노조 총파업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4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대책반 구성 및 수송대책 추진 시는 도로교통국장을 총괄로 하는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총괄대책반, 수송지원반 등 10개 조 30명이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파업 기간 중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택시 운행 독려 ▲출퇴근 시간대 버스 집중 배차 ▲예비차량 투입 등의 대책을 시행한다. ◆대시민 홍보 강화 파주시 관계자는 누리소통망(SNS), 공동주택 안내방송, 버스 정보 안내기(BIT),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파업 관련 정보와 대체 교통수단 이용 방법을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사전에 이동 경로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파업 시 열차 운행률 감소 예상 철도노조 파업 시 열차 운행률은 평시 대비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KTX는 66.7% ▲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58.3%~62.2% ▲화물열차는 21.6%로 운행률이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경의·중앙선 광역전철은 출퇴근 시간대 일부 열차가 미운행되며, 평시 운행률도 약 60%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에게 전철 이용 시 주의 당부 시는 전철 이용 시 해당 역에 문의하거나 지하철 정보 앱을 통해 열차 출발시간을 사전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파업 상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시의 입장 파주시 관계자는 "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이동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대책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파업 기간 중 철저한 대응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04 11:23: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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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다이소 전용 뷰티 브랜드 '클리덤' 공개

종근당건강이 오는 5일부터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 온ㆍ오프라인에서 피부고민 맞춤 더마 브랜드 '클리덤'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종근당건강은 클리덤을 통해 '저분자 콜라겐' 기반의 스킨케어 제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클리덤은 피부 탄력, 보습, 주름 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것이 종근당건강 측의 설명이다. 종근당건강에 따르면, 브랜드 대표 제품인 '실타래 크림'은 저분자 콜라겐을 비롯해 히알루론산, 달팽이점액여과물 등을 함유하고 있다. 실타래처럼 쭉쭉 늘어나는 제형이 제품 유효 성분과 피부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실타래 크림과 함께 사용 가능한 '클리덤 저분자 콜라겐 미스트 앰플'은 콜라겐 앰플층과 오일층이 8대 2 비율을 이루고 있는 제품이다. 수분 공급과 함께 유수분 균형을 관리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종근당건강은 기존 다이소 뷰티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제품도 출시한다. '클리덤 저분자 콜라겐 아이 마사지 앰플'은 360도 회전하는 눈가 전용 마사지볼을 탑재한 제품이다. 종근당건강은 입술 메이크업 제품으로 '클리덤 저분자 콜라겐 탱글 립세럼'도 내놓는다. 총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종근당건강은 '클리덤'을 다이소 전용 브랜드로 기획한 만큼, 고기능성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가성비 중심의 소비 유행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2024-12-04 11:23: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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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김경일 시장, "비법무도한 계엄 원천무효"…시민 안전 위한 긴급 대책회의 소집

12월 3일 밤 10시 23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를 "비법무도한 계엄"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김 시장은 즉각 5급 이상 간부들을 비상소집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며 급박한 상황을 점검했다. 계엄 선포 직후 김 시장은 10시 48분 파주시 간부진의 비상소집을 지시했다. 이어 11시 15분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법무도한 계엄은 원천무효입니다. 국회는 즉시 계엄 해제를 의결해야 합니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하며 계엄 선포에 대해 강력히 반대했다. 김 시장은 휴가 중임에도 11시 29분 파주시청 집무실로 복귀해 부시장을 포함한 4급 이상 간부들과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관내 군부대의 동향, 국회로의 공수부대 진입 상황, 국회 본회의장에서의 계엄 해제 논의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을 면밀히 살폈다. 김 시장은 회의에서 "시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파주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4일 새벽 1시 2분, 국회에서 '계엄 해제 결의안'이 재석 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되자, 김 시장은 1시 24분 페이스북에 "사필귀정입니다. 국민이 이깁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계엄 해제를 환영했다. 김경일 시장은 계엄 상황 속에서도 신속히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그는 "시민들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행정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비상 상황에 대비해 빈틈없는 체계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사태에서 김 시장의 발 빠른 대처와 강력한 입장 표명은 시민 안전과 민주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다시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2024-12-04 11:23: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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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 로컬푸드직매장 직원 친절 교육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월 4일(수)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직원을 대상으로'2024년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양군이 추진하는 '로컬푸드 활성화'의 일환으로, 매장 방문객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 부서인 유통지원과 농산물마케팅팀에서 직접 시행하며 고객 응대 및 서비스 정신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 2회 추진하고 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고객 응대 기법, 불만 처리 방법, 적극적인 소통과 긍정적인 언어 사용 등으로, 직원들이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로컬푸드의 가치와 특성을 이해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교육을 계기로 매장 직원들이 더욱더 전문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로컬푸드직매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와 소통하고 친절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상생 장터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활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2024-12-04 11:23: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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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새벽배송 권역 확대…충청·경기 남부 소비자 공략

SSG닷컴이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한 충청권으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평택시를 시작으로 이달 9일부터 동탄을 포함한 화성시, 하남시 등 경기 남부권에서도 새벽배송 이용이 가능해진다. SSG닷컴에 따르면, 해당 지역 고객은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최대 3일 뒤까지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일요일에도 배송이 가능하다. 상품은 재활용 가능한 종이 상자에 담아 배송되며 냉장·냉동 상품은 보냉재와 별도의 파우치로 포장된다. 이번 권역 확대는 신세계그룹과 CJ그룹이 체결한 사업제휴 합의(MOU)의 성과로,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는 게 SSG닷컴 측 설명이다. 새벽배송 상품은 CJ대한통운을 통해 배송된다. SSG닷컴은 다음 달 4일까지 새벽배송 신규 권역 고객을 대상으로 쿠폰 행사도 진행한다. 1만98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새벽배송 쿠폰을 2장씩 제공하며, 장보기 상품 최대 50% 할인 쿠폰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또,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쓱닷컴이 선정한 인기 가공식품이나 생필품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04 11:23:1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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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부터 국방부 직원, 경찰 출입 전면 금지"

국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무장한 계엄군의 국회 경내 진입으로 입은 피해를 설명하며 "국회사무처는 오늘부터 국방부 직원, 경찰 등에 대해 국회 청사 출입을 전면 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와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국회의사당에서 발생한 위헌, 위법적인 행위와 이로 인한 물리적인 피해와 손실에 대해 국회의 안전과 질서를 책임지는 국회사무총장으로서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12월 3일 22시 23분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경찰은 22시 50분부터 국회 외곽문을 폐쇄하고 국회의원과 직원들의 출입을 막았다"라며 "국방부는 12월 3일 23시 48분부터 12월 4일 01시 18분까지 헬기 24차례를 통해 무장한 계엄군 230여 명을 국회 경내로 진입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한, 00시 40분 계엄군 50여 명을 추가로 국회 외곽 담장을 넘어 진입시켰다. 무장한 계엄군은 국회의사당 정현관과 후면 안내실을 통해 의사당 진입을 시도했고, 12월 4일 00시 34분 국회의사당 2층 사무실 유리를 깨고 물리력을 행사하여 의사당 안으로 난입했다"고 덧붙였다. 김 사무총장은 "국회는 이들의 위법적인 난입을 최선을 다해 저지했고 12월 4일 01시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계엄해제요구 결의안'을 가결시켰다"며 "우원식 의장님께서는 국회의 계엄해제요구 의결로 '계엄은 무효다'라고 하시며 계엄군의 철수를 강력히 요구하셨고 계엄군은 01시 11분 철수를 시작해 02시 03분 국회 경내에서 전원이 철수했다"고도 했다. 이어 "계엄을 선포한 후 불법적으로 국회를 폐쇄했고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국회에 모이고자 하는 국회의원의 출입을 위법적으로 막은 것도 모자라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사당을 짓밟은 행위는 국민들의 가슴에 큰 상처를 주었다"며 "국회사무처는 오늘부터 국방부 직원, 경찰 등에 대해 국회 청사 출입을 전면 금지 조치했다. 국회의원들의 신변 보호와 국회의 기능 확보를 위한 긴급한 조치"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국회사무처는 이번 계엄선포로 인해 발생한 물리적 피해와 손실을 철저히 파악해 위법적인 행위에 대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국회사무처는 향후에도 국회를 지키고, 국회의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해 가겠다"고 했다.

2024-12-04 11:19:07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