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라이나생명, 고객 이용 편의 위한 홈페이지 새 단장

라이나생명은 고객의 이용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고객에게 최적화된 경험과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지난해 새로운 통합 브랜드 '라이나' 발표 이후 이를 홈페이지에 적용해 UI/UX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고객에게 일관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고객의 홈페이지 이용을 분석해 자주 찾는 서비스 중심으로 주요 기능의 배치를 재정비했다. 사이버창구와 보험금청구 서비스 등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사이버창구 내에서 나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알림' 기능을 개선해 고객이 자신의 청구 프로세스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홈페이지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도 다양화했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더 나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라이나생명은 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The 1st choice brand로 자리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1-27 21:33:03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한화운용 "트럼프 수혜 담은 'PLUS한화그룹주ETF' 연초 이후 22%↑"

한화자산운용은 PLUS한화그룹주 상장지수펀드(ETF)가 그룹주 관련 공모펀드·ETF 가운데 연초 이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PLUS한화그룹주 ETF는 22일 종가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 21.54%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하면서 조선, 방위산업, 에너지 등 한화그룹의 핵심 사업 부문의 정책 수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가장 눈에 띄는 편입 종목은 한화오션이다. 올 들어 주가가 41.63%(22일 종가 기준) 상승했다. 지난해 미국 필리조선소를 인수하고 미 해군 함정에 대한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을 두 차례 수주하는 등 트럼프의 자국 중심 보호무역 정책에 따라 미국과의 조선업 협력 가능성을 높인 점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역시 연초 이후 19.14%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등 동맹국에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K9자주포 등의 지상 무기를 나토(NATO) 회원국 다수에 수출하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목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 한화솔루션도 올 들어 주가가 22.77% 상승했다. 미국이 중국의 태양광 제품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에 따라 국내 태양광 업체의 수혜 기대가 최근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부문장은 "트럼프 재임에 따른 정책 수혜 기대와 함께, 조선, 방산, 에너지, 우주산업, 가상자산 등 한화그룹의 주요 사업은 단기적인 시장 흐름에 대응하면서도 장기적으로 한국과 글로벌 시장의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서 주목받고 있다"며 "PLUS 한화그룹주 ETF는 이러한 성장 가능성을 적절히 담아낸 상품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7 20:36:5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스토어링크, 내년도 코스닥 상장 도전장...주관사는 삼성증권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솔루션 기업 스토어링크가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오는 2026년 하반기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준비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토어링크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빅데이터가 결합된 마케팅 솔루션을 기반으로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해 기업들의 효율적인 전략 수립 및 실행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매출은 2023년 254억원에서 2024년 352억원으로 약 40% 상승했으며, 영업이익도 2억원에서 21억원을 기록하는 등 흑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매출, 영업이익 목표는 각각 700억원, 70억원이다. 현재 ▲스토어 모니터링 시스템 ▲아마존 운영 및 광고 자동화 솔루션 ▲리뷰 데이터 관리 솔루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2개의 신규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있다. 스토어링크는 IPO를 통해 확보된 자본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및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일본 현지 마케팅 성공 사례에 이어 미국 아마존 마케팅 서비스를 강화하고,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마케팅 효율성 증대를 위한 AI 및 빅데이터 연구, 애드테크 개발, 시스템 개선 및 우수 인재 확보, 인수합병(M&A) 추진 등 내부 인프라 강화도 준비 중이다. 스토어링크는 이를 통해 지금껏 주력해왔던 이커머스 시장을 넘어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도 통용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해 국내 대표 종합 마케팅 솔루션 기업으로 규모감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지난해 시리즈 C 라운드를 통해 2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스토어링크의 누적 투자액은 2025년 1월 기준 380억원이다. 해당 라운드에는 신한벤처투자, SJ투자파트너스, 하나벤처투자,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자를 포함해 한국산업은행, CJ인베스트먼트, KT인베스트먼트, IBK캐피탈-메디치인베스트먼트, 에버그린파트너스 등이 새롭게 참여했다. 정용은 스토어링크 대표는 "이번 IPO 주관사 선정은 스토어링크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기술 리더십을 한층 더 높이는 데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동남아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국내 기업들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면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27 20:05:4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글로벌 시장서 톱티어 기술력 입증…2025 WRC 개막전 마무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몬테카를로 랠리'는 눈길, 마른·젖은 노면이 혼재하는 예측 불가능한 코스로 드라이버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드라이버들은 4일간 18개 스페셜 스테이지(SS)에서 총 1천630㎞의 주행 거리를 질주하며 극한의 레이싱 경쟁을 펼쳤다. 치열한 접전 끝에 WRC1 클래스 시즌 첫 우승은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의 드라이버 '세바스티앙 오지에'와 '빈센트 랑데'가 차지했다. 이들은 한국타이어의 타막 랠리용 타이어 '벤투스 Z215', 스노우 랠리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SR20'을 장착한 차량으로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세바스티앙 오지에는 개인 통산 10번째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WRC는 F1과 함께 세계 3대 모터스포츠 대회로 전 세계 각지에서 극한의 레이싱을 펼치는 모터스포츠 경기이다. 한국타이어는 2025 시즌부터 3년간 WRC 전체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술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앞서 2023년부터 WRC 공급을 위해 8개국을 아우르며 2천㎞ 이상의 주행 및 성능 테스트를 거쳐, FIA의 공식 인증을 받은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를 개발하며 혹독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편 '2025 WRC'는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를 시작으로 1월부터 11월까지 전 세계 16개국에서 14개 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두 번째 라운드 '스웨덴 랠리(WRC Rally Sweden)'는 오는 2월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5-01-27 19:01:2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권익위, 100여 년 간 방치된 땅 소유주 찾아 등기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권고

국민권익위원회는 우리나라 전체 땅의 약 1.6%인 63만 필지가 소유자가 불분명한 미등기 토지로 확인되면서,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국민권익위는 진짜 소유자가 간단히 등기를 마칠 수 있게 하고, 남은 토지는 국가가 관리하도록 하는 '미등기 사정토지 국유화 특별법'(가칭)을 마련해 토지 활용을 높일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미등기 사정토지는 일제강점기 토지 조사 당시 소유자와 면적·경계가 정해졌지만, 소유자의 사망이나 월북 등의 이유로 100년 넘게 등기가 이루어지지 않은 땅을 뜻한다. 이런 상태가 된 이유는 과거에는 소유권 이전에 등기가 필수는 아니었고, 계약만으로도 가능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 중 하나인 서울 명동에도 소유권이 불분명한 미등기 사정토지가 3필지(1041.4㎡)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토지가 민간 개발 사업에 포함되면 소유권을 확인할 수 없어 사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일이 생긴다. 주변 땅의 가치도 떨어지고 불법 쓰레기 투기장 같은 문제도 생긴다. 이런 문제로 2012년 이후 관련 민원이 약 7000건이나 접수됐다. 권익위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적인 실태조사와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적극적으로 협의하며, 헌법·민법학자 등 전문가 자문 등 의견을 수렴해 특별법안 마련 등 미등기 사정토지에 대한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이번 제도개선안에 따르면, 미등기 토지에 대하여 초기에 소유자로 등록된 사람이나 그 상속자에게 우선 등기 기회를 주고, 나머지 땅은 국가가 소유하도록 하고, 이후 진짜 소유자가 나타나면 소유권을 돌려주거나, 돌려줄 수 없는 경우에는 보상금을 지급한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미등기 토지를 정리하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민간 토지 개발사업도 더 빨리 진행될 것"이라면서 "국민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1-27 17:35:07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권익위-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심판 업무협약 체결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24일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심판위원회와 행정심판제도 운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앙행심위와 제주행심위는 업무협약에 따라 ▲화상 구술심리를 통한 제주도민의 행정심판 구술심리 출석 편의 증진 ▲행정심판 관련 법령 및 제도의 개선 ▲악성청구인에 대한 공동대응 등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앙행심위에 청구한 행정심판 사건 중 구술심리 출석이 필요한 경우 양 당사자(청구인·피청구인)가 제주특별자치도 청사에서 화상으로 구술심리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권익위는 제주특별자치도민이 중앙행심위가 소재한 세종청사까지 오는 불편함을 없애고 이동시간과 교통 비용 등을 절약해, 제주도민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소영 중앙행심위원장은 "법률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서면 작성이 어려운 청구인도 충분히 소명의 기회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구술심리 확대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시·도 행정심판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화상 구술심리를 포함한 행정심판 제도의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1-27 17:35:05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