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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생활화학제품 표시방식 등 '규제특례' 12건 승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2건의 폐기물 처리 과제에 대해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를 부여했다. 폐합성수지의 열분해 재활용 활성화, 생활화학제품 표시방식 개선 등이다. 기후부는 최근 개최한 '순환경제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 결과를 5일 공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열적 재활용에 치중된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열분해) 확대 및 포장폐기물 감량 등을 주제로 정부가 과제를 제시했다. 또 사업자를 모집하는 기획형 과제 관련한 심사를 실시했다. 우선 '사업장 폐합성수지의 화학적 재활용을 위한 순환자원 인정 가능성 실증' 과제는 폐플라스틱을 실증기간 폐기물 규제 특례를 부여한다. 또 실증결과에 따라 열분해 등 화학적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순환자원 인정기준을 정비하는 내용이다. '고형연료제품의 열분해 원료 사용 가능성 실증'의 경우, 폐플라스틱 등 가연성폐기물을 원료로 만드는 고형연료제품을 열분해 시설에 투입해 열분해유 발생량·성분 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고형연료제품 관련 규정 정비도 검토한다. '열분해 잔재물에 대한 재활용 가능성 실증' 과제는 열분해 잔재물에 대해 토양개량제, 고형연료 등 다양한 재활용 방식을 허용하는 내용이다. 그 결과를 검증해 폐기물 분류번호와 재활용 유형을 신설한다. '생활화학제품 표시방식 개선을 통한 포장 폐기물 감량' 과제는 세탁세제 등 생활화학제품과 관련해 용도, 사용방법 외의 정보는 QR코드로 제공하도록 했다. 정보가 바뀌어도 포장지를 교체하지 않아 포장 폐기물 감량이 유도된다. 김고응 기후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에 승인한 과제를 비롯해 플라스틱의 고품질 순환이용 및 감량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사회 전분야에 순환경제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산업계와 함께 재활용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5-05 13:42:1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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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美 상무장관 만나 '대미투자' 예비협의… "국익 중심 투자 구체화"

6일 워싱턴 D.C. 방문…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전략투자 프로젝트 구체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한미 양국의 전략적 투자 협력을 본궤도에 올리기 위한 전방위 외교에 나선다. 특히 지난 3월 통과된 '대미투자특별법'의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며, 우리 기업의 북미 진출 지원과 국내 산업 활성화를 연결하는 '전략적 투자 협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5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현지시간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북미 순방 중 6일 미국 워싱턴 D.C.를 찾아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상무장관 등 미 정부 고위 인사들과 만나 '한미 전략적 투자 예비협의'를 진행한다. 이번 협의에서 양국은 공통적으로 관심을 가진 전략 분야에서 구체적인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협력 기틀을 마련한다. 김 장관은 "금번 방미 시 그간 양측 관심 분야에 대한 소통을 바탕으로 전략투자 프로젝트 관련 예비협의를 구체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향후 우리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국내 산업에 대한 환류 등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진행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방문에 앞서 대미 투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주력해 왔다. 김 장관은 "정부는 지난 3월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이후 시행령 제정 및 공사 출범 준비 등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밝히며, 이번 협의 결과가 실제 투자 집행과 우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 장관은 아울러 미국 의회를 대상으로 한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대미 투자와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한 우리 측 입장을 적극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우리 투자 기업들이 현지에서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확보하고,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행보다. 한편, 김 장관은 미 일정을 앞두고 5일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해 멜라니 졸리 산업부 장관 등을 만나 에너지·자원 협력과 더불어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지원 사격에도 나선다. 김 장관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양국 간 안보·경제·산업을 아우르는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정부 차원에서도 수주 지원을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5-05 13:39: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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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5개 대형마트 등과 '5월 수산물 할인전' 개최

해양수산부가 '5월 수산물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중동 사태에 따른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 이 행사는 이달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 국내 대·중소형 마트와 온라인몰 등 전국 56개 판매처에서 실시한다. 소비자는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품목은 대중성 어종(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과 김, 전복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수산물이다. 특히, 소비자 수요가 높은 고등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300g 내외의 '국민 실속 자반고등어'를 할인행사와 연계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와 행사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24개소(대형마트 5개소, 중소형 19개소), 온라인 32개소가 참여한다. 해수부는 또 소비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전후 가격을 점검하는 등 할인지원 정책이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철저히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수산물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국민 실속 자반고등어 판매전', '수산물 특별 할인전'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수산물 할인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5-05 13:32:4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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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감사 이벤트

롯데건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지난달 30일에는 서초구 잠원동 소재 롯데건설 본사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대표이사의 감사 메시지 카드가 동봉된 '간식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선물 지급을 넘어 '롯또박스'라는 즉석 복권 형식의 재미 요소를 더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간식 세트 내 메시지 카드의 스크래치를 긁으면 당첨 등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등수에 따라 지급되는 경품 역시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유급휴가 1일'을 비롯해 LG 스탠바이미,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각종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한다. 롯데건설은 노동절을 기념해 '임직원 복지몰'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했다. 롯데건설 임직원 복지몰은 가전, 스포츠용품, 생활용품, 유아용품, 건강식품, 패션·잡화 등 약 1700여 종의 상품을 연중 상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사내 플랫폼이다. 특히 직원이 희망하는 상품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는 맞춤형 시스템을 갖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지급된 포인트를 초과하더라도 추가로 비용을 지불하면 할인된 가격에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

2026-05-05 13:27: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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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최대 변수는 정부 정책…월세화 가속

올해 부동산 시장의 핵심 변수는 정부 정책이 꼽혔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과 함께 부동산 세제 개편 가능성이 높고, 공급 대책의 성과에 따라서도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바뀔 수 있어서다. 5일 '2026 KB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하반기 주택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 정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시장전문가의 27%, 공인중개사 33%가 이미 시행이 확정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1순위로 꼽았다. 이와 함께 최근 거론되고 있는 정책 중에서는 보유세율 인상, 공시가격 현실화 및 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 축소 또는 폐지가 향후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봤다. 보고서는 "시장전문가와 공인중개사 모두 하반기 주택시장의 가장 큰 변수로 부동산 관련 세금을 꼽았다는 점에 비춰볼 때 향후 부동산 세금 관련 정책과 그 강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출범 직후인 지난해 6월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6·27 대책)을 내놓았으며, 이어 10월에는 규제 지역 확대, 대출 규제 강화와 함께 향후 세제 개편 가능성을 내포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10·15 대책)을 발표했다. 올해 들어서는 여러 차례 연장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예고하고, 다주택자의 대출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등(4·1 대책) 고강도 규제를 병행하고 있다. 세제 개편 가능성도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임대차시장에서는 월세 거래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체 전월세 거래 중 월세 거래 비중은 2025년 62.7%로 전년 대비 5.1%포인트(p) 상승했으며, 최근 5년 평균(49.6%)보다 13.1%p나 높았다. 향후 월세 거래 비중에 대해 시장전문가의 81%, 공인중개사의 60%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 임대차시장의 중심축이 전세에서 월세로 이동하는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보증금 미반환 우려는 어느 정도 해소됐지만 전세가격 상승과 대출 규제 등으로 월세를 선택하는 임차인이 증가했다. 임대차 가격 역시 월세시장에서 상승세가 뚜렸했다.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월세가격 상승률은 8.0%로 전세가격 상승률(2.5%)을 크게 상회했다. 전세가격의 경우 서울에서만 상승률이 크게 나타났지만 월세가격은 서울뿐 아니라 인천·경기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026-05-05 13:23: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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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부동산 시장…전문가는 '상승' vs 공인중개사 '하락'

올해 집값 전망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상승 전망이 절대적으로 우세했던 연초와 달리 전문가들은 집값이 여전히 더 오를 것으로 봤지만 일선 현장의 부동산공인중개사들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5일 KB금융그룹이 발간한 '2026 KB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전문가와 공인중개사, 프라이빗뱅커(PB) 등 총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2026년 주택가격에 대해 전문가는 상승(56%), 공인중개사는 하락(54%)으로 전망했다. 지난 1월 설문조사 당시 전문가(81%)와 중개업소(76%) 모두 상승 의견이 우세했던 것에서 집값 조정을 예상한 비중이 확대됐다. 다만 수도권의 경우 상승 전망이 시장전문가 72%, 공인중개사 66%로 여전히 집값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비수도권에 대해서는 시장전문가와 공인중개사 모두 하락 전망이 우세했다. 집값 상승 요인으로는 주택공급 부족과 공사비 상승에 따른 분양가 인상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고, 대출규제, 세금 부담 등은 하락 요인으로 부각됐다. 강민석 KB경영연구소 박사는 "최근 주택시장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역별 양극화 양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공급 부족 및 공사비 인상 등 주택시장 불안요인이 여전히 잠재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수도권 공급 확대 및 부동산 관련 세금 등 정부 정책이 향후 시장의 흐름을 결정할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년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1.0% 올라 3년 만에 상승 전환했다. 특히 서울은 7.4% 상승하며 전년(2.0%) 대비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고, 경기 지역은 1.1%로 상승폭은 크지 않았지만 특정 지역에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5개 광역시(-1.4%)와 기타지방(-0.6%)은 하락세가 지속됐다. 주택경기 과열 양상을 보인 수도권의 시장 안정화 시기에 대해서는 2026년 하반기에서 2027년으로 내다보는 의견이 많았다. 비수도권 주택경기 회복 시기에 대해서는 대다수 응답자가 2028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세는 수도권과 지방 모두 더 오를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올해 주택 전세가격에 대해 시장전문가의 83%, 공인중개사의 85%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승폭은 0~3%를 예상했다. 수도권의 경우 시장전문가(87%), 공인중개사(87%) 모두 전세가격 상승을 전망했으며, 3~5% 상승을 예상한 응답자의 비율도 높았다. 전세가격은 지난해 1.0% 상승하는 데 그쳤다. 매매가격이 크게 상승한 서울도 2.6%로 2024년 상승률(3.4%)을 밑돌았다. 올해도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열풍은 이어질 전망이다. 시장전문가의 29%, 공인중개사의 26%, PB의 34%가 분양 아파트를 투자 유망 부동산으로 꼽았다. 신축 아파트를 선택한 비율은 시장전문가 25%, 공인중개사 26%, PB 30%로 조사됐으며, 재건축이 그 뒤를 이었다. 보고서는 "주거의 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상황에서 주택 공급이 감소하자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며 "지난해에 비해 재개발에 대한 선호도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고서는 올해 주택시장의 7대 이슈로 ▲주택시장 양극화 완화 가능성 ▲서울 아파트 매매 수요의 변화 방향 ▲빠르게 진행되는 월세화와 임대차시장의 구조적 변화 ▲주택 공급시장의 위축과 향후 공급 여건 ▲노후 아파트 정비시장의 확대와 사업 여건 ▲변곡점을 지나는 비수도권 주택시장 ▲주택가격 상승기의 부동산 정책 등을 선정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5-05 13:11: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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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직무급 비중 확대 및 출산축하금 신설… 노사 합의 체결

"가족친화 경영으로 저출생 극복"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이 직무 중심의 공정한 보상 체계를 확립하고 국가적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 간 뜻을 모았다. 에기평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노동조합(노조)은 지난 4월 30일 ▲직무 중심 보수체계 강화 ▲출산축하금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노사 합의를 전격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도입된 전 직원 직무급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것으로, 올해는 전 직무의 직무급을 인상해 전체 보수 중 직무급이 차지하는 비중을 확대했다. 이는 단순히 보수 총액을 조정하는 차원을 넘어, 직무의 가치와 성과에 기반한 공정한 보상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노사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에기평은 또 사회적 난제인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출산축하금 제도도 전격 신설했다.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일터'를 조성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송수원 노조위원장은 "조합원의 권익 향상은 물론, 저출생 극복과 같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구축해 모두가 행복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이번 합의는 노사가 기관의 전문성 강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결과"라며 "단순히 보수체계를 개편하는 것을 넘어, 직무의 가치를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기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5-05 13:03: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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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토요타코리아·혼다코리아·캐딜락·GMC

◆토요타코리아, 'RAV4' 신 모델 국내 사전계약 돌입 토요타코리아가 다음달 16일 '올 뉴 RAV4'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전국 전시장에서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5일 토요타코리아에 따르면 올 뉴 RAV4는 4개 트림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주행 성능을 강조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GR 스포츠'를 새롭게 추가해 하이브리드 2개 트림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개 트림으로 구성된다. 올 뉴 RAV4 PHEV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와 고출력 충전 대응 기능을 갖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EV 모드 주행거리와 출력 성능을 향상시켰다. 특히 PHEV GR 스포츠는 스포티한 내외장 디자인과 함께 전용 서스펜션, 조향(EPS) 세팅 등을 통해 민첩한 조향 응답성과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을 끌어올렸다. 올 뉴 RAV4 HEV는 고효율 2.5리터 엔진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출력과 연비를 동시에 개선하고 보다 자연스럽고 강력한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TNGA-K 플랫폼과 개선된 서스펜션을 기반으로 고속 주행 안정성과 정숙성을 한층 높였다. 이 외에도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를 탑재해 첨단 안전 사양도 강화했다. 올 뉴 RAV4의 가격은 ▲RAV4 PHEV GR SPORT 6180만원 ▲RAV4 PHEV XSE 6160만원 ▲RAV4 HEV LIMITED 5746만원 ▲RAV4 HEV XLE 4927만원 등이다.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대규모 프로모션 진행 국내 자동차 시장 철수를 선언한 혼다코리아가 모터사이클 판매에 집중한다. 혼다코리아는 5월 한 달간 소형부터 대형까지 모터사이클 전 라인업 16종을 대상으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출퇴근과 통학, 근거리 라이딩에 적합한 125cc 이하 소형 모델 6종과 장거리·오프로드 투어에 적합한 300cc 이상 대형 모델 10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형 모델은 2023~2025년식 MSX그롬, 몽키125, CT125, C125, ST125 구매자에게 연식별로 20만 원에서 50만 원 상당의 의류·용품 지원금을 제공한다. 슈퍼커브 2025년식 구매 고객에게는 10개월 제휴 금융 무이자 할부 또는 10만 원 할인과 함께 10만 원 상당의 의류·용품 지원금을 지원한다. 대형 모델은 2025년식 레블1100 DCT·MT, CB750 호넷, 레블500, NT1100, CL500 구매 고객에게 24개월 제휴 금융 무이자 할부 또는 최대 140만 원 할인 혜택과 최대 100만 원의 투어·용품 지원금을 준다. 레블1100 SE는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00만 원 할인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E-클러치' 탑재 모델에 대해서는 2025년식 CB650R E-클러치 구매 고객에게 취득세 지원 및 최대 50만 원의 투어 지원금, 2024년식 CB650R MT 모델 구매 고객에게 200만 원 할인, CRF300L 2025년식 구매 고객에게 10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32만 원 할인 및 80만 원 투어 지원금을 제공한다. ◆캐딜락·GMC, 5월 가정의 달 프로모션 캐딜락과 GMC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요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과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캐딜락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풀사이즈 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와 플래그십 순수 전기 SUV '에스컬레이드 IQ'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구매하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 고객에게는 차량 가격의 2%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 기존 GM 브랜드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2%, 기존 에스컬레이드 보유 고객에게는 3%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에스컬레이드 IQ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60개월의 저리 할부 프로그램과 최대 3%의 재구매 할인이 지원된다. GMC는 프리미엄 대형 SUV '아카디아'와 중형 픽업트럭 '캐니언'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두 차종 모두 최대 60개월 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GM 고객에게는 2%의 재구매 할인이 제공된다. 특히 아카디아 구매 고객에게는 50만원의 주유 지원금이 기본으로 지급된다. 여기에 자녀가 2인 이상인 다자녀 가구 고객이 아카디아를 구매할 경우 50만원의 추가 할인이 더해져 가계 부담을 줄였다. 이와 함께 GMC는 본격적인 가족 여행 시즌인 5월을 맞아 전국 전시장에서 아카디아 시승 차량을 운영한다.

2026-05-05 13:00:2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