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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여름 휴가철 면세점 매출 분석…국가별 소비 선호 '뚜렷'

정관장은은 지난 7~8월 여름 휴가철 면세점 매출을 분석한 결과, 국가별로 홍삼 제품 선호도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외국인 매출 비중에서는 중국, 미국, 베트남, 일본 순으로 집계됐다. 중국 관광객의 경우 뿌리삼 제품군이 매출 비중 35%로 가장 높았다. 특히 지난 7월 출시된 '본삼 대편'은 한국 방문 기념 선물로 인기를 끌며 뿌리삼 매출을 견인했다. 정관장은 오는 9월 29일부터 시행되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앞두고 '본삼 대용량 규격(300g·600g)'을 새롭게 선보였다. 미국인 관광객은 '홍삼정', '에브리타임', '뿌리삼' 등 주력 제품을 고른 비중으로 구매했으며, 대표 제품인 '홍삼정'이 1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관광객은 홍삼정에 이어 뿌리삼 구매 비중이 23%로 높아 전통 홍삼의 맛과 향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일본인 관광객은 간편형 스틱 제품 '에브리타임'에 집중돼 매출 비중이 43%로 1위를 기록했다. 미용 관심이 높은 일본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홍삼담은 석류스틱 로얄'도 인기를 끌었다. 내국인의 경우 정관장의 스테디셀러 '홍삼정'(34%)과 베스트셀러 '에브리타임'(33%)이 근소한 차이로 1·2위를 나눠 가졌다. 출국객들은 익숙한 홍삼 성분을 균형 있게 즐길 수 있는 홍삼정과 여행 중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 에브리타임을 주로 선택했다. 정관장은 이 같은 국가별 선호도를 반영해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K-뷰티와 연계한 건강기능식품 협업에도 나섰다. 서울시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과 협업한 '뷰티 오브 서울' 패키지에는 굿베이스의 '피부건강엔 알로에젤리스틱'과 '홍삼 담은 석류스틱'이 포함됐다. 특히 알로에젤리스틱은 식약처가 인정한 피부·면역·장 건강 3중 기능성을 갖춘 젤리스틱 제형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요 확대를 노리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국가별로 홍삼 제품 선호도가 뚜렷하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K-건강 대표 브랜드로서 각국 소비 성향에 맞춘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0-01 10:32: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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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건강·실속 담은 추석 선물세트 100종 출시

동원F&B가 건강과 실속을 강화한 '2025 추석 선물세트' 100여 종을 선보였다. 참치 단독 세트 물량을 30% 늘리고,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 '가미참치', '동원맛참' 등 다양한 제품을 조합했다. 참치 부위 중 단 1%만 담은 '참치뱃살 명작세트'도 처음 선보인다. 방탄소년단 진과 협업한 'BTS 진 슈퍼참치 선물세트'는 지난 7월 쇼핑라이브에서 40초 만에 1천 세트가 완판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추석부터 정식 판매에 돌입하며 글로벌 시장도 공략할 예정이다. 실속형 종합선물세트도 물량을 30% 이상 확대했다. 참치, 리챔, 참치액, 요리유, 참기름 등을 묶은 3만 원대 '동원프리미엄 60호'가 대표적이다. 제주도와 협업해 해녀가 채취한 톳으로 만든 '양반 제주 톳김 세트'도 첫 출시됐다. 또한 동원홈푸드의 저칼로리 소스 브랜드 '비비드키친'과 협업한 세트, 종이·재활용 소재로 만든 친환경 패키지도 마련했다. 온라인몰 '동원몰'은 10월 2일까지 할인 판매와 '오늘의 특가' 행사를 운영한다. 동원F&B는 1984년 처음 선보인 선물세트로 40년 이상 명절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 2006년 누적 판매 1억 세트를 넘어섰고, 지난해까지 2억5000만 세트를 돌파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에 맞춘 건강·실속·친환경 선물세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0-01 10:32: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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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퀴진케이', 남도 바다 주제 다섯 번째 마스터 클래스 성료

CJ제일제당의 K-푸드 인재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Cuisine.K)'가 다섯 번째 '마스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28~29일 전남 일대에서 열렸으며, 29명의 영셰프들이 참가해 남도의 바다와 식재료를 주제로 한식을 심층 탐구했다. '마스터 클래스'는 명인과 전문가와 함께 전통 식재료와 조리법을 연구하는 퀴진케이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첫째 날 해남 신활력플러스 혁신파크에서는 남도 해산물을 활용한 궁중한식 강의가 열렸고, 이어 뻘전복과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쿡 오프(요리 챌린지)'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둘째 날 영암 참발효연구소에서는 '전통식초 장인' 김명성 명인이 천연 식초의 원리와 활용법을 강연했다. 참가 셰프들은 직접 소스와 음료를 만들며 전통 발효의 가치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한식과 전통 식재료를 명인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CJ제일제당은 '퀴진케이'를 통해 ▲한식 팝업 레스토랑 운영 ▲한식 파인다이닝 실습(K-스타쥬) ▲명인·셰프와 함께하는 연구 클래스 ▲요리대회 후원 등 차세대 셰프 발굴과 한식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상명 CJ제일제당 Hansik245팀 담당자는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산'을 넘어 '바다' 식문화로 확장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한식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힘써 글로벌 한식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0-01 10:32: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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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건설의 새로운 표준 제시할 것"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대우건설은 스마트(Smart), 안전(Safe), 지속가능(Sustainable) 등을 핵심가치로 건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며 "데이터 거버넌스와 보안을 준수하고 모든 기술의 도입이 안전 최우선 원칙 하에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2025 대우건설 스마트건설 포럼'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먼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산업의 근간을 바꾸는 거대한 동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포럼은 '기술로 미래를 건설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을 통한 건설 혁신의 미래를 공유했다. 대우건설 임직원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박명주 기술정책과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KT, 엔비디아(NVIDIA), 큐픽스(Cupix)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BIM과 AI 융합 ▲데이터 기반 건설 관리 ▲드론·로보틱스 활용 현장 혁신 ▲디지털 트윈 기반 시공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또한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바로답AI, Q-박스(Box) 등 차세대 스마트건설 플랫폼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기술 로드맵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업계 전반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앞당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스마트건설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0-01 10:03: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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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많이 가진 美주식 2위…엔비디아, 시총 4.5조달러 돌파

엔비디아(NVIDIA)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를 배경으로 또 한 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종가 기준 180달러 선을 넘어섰고, 시가총액은 처음으로 4조5000억달러(약 6300조원)를 돌파했다. AI용 반도체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공고히 하며 글로벌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 흐름을 사실상 흡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보다 2.6% 오른 186.58달러에 마감했다. 나흘 연속 상승으로 종가 기준 신기록을 세웠고, 시총은 4조5420억달러까지 불어났다. 엔비디아의 시총은 연초 대비 두 배 이상 커진 수준이다. 상승세의 직접적 촉매는 엔비디아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미국 AI 데이터센터 기업 코어위브(CoreWeave)의 대규모 계약 소식이었다. 코어위브는 메타플랫폼(메타)과 최대 142억달러(약 20조원)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파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말까지이며, 추가 옵션을 활용할 경우 2032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 코어위브는 엔비디아의 최신 AI 가속기 'GB300' 서버랙을 메타에 공급하게 된다. 코어위브는 불과 일주일 전에도 오픈AI와 최대 65억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 계약을 추가 체결해 총계약 규모를 224억달러까지 확대했다. 기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던 마이크로소프트(MS)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고객을 다변화하려는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메타·오픈AI 등 AI 경쟁 최전선 기업들이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이어가면서 엔비디아의 GPU 수요는 한층 견고해질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흐름을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2단계 신호로 해석한다. 초기 모델 개발 단계에서 GPU 수요가 급증한 데 이어, 이제는 각사 데이터센터 확충과 모델 상용화 확대로 이어지면서 장기적 수요 기반이 더 확실해졌다는 것이다. 씨티그룹은 2025~2029년 AI 설비투자(CapEx)가 2조8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한국 투자자들의 엔비디아 관련 투자 규모도 상당한 수준이다. 한국예탁결제원 집계에 따르면 9월 29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엔비디아 보관금액은 159억1023만달러(약 21조9000억원)였다. 한 달 전보다 5.4% 늘어난 수치다. 여기에 엔비디아 주가를 두 배로 추종하는 'GraniteShares 2.0x Long NVDA Daily ETF' 보유액이 같은 기간 5억2542만달러에서 5억7724만달러로 14.9% 증가했다. 이 두 종목을 합치면 한국의 엔비디아 관련 투자금액은 164억8748만달러(약 22조7000억원)로 8월 말 대비 9억달러 이상 확대됐다.

2025-10-01 09:59: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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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시대 대비…연내 경쟁력 강화방안 발표

정부가 제도화를 포함한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연내 내놓을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1일 경주에서 자율주행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광역협의체'를 개최했다. 지난달 15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와 '자율주행차 현장 토론회'의 후속조치다. 국토부는 그간 자율주행기업, 운수업계 등 각계각층에서 수렴한 의견을 정책현장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협의체를 마련했다. 광역협의체는 국내 무인 자율주행 기술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규모 실증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그간 비혼잡 시간에 노선 단위로 진행했던 소규모 실증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필요한 다양한 예외적 상황(Edge Case)을 학습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미국 캘리포니아, 중국 베이징 등과 같이 도시 단위로 제한 없이 대규모 실증을 할 수 있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에 의견을 모았다. 100대 이상의 대규모 실증 시 택시, 버스 등 지역 운수업계와의 상생방안과 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끊임없는 자율주행 실증을 위한 규제 해소 방안, 실증용 차량 플랫폼 제공 등 기업 지원방안 등도 논의했다. 실증도시 추진방안은 12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해외 자율주행차의 진출을 대비하기 위해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산업 제도화 및 육성방안도 논의했다. 기존의 택시, 버스 등 운수사업자가 해외 자율주행차를 활용해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차량의 운영부터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기술적 전문성에 한계가 있다. 이에 자율주행 차량 원격관제 등 모니터링, 차량 문제 발생 시 긴급출동 지원, 차량의 유지보수 지원 등 자율주행 차량에 특화된 서비스 산업 제도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해외 자율주행차가 도입되더라도 해외 기술이나 서비스에 종속되지 않도록 국내 서비스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데이터, 사이버보안을 제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 등도 논의했다. 서비스 제도화 방안을 포함한 자율주행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은 이르면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임월시 국토부 자율주행정책과장은 "자율주행 산업 발전은 지자체와 지역 주민의 기술수용성 제고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일상 속 자율주행 서비스 확산으로 자율주행 기술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0-01 09:29: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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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한일산업, 내한 콘크리트 시연…영하 10도서 타설 가능

한일시멘트와 한일산업이 영하 10도 환경에서 타설해도 얼지 않는 동절기 전용 내한 콘크리트를 시연했다. 한일시멘트는 지난달 30일 경기 여주시 한일시멘트 기술연구소에서 한일산업과 함께 특수콘크리트 신제품 기술설명회와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주요 건설사 9곳에서 11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내한 콘크리트는 별도로 난방하지 않고 콘크리트 표면에 비닐을 덮어두면 48시간 이내 압축강도 5MPa(메카파스칼)을 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연회에서는 ▲유동성 ▲공기 함유량 ▲온도 측정 등 굳기 전 내한 콘크리트의 물성 시험을 실시하고 실험용 콘크리트 블록을 제작했다. 실험용 블록은 영하 10도의 동절기 환경을 구현한 대형 챔버에서 양생한 후 압축강도를 검증했다. 초유지 콘크리트는 생산 후 3시간 이상 작업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평균 기온 35도의 혹서기에도 재료분리 저항성과 유동성(슬럼프) 유지력이 크게 향상된 점이 특징이다. 90분 이내에 타설하지 않으면 굳기 시작하는 일반 콘크리트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작업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교통 혼잡이 잦은 도심지 현장 타설 등에 최적화돼 있다. 한일시멘트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내한 콘크리트와 초유지 콘크리트는 계절과 환경 제약으로 발생하는 시공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건설 산업 전반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1 09:18: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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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삼성물산과 홈플랫폼 ‘홈닉’ 협력

대보건설은 지난 9월 30일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홈닉(HOMENIC)' 적용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호 대보건설 대표와 지소영 삼성물산 H&B플랫폼사업팀 상무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홈닉은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모바일 기반 주거 서비스 앱이다. 단지 내 난방·조명·환기 등 IoT 기기 제어부터 커뮤니티 시설과 강좌 예약, 차량 관리, 관리비 조회·공지 확인 등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생활편의 영역에서는 수리와 같은 아파트 케어 서비스, 공동구매, 홈스타일링, 아트갤러리,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적용 단지와 서비스 범위를 구체화한 뒤 본 협약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보건설은 자사 아파트 브랜드 '하우스디(hausD)'에 홈닉을 적용해 입주민에게 편리하고 스마트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김성호 대보건설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입주민에게 보다 스마트하고 편리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하우스디 브랜드에서 '우리가족의 행복 D데이'가 시작되도록 홈플랫폼 서비스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지소영 삼성물산 상무는 "홈닉은 개방형 플랫폼으로 대보건설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장하고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주거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10-01 09:12:51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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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센트럴아이파크, 아파트 전 타입 청약 마감

서울 중랑구 망우동 일원에 들어서는 '상봉센트럴아이파크'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됐다. 지난 주말 열린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오피스텔 조건이 더 낫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과 역세권 입지가 결국 수요를 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진행된 상봉센트럴아이파크 아파트 1순위 청약에는 총 113가구 모집에 1328명이 신청해 평균 11.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A는 22가구 모집에 340명이 몰리며 15.4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84㎡C(10.61대 1) ▲84㎡B(8.74대 1) 순으로 수요가 집중됐다. 앞서 29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도 흥행했다. 총 129가구 모집에 다자녀·신혼부부·생애최초 등 전 유형에서 접수가 이뤄져 모든 물량이 마감됐다. 특히 신혼부부(289건), 생애최초(209건)에 신청이 몰리며 실수요자의 관심이 확인됐다. 그러나 지난 주말 방문한 견본주택에서는 아파트에 비해 오피스텔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50대 부부 A씨는 "실거주 목적만 본다면 오피스텔이 가격도 합리적이고 공간 활용도 넓다"며 "반면 아파트는 방이 좁고 13억원대 가격은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60대 방문객 B씨 역시 "교통이나 생활 인프라는 뛰어나지만 이 일대에서 13억원대는 비싸다"고 했다. 실제 지난해 인근에 분양된 주상복합 '상봉 퍼스트월드'보다 분양가가 200만원가량 높게 책정됐다. B씨는 "주상복합이어서 투자가치가 떨어지는 등 여러 이유로 메리트가 부족해 보인다"면서도 "신축 매물이 귀해 청약 여부를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분양가는 아파트 12억9900만~13억8700만원, 오피스텔 7억3300만~8억1600만원으로 책정됐다. 오피스텔이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는 신축 공급 부족과 더블역세권 입지(망우역·상봉역)라는 프리미엄이 실수요자의 선택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분양 관계자는 "상봉역·망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GTX-B 노선까지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브랜드 가치와 입지 장점이 실수요자 청약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상봉센트럴아이파크는 지하 7층~지상 28층 4개 동, 총 443세대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당첨자는 14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27~29일 진행된다. 한편 오피스텔 189실 청약은 이날 접수를 시작한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10-01 09:10:18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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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2026 노란우산 홍보모델' 20人 선정

중소기업중앙회가 20명의 노란우산 홍보모델을 새로 뽑았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30일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2026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 최종결선 무대를 열고 총 20인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소상공인 삶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 친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란우산 가입자 대상으로만 진행했다. 지원자만 총 1500여 명에 이른다. 중기중앙회는 엄정한 심사를 위해 광고·미디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구성하고 이미지 적합성, 모델 적극성, 호감도 등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정 심사기준에 따라 ▲1차(서류심사) ▲2차(카메라 테스트) ▲3차(최종결선)를 각각 거쳐 모델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카페, 음식점, 사진관, 서점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택시기사, 유튜버, 가수·배우 지망 자영업자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끼와 재능을 발산했다. 시상식에서는 ▲대상(1명) ▲금상(2명) ▲은상(3명) ▲동상(4명) ▲장려상(10명) 등 총 20명에게 트로피와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 가운데 이지선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 전주에서 9년째 동네 책방을 운영 중인 이지선씨는 "노란우산이란 늘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친정 아빠와 같은 존재"라며 "책방 홍보를 위해 도전한 대회에서 대상 수상으로까지 이어져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롭게 선정된 노란우산 홍보모델은 연예인 홍보대사와 함께 ▲2026년 노란우산 TV광고 촬영 ▲유튜브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행사·공연 등 다양한 노란우산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중기중앙회 오기웅 상근부회장은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는 사업장 운영으로 바쁜 사장님들이 잊고 있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매년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있다"며 "노란우산 TV광고 출연부터 디지털 콘텐츠 제작까지 다양한 경험을 즐겁게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01 09:07:4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