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해물왕창칼국수 김지영 부대표, 부산 아너 369호 가입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5일 부산사랑의열매 대회의실에서 해물왕창칼국수 김지영 부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입식에는 해물왕창칼국수 김지영 부대표와 배우자인 해물왕창칼국수 박기대 대표, 딸 박소영 양을 비롯해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정성우 회장, W아너 소사이어티 변희자 회장,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이 참석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김지영 부대표는 성금 1억원 5년 내 기부 약정하며 부산 아너 369호 회원이 됐다. 사상구 덕포동에 있는 해물왕창칼국수는 신선하고 풍부한 재료를 사용하며 착한 가격과 맛으로 지역 대표 맛집으로 이름이 나 있다. 박기대 대표는 2017년 11월 133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번에 김지영 부대표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며 부산의 50번째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김지영 부대표는 "오늘 가입하게 된 아너 소사이어티는 칼국수 한 그릇이 시작이었다"며 "작은 시작이었지만 나눔이 퍼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은 "가게를 운영하며 욕심 없이 나눔에 진심을 담아 행동하는 김지영 부대표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부산사랑의열매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액 기부자 클럽이다.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000만원씩 5년간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문의는 부산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26 16:48: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2024 지방의정대상’ 대상 수상

부산시의회 의원 연구 단체 스마트 시티 리빙랩은 지난 23일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후원한 '2024 지방의정대상 정책연구'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4 지방의정대상은 엄격한 공적 심사를 거쳐 우수한 의정 활동을 펼친 지방의회 의원과 연구 단체를 선정한 상이다. 정책 연구 부문에서 5개, 기초 11개 연구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마트 시티 리빙랩'은 임말숙 대표 의원과 이승연, 김효정, 박희용, 서지연, 강주택, 정태숙 의원 7명이 추진하는 연구 단체로 부산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 시티 구현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 단체는 매달 '스마트 BOOK모닝' 운영, 교육, 현장 체험, 간담회, 연구 용역 활동 등 양질의 정보 교환 및 토론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교육 분야에서 부산형 스마트 시티 구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균형 있는 활동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 한 해는 지방자치단체-대학-기업 간 전략적인 협력 체계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대한 부산 맞춤형 정책을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임말숙 연구 단체 대표의원은 "지난해 우수의원 분야 수상 이후 시민의 목소리에 더 귀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한 점이 연구 단체 수상으로 이어지게 돼 시민들에게 더 감사드린다"며 "미래 혁신 기술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더 향상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하고 제도를 개선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16:48: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코스피 상장이요? 우리 회사는 美 갑니다"…나스닥 IPO 노리는 기업↑

최근 국내 증권시장 대신 미국증시(뉴욕증권거래소·나스닥)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국내 기업들이 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투자자들의 국내증시 이탈과 함께 유망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행렬이 국내 증시의 성장 가능성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는 최근 나스닥 IPO를 위해 외국계 투자은행을 상대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하고 주관사 선정에 돌입한 상태다. 이러한 움직임은 한국 시장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쿠팡(뉴욕증권거래소)', '네이버 웹툰(나스닥)'의 상장 이후 최근들어 속속 나타나고 있다. 토스 외에도 ▲셀트리온홀딩스 ▲오에스알홀딩스 ▲야놀자 등이 나스닥 입성을 준비 중이다. 이에 국내 자본시장에서는 좋은 기업들이 미국 증시로 빠져나가면서 결국 한국 증시의 자본 수급 자체가 줄어들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국내 한 증권사의 IPO를 주관하는 관계자는 "최근 국내 증시보다 미국 증시에서 더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분위기"라며 "좋은 기업들이 해외로 나가는 것 같아 아쉽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토스가 미국 증시 입성을 추진한 배경으로는 국내에서는 10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렵다고 판단한 점도 주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서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증권학회 회장)는 "한국 시장보다 미국 시장은 수익에 비해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주는 시장"이라며 "최근 한국 증시 상황이 좋지 않은 것도 기업들이 미국 증시 진출로 눈을 돌리는 데 한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러한 현상이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특별한 경우는 아니라고 봤다. 이 교수는 "유럽을 비롯한 다른 나라 기업들도 자사의 가치를 높게 평가받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면 자금 조달 사정이 좀 더 나은 미국 시장으로 가고 있다"며 미국 증시 상장 자체가 일종의 '글로벌 트렌드'라고도 봤다. 미국 상장의 장점으로는 세계 최대규모의 유동성에 따른 자금조달이 유리하다는 점과, 기업 가치 상승 및 인지도 증가, 글로벌 홍보 효과 등을 꼽았다. 이석훈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현재 한국 시장에 상장하는 상장 기업들에 대한 벨류에이션 측정 과정 자체가 '혼란기'에 있다"며 "국내 IPO 시장 침체는 아무리 기업의 펀더멘탈이 좋고 주관사가 기업평가를 적절히 잘 해내도 상장 당시 시장상황에 주가 움직임이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스닥으로 가는 기업들을 뭐라 할 게 아니라, 먼저 주관사가 상장 기업의 벨류에이션을 가장 최적으로 알아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투자자들은 리스크가 있어도 장기적인 벨류에이션을 보고 기업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2024-11-26 16:46:2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일부 임원에 퇴임 통보…이르면 27일 사장단 인사

삼성전자가 이르면 27일부터 사장단 인사를 시작으로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할 전망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공개적으로 위기 극복을 다짐한 만큼 대대적인 쇄신 인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반도체 겨울'을 맞은 반도체(DS) 부문은 사장급 사업부장 다수가 교체되는 등 신상필벌 인사가 나올 것이란 게 업계 안팎의 중론이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정기 인사를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길 전망이다. 이미 지난 23일부터 반도체 사업을 DS 부문을 중심으로 일부 임원들에게 퇴임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통상 인사 명단을 12월 첫째 주에 발표했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11월 마지막 주로 인사 시기를 소폭 앞당길 것이란 전망이다. 올해 3분기 반도체(DS) 실적이 크게 부진하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대대적인 조직 쇄신에 나설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27일 사장단 인사를 한 뒤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순차적으로 단행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삼성전자 DS 부문의 3분기 영업이익은 3조86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성적을 기록하며 '10만전자'를 앞두던 주가는 반토막이 난 상태다. 결국 내외부 안팎에서 삼성전자의 조직 쇄신 필요성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면 인사를 앞당길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이번 인사는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이 취임한 이후 첫 정기인사다. 앞서 전 부회장은 반성문을 내놓으며 조직 쇄신을 시사했다. 그는 삼성 위기 진단에 따른 책임을 통감하며 "근원적 기술 경쟁력 회복, 미래 준비, 조직문화 재건"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임원 인사 폭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사장단 이사가 총 5명에 그쳤지만 올해는 실적 부진에 시달린 반도체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인사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호황에도 3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낸 만큼 사업부장(사장)이 대거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노태문 MX(모바일경험)사업부장(사장)과 박학규 경영지원실장(사장) 등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또 업계 안팎에서는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 이동 가능성을 비롯해 남석우 제조&기술담당 사장, 송재혁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연구소장 등의 중용 가능성이 거론된다. 한종희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과 전영현 DS 부문장의 '투톱' 체제는 유지에 무게가 실린다. 정현호 부회장이 이끄는 사업지원태스크포스(TF)의 역할에 변화가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이 회장은 조직쇄신을 시사했다 이 회장은 전날 열린 제일모직-삼성물산 '부당합병·회계부정' 사건 2심 결심공판에서 "최근 들어 삼성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누군가는 근본적인 위기라고 하면서 이번에는 이전과 다를 것이라고 걱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기업가로서 회사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늘 고민해왔다"며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 녹록치 않지만, 어려운 상황을 반드시 극복하고 앞으로 한발 더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다만 일각에서는 주요 경영진의 전원 물갈이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여전한 데다 대내외 환경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대대적인 인적 쇄신은 자칫 위기를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한종희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과 전영현 DS 부문장의 '투톱' 체제는 유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인사와 조직 개편을 마무리하고 12월 중순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어 내년 사업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1-26 16:46:24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한-우크라 외교장관회담… "근시일 내 우크라 특사 방한"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 참석 차 이탈리아 피우지를 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5일(현지시간)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등 우크라이나 전쟁 동향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특히 정부의 러북 군사협력 추이에 따른 '단계적 조치' 방침을 재확인했다. 2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북한의 대러 무기 이전과 파병 등 러북 간 불법적인 군사협력으로 인해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가 그 어느 때보다 긴밀히 연결돼 있다"며 "북한군의 파병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하게 되어 염려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북러 군사 협력의 진전과 우리 안보에 대한 위협에 상응하는 실효적 조치를 단계적으로 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비하 장관은 북한의 파병으로 양국이 공동의 안보 우려를 갖게 되었다면서 이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특사가 근시일 내 한국을 방문해 관련 협의를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도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불법적인 러북 군사협력에 엄정히 대응해 나가기 위해 한국과 관련 동향 및 정보를 계속 긴밀하게 공유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에 조 장관은 우크라이나 특사 방한 시 의미있는 협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우크라이나 특사단 방한을 계기로 무기 지원 문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시비하 장관은 또한 한국 정부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에 사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장관은 정부가 지난해 7월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키이우 방문 당시 발표한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에 기반해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방면의 지원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화담했다. 외교부는 "양 장관의 취임 뒤 첫 회담을 통해 불법적인 북러 군사 협력에 실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우크라이나와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우크라이나의 회복과 재건을 돕기 위한 우리 정부의 연대와 지원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1-26 16:35:50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중소·중견기업에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요령 알려드립니다"

정부는 26일 서울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제5차 정부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EU CBAM 관련 기업에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열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전 신청한 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송출됐다. 설명회에서 기관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CBAM 개요, 탄소배출량 산정 및 배출량 통지서 작성 방법을 설명했다. 또 중소·중견기업의 탄소배출량 산정, CBAM 관련 주요 문답, 올해 확대된 정부 부처별 기업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한편, 설명회에서는 최근 EU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CBAM 이행법안 두 건도 소개됐다. 등록부 관련 이행법안에는 특히 우리 측 의견이 반영된 내용이 포함됐다. 2025년부터 역외 수출기업은 역내 수입업자를 거치지 않고 제품 관련 정보를 직접 등록할 수 있게 돼, 수출기업의 정보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행법안은 이달 말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연내 확정될 예정이다. 심진수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은 "내년 유럽연합에서 CBAM 하위법령이 다수 발표될 예정으로, 정부는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업계와 공동 대응해나갈 것"이라며 "우리 기업의 탄소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26 16:35:1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우수사례 선정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1일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공동체 모범이 될 우수 사례 3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6개월여간 진행된 43개 마을 공동체들의 주민공모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시 자치구에서 추천된 우수 공동체를 대상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심사결과 ▲사하구 까치고개 행복마을 ▲금정구 머드레 행복마을 ▲서구 닥밭골 행복마을이 최종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공동체에는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2025년 공모사업 참여 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활성화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부산시 행복마을'과 '산복도로 르네상스' 도시재생사업 지역의 43개소를 대상자로 선정하고 마을당 최대 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마을들은 주민이 주도가 돼 공동체 및 주민시설 활성화를 위한 ▲마을학교·평생학습 교육 ▲저탄소·에너지 절약 ▲아이돌봄·공동육아 ▲다문화·가정 친화 ▲마을공동밥상 ▲마을상품·체험 프로그램 개발 ▲마을축제·동네사진전·장터 운영 ▲마을미디어·신문 제작 ▲마을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부산도시공사 박수생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활동이 추진되고 마을 공동체 결속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도시재생을 기반으로 15분 도시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6 16:32: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하윤수 교육감, 스포츠 늘봄학교 발전 방안 모색

스포츠 늘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과 성공적 정착 등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교육 가족과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26일 오후 2시 시교육청 별관 소통공감실에서'교육감과 함께하는 스포츠 늘봄학교, 몸과 마음이 튼튼해진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손정수 정책소통 수석비서관, 유국종 인성체육급식과장, 박형곤 스포츠산업진흥원 대표, 정성우 부산교육대학교 교수, 학부모, 학교관리자, 교사, 회원 종목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신체 활동 공백 Zero를 통한 인성교육 함양 ▲회원 종목단체 연계 전문 지도자의 수준 높은 체육 프로그램 지원 ▲생활체육 저변 확대로 엘리트 체육과 선순환 체제 구축 및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들이 주말과 방학 등 교육 활동 공백기에도 전문 체육 인력을 활용한 스포츠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신 부산교육청에 학부모를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이 스포츠 늘봄학교 주말·방학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스포츠 늘봄학교는 단순히 체육활동의 장을 넘어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워가고,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스포츠 늘봄학교 주말·방학 캠프'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부산 지역 31개 회원 종목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에 힘쓰고 있다.

2024-11-26 16:32: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KB자산운용, 'RISE 미국AI테크액티브 ETF' 출시

KB자산운용이 26일 액티브 운용 방식의 인공지능(AI)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RISE 미국AI테크액티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RISE 미국AI테크액티브 ETF'는 빠르게 성장하는 AI 산업을 타깃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어플리케이션 분야의 글로벌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액티브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투자를 선보이며, 적극적인 종목 발굴 및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용은 이상엽 KB자산운용 매니저가 담당한다. 그는 현재 KB자산운용의 간판 펀드인 'KB 미국대표성장주 펀드'의 운용을 맡고 있는 7년차 베테랑 매니저로 미국 및 글로벌 성장주 투자에서 검증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KB 미국대표성장주 펀드(UH)'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43%를 웃돌며 비교 벤치마크 37.37% 대비 우수한 성과를 자랑한다. 'RISE 미국AI테크액티브 ETF' 포트폴리오의 50%는 다른 미국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들과 마찬가지로 최근까지 미국 증시를 주도해온 빅테크 기업에 투자한다. 나머지 50%는 앞으로 미국 증시를 주도할 차세대 기업을 발굴해 차별적으로 투자한다. 빅테크 기업에는 미국 증시를 주도하는 '매그니피센트7'(M7) 종목으로 AI 모델 학습과 실행에 필수적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사 엔비디아, 클라우드 플랫폼 리더인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데이터와 알고리즘 혁신을 주도하는 알파벳(구글) 등이 속한다. 차세대 AI 기업은 다국적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설계 기업인 ARM 홀딩스와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코인베이스,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는 팔란티어 등이 포함돼 있다. 전 세계 AI 시장은 2032년까지 연평균 33% 성장하며 1조 6000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AI 모델 개발 및 실행을 지원하는 GPU와 같은 하드웨어, 클라우드 플랫폼과 같은 인프라, 그리고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가 시장 성장을 이끄는 주요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매니저는 "'RISE 미국AI테크액티브 ETF'는 엔비디아의 뒤를 이을 혁신적인 AI테크 기업들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AI 시장에서 능동적인 대응력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6 16:31:1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