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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목포인재육성재단, ‘행복기숙사’ 협약 체결 및 장학증서 전달

목포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홍률)이 지난 달 29일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행복기숙사 지원' 협약을 맺었다. '행복기숙사 사업'은 업무협약이 체결된 지자체에 행복기숙사 일부를 배정해 타 지역으로 진학한 대학생들의 정주 여건을 보장하는 제도다. 이 사업은 목포인재육성재단의 신규사업 중 하나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목포시 출신 대학생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목포인재육성재단은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운영하는 행복기숙사 입주생 총 50명에게 연간 9,000만원의 지원을 협약해 목포시 출신 행복기숙사 입주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 경감에 기여하게 된다. 이 협약에 따라 수도권 4곳의 행복기숙사(동소문, 홍제, 개봉동, 독산동)에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수도권 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사회적 배려자 우선) 50명을 선발·추천할 예정이며, 1명당 기숙사비의 40~50% 수준인 월 15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목포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박홍률 목포시장은 "행복기숙사와의 협약으로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게 됐다. 앞으로도 한국사학진흥재단과 긴밀히 협조해 더 많은 목포 출신 대학생들이 행복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기숙사를 비롯한 꼭 필요한 인재육성재단의 사업들이 체계적으로 운영되어 우리 지역의 자라나는 인재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목포인재육성재단은 이사회를 개최해 2025년 운영계획에 대해서 심의·의결하고, 재단 이사회 후 예체능 우수 중·고등학생 및 우리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2024-12-02 14:29: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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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방자치 경쟁력 호남 1위 달성

광양시는 지난 22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2024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종합경쟁력 호남 1위, 전국 2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부터 매년 발표해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정부 기관과 지자체의 공식 통계자료 250여 개 데이터를 분석해 226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수치화한 객관적인 평가 자료다. 이번 평가에서 광양시는 1,000점 만점에 607.3점으로 전국 평균(481.8점)을 크게 상회했다. 수도권 지자체가 우수 지자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광양시가 상위 10%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광양시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부문 골고루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인구활력 ▲공공안전 ▲보건복지 ▲경제활력 ▲교육문화 ▲지역사회가 세부 지표인 경영성과 부문에서 전국 8위에 올라 우수한 실적을 자랑했다. 이 같은 성과는 그동안 시가 추진한 신산업 육성과 복지정책 혁신에 힘입은 결과다. 광양시는 동호안 규제 해소와 기회발전 특구 지정 등 이차전지로 대표되는 신산업으로 성공적인 경제 체질 변화를 이뤄냈다. 또한 광양시만의 차별화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 힘써 전남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으로 인구 증가한 도시로 주목받았다.

2024-12-02 14:29:06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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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희망2025나눔캠페인」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월 2일 「희망2025나눔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는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군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도창 영양군수와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이인형 단장,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나눔 온도를 올리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영양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동안 모여진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지원 등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경기는 어렵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절실한 때이다."라며, 군민들의 온기와 나눔으로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까지 따뜻하게 올라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군은 6개 읍면 및 관내 기관단체 등에 각종 회의 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군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나눔실천을 홍보하는 한편, 오는 12월 4일 영양시장에서 직접 성금모금에 참여할 수 있는「희망2025나눔캠페인」거리모금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4-12-02 14:28:1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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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폭설 피해 입은 남사읍 화훼단지 현장 점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오후 이한경 행정안전부 차관(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과 함께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일대 폭설로 피해입은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피해 농민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앞서 11월 29일 기록적인 폭설로 큰 피해를 본 처인구 남사읍 농가 3곳을 찾아 농민들을 위로하고,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선 중앙정부가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해 보다 신속하고 과감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일 이상일 시장과 이한경 차관은 신속한 복구와 농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쳬의 적극적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면서 긴밀히 소통하는 등 공조체제를 적극 가동하기로 했다. 이 시장과 이 차관이 방문한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일대 화훼단지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내린 폭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다. 이곳에서는 하우스 22동 약 9940㎡가 피해를 입었다. 시는 해당 하우스 농가의 피해 금액은 약 13억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시장과 이 차관을 현장에서 만난 농민들은 피해 규모를 속히 확인해서 피해가 큰 지역을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건의했다. 농민들은 농협의 '풍수해보험'에 가입했지만, 농협 측에서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지원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있어 농협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한경 차관에게 "기습적인 폭설로 용인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상심한 농민들이 참으로 많다"며 "시도 복구와 지원에 속도를 내며 최선을 다할테니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부 등 중앙정부도 특별재난구역 선포를 서두르는 등 신속한 지원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농협이 피해 농민을 위한 긴급대출, 대출상환 시기 조정 등 농민을 돕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농민들에게 "피해에 대해 시에 가능한 한 빨리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했고, 동행한 시 농림축산국 관계자 등에게 "피해 농가와 긴밀하게 소통해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복구와 농민 생활안정을 위한 대책을 속히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한경 차관은 "정부도 용인에서 발생한 피해의 심각성을 알고 있고, 응급 복구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특별재난구역 선포를 위한 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1일 기준 용인 지역 내 농림축산분야 총 380개 농가에서 1059동의 시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화훼와 채소, 과수 등 시설 하우스 303농가, 883동이 피해를 입었다. 또, 축사와 양식장은 77농가 162동에서 폭설 피해가 발생했고, 임산물 1개 농가에서도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

2024-12-02 14:27: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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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日 금형 기업 Ogaki Seiko 초청 특강

동의과학대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동의과학대 정보관 1층 세미나실에서 일본 금형 전문 기업 Ogaki Seiko의 Katsuhiro Ueda 회장과 정일권 본부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동의과학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동의과학대,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한국기계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대학생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금형 기술 개발 전략과 기술 인재 양성 방안을 공유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금형 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인재들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실무적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대학생과 전문가를 포함해 약 100명이 참석했다. 특강은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의 환영사와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이수균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Katsuhiro Ueda 회장과 정일권 본부장은 '일본의 세계 최고 금형 기술 개발과 기술 인재 양성 전략'이라는 주제로 100분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Ogaki Seiko의 기술 혁신 사례와 금형 산업의 최신 동향, 인재 육성 모델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이번 특강에는 2024년도 제12회 동남권 CAM 기술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 학생 14명이 특별 초청돼 강연을 청취했으며, 동의과학대 기계공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약 70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부산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금형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산-나고야 간 금형 산업 협력의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현업에서 활용 가능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이수균 이사장은 "이번 특강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한일 양국 금형 산업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협력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교류와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와 Ogaki Seiko는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 협력뿐만 아니라 인재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02 14:27: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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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M, '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마켓'위해 서울관광재단과 맞손

카카오모빌리티가 서울관광재단과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서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2024 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 마켓'에서 ▲안내 사이니지 제작·운영 ▲디지털 리플렛 개발·운영 ▲관람객 이동 편의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축제 기간 청계천 각 출입구에 조명을 활용한 지주 사이니지를 설치한다. 행사 관람 동선을 따라 반사시트 안내판을 설치해 밤에도 눈에 잘 띄도록 할 예정이다. 마켓 디지털 리플렛은 행사장 내 QR코드를 통해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약도, 배치도 등 행사 정보와 교통약자 관람코스 주차장 정보 등 주변 정보를 알 수 있다. 리플렛은 카카오T 앱과 카카오내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해외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인 '케이라이드'도 연계할 예정이다. 케이라이드는 미국·일본·싱가포르·중국 등 약 100개국 관광객들이 언어·계정·결제 불편 없이 카카오T 블루·벤티·블랙·모범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축제에 찾아오시는 국내·외 관람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행사 정보 접근성 강화를 통해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모두가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서울의 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서울빛초롱축제는 오는 13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청계천 일대(청계광장-삼일교)에서, 광화문 마켓은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광화문광장 및 세종로공원에서 각각 개최된다. /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2-02 14:27:13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