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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24일 '100세 플러스 포럼'…주식·부동산 투자 유효할까?

최근 '중동 사태'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오는 24일 '2026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1을 개최한다. '초고령사회와 생산적 금융-주식·부동산 등 자산의 재설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선 국내외 경제와 주식·부동산 시장을 진단하고, '부자들의 재테크 트렌드'를 살펴볼 예정이다. 스테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상승) 우려가 고개를 드는 가운데 김영익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겸임교수가 '글로벌 경기와 대한민국 경제 전망'을 강연한다. 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이사장은 '금융대전환-생산적·포용적 금융 정책의 핵심 방향'을 짚어 본다. 정 이사장은 최근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을 자문하는 최고 자문기구인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와 환율 상승 등 경제 기상도는 안갯속이다. 이번 포럼에서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을 내놓는다. 정부의 대출 규제·다주택자 세금 중과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부동산 투자는 유효한가'를 따져본다. 윤종연 하나은행 클럽1 도곡 PB센터지점 PB팀장은 '부자들의 재테크' 트렌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100세 시대 현실화로 확실한 자산 재설계가 절실하다.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서 열리는 '2026 100세 플러스 포럼'에서 제시될 해법에 관심이 쏠린다.

2026-03-11 09:18:42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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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벤처協,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창업기획자를 모집한다. 11일 여벤협에 따르면 협회는 여성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전문 창업기획자를 여성특화 AC로 지정해 오고 있다. 올해도 여성 창업자에 투자 경험 및 의지, 발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여성특화 AC로 선정되면 최대 2억원을 지원받아 8개월여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혁신성장이 가능한 테크 기반 여성 스타트업을 발굴해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사업화 자금 지원 및 관리, 직접 투자 이행 등 설계한 과업을 초기스타트업 밀착형으로 수행해야 한다. 또한, 창업기업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연계투자 창출 등을 위해 노력하고 협회가 추진하는 공통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극 협력해야한다. 성미숙 여벤협회장은 "제3벤처붐 시대를 여는 열쇠는 여성 스타트업 육성과 과감한 투자에 있다"며 "여성 스타트업이 좋은 환경에서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AC 등과 파트너쉽 구축을 확대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접수 마감은 이달 30일까지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벤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6-03-11 09:15: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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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CDP 코리아 어워즈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상…첫 리더십 A 획득

현대로템은 지난 10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현대로템은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의 위임을 받아 각국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수자원 관리 대응 관련 경영정보를 요청하고 평가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전 세계 투자자와 기업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으로 꼽힌다. CDP는 매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및 수자원 관리 대응 역량을 리더십 A, 리더십 A-, 매니지먼트 B 등 총 8개 등급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리더십 점수 1위 기업에는 대상을, 2·3위 기업에는 최우수상을 수여하며, 리더십 A- 이상을 획득한 기업 가운데 우수 기업을 선정해 우수상을 준다. 이날 시상식에서 현대로템은 지난해보다 2개 등급 상승한 리더십 A를 획득하며 우수상을 받았다. 현대로템이 지난 2022년 CDP 환경경영 평가에 편입된 이후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로템은 사업장 내 수질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적 기준보다 엄격한 자체 관리 기준을 운영하고 있다. 배출수 수질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사업장 용수 사용량과 재이용 실적도 지속적으로 관리 중이다. 또 현대로템은 지난해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사업장 내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전반을 점검했다. 폐수처리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설비도 교체했다. 현대로템은 앞으로 수질오염물질 감축을 위한 중장기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수자원 리스크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폐수 고도처리 시스템 도입과 저농도 폐수 재이용 프로세스 구축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대로템은 탄소중립 기반의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내 핵심 생산거점인 창원공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도입했다. 창원공장에서는 연간 929M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이는 배터리 용량 42kWh의 소형 전기차를 약 2만2000회 완충할 수 있는 규모다. 현대로템은 오는 2040년까지 전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생태계 보호를 위해 전사적으로 수자원 관리 노력을 기울인 결과 CD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수자원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9:06:07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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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2.2% 오른 5658.72 개장

2026-03-11 09:04: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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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과 딥테크 스타트업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과 손잡고 딥테크 스타트업을 추가 지원한다. 기보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서울사무소에서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과 '딥테크 기반 혁신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고난도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분야 유망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기술금융과 사업화 지원을 연계한 전주기 성장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COMPA는 공모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혁신 스타트업을 기보에 추천한다. 기보는 해당 기업에 대해 ▲혁신 스타트업 특례보증 ▲보증연계투자 ▲기술·경영컨설팅 ▲홍보 지원 등 금융·비금융 종합지원을 제공해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스케일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창업 후 7년 이내의 실험실 창업지원사업 수혜기업으로 대학·공공연구기관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사업화하는 기업이다. 기보 김현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험실에서 개발된 우수 기술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혁신 스타트업들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지난해 7월 '혁신스타트업팀'을 신설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의 발굴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전담 체계를 구축,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3-11 08:55: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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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세단 장점만' 르노코리아 필랑트, 세단 감성·뛰어난 연비

르노코리아 오로라 프로젝트 두 번째 모델인 필랑트는 파격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첫 번째 모델인 그랑 콜레오스의 인기를 이어가겠다는 르노코리아의 의지가 느껴진다. 실제 필랑트는 사전 예약 7000대를 넘어서며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4일 경주에서 진행된 필랑트 시승 행사 과정에서 사전 예약 고객이 수십 킬로미터를 쫓아와 차량의 승차감과 연비 등을 물어보기도 했다. 필랑트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세단과 SUV의 장점을 담아낸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의 감성을 담고 있다. 대형 SUV의 감성을 지니고 있지만 그랑 콜레오스 대비 지상고는 10㎜, 전고는 70㎜ 가량 낮췄다. 필랑트의 전장은 4915㎜, 전폭은 1890㎜로 그랑 콜레오스보다 각각 200㎜, 10㎜ 길고 넓다. 이 때문에 대형 SUV의 몸집을 갖추고 있지만 날렵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트렁크 용량은 633L로 동급 최고 수준을 확보했다. 차량에 탑승하면 오픈알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운전석부터 동승석까지 이어지는 대형 디스플레이는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동승석에 마련된 디스플레이는 동영상과 음악은 물론 레이싱 게임까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카메라 기반 증강현실(AR) 레이싱 게임은 스마트폰과 연동돼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또 차량에 탑재된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 오토 음성 시스템은 주행 중 나눈 이야기를 기억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주행성능은 르노코리아가 강조했던 세단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속과 고속 구간에서 불규칙 노면의 진동과 소음을 완벽하게 잡아냈다. 이는 노면 상황을 반영해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주파수 감응형 댐퍼 기술을 적용한 덕분이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그랑 콜레오스에 진동을 감쇄하는 장치를 한개 적용했지만 필랑트는 주파수 감응형 댐퍼를 추가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필랑트는 250마력의 최고 출력과 25.5㎏·m의 최대토크를 발휘해 고속 구간에서도 빠르게 치고 나갔다. 와인딩 구간에서도 섬세한 조향감을 제공했다. 조그만 움직임에도 빠르게 반응했고 부드러운 핸들링은 운전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 고속도로나 국도에서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을 활성화하면 차량 스스로 차선을 유지하면 안정적으로 주행을 이어갔다. 연비는 경주 보문단지에서 출발해 울주군까지 편도 약 70㎞ 구간을 주행한 결과 공인 복합 연비(15.1㎞/L)를 훌쩍 뛰어 넘는 16.1㎞/L를 기록했다. 이는 도심 구간 운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을 이어가는 등 그랑 콜레오스보다 배터리 활용폭을 넓힌 결과로 보인다. 필랑트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 공간 활용성까지 그랑 콜레오스의 매력을 뛰어넘는 차량으로 패밀리카의 매력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2026-03-11 08:36: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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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의 가치…' 새 슬로건 공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단의 역할과 방향성을 담은 신규 슬로건 '소상공인의 가치 소진공이 같이 만듭니다'(사진)를 발표했다. 11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한 슬로건은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것이 곧 민생경제의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공단이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며 현장에서 동행하는 기관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공단이 단순한 지원기관을 넘어 소상공인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을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현장 중심 정책 실행과 상생 협력의 방향성을 표현했다. 소진공은 지난 10일 대전 본부에서 제막식을 갖고 새 슬로건을 공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김은희 유성구 은구비서로 상인회장, 조병근 백년가게 대전세종협동조합 이사장, 소진공 윤지훈 노동조합 위원장, 신입직원인 박은비(재기지원실), 김남영(디지털지원실) 주임이 참석해 공단본부 입구에 설치된 슬로건 문구를 공개하고,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공단의 새로운 다짐을 공유했다. 인 이사장은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와 지역을 지탱하는 중요한 주체이며 그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을 때 민생경제도 함께 살아난다"며 "소진공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우군으로서 소상공인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8:33: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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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건설· 매입임대주택 3.7만호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에 건설임대주택 1만 1000호, 매입임대주택 2만 6000호 등 총 3만 7000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공급 물량은 작년 대비 19%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실적 대비 건설임대주택 5000호, 매입임대주택이 1000호 늘었다. 또한 주택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전체 물량의 약 57%인 2만 10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건설임대주택은 LH가 공공택지 등에 직접 건설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전국 48개 단지에서 총 1만 1000호가 공급된다. 유형별로는 ▲영구임대 600호 ▲국민임대 1500호 ▲행복주택 6800호 ▲통합공공임대 2800호 등이다. 이번 공급에는 ▲서울대방 행복주택(61세대) ▲고양창릉 A4 행복주택(297세대) ▲과천지식정보타운 S-12 행복주택(1424세대) ▲성남금토 A2 국민임대(438세대) 등 수도권 주요 거점지역이 포함됐다. 특히 저소득층부터 중산층까지 입주 가능하고 생활SOC 등 다양한 복합편의시설이 갖춰진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전국 19개 단지에 2800호 공급된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우수 입지의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올해 총 2만 6000호가 공급된다. LH는 신속한 주거안정을 위해 상반기 중 전체 물량의 48%를 공급할 계획이다. 1인 가구 증가, 저출생 등 주거수요 변화에 대응해 청년 3200호, 신혼부부·다자녀 가구 5300호, 저소득층 7600호 등 수요자 맞춤형 공급을 시행한다. 소득·자산 요건과 관계없이 무주택요건만 갖추면 입주할 수 있는 든든전세주택 700호를 공급하고, 전세사기 피해주택도 6000호 가량 지원해 서민 주거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매입임대주택 모집 방식을 기존 정기공고 방식에서 지역별·주택별 여건을 반영한 수시공고 체계로 전환해 공급 속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건설임대 및 매입임대주택은 일반적으로 무주택요건과 소득·자산 기준을 갖춰야 신청 가능하며, 단지별 상세 입주자격 및 임대조건은 해당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실 수 있도록 도심 내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11 08:30: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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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앤인사이트-네이버페이 '맞손'

지역마트 플랫폼 기업 리테일앤인사이트가 네이버페이(Npay)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1일 리테일앤인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전국 4000여 개 '토마토솔루션' 가맹점을 거점으로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차세대 리테일 금융 생태계인 '로컬 슈퍼 플랫폼(Local Super-Platform)'을 완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토마토솔루션의 공식 표준 단말기로 지정하고, 결제 시스템을 고도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전국 지역마트는 간편결제 인프라를 확보하게 되며, 토마토솔루션의 클라우드 판매시점 정보관리(POS)·전사적 자원관리(ERP)와 연동되어 상품 전시부터 주문 관리, 정산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운영이 가능해진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 시너지는 '리테일 데이터와 금융의 결합'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마트에서 발생하는 실시간 매입·매출 및 소비자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Npay와 협력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60조원 규모에 달하는 국내 로컬 슈퍼마켓 시장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상권을 하나의 거대한 디지털 네트워크로 묶는 '디지털 상생'을 기대하고 있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2024년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한 데 이어, 2025년부터 본격적인 수익화 단계에 진입했다. 오는 2027년 IPO(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테일앤인사이트 성준경 대표는 "Npay와의 협업은 지역 마트가 다시 한번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상공인에 의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진정한 상생 플랫폼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금융 서비스와 차별화된 리테일테크를 결합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로컬 슈퍼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2026-03-11 08:20:44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