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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당진항 액체부두 및 인접해역 수심 및 안정성 확보 위한 업무협약체결

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서부발전㈜, SK가스㈜, 대아탱크터미널㈜가 총 7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평택·당진항 액체부두 6개 선석의 인접해역 수심확보를 위하여 11월 28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체결식장에서 변혜중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청장은 "각 운영 기관이 협력 운영하는 이번 준설협의체가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기대하며, 평택·당진항 액체부두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당진항의 액체부두와 인접해역의 수심은 평택항의 지형적 특성과 조위차 및 장마철 남양만에 모래유입 등의 영향으로 퇴적이 많이 발생되어 효율적인 수심관리와 퇴적의 정확한 원인분석을 하기 위하여 타당성 검토용역을 수행할 계획이며, 공동 준설관리비용, 준설시기, 유지준설 표준화 등 통합관리의 경제성 및 타당성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는 경제성을 확보한 효율적인 수심관리와 액체부두 및 평택항내 출입하는 선박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민·관협의체 구성을 통해 평택항 입구의 수심관리라는 고질적인 액체부두의 수심 문제해결, 협약을 통한 협의체 구성으로 투명성과 신뢰구축, 각 기관의 참여와 공정한 의사결정으로 책임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여, 공동준설을 통해 효율적인 자원활용이라는 거버넌스 측면에서도 의의가 깊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효율적으로 액체부두 및 인근의 효율적인 수심관리가 이뤄짐으로써 항로의 안전성 확보와 동시에 평택·당진항의 경쟁력이 증가될거라 예상되며, 평택항에 더 나은 발전과 더 많은 성장의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9 08:53: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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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광명학온지구 부지조성공사 착공으로 사업본격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8일 경기도형 공공 분양주택모델인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들어서는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이하 광명학온지구)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H가 시행하는 광명학온지구는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거점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배후 주거단지로, 광명시 가학동 일원 약 68만 4000㎡ 부지에 4317 세대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광명학온지구에는 최초 분양시 분양가의 일부만 내고 향후 20~30년에 걸쳐 추가 지분을 분할 취득해 내 집을 마련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온지구내 문화공원에는 신안산선에서 발생하는 지하 유출수를 재활용하고, 탄소중립의 제로에너지플러스 건물을 건립할 예정이다. 건물 운영후 남는 전기는 공원내 시설에 공급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등 탄소의 순배출량을 제로(0)로 만드는 '넷-제로(Net-Zero)' 도시로 조성하기로 했다. GH가 인근에 조성중인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모빌리티 선도기업을 포함해 관련 분야 기업들을 유치하면 '직주일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산선 학온역이 개통되면 서울 여의도까지 20분대로 갈 수 있고, 향후 월곶~판교선이 신설될 경우 판교테크노밸리 이동도 편해진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세용 GH 사장, 정종국 경기도 도시재생추진단장, 박승원 광명시장, 유종상 김용성 경기도의회 의원(이하 더불어민주당),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GH 기회수도 파트너스(도민주주단)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GH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 주택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혁신과 함께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9 08:52: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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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도내 골목상권·전통시장 폭설 피해 긴급 현장 점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민철, 이하 경상원)은 지난 26일부터 내린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피해 예방 및 복구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7일 2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를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했으며, 2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휴교·휴원을 긴급 권고하는 등 폭설로 경기도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의왕시 소재 도깨비시장을 방문하여 경기도상인연합회(이사 경상연) 이충환 회장과 함께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현장을 방문한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기도 김행석 소상공인과장, 경상연 이충환 회장 등 관계자와 함께 경기도 피해 상황 파악에 이어 조속한 복구를 위한 지원을 약속하는 등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경상원에서는 이날 아침부터 도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폭설로 인한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의왕시 도깨비시장은 폭설로 인한 하중 초과로 아케이드가 붕괴 되었으며 일부 점포 정전 발생 등 피해를 입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외에도 안산시 소재 보정상가상점가는 폭설로 인한 가설지붕 붕괴, 안양시 소재 안양농수산물 골목형상점가는 인근 도매시장 지붕이 붕괴되는 등 피해 상황 접수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장 상황을 살펴본 김민철 원장은 "상인분들의 영업 활동에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신속한 복구가 급선무"라며 "폭설로 인한 피해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지원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관할 지자체와 협력하는 등 경상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2024-11-29 08:52: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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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 트램 국토부 기본계획 변경 승인···사업 본격화

동탄 도시철도 건설이 한층 가시화된다. 화성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동탄 도시철도는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화성시, 수원시, 오산시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9,98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망포역~동탄역~오산역,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 총 연장 34.4㎞에 이르는 2개 노선, 차량기지 1개소, 정거장 36개소에 트램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 승인으로 사업 방식이 전 구간 동시 시행에서 단계별 사업 시행으로 변경됐으며, 총사업비는 기존 9,771억 원에서 9,981억 원으로, 사업 연장 구간은 34.2㎞에서 34.4㎞로 각각 늘어났다. 또, 노선 전 구간을 지상화하고 S01, 107, 201 정거장 등 위치를 일부 조정해 동탄 도시철도의 접근성과 교통 환승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전력공급방식은 당초 배터리 방식에서 정거장별 급속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와 슈퍼캐퍼시터 혼용 방식으로 변경됐다. 배터리 충전 시간이 단축돼 차량 편성수도 당초 39편성에서 34편성으로 감소했다. 기본계획 변경에 앞서 시는 주민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5월 기본계획 변경안 주민 공청회와 7월 경기도의회 의견 청취를 실시했으며, 이어 9월에는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관계 전문 연구기관과 관계기관 등의 협의를 완료하고 도시철도법 제6조에 따라 기본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 시는 기본계획 변경 승인에 따른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내년 상반기 중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을 발주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동탄트램은 동탄역을 중심으로 우리 시 광역교통망을 연계하는 중추"라며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하고 편리한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동탄트램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9 08:52: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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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쥐띠] 36년 어려움이 오니 우선순위를 정해서 지출. 48년 늦었어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으니 게으름 피우지 마라. 60년 갈팡질팡하다가 때를 놓친다. 72년 감언이설로 꼬드기는 이가 있으니 신중히. 84년 시작과 마무리도 산뜻. [소띠] 3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49년 그래도 성공한 사람의 뒤를 따라가는 것이 실패가 적다. 61년 가장 큰 보물은 가족이다. 73년 시간이 많다 보면 인생이 지루하게 흐른다. 85년 고생이 밑천이 된다. [호랑이띠] 38년 하늘을 원망 말고 새로운 일을 찾아라. 50년 강물이 바다로 나가니 큰 듯이 펼쳐진다. 62년 관재수가 있으니 신중하게 이동. 74년 경관은 수려하나 내가 머물 곳은 아니다. 86년 변화에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토끼띠] 39년 가족 간의 다툼은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상책. 51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63년 돈에 욕심을 뿌리면 탈이 나게 마련. 75년 좋은 기운이 들어오니 창업을 해도 발전된다. 87년 술을 먹고 마찰하지 않도록 해야. [용띠] 40년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바를 다 내뱉지 마라. 52년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는다. 64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니 소화제부터 준비. 76년 소중한 인연은 급하게 서두르지 않는다. 88년 작은 먼지가 시야를 가리는 부정함. [뱀띠] 41년 나이가 있어도 정보수집이 먼저다. 53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 법. 65년 발전이 느려 답답한 하루. 77년 아침부터 영업에 순풍에 돛을 단 듯 일이 순조롭다. 89년 오늘은 현상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 [말띠] 42년 남쪽에서 오는 손님이 귀인. 54년 주변 탓만 하지 말고 자신도 노력을 하라. 66년 이도 저도 심드렁하니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78년 지인과의 계약은 이로울 것이 많다. 90년 오전에 이직한 직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양띠] 43년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을 불러온다. 55년 격한 언쟁으로 주변에 괴리감이 생긴다. 67년 오늘 쉬면 내일이 힘들다. 79년 어느 것이든 값진 것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 91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자금계획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원숭이띠] 44년 자식들의 밑 빠진 독에 언제까지 물을 채울 것인가. 56년 떠난 인연의 미련을 빨리 떨쳐 버려라. 68년 기다림이 길어서 마음이 불안. 80년 좋은 소득 결과를 보기 위해 인내하라. 92년 내가 가진 특기가 대단한 것은 아니다. [닭띠] 45년 모아둔 적금으로 경제적 위기를 타파. 57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마라. 69년 직원들에게 선물을 주게 되니 기쁜 날. 81년 거래가 억울해도 다시 변화를 찾아야. 93년 근거를 마련해서 상대를 설득시켜라. [개띠] 46년 공연한 칭찬은 오히려 반감을 산다. 58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주어진다. 70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82년 풍요로운 삶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니 기본에 충실. 94년 하루가 어떻게 가는 것인지 바쁘니 고맙다. [돼지띠] 47년 믿어 주는 이가 있으니 마음이 놓인다. 59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71년 마음에 없는 웃음을 웃어야 한다. 83년 고지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진행. 95년 중이 절이 싫으면 흙탕물 튀기지 말고 떠나야만 도리.

2024-11-29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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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스스로 궁구

삶의 행로에는 개인의 힘으로는 도저히 예방할 수 없는 재앙이나 가족사에 불행을 겪기도 한다. 그러나 큰 사건이 아닌 보편적 삶에서의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문제는 이직이다. 인생의 미래가 달라지는 일이다 보니 고민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은 어디에서 해결책을 얻을까. 설문 조사를 해보니 많은 직장인이 운세 상담을 자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 관련 기관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직장인이 이직이나 승진과 관련해서 꾸준히 명리 상담을 받는다고 한다. 필자도 직장인들의 상담 요청을 많이 받는다. 많이 질문하는 건 이직에 관한 것이고 결혼 문제 그리고 승진 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직과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고려할 사항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시기가 가장 민감하다. 이럴 때 중요한 건 개개인의 사주와 운세이다. 사주에 따라 운세가 열리고 닫히는 시기가 달라지는데 개운 하는 시기를 맞춰 이직하는 게 좋다. 진퇴의 시기에서 열리는 시기에 이직하면 떠나는 곳에서는 나쁜 평가가 남지 않고 새로 취업하는 곳에서는 성공 가능성이 커진다. 당장 눈앞에 있는 것에 매달리면 오히려 손해다. 사주에서는 개인의 타고난 특장점은 물론이고 적성까지 고려해서 긴 시간을 내다봐야 한다. 직장인들에게 이직은 인생길을 바꾸는 것과 같다. 중요한 문제를 상의하려고 주변을 둘러보면 누가 있을까. 직장 동료에게 말하는 건 불필요하다. 아무리 친한 동료라고 해도 말이 새어나가는 건 순간이다. 일차적으로는 친구와 이야기해볼 수도 있지만 일하느라 지친 친구가 때마다 노력을 기울여서 성의 있게 들어주기는 힘들다. 해법은 결국은 자신의 팔자를 펼쳐보고 스스로 궁구하는 수밖에 없다.

2024-11-29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