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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美 ESS 시장 대형 수주…각형 배터리 공급 확대

삼성SDI가 미국 에너지 기업과 1조5000억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SDI는 16일 미주법인 삼성SDI 아메리카(SDI America)가 미국의 에너지 전문 기업과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조5000억원이며 올해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공급되는 배터리는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SPE) 공장에서 생산된다. 삼성SDI는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배터리를 시작으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기존 주력 제품인 삼원계 배터리뿐 아니라 LFP 배터리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ESS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SDI는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라 ESS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운영 기업과 2조원을 웃도는 규모의 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까지 더해지면서 미국 ESS 시장에서 공급 실적을 지속적으로 쌓는 동시에 향후 실적 개선의 기반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SDI는 올해 초에도 미국에서 대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와 추가 공급 계약을 협의 중이다. 이 가운데 일부는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업계에서는 삼성SDI가 각형(프리즘스택) 배터리 기술을 기반으로 ESS 공급 계약을 잇따라 확보하면서 향후 국내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과 글로벌 수주 경쟁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SDI는 북미 지역에서 비중국계 가운데 유일하게 ESS용 각형 배터리를 생산하는 업체로 파우치형 대비 내구성이 높은 각형 구조와 화재 안전성 기술, 신뢰성을 바탕으로 미국 에너지 기업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SDI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수주는 글로벌 ESS 시장에서 기술력과 신뢰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프로젝트 특성과 성능 요구에 맞춘 다양한 ESS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16 10:54: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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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거래 수사 빨라진다"…금융당국, 특사경 수사 범위 확대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건을 더 빠르게 수사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 제도를 손질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진행하던 조사 사건도 일정 절차를 거치면 바로 수사로 전환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히는 것이 골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집무규칙' 개정안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후 금융위원회 의결 등을 거쳐 4월 중 시행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개정안의 가장 큰 변화는 특사경이 수사를 시작할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한 점이다. 지금까지는 금융위나 금감원이 조사한 사건이라도 대부분 증권선물위원회의 고발이나 통보를 거쳐 검찰로 사건이 넘어간 뒤, 검찰이 특사경 수사를 맡길지 결정하는 절차를 거쳤다. 이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고 사건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금융위나 금감원의 조사부서가 진행한 사건 전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의 판단을 거쳐 특사경이 직접 수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된다. 금융당국은 이를 통해 불공정거래 사건을 더 신속하게 처리하고, 수사 지연으로 인한 증거 인멸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사 과정에 대한 통제 장치도 함께 정비된다. 특사경 수사 개시 여부를 심의하는 '수사심의위원회'의 구성 방식이 일부 바뀐다. 위원 수는 기존처럼 5명을 유지하지만, 참여 인원의 구성을 조정해 심의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위원회에는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과 자본시장조사담당관, 공정시장과장 또는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지명한 공무원 등이 참여한다. 금융감독원에서는 조사부서 부서장 가운데 금감원장이 지정한 인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필요할 경우 증선위 상임위원이 추가로 위원을 지정할 수도 있다. 수사심의위원회의 운영 방식도 보다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위원 2명 이상이 요구하거나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회의를 열 수 있으며, 안건 역시 위원 2명 이상의 찬성이나 위원장 제안으로 상정할 수 있다. 또 수사 지연을 막기 위해 회의가 열리면 원칙적으로 당일 의결하도록 했다. 다만 대면 회의가 어려운 경우에는 위원장이 사유서를 첨부해 서면 의결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조사 부서와 수사 부서 간 정보 교류와 관련된 일부 조항도 정비했다. 기존 규정에 있던 조사 자료 제공 관련 조문은 삭제했다. 조사와 수사를 분리해 운영한다는 원칙을 유지하되, 필요한 자료는 형사소송법에 따른 절차를 통해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금융위는 "집무규칙 개정으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수사가 신속히 개시돼 증거 인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법 행위자에 대한 엄정한 처벌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집무규칙 개정안은 16일부터 26일까지 규정변경예고를 거친 뒤 금융위원회 의결 등을 통해 다음달 중 시행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6 10:49: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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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솔루션, '부문 간 시너지' 개발 본격 착수

한화그룹이 테크(Tech)와 라이프(Life) 솔루션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그룹의 인적분할과 신설 지주사 설립을 앞두고 계열사 간 기술·서비스 결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한화는 식품·유통·서비스 현장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해 고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신시장을 개척해 외부 수익 창출까지 이어가겠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사업을 하는 아워홈 사업장에는 AI 카메라가 시범 도입된다. 조리실에 설치된 AI 카메라는 조리사의 복장과 위생 수칙 준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이상 소리나 온도 변화를 감지해 화재 등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식자재 공급 효율화를 위한 기술 도입도 추진된다. 바코드 인식과 영상 촬영 기능이 결합된 카메라가 식재료 입고 시 재고를 자동 등록하고, 인공지능이 재고 상황을 분석해 발주를 진행하는 지능형 자동 발주 시스템 개발이 진행된다. 또 AI 카메라로 급식 이용자의 메뉴 선호도를 분석해 식단을 개선하는 기능도 도입될 예정이다. 유통·호텔 등 라이프스타일 사업장에도 기술 적용이 확대된다. 백화점과 호텔·리조트에는 AI 카메라를 활용한 매장 혼잡도 분석과 고객 패턴 분석 시스템이 도입돼 운영 효율과 고객 편의를 높인다.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직원에게 즉시 알림을 보내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도 구축된다. 또 협동로봇을 활용한 고객 서비스도 확대한다. 소믈리에 동작을 학습한 '비노봇(VINOBOT)'과 조리 로봇 등이 F&B 매장에서 활용될 계획이다. 한화는 향후 인적분할이 마무리되면 별도의 시너지 전담 조직을 구성해 기술과 서비스 결합을 통한 신사업 발굴을 지속할 방침이다. 초기에는 그룹 라이프 사업장에 기술을 적용하고, 이후 이를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외부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한화 관계자는 "부문 간 시너지는 새 지주사가 추진하는 핵심 전략 중 하나"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협업을 통해 일상 속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6 10:33: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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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KT 달달혜택' 50% 할인 31일까지 진행

도미노피자가 KT 고객을 위한 특별한 할인 프로모션인 'KT 달달혜택'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KT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미노피자 자사앱 방문 포장 주문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혜택은 KT 멤버십 ID 당 1회, 2만5000원 이상 4만5000원 이하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방문 포장 시에만 적용이 가능하다. 이번 혜택 사용 시 탄탄한 기본기로 미국 정통의 맛을 구현해낸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2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어 색다른 메뉴를 찾는 KT 고객들이 더 큰 혜택을 누리며 신제품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미노만의 정수를 담아 오리지널리티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2종은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와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로 구성됐다.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는 아메리칸 클래식 치즈 버거 소스와 그릴드 패티를 사용해 달콤짭짤한 맛과 직화향의 육즙이 조화를 이뤄 미국 치즈 버거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는 슈레드 햄과 이탈리안 페퍼 소시지를 통해 풍성한 미트의 맛을, 할라피뇨를 토핑으로 사용해 깔끔한 매운맛을 선사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를 사랑해 주시는 KT 멤버십 고객분들에게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번 혜택을 통해 도미노피자의 특별함을 넣은 신제품 2종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반값에 즐기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6 10:33: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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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글로벌 자동차사와 1조 규모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 계약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1조원 규모의 인조흑연 음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배터리 소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글로벌 자동차사와 약 1조149억원 규모의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5년이며 상호 협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는 조건이 포함됐다.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고객사는 계약 종료 시점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계약은 포스코퓨처엠이 2011년 음극재 사업에 진출한 이후 체결한 최대 규모 공급계약이다. 포스코퓨처엠은 그동안 국내 배터리 업체와 GM 등 미국 완성차 업체에 음극재를 공급해 왔다. 지난해 7월에는 일본 주요 배터리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같은 해 10월에도 글로벌 자동차사와 약 6700억원 규모의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과 연계된 성격을 띠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양극재와 리튬 등 배터리 소재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가능성도 거론된다. 대형 수주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 확대도 추진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5일 약 3570억원을 투자해 베트남에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1단계 투자 물량에 대한 고객사를 확보했다. 추가 수주가 발생할 경우 2단계 투자도 진행할 예정이다. 베트남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원가 경쟁력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글로벌 고객사 공급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전고체 배터리에 활용되는 실리콘 음극재 사업화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배터리 소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포스코퓨처엠은 이러한 공급망 솔루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북미 및 EU 지역의 다수 고객사와 양·음극재 공급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사업 경쟁력 고도화와 판매 확대를 지속 추진해 국내 유일의 양·음극재 동시 생산 기업을 넘어 글로벌 탑티어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16 10:30: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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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 'KIMES 2026'서 차세대 초음파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하 삼성)이 의료진의 진단 경험을 혁신할 차세대 초음파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은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의 'V'시리즈를 새롭게 정의하는 초음파 브랜드 '원 플랫폼'은 삼성의 고성능 반도체·컴퓨팅 기술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해 AI 기능의 확장성을 크게 높였다. 원 플랫폼이 제시하는 세 가지 고객 가치는 ▲프리미엄 장비의 DNA를 계승한 일관된 워크플로우 ▲복잡한 기능을 단순화한 원클릭 솔루션 ▲AI 기술 기반 일관된 결과다. V 시리즈에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Z20과 동일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별도의 학습 과정 없이도 여러 장비를 하나의 장비처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지 스트럭쳐, 이지 플로우 기능을 클릭 한 번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해 진료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검사 시간은 약 77%, 키 입력 횟수는 약 83%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트어시스트, 너브트랙 등 AI 진단 보조 기능은 사용자 숙련도에 따른 진단 결과의 편차를 최소화했다. 신제품 'V4'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V4는 초음파 장비의 주요 소음과 고장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는 냉각 팬을 제거한 세계 최초의 팬리스 초음파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팬 소음을 제거한 제로 dB 진료 환경을 구현하고 장기 사용 안정성을 높였다. 전력 소비도 기존 대비 약 35% 절감했다. 이동성을 강화한 노트북형 초음파 시스템 '에보 Q10(EVO Q10)'도 함께 선보인다. 에보 Q10은 중환자실(ICU), 응급실, 병동 등 이동이 잦은 의료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터리 효율을 높이고, IP22 등급 방수 인증 획득을 통해 소독과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디지털 엑스레이 분야에서는 진단 정확도를 높여 불필요한 CT 촬영을 줄일 수 있는 이중에너지 촬영 기술을 소개한다. 이 기술은 엑스레이 영상에서 연부조직과 뼈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리해 두 조직이 겹쳐 발생하는 영상의 사각지대를 줄여준다. 김지현 삼성메디슨 CX팀장은 "정밀한 진단, 효율적인 워크플로우, 환자 안전은 의료 현장에서 기술에 요구하는 가장 본질적인 가치"라며 "삼성은 최신 컴퓨팅 기술과 AI 기반 자동화 기능을 통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3-16 10:28:5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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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證, 'Better Way, 신영 ISA' 캠페인 전개

신영증권이 개인종합관리계좌(ISA) 제도 도입 1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Better Way, 신영 ISA'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ISA 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포트폴리오 컨설팅을 제공한다.단순한 ISA 계좌 개설 확대가 아닌, 고객의 실질적은 운용 성과와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투자 성향과 자산관리 목적에 맞는 포트폴리오 설계를, 기존 가입 고객에게는 포트폴리오 진단을 통한 맞춤형 리밸런싱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영업점 방문 시 프라이빗뱅커(PB)와의 상담을 통해 투자 목적, 성향,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ISA 활용도를 높이는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비대면 고객 또한 MTS를 통해 ISA 안내, 추천 포트폴리오 확인 및 전문가 상담 신청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신영증권은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안정적으로 증식시키는 것을 목표'로 장기 가치 투자 철학을 이번 캠페인에 담았다. 이를 통해 ISA가 단순한 절세 수단을 넘어, 장기 자산관리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ISA 10주년을 맞아, 신영증권의 70년 자산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계좌의 실질적인 운용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온·오프라인 상담 망을 통해 체계적인 포트폴리오 관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6 10:20: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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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소상공인 사장님 응원 '노란우산 디지털 캠페인'

중소기업중앙회가 매출부진 등 경영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전국민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란우산 디지털 캠페인 '엄!브렐라 에이전시'를 펼친다. 16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엄!브렐라 에이전시'는 코미디언 엄지윤과 아이돌그룹 '크래비티'의 멤버 원진이 MC로 함께하는 전국민 참여형 디지털 캠페인이다. 두 MC는 가족, 지인 또는 사장님 본인이 신청한 사연을 바탕으로 선정된 가게를 방문해 ▲가게별 맞춤형 홍보전략 수립 ▲일일 아르바이트 지원 등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의 현장 고민 해결에 나선다. 또한, MC들이 소상공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송' 제작에도 참여해 사장님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지원을 희망하는 대표 본인 뿐만 아니라 응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알고 있는 가족·지인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25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에서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한 사연 중 가게 4곳을 선정해 연예인 MC들이 방문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5000원)을 증정한다. 중기중앙회 이창호 공제사업단장은 "내수부진·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전국민의 응원을 모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우리 사장님들이 노란우산과 함께 다시 한번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제도로 올해 3월 현재 재적 가입자 187만명을 넘어선 대표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사회 안전망이다.

2026-03-16 10:2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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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중개형 ISA 3조 돌파' 기념 이벤트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프리미어(Premier) 중개형 개인종합관리계좌(ISA) 잔고 3조원 돌파를 기념해 '중개형ISA ETF 순매수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개형ISA ETF순매수 이벤트'는 중개형ISA 계좌를 보유한 19세 이상 개인 고객(계좌 정상 상태 고객 한정, 외국인 및 미성년자, 임직원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이벤트 대상 상장지수펀드(ETF)를 순매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수 금액별로 문화상품권이 차등 지급된다. 운용사별 순매수 금액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 1만원,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2만원, 500만원 이상 3만원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단, 이벤트 종료 시점까지 이벤트 대상 ETF의 순매수 금액 유지 고객에 한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혜택은 운용사별로 중복 수령이 가능하나, 동일 운용사 내 금액 구간별 중복 당첨은 불가하다. 거래 가능 채널은 내방, 유선, 온라인(HTS, MTS, WTS)에서 가능하다. 참여 운용사는 신한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다. 대상 종목은 SOL 200TR, SOL 코리아메가테크액티브, SOL 코스닥150, TIGER 반도체TOP10,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 TIGER 코리아TOP10, TIME 코스피액티브, TIME 코스닥액티브,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총 9종이다. 더불어 신한투자증권은 현재 다양한 중개형ISA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중개형ISA 신규 개설 시 현금 1만원 지급 이벤트와 순입금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50만원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하는 순입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비대면 중개형ISA 고객(외국인 및 미성년자 제외)이 이벤트에 신청할 경우 온라인 채널 국내주식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2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6 10:16: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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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해운株,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강세...해운 운임 상승세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장기화 우려에 해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24.41% 상승한 2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9.98% 급등하며 3000원 선을 넘기기도 했다. 같은 시각 STX그린로지스(14.42%), 대한해운(14.77%), HMM(1.43%), 팬오션(2.77%) 등 해운주 전반이 강세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갈등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해상 운임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소비량의 약 20%가 지나가는 핵심 항로다. 이러한 해협이 봉쇄될 경우 원유 공급망이 크게 흔들리고, 우회 항로 이용 등이 발생하면서 운송 비용도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발틱해운거래소에 따르면 유조선 운임지수(WS)는 지난 12일 중동∼중국 노선 초대형 유조선(VLCC)을 기준으로 348.9를 기록했다. 이는 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달 27일(224.72)보다 55.3% 급등한 수준이며, 연초(50.49) 대비 7배 불어났다.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 이전 항로 변경에 따른 일일 평균 회항 건수는 218건으로, 폐쇄 이후에는 1010건으로 360% 이상 급증 했다"며 "지난 13일 기준 중동 노선 컨테이너 운임은 40.8% 급등했고, 실질 선복 공급 감소 효과로 당분간 운임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6 10:10:4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