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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고유가 피해지원금’ 간편 신청 서비스 개시

카카오뱅크가 2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간편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지원금 신청부터 사용 내역 확인, 잔액 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으로,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기준에 따른 70% 국민과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1차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되, 5월 1일 노동절 휴일을 반영해 4월 30일(목)까지만 운영한다(월: 1·6, 화: 2·7, 수: 3·8, 목: 4·5·9·0). 카카오뱅크 고객은 앱 내 'AI탭'에서 '고유가피해지원금'을 검색하거나 '정부지원금 찾기'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전용 페이지에서는 신청 가능 여부와 요일제 등 개인별 맞춤 안내도 제공된다. 신청 이후에는 카카오뱅크 앱에서 지원금 사용 내역과 잔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남은 금액 확인과 지출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지원금은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나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체크카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캐시백과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8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지역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 및 사행성 등 일부 업종에서는 결제가 제한된다. 카카오뱅크는 "AI탭과 전용 안내 페이지, 정부지원금 찾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지원금 신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4-27 09:23: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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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고 LCK 직관 가자"...키움證, DRX 스폰서십 기념 관람권 증정

키움증권은 국내 대표 e스포츠 구단 DRX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양사의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새로운 팀명 'KRX(키움 DRX)'의 탄생을 기념해 고객 대상 직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KRX'의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활약을 응원하기 위해 롤파크 현장 관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고객 중 다음달 7일까지 이벤트 참여 신청하고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e스포츠를 즐기는 2030 세대에게 'KRX' 브랜드를 알리고 역동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 경기는 5월 중 진행되는 6경기이며, 경기당 10명을 추첨할 예정이다. (1인 2매, 중복 지급 불가) 직관 티켓 외에도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5만원 300매, 치킨 세트 500매, 커피 쿠폰 1000매 등 다양한 경품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키움증권과 손잡은 DRX는 2012년 창단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비롯해 발로란트(VLRT),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M), 철권8, 스트리트파이터6 등 9개 종목에서 활약 중인 글로벌 e스포츠 구단이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DRX는 키움증권의 '키움'을 더한 '키움 DRX'라는 이름으로 팬들 앞에 선다. 양사는 디지털 금융과 e스포츠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LCK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KRX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KRX를 응원하는 팬들과 주식 투자자들을 위해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4-27 09:09: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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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 물류·홍보 지원 '상생 프로젝트' 펼쳐

CJ대한통운이 성장가능성 높은 중소 식품업체를 발굴해 물류와 홍보를 지원, 제품 판매를 돕는 상생 프로젝트 '함께사네 가치오네'를 진행한다. 27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상생 프로젝트는 택배로 제품을 배송·판매하는 식품 셀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5일까지 'CJ대한통운 함께사네 가치오네' 캠페인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CJ대한통운은 총 4000만원 규모의 배송지원금과 물류비 할인 혜택, 인기 유튜버와의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상품 홍보와 소비자 접점 확대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제품력을 갖추고도 물류비와 홍보·마케팅 부담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정 품목군이나 유행하는 메뉴에 한정하지 않고 상품 경쟁력 자체에 주목해, 전국의 숨은 '택배 맛집'을 발굴해 소비자들에게 소개한다는 목표다. CJ대한통운은 ▲제품의 맛과 품질 ▲가격경쟁력 ▲배송 적합성 ▲차별성 및 스토리 등을 평가해 최종 3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업체 중 20곳에는 각 100만원의 배송지원금이 주어진다. 10곳에는 최대 200만원의 배송지원금과 함께 유명 인플루언서가 함께하는 제품 홍보 콘텐츠 '원픽(O-NE Pick) 리뷰' 제작을 지원한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구독자 83만명을 보유한 먹방 리뷰 유튜버 '흑백리뷰'(소속 굿워크랩)와 협업한다. 흑백리뷰는 직접 음식을 시식하며 맛과 가격 경쟁력을 리뷰하는 유튜버로,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구독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CJ대한통운이 진행한 유튜브 콘텐츠 '만원리뷰'의 후속작이다. 지난해 10월부터 '1만 원대 제품을 매일 오네(O-NE) 서비스로 무료배송 한다'는 콘셉트로 시작된 '만원리뷰'는 평균 조회수 30만회 이상, 누적 조회수 800만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1화 '메고지고 떡볶이 3900원' 편은 조회수 34만회를 기록했으며, 업로드 20시간 만에 준비 물량이 완판되기도 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들이 겪는 물류 부담을 덜어주고 경쟁력 있는 상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며 "식품 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7 09:02: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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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5부제 할인 특약' 마련…연간 차보험료 할인

차량 2·5부제에 동참해 에너지 절감을 위해 노력하는 가계의 부담을 보험사가 분담하기 위한 '차량5부제 할인 특약'이 운영된다. 이번 특약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고가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융위원회와 손해보험협회 및 5개 손해보험사는 27일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차량 2·5부제에 따른 자동차보험료 할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지원은 중동사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고, 국민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4월 22일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논의된 '차량5부제 할인 특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각 보험사는 오는 5월 자동차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 특약' 상품을 출시한다. 특약 가입자는 보험료가 연간 2% 할인된다. 할인율은 전 보험사가 동일하게 적용한다. 개인별 할인 금액은 5부제 참여 기간에 따라 계산되며, 특약 가입자는 기존 자동차보험 계약 만기 시점에 특약에 따른 할인 금액이 환급된다. 특히 기존 주행거리 할인 특약과 중복 가입도 가능하다. 또한 차량 5부제 참여 요일에 운행중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은 정상적으로 지급되어 보장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5부제 참여를 조건으로 가입한 차량 5부제 특약에 따른 할인은 적용되지 않으며, 차년도 특별 할증도 적용될 수 있다. 5월 중 가입자는 보험료 할인을 4월분부터 소급해 적용한다. 특약 가입자가 특약 가입기간 내 차량 5부제를 준수한 경우, 4월 1일부터 할인 적용 기간에 포함해 할인액을 산정한다. 다만 4월1일부터 5부제 참여 신청 시점 사이에 사고가 발생한 가입자는 특약 가입 이후 기간에 대해서만 할인을 적용한다. 특약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 운행기록 검증 절차도 보조적으로 도입한다. 개별 보험사는 운행기록 앱 또는 기존 주행거리 특약 정보 등을 활용해 5부제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차량 5부제 참여 요일 중의 운행이 확인되는 경우, 특약에 따른 할인 제공이 거절될 수 있다. 또한 각 보험사는 특약 상품 출시에 앞서 가입 신청을 우선 접수한다. 특약 가입 희망자는 보험사에 차량 5부제에 참여한다는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가입 의사를 접수받는 시점 1주일 전에 보험사 홈페이지, 안내톡 등을 통해 고객에게 개별적으로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단, 구체적인 접수 방식은 보험사별로 상이하다. 아울러 각 보험사는 특약 대상이 아닌 영업용 차량을 운행하는 서민을 위해 '서민우대 할인특약'의 가입대상에 영업용 차량을 포함한다. 기존에는 개인용이나 업무용 자동차보험 가입자만 해당 특약에 가입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영업용 자동차보험에 가입된 1톤 이하 화물차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해당 특약은 오는 5월 중 회사별로 출시된다. 금융위와 유관기관들은 '차량 5부제 특약' 가입 및 상품 개발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특약 운영 이전에 소비자를 위한 FAQ 배포 등 특약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27 09:00:5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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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1분기 실적…상위권 주춤, 중위권 선방 배경은?

1분기 카드사 실적이 엇갈렸다. KB국민·현대·우리·하나카드 등 중위권 카드사는 순익이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인 반면, 삼성카드와 신한카드 등 상위권은 감소세를 보였다. 비용 절감 효과가 실적 차이를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각 카드사 공시에 따르면 우리카드 1분기 당기순이익은 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3% 증가했고, KB국민카드는 1075억원으로 27.2% 늘었다. 현대카드도 647억원, 하나카드 575억원으로 각각 5.4%, 5.3% 증가했다. 중위권 카드사들이 1분기 수익 방어에 성공한 반면, 업계 1·2위는 순익이 하락했다. 삼성카드는 전년 동기 대비 15.3% 줄어든 1563억원을 기록했다. 신한카드는 1154억원으로 전년보다 14.9% 감소했다. 우리카드의 경우 독자 가맹점 확대에 따른 비용 구조 개선 효과가 순이익 반등을 이끌었다. 특히 우리카드는 올해 1분기 독자 가맹점 수를 195만개까지 확대하며 결제 인프라를 강화했다. 전년 동기(175만4000개)와 비교하면 1년 만에 20만개가량 늘었다. 독자 카드 매출 비중도 전년 동기 16.2%에서 37.8%로 두 배 이상 급증했다. 비씨카드 결제망에 의존하던 과거와 달리, 독자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저비용·고효율' 중심의 비용 구조 개선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KB국민카드는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을 축소하면서 비용 효율화에 성공했다. 1분기 KB국민카드의 신용손실충당금은 2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2847억원) 23.1% 감소했다.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지난해 자산 건전성이 제고된 데 따른 영향이다. 하나카드도 충당금을 축소하면서 비용을 줄였다. 1분기 하나카드 충당금 등 전입액은 869억원으로 12% 감소했다. 여기에 기업·체크·신판 등 결제성 취급액의 성장과 해외 카드 매입을 포함한 글로벌 부분 시장 지배력 확대가 더해지면서 순이익 증가를 견인했다. 현대카드는 1분기 영업비용이 1조9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했으나, 이자 비용을 5.8% 감축하며 비용 부담을 일부 상쇄했다. 여기에 투자금융 자산을 전년 동기 대비 18배 이상 확대하면서 수익성을 끌어 올렸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1분기 비용 부담이 확대됐다. 삼성카드는 금융비용과 대손비용이 1584억원, 1818억원으로 각각 16.8%, 4.5%씩 증가했다. 판매관리비 역시 5414억원으로 12.9% 증가했다. 신한카드는 수수료 및 기타 영업비용이 8192억원으로 1년 새 43.4% 증가했다. 판매관리비는 2216억원으로 14.5% 올랐다.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도 반영됐다. 한편,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본업 경쟁력을 제고하면서 수익성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본업 경쟁 우위를 지키고, 플랫폼, 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도 "페이먼트 분야 경쟁력을 제고하고 자본효율적 전략 사업을 강화하면서 중장기적 수익 창출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7 08:55:4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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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KT&G와 청년 창업등 지역 경제 살리기나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KT&G와 손잡고 청년 창업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중진공은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사회공헌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의 정책지원 역량과 민간의 콘텐츠 기획·운영 역량을 결합한 협력 사례다.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창업·멘토링·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한 통합형 청년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청년창업 기업 육성 ▲문화 행사 및 교육 등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진공의 청년창업사관학교와 KT&G의 상상 스타트업캠프 간 연계를 통해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 단계까지 청년창업의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벼룩시장(플리마켓) 등 판로개척 행사를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요즘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은 개인의 역량 부족이 아니라 기회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의 한계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중진공은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넓혀 나가고 지역사회 상생과 청년 창업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진공은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26일 KT&G 상상플래닛에서 청년을 응원하는 '청춘, 플레이(Play)' 강연(콘서트)을 진행했다. 이는 청년들이 겪는 진로 불확실성과 창업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진로 전환 사례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2026-04-27 08:52: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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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사진)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나섰다. 27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안성호 대표는 박내원 하이프라자 대표의 지목을 받아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공익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환기시키고, 범사회적 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라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인증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형태로 진행한다. 안 대표는 캠페인에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다음 참여자로 이영규 웰크론그룹 회장을 지목했다. 에이스침대는 그동안 사회공헌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을 통한 백미 기부부터 에이스경로회관 운영,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및 운영 기금 지원, 산불 복구 성금 11억원 지원, 연탄 후원 및 나눔 봉사 등 공동체 구성원의 사회적 안전망을 다지는 데 힘을 기울여왔다. 안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일탈을 넘어 일상의 평온을 파괴하고 미래를 준비할 기회를 앗아가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이라며 "에이스침대가 지향하는 숙면의 가치가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에 도움이 되듯, 자녀 세대가 본연의 건강한 삶을 지키며 바르게 커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7 08:38:0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