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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아트부터 팽이 만들기까지"…스타필드 수원, 1주년 행사

스타필드 수원이 오픈 1주년을 기념해 레고 전시와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내달 2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1층 타워 아트리움 일대에서 이색 전시 '레고 팬 아트 페어 with 스타필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레고 아티스트 33인이 만든 290여 점의 작품을 무료로 공개한다. 대표작으로는 수원 지역의 특색을 담아낸 양승환 작가의 '화홍문 시보'와 레트로 감성으로 잘 알려진 윤민욱 작가의 '풍로' 작품이 포함됐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레고 브릭으로 채운 '브릭풀' 공간을 운영하며, 선착순 200명에게 '레고 복주머니' 제작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이달 25일과 26일에는 아이들을 위한 팽이 만들기와 요술 풍선 이벤트를 진행한다. 팽이 만들기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열리며, 키다리 삐에로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요술 풍선을 만들어 나눠준다. 한편, 문화 공간 '별마당 도서관'에서 다양한 콘서트도 선보인다. 이달 29일에는 '유사랑 재즈밴드'가 퓨전 국악 공연을, 30일에는 '팬텀싱어4' 결승에 진출한 그룹 '크레즐' 멤버 3인 조진호, 임규형, 이승민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23 09:59:3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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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디딤펀드 수탁고 3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 의 수탁고가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초 이후 6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디딤펀드 중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가장 많이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금액은 디딤펀드 전체 개인투자자 증가분 150억원 중 40%가 넘는 수치다. 더불어 1개월 성과 3.54% 기록하며 디딤펀드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업계 디딤펀드 평균 수익률 대비 2.3%포인트 초과 성과를 달성한 수치다 '신한 디딤글로벌EMP펀드'는 자산배분전략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밸런스드 펀드(BF) 상품이다. 주식, 채권, 대체자산 등 투자위험이 상이한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변동성을 낮추고, 금융시장 상황과 자산가치 변동에 대응하여 주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여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한다. 특히 변동성을 관리하면서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연금자산의 한 축을 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디딤펀드 출시 이후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클래스를 통해 245억원이 유입되며 95%의 자금이 유입됐다. 권순규 신한자산운용 글로벌투자운용본부 담당 운용역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 대선 이후 새로운 미국 정부 정책 변화에 따라 통화는 달러 강세, 채권은 금리 상승, 주식은 미국 증시 수혜 업종 위주의 상승 등에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글로벌 물가와 주요국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은 이전보다 낮아진 상황에서 당분간은 앞으로 실제 실행되는 미국의 재정, 산업, 외교, 관세, 이민 등의 주요 정책 변화 정도와 실행 시기 등이 금융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이러한 미국의 정책적 변화에 따른 자산군, 투자 지역, 업종, 종목별로 성과의 차별화가 심화될 수 있어, 디딤펀드의 선별적인 자산배분전략이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는 현재 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하나은행, 미래에셋증권, 농협은행, 부산은행,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제주은행, 미래에셋생명, 교보생명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23 09:53: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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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이브이, 전기차 충전으로 '국내 최초' 탄소배출권 글로벌 시장 진출

휴맥스모빌리티의 전기차 충전 토탈 솔루션 자회사 휴맥스이브이가 국내 전기차 충전사업자(CPO) 중 최초로 탄소배출권을 발행하며 글로벌 탄소시장에 진출했다. 휴맥스이브이는 전기차 충전 브랜드 '투루차저'를 통해 확보한 충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2만 5574톤 규모의 탄소배출권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행하여 일부 거래를 시작했다.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VCM)에서 이뤄진 국내 충전사업자 최초의 실질적 발행이다. 휴맥스이브이는 전국 3300개 이상의 충전소에서 총 2만여 기 이상의 충전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발행한 2만 5574톤 규모의 탄소배출권은 충전량으로 환산하면 전기차 평균 배터리 용량 기준으로 약 70만 3000여 대를 충전할 수 있는 양이다. 축적된 충전 데이터는 내연기관차 약 1만 1000대의 연간 탄소 배출량에 해당하는 감축 실적을 달성했으며 2030년까지 최대 137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지욱 휴맥스이브이 대표는 "국내 전기차 충전 사업자로서 최초의 탄소배출권 발행은 단순한 사업적 성과를 넘어 ESG 가치실현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대한민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투루차저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며 글로벌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나갈 것"라고 덧붙였다.

2025-01-23 09:52: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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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소방히어로 33호 김수한 소방교 선정…재난 현장서 적극적인 활동 펼쳐

타이어뱅크가 한국노총 소속 전국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선정하는 소방히어로 33호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22일 부산광역시 사상구에 위치한 사상소방서에서 소방히어로 33호 주인공 김수한 소방교에게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했다. 김수한 소방교는 부산광역시 사상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으로 평소에도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강화의 필요성을 주변에 전파하고 있다. 또 끊임없는 연구와 학습,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 등 역량강화에 힘써온 학구파 소방관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도 집중호우, 수해현장 등 자연재난 상황의 실종자 수색과 현장 복구에 솔선수범과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상습 재난 피해 발생 지역을 분석해 사전에 점검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히어로 33호에 선정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ESG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과 업무협약 중이다. 매월 전국의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소방히어로'를 선정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2025-01-23 09:25: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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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CEO 교체…1년차 수장 키워드 '혁신'과 '성장'

주요 카드사 최고경영자(CEO)가 바뀐 가운데 1년차 수장들의 영업 기조는 '혁신'과 '성장'이다. 20년 이상 회사를 이끈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도 을사년 영업 키워드를 '성장과 생존'으로 꼽았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이 2년 임기를 시작했다. 박창훈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카드사 본연의 업무인 결제 분야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도모하겠단 방침이다. 지난해 3분기 신한카드의 누적순이익은 5527억원으로 업계에서 가장 많다. 박 사장은 '업계 1위' 지위에 안주할 수 없단 입장이다. 그는 "시장을 흔들 무언가를 만들어 내야 한다면, 많은 시도를 해 보는 것이 유일한 열쇠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임직원에게 과감한 도전을 주문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박 사장은 취임사 끝에 '생존'을 언급했다. 혁신 없이 생존도 불가능하다는 생각이다.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이사 내정자는 오는 3월부터 정식 지휘봉을 잡는다. 김 내정자는 기획재정부 출신으로 업계에서는 '국제 금융전문가'로 통한다. 본격적인 임기를 앞두고 '1등 카드사'를 차지하기 위해 혁신 속도를 높일 것이란 관측이다. 위험 관리 능력을 가진 부사장단과 소통이 활발할 전망이다. 지난 11월 삼성카드는 "김 내정자가 가진 금융분야 경험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통해 기존의 결제, 금융사업을 넘어 디지털, 데이터 혁신에 기반한 새로운 사업영역으로의 확장을 리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도 수장을 교체했다. 지난 2일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이 취임했다. 김재관 사장은 취임사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빠르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변화할 것"이라며 "2025년은 KB국민카드가 더 단단하게 성장하는 '모멘텀'이 될 것을 확신한다"라고 했다. 김 사장은 해외사업과 미래 먹거리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슬림화'를 위해 조직도 개편했다. 기존 금융영업그룹과 글로벌사업그룹을 금융·글로벌사업그룹으로 재편했다. 특히 SOHO·SME영업부 확대가 눈에 띈다. B2B 사업을 강화하겠단 방침이다. KB국민카드는 이창권 전 사장 지휘 아래 자사 통합 플랫폼인 'KB페이'에 적잖은 공을 들였다. 지난 2023년 6월, 론칭 2년 8개월 만에 가입고객 1000만명을 달성했다. 디지털 기반을 견고하게 다진 만큼 수익을 극대화할 시기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트래블로그 가입자 1000만 조기 달성' 포부를 밝혔다. 카드업계 수장 가운데 영업에 특출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전공 분야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앞으로의 영업 방향은 '신사업과 성장'이다. 트래블로그를 연계해 여행자 보험, 예적금 등 파생상품 개발에 나선다. 아울러 건전성 균형을 맞춘 금융상품 영업도 시사했다. 성영수 대표는 "카드대출을 포함한 금융부문은 '건전성'과 '성장'의 최적 균형점을 찾고 700만이 넘어선 트래블로그도 1000만 손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했다. 우리카드는 카드업계 '베테랑'으로 통하는 진성원 사장이 키를 잡았다. 그는 ▲영업 경쟁력 강화 ▲수익·비용구조 개선 ▲기업문화 개선 등 3가지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진 사장은 단기간 성장이 아닌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핵심영업부서 중심의 '압축성장'을 강조했다. 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4월 '독자 출범'을 발표하고, 장기적인 비용 효율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독자 카드 400만좌 발급에 성공했다. 수익구조 개선과 영업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만큼 베테랑의 역할이 요구된다. 진 사장은 "외부환경이 어려울수록 내부결속은 더욱 단단해진다"며 "대내·외 환경에 관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3 08:36:5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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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10명 중 7명 올해 경영 '부정' 전망…명절 특수도 없어

소상공인聯, 숙박·음식점업등 1024명 대상 설문조사 올 경영성과, 66% '악화' 전망 …'개선'은 13.4% 그쳐 설 특수에 69.3% '부정적'…추경 필요성 92.3% '공감' 10명 중 7명에 가까운 소상공인들이 올해 경영 환경을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이번 설 명절 특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10명 중 9명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추경 편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같은 내용은 소상공인연합회가 숙박업, 식음료업, 도·소매업 등 소상공인 10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3일 내놓은 '2025년 경영실태조사' 결과에서 나왔다. '올해 사업체 경영성과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다소 악화'가 36.8%, '매우 악화'가 29.2%로 전체의 66%가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반면 '개선될 것'(매우 개선+다소 개선)이라는 답변은 13.4%에 그쳤다. '현재 수준 유지'라는 답변은 20.5%였다. 다가오는 '설 명절 특수 기대감'에 대해선 '부정적'(다소 부정적+매우 부정적) 답변이 69.3%에 달했다. 그러나 '긍정적'(매우 긍정적+다소 긍정적)인 반응은 5.7%로 미미했다. '보통'은 25.1%였다. 이런 가운데 소상공인을 위한 '추경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는 '매우 필요'가 81.6%, '다소 필요'가 10.7%로 응답자의 92.3%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필요없다'는 2.7%에 그쳤다. 소상공인 사업장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및 한도 확대 필요성'에 대해선 '매우 필요'가 70.5%, '다소 필요'가 15.7%로 전체 응답자의 86.2%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소상공인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필요성'에는 67.4%, '착한선결제 등 소상공인 경기부양 캠페인 필요성'에는 70.1%가 모두 '필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해 경영 성과에 대해선 69.2%가 '나빴다'(매우 나쁨+다소 나쁨)고 답했다. '좋았다'(매우 좋음+다소 좋음)는 7.7%에 그쳤다. 소공연 류필선 전문위원은 "이번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가 올해 경영에 대해 지난해보다 '악화될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많은 소상공인들이 올해 경기 회복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또, 92.3%의 소상공인들이 추경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정부는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내수 경기 부양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5-01-23 08:14:5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