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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겨울맞이 지역 문화공연'

BNK금융그룹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달하고자 오는 12월부터 다양한 'Play on Busan' 연말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Play on' 문화행사는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클래식, 국악, 코미디, 강연,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BNK금융그룹이 올해부터 실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첫번째 행사는 가수 '션'과 함께하는 북콘서트로 오는 12월 10일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에서 개최한다. '지금은 선물이다'를 주제로 강연과 랩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며, 관람 응모는 오는 12월 5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두 번째 행사로는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발레공연 '호두까기인형'을 오는 12월 20일 부산은행 오션홀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지역대표 발레단인 부산발레시어터가 맡아 예술감독이자 호두까기왕자역에 정성복, 어린클라라역 조현서, 드로셀마이어역 조한얼, 클라라역 정소희 등 무용수 40여명이 출연한다. 관람 신청은 오는 12월 11일부터 12월 18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연말을 맞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해 풍요로운 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9 11:54: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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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지역사회공헌기업' 6년 연속 선정

DGB금융그룹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 6년 연속 선정돼 인정패를 수여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지역사회공헌인정제가 최초로 시행된 2019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그룹사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급여1%사랑나눔' 및 봉사단 활동, 비영리단체 협력 밀착형 상생 추진, 환경 경영 등 전 영역을 토대로 작년에 이어 최고 등급인 'Level 5'를 획득했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다. 국외로는 글로벌 기준에 걸맞은 ESG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강조하며, 국내에서는 정부의 100대 핵심과제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기업의 이미지 제고 및 사회적 리스크관리 등 사회적 책임을 요구한다. 또한 한국형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도 표준 가이드에 의한 지표를 구성하고 있으며, 기업과 기관의 사회공헌 수준 진단을 위해 변화이론에 성숙도 5단계 모델을 적용한 심사 방향으로 신뢰성도 높이고 있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기업시민으로서 전 임직원과 함께 밀착형 상생을 실천하고 비영리단체와 꾸준한 협력으로 지역에 기여한 공로를 직접 인정받아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1-29 11:53:4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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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 회장, 베트남 K-푸드 소비확대 행사 참석

농협중앙회는 지난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하고, 베트남 현지 주요 수입처 및 관계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은 하노이 한인마트인 더마켓에서 개최한 소비촉진 행사에서 농협 농식품 할인과 함께 한국쌀과 가공식품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강호동 회장이 직접 주먹밥 만들기 등 한국쌀을 활용한 요리 행사 등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농협은 지난 11월 중순부터 하노이 소재 한인마트 등에서 약과, 떡 등 쌀 가공식품과 김치, 유자차 등 주요 수출 제품들에 대한 할인행사를 실시하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한국 농식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한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케이마켓, 원마켓 등 하노이 주요 한인마트 및 aT 등 농업 유관기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베트남 소비 트렌드와 현지화 방안을 청취했다. 아울러 현지 맞춤형 상품개발과 유통망 강화 등 현지 유통사들과의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강 회장은"베트남은 K-푸드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고품질의 현지화를 통해 소비자 마음을 잡아야 한다"며 "농협은 베트남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채로운 형태와 맛을 담은 농식품 출시 등 베트남 수출 확대를 위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9 11:52:1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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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장 최종 후보에 정진완 부행장 선정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로 정진완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56)이 선정됐다. 우리금융지주는 29일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어 정 부행장을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 부행장은 1968년생으로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입행해 중소기업전략부장, 본점영업부 본부장 등을 거쳤다. 특히 중소기업금융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전략 마인드와 추진력을 보유했다는 평을 받는다. 자추위는 "현직 주요 경영진으로서 경영 연속성을 확보하고, 조직 쇄신을 위한 젊은 세대 교체형 은행장 선임에 방점을 두고 은행장 후보군 중 적임자를 찾는 데 집중했다"며 "정 부행장은 후보군 중 가장 젊은 68년생으로 대내외적으로 좋은 평판을 갖고 있고, 기업문화 혁신 등 조직 쇄신과 기업금융 중심 영업전략을 추진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정 부행장은 전임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사건 등으로 어수선해진 조직을 안정시키고, 은행 실적을 개선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정 부행장은 "최근 일련의 금융사고로 실추된 은행 신뢰 회복을 위해 내부통제의 전면적 혁신과 기업문화의 재정비에 우선적 목표를 두겠다"며 "혁신형 조직개편, 성과중심의 인사쇄신을 통해 우리은행만의 핵심 경쟁력을 제고해 신뢰받는 우리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정 부행장은 다음 달 31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조병규 현 행장의 뒤를 이어 취임할 예정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1-29 11:45: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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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기후변화, 농업 위기이자 중대 기회...기존 틀 바꿔 새 미래 열어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9일 기후변화는 우리 농업에 위기인 동시에 기회라고 말했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 농산물 수급안정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모두가 협력해 농업의 패러다임(틀)을 전환하고, 새로운 성장과 발전의 가능성을 열어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후변화는 농업의 큰 위기이자 도전이지만, 이를 함께 극복한다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는 기후변화 위기에 맞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농업 부문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했다. 토론회에는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비롯해 국회의원, 전문가, 학계, 기업, 유관기관 등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인류가 당면한 기후 위기를 계기로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겨야 한다"며 "농어촌·농어민이 잘사는 강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원예작물 신품종의 신 생산·소비경로 구축방안(박정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부장), 스마트팜 확산을 통한 농업 혁신방안(이명훈 국립순천대 교수) 등의 발제 및 발표를 공유했다.

2024-11-29 11:43:3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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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설 직면 롯데그룹, 자산 활용·비용 절감 등 전방위 자구책 가동

유동성 위기설에 직면한 롯데그룹이 자금 마련을 위해 계열사별 자산 활용과 비용 절감, 지분 매각 등 전방위적 자구책을 가동한다. 롯데는 유동성 확보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롯데그룹의 유동성 위기설은 롯데케미칼의 회사채 발행 과정에서 재무 비율 미충족으로 약정 위반 논란이 발생하면서 본격화됐다. 이에 따라 롯데케미칼뿐만 아니라 그룹 전체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확산됐다. 이에 롯데그룹은 지난 28일 여의도 교직원공제회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호텔롯데, 롯데케미칼, 롯데쇼핑 등 주요 계열사의 재무구조개선 전략을 공유했다. 그룹 차원의 자구책을 통해 유동성 위기설을 잠재우고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유동성 위기설 극복 위한 기존 자산 활용 및 비용 절감 롯데그룹은 우선 즉시 활용 가능한 자산을 기반으로 재무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롯데그룹은 롯데케미칼 유동성 위기에 대한 설명문을 내고 "롯데그룹 전체로는 10월 기준, 즉시 활용 가능한 예금 15.4조원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외에도 롯데그룹은 저수익 사업 철수를 통해 비용 절감에 나선다. 호텔롯데는 점포 효율화를 위해 해외 부실 면세점 철수를 검토하고 있으며, 고정비 절감을 위해 월드타워 내 호텔 영업 면적 축소와 구조조정을 추진 중이다. 부채 감축 계획도 포함됐다. 롯데건설은 부채를 1조원 감축해 올해 말까지 부채 비율을 187.7%로 낮출 계획이다. 아울러, 우발채무 규모를 올해 3조6600억원에서 내년 2조4700억원으로 줄이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등을 활용해 2조원 이하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우발채무는 현재 당장 갚아야 할 의무는 없지만,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미래에 채무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빚을 뜻한다. ◆토지 자산 재평가와 점포 매각까지…부동산 자산 활용 본격화 롯데그룹은 부동산 자산 활용을 통한 유동성 확보에도 나선다. 롯데쇼핑은 약 7조6000억원 규모의 보유 토지 자산에 대한 재평가를 15년 만에 실시한다. 이번 재평가는 부동산 자산 가치를 현실화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추가 자금 확보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15년 동안 급등한 부동산 가격이 반영되면서 롯데쇼핑의 보유 토지 자산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롯데쇼핑은 현재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매각도 추진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매각가는 약 2000억~3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해당 점포는 과거 지역 상권에서 주목받았으나, 인근 경쟁 점포 등장 이후 실적 부진이 이어지며 매각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쇼핑은 센텀시티점 외에도 실적 개선이 어려운 점포 10여 곳의 정리를 검토 중이다. 이 외에도 롯데는 롯데케미칼발 유동성 위기설 해소를 위해 롯데월드타워 몰을 시중 은행에 담보로 제공하는 등 그룹 차원의 부동산 자산 활용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호텔롯데가 운영하는 L7과 롯데시티호텔의 매각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이는 그룹 차원에서 실적 부진 자산을 정리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추가적인 방안으로 해석된다. ◆롯데렌탈 등 계열사 지분 매각도 논의 또 다른 유동성 관리 방안으로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렌탈 지분이 매각 대상에 올랐다. 롯데그룹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롯데렌탈의 경영권 지분 약 60.67%를 매각할 계획이다. 현재 롯데렌탈의 주요 주주는 호텔롯데(37.80%)와 부산롯데호텔(22.83%)로, 이들이 보유한 지분이 매각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롯데는 위기 극복 및 성장동력 확보의 일환으로 고강도 인적 쇄신에도 나섰다. 경영 역량과 전문성이 검증된 내부 젊은 인재들의 그룹 내 역할을 확대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추진 속도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2024-11-29 11:17:3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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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025 임원 인사' 실시..."부사장 1명·상무 5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2025년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케빈 샤프 미국 뉴저지 영업센터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글로벌 제약사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신규 수주를 확보해 글로벌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점유율 확대하는 과정에서 케빈 샤프 신임 부사장은 회사의 글로벌 영업망을 확장해 실적 향상을 견인하는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유성철 상무는 3공장 생산 공정 및 일정 관리 효율화를 통해 완전 가동을 달성하고, 안정적인 의약품 생산을 통해 매출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인섭 상무는 구매 및 외주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효율적인 공급망(SCM)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원가 및 투자 비용을 절감하는 등의 경영 성과를 거뒀다. 이태희 상무는 신규 플랫폼 기술 개발과 의약품 위탁개발(CDO) 연구개발 관련 자동화 도입 등을 통해 CDO 사업 경쟁력을 높였다. 황인찬 상무는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기업 가치를 강화하는 데 역량을 쏟았다. 송영석 상무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유의 조직 문화 구축에 앞장서 회사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도록 적극 기여해 신규 임원으로 승진하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이번 인사를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024-11-29 11:12:25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