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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프레시몰, 신선식품 초저가 전용관 매출 620% 증가

고객이 모바일로 GS프레시몰을 이용하고 있다. /GS리테일 소비자가 PC로 GS프레시몰을 이용하고 있다./GS리테일 GS리테일의 온라인 장보기몰 GS프레시몰이 물가 민감도가 가장 높은 채소류를 매일 50여종 선정해 초저가로 판매하는 '채소 초저가 전용관(이하 전용관)'을 상시 운영한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GS프레시몰의 실적 분석 결과 시범적으로 운영한 전용관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20% 이상 증가했다. GS프레시몰의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분기 매출 발생 영역 중 '검색을 통한 구매 비중'은 25.2%에서 30.2%로 증가했고 '기획전 광고 배너를 통한 비중'은 26.4%에서 22.5%로 감소했다. 동기간의 검색 키워드 상위 20개 중에서는 대파, 양파 등 채소가 11개로 절반이 넘었다. 구매 목적이 명확한 상품의 최저가 비교를 통한 구매 트렌드가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GS프레시몰은 채소 초저가 전용관의 상품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주요 온라인 몰의 유사 상품 가격을 모니터링 해 매일 2회 가격 정책을 조율한다. 가격 경쟁력 외에 선도 관리 측면의 경쟁력도 최고 수준으로 갖췄다. 신선 식품의 온라인 구매 시 소비자가 선도 관리에 대해 우려하는 것을 고려해 GS프레시몰은 국내산 유명 산지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입고, 진열, 피킹, 배송 전 과정에 콜드 체인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배송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상품의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른 채소들은 배송 전용 케이스를 제작하는 등 산지의 신선한 상태가 유지된 상품을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한 모든 과정의 정비를 마쳤다. GS프레시몰은 소비자들이 신선 식품들을 최저가로 검색해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트렌드가 점차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향후 정육, 과일 등의 카테고리로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라이브 커머스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김주환 GS리테일 IH운영실장은 "GS프레시몰이 소비자 물가 민감도 1위로 꼽힌 신선 채소류를 365일 고품질, 초저가로 운영하며 밥상 물가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온라인 몰의 한계로 여겨져 왔던 신선 식품의 선도 유지를 최고의 강점으로 키워내 향후 GS홈쇼핑과의 합병 시너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GS리테일 #신선식품 #배송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8 14:30: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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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미세먼지 확산에 세정제 인기 폭발

코로나19 확산세에 중국·몽골발 황사까지 덮치자 세정제 등 관련 상품 수요가 늘고 있다.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지난 3월 1일부터 4월7일까지 클렌징과 구강용품 매출이 전년대비 각각 21%, 27% 가량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마스크 착용 장기화로 예년과 다른 매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클렌징 상품군에서는 높아진 미세먼지 농도에 모공까지 꼼꼼히 세안하려는 수요가 나타나면서 클렌징폼 매출이 약 26% 증가하며 상품군 전체 성장률을 상회했다. 또 눈가에 메이크업 포인트를 주는 '마스크 뷰티'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눈·입술 전용 리무버 매출은 25% 가량 늘었다. 이와 함께 진정과 약산성 등 피부 자극이 덜한 제품을 찾는 흐름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용품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급성장한 구강청결제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마스크 착용으로 입 냄새를 비롯해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글과 구강 스프레이 외에도 치실과 치간 칫솔의 매출이 30% 가량 급증하는 등 구강관리 상품군 전반이 일제히 성장했다. 이같은 수요를 겨냥해 올리브영은 오는 15일까지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클렌징·구강용품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와 '테라브레스 오랄린스 레인포레스트 민트' 등 인기 제품을 1+1 행사 또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클렌징 제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클렌징 키트'를, 구강용품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구강 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올리브영 #미세먼지 #코로나19청결

2021-04-08 14:23: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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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2021 고객패널' 모집

대신증권 CI. 대신증권이 금융소비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고객패널을 운영한다. 대신증권은 8일 금융소비자 보호 및 금융서비스 개선을 위해 '2021 고객패널'을 오는 20일까지 13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 고객패널'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불편사항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 대신증권은 고객이 개진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한다. 이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절차 및 제도를 점검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2021 고객패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고객층으로 나눠 운영된다. 패널로 선정된 고객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온라인 활동과 정기 및 수시 모임에 참여해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은 대신증권 상품 및 서비스, 제도에 대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 제안 등이다. 오는 20일까지 30명 내외로 모집하며, 금융상품 및 금융서비스에 관심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대신증권 및 크레온 홈페이지에서 '2021 고객패널'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임유신 대신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다 나은 금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객 패널을 모집하게 됐다"며 "이번 고객패널 모집에 대신증권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애용하는 고객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4-08 14:21: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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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제1차 신통상 라운드 테이블' 개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DB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신통상 이슈에 대한 대응전략 마련을 위해 '신통상 라운드 테이블'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통상 라운드 테이블은 통상 규범화 논의가 초기 단계인 미래 통상 이슈에 대한 대응 방안을 산학연 관계자들과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며, 올해 5~6회 개최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미국, 중국, 유럽연합의 신통상 이슈 동향과 우리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제현정 무역협회 통상지원센터 실장은 바이든 행정부 통상 아젠다, 미국의 자국산업 보호 기조,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호 조치 등을 위주로 미국의 최근 신통상 이슈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박한진 코트라 아카데미 원장은 중국 양회 및 14·5 규획을 중심으로 올해 중국경제 동향 등을, 조동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유럽팀장은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디지털 전환, WTO 개혁에 대한 입장 등 최근 동향과 대응 전략에 대해 발제했다. 산업부 김정일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과거와는 다른 상황 인식과 접근법을 통해 우리만의 능동적이고 전략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할ㄴ다"며 "신통상 라운드 테이블이 정부와 민간 전문가, 산업계가 소통함으로써 새롭게 부각되는 글로벌 통상이슈에 대한 대응전략을 함께 마련해 나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08 14:01: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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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아름다움은 자란다' 캠페인 전개…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설화수가 '아름다움은 자란다' 두 번째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을 전하는 캠페인, '아름다움은 자란다'를 올해도 진행한다. '아름다움은 자란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모든 순간에 본연의 아름다움이 존재한다는 설화수의 브랜드 철학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아름다움에는 정해진 시기는 없다'는 화두를 던졌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모든 생애에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존재하며, 설화수는 생애 전반에 걸쳐 더욱 깊어지는 당신의 아름다움과 함께한다'는 브랜드 소명을 담았다. 설화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고자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우선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순간이 담긴 물건들을 액자로 만든 '모리함' 팝업 전시가 4월 6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된다. 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운영 중인 '러브 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5월 한 달간 '아름다움은 자란다' 스페셜 키트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네이버 설화수 브랜드관에서 설화수 보은세트 구매 후 해시태그(#아름다움은자란다)와 사연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전달한다. 설화수 보은세트는 시간의 흐름에도 건강하게 빛나는 설화수의 뷰티 철학과 비밀을 찾는 여정을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담아냈다. 설화수의 '아름다움은 자란다' 캠페인 영상은 오는 12일부터 설화수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리함 #설화수보은세트 #아름다움은자란다 #러브미서비스 #설화수브랜드관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08 13:59:4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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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파머스 마켓' 개최…청년 농부들의 우수 농산물 한자리에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서 우수 농산물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파머스 마켓'이 열렸다. /신세계백화점 경기, 경북, 강원, 충북 등 전국 각지 청년 농부들이 신세계백화점에 모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강남점에 '신세계 파머스 마켓'을 열고 청년 농부가 만든 농수산 식품부터 신세계가 직매입한 우수 상품까지 총 20개 브랜드를 모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파머스 마켓에서 선보이는 상품은 네이버팜에 입점한 청년 농부 상품 8개 와 신세계 바이어가 직접 매입해 유통 마진을 줄인 12개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품질을 자랑한다. 지난 2013년 7월 첫 선을 보인 후 올해 9회째를 맞는 신세계 파머스 마켓은 농업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이는 대표적인 농가 상생 프로젝트로 추후에는 본점과 경기점에서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각지의 우수한 특산품을 선보이는 파머스 마켓은 지역 농가에게 백화점 판로 기회를 선사하고, 고객에게는 고품질의 상품을 선보일 수 있어 윈윈인 셈이다. 신세계 파머스마켓 포스터/신세계백화점 행사 기간 호평받은 브랜드는 신세계백화점에 정식 입점해 고객들을 만난다. 지난해 선보인 견과 업체 유기샘, 우유 및 치즈 업체 그린그래스 등은 신세계 파머스 마켓을 거쳐 신세계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판매하는 생목이·건목이 버섯은 네이버 팜의 공식 쇼핑몰인 더 농부 마켓에서 인기가 많은 상품이다. 또한 요리와 음료에 장식 가능한 식용 네잎클로버도 만날 수 있다. 행운을 가져다주는 네잎클로버는 화분으로도 출시해 판매한다. 이 외에도 인산죽염, 보성녹차, 완도 다시마, 천연 거봉 와인으로 숙성시킨 고등어 등이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에는 청년 농부들이 직접 고객과 만나 상품에 관한 다양한 설명을 전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바이어가 엄선한 인기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성주 참외, 김해 블루베리, 안성 한우 등 생산지와 직접 거래한 우수 지역 특산물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성주 참외는 우리나라 최대 참외 생산 지역인 경북 성주에서 올해 첫 생산한 햇참외다. 성주 참외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지리적으로 참외 생산에 유리해 당도가 뛰어나고 아삭한 맛이 특징이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지역 농가와 청년들의 우수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는 신세계 파머스 마켓은 백화점과 생산자와 고객 모두 만족시키는 상생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부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농산물 #상생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8 13:57: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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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빚투'…작년 가계대출·주식투자 사상 최대

-2020년 자금순환(잠정) /한국은행 지난해 가계가 주식투자를 위해 쏟아부은 돈이 사상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은행 등에서 빌려 쓴 돈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대출금으로 주식투자에 나선 소위 '빚투(빚내서 투자)'가 늘었던 셈이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0년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와 비영리단체의 여윳돈을 나타내는 순자금운용액은 83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조3000억원(30%)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정부로부터의 이전소득 등으로 소득은 증가한 반면 대면서비스를 중심으로 소비는 감소하면서 순운용 규모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 가계의 순자금운용 규모는 192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가 넘게 늘었다. 가계는 주로 주식투자로 돈을 굴렸다. 지분증권 및 투자펀드 규모가 56조6000억원으로 전년 -5조9000억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물론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해외주식 투자 등 국외운용 규모도 역대 최대인 19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와 해외를 모두 더한 가계의 주식투자 규모는 76조원을 웃돈다. 대출 등 자금조달도 사상 최대로 집계됐다. 가계의 자금조달 규모는 173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 중 대부분인 171조7000억원이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이다. 한은 관계자는 "작년 가계의 금융기관 차입과 주식투자 모두 사상 최대로 나타났다"며 "자금조달액 중 일부가 주식 투자자금, 부동산 등으로 흘러갔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8 13:53: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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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고당도 '자이언트 오렌지' 출시

자이언트 오렌지/롯데마트 롯데마트가 8일부터 14일까지 전 점에서 일반 오렌지보다 큰 사이즈의 '자이언트 오렌지'를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창립 행사 1탄에 이어 2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는 앞서 마리당 100g 내외로 일반적인 중 사이즈 전복의 두 배 사이즈인 '자이언트 전복'과, 일반 방울토마토 용량 대비 두 배 이상인 2.3kg의 '자이언트 용량 대추 방울토마토'를 선보였으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실제로 전복은 행사 기간 동안 물량이 전량 소진됐으며, 대용량 대추 방울토마토는 일반 방울 토마토 행사 대비 매출이 3배 이상 높게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2탄 행사에는 '자이언트 오렌지'를 선보인다. '자이언트 오렌지'는 개당 중량이 350g 이상이고 12브릭스 이상 고당도 제품으로,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오렌지보다 약 50g 가량 크다는 특징이 있다. 개당 중량 350g 이상의 큰 사이즈 오렌지는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는 전체 오렌지 생산량의 3% 미만으로 국내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제품이다. 하지만 롯데마트는 창립을 기념해 고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큰 사이즈의 오렌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자이언트 오렌지 120만개를 확보했다. '자이언트 오렌지(왕특대/개/미국산)'는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하면 기존 판매가에서 500원 할인된 99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마트 이정섭 과일MD(상품기획자)는 "창립 23주년을 맞아 희소성이 높은 왕특대 사이즈의 오렌지 물량을 확보해 선보이게 됐다"며 "고당도의 자이언트 오렌지를 부담 없는 가격에 맛보실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마트 #오렌지 #할인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8 13:52: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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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570년 전통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은 국내에서 뿐만아니라 70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가까운 편의점에만 가도 수십 가지가 넘는 선택지가 존재할 만큼 경쟁이 치열한 맥주 시장에서 꾸준히 국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밀맥주가 있다. 바로 2002년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호가든(Hoegaarden)이다. 호가든은 오렌지 껍질과 고수 씨앗이 함유돼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으로 오늘날 전 세계 70개국의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인기는 남다른데, 원산지인 벨기에를 제외하면 한국인의 1인당 호가든 소비량은 세계 1위에 달한다. 이 같은 인기 비결은 호가든 고유의 헤리티지를 지키는 동시에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혁신을 지속하는 노력에 있다. 오랜 역사를 가진 고유의 주조법과 특유의 향미,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되, 점차 세분화되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하고자 하는 호가든의 핵심 브랜드 가치에 맞춰 오리지널 호가든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은 570년 전통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목넘김과 오렌지 향기로 세계인 입맛 사로잡은 570년 전통 벨기에 밀맥주 오리지널 벨기에 프리미엄 밀맥주 호가든은 1445년 벨기에 호가든마을의 수도원에서 탄생한 세계 최초의 밀맥주다. 호가든 병 윗부분의 볼록한 모양도 호가든이 탄생한 호가든마을의 첨탑을 본떠 만들어졌다. 호가든마을은 좋은 밀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보리, 홉, 물만 사용하는 독일의 '맥주순수령'과는 달리, 약초, 허브, 과일 등을 사용해 다양한 맛을 개발하는 벨기에인들의 독창적인 주조 방식이 더해졌다. 호가든 맥주가 빛을 발하는 이유다. 호가든은 코리엔더(고수) 씨앗, 오렌지 필을 사용해 특유의 매혹적인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미각을 사로잡는다. 현재까지도 호가든은 당시 벨기에 수도승들의 주조 비법을 이어받아 제조되고 있다. 국내 유통용 호가든은 현재 광주 양조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보다 신선한 맥주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함과 동시에, AB인베브 산하 브루마스터의 엄격한 관리 감독을 통해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동일한 품질의 맥주를 제공하기 위해 각 브루어리에서 생산하는 맥주 샘플을 매일 5회 채취해 테이스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 나라에서 생산된 맥주를 벨기에로 보내 테이스트 패널의 평가를 받는다. ◆국내외 품평회에서 인정받은 품질과 맛… 맥주계 월드컵 WBC에서도 수상 호가든은 맥주 월드컵을 표방하는 '월드 비어컵 어워드(WBC)' '벨지안 스타일 휘트(Belgian Style Wheat)' 부문에서 총 9번 수성했다. 그 중 6번이 금상이다(1996년, 2002년, 2004년, 2006년, 2008년, 2016년 금메달 수상).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품질과 맛을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다. 이외에도 '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일반 맥주 부문 최고의 술(베스트 오브 2021)에 선정되는 한편, 2020년 '코리아 인터내셔널 비어 어워드(KIBA)'에서는 은매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호가든은 최근 향긋한 허브향을 담은 신제품 '호가든 보타닉'을 출시했다. ◆기본에는 충실…변화하는 소비자 취향 저격 위한 신제품 연구 개발에도 심혈 기울여 호가든은 이 같이 전통에서 유래한 가치를 충실하게 지켜 나가면서도 밀맥주를 만드는 벨기에인의 독창성을 계승하고 있다. 호가든은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과 입맛에 맞는 제품들을 꾸준히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올해 4월에는 봄을 맞아 향긋한 허브향을 담은 '호가든 보타닉(Hoegaarden Botanic)'을 출시했다. 호가든 글로벌팀과 제품 기획 및 레시피 개발을 진행, 한국 시장에 최초로 선보이는 신제품 라인이다. 일상 속 여유를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 은은한 허브를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보타닉 라인의 첫 신제품인 '호가든 보타닉 레몬그라스&시트러스 제스트'는 벨기에 정통 양조방식에 싱그러운 레몬그라스와 시트러스 제스트의 천연 향료가 더해진 산뜻하고 깔끔한 맛의 밀맥주다. 호가든 오리지널 제품(4.9도)보다 낮아진 2.5도 저도주로, 나른한 봄철 싱그럽게 기분을 전환해준다. 호가든은 그린 그레이프 출시와 함께 뮤즈로 배우 한소희를 발탁했다. 호가든은 2016년부터는 한국 소비자 맞춤형 '호가든 레몬', '호가든 유자' 및 '호가든 체리' 한정 기획 제품을 선보여왔다. 2020년 6월에는 상큼한 청포도 맛이 더해진 여름 신제품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청포도)'를 출시했다. 청포도 밭의 느긋한 삶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그린 그레이프'는 호가든 본연의 산뜻한 밀맥주 맛에 청포도의 상쾌한 달콤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호가든 오리지널' 제품(4.9도) 대비 낮은 3.5도로 목 넘김이 더욱 부드러워 더운 여름철 천천히 휴식을 취하며 음미하기에 제격이다. 이처럼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은 물론,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따라 꾸준히 신제품을 개발해 선보이는 혁신이 인기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 호가든은 코로나시대 늘어난 젊은 캠핑종을 겨냥해 하이브로우와 함께 캠핑용 밀크박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호가든은 지난 여름 코로나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스테레오 바이널즈'와 '호캉스 아이템'을 선보였다. ◆콜라보 통해 선보이는 호가든의 매력 호가든은 코로나19로 일상에서 지루는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영역과의 콜라보레이션(협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호가든은 지난해 7월 글로벌 스트릿 의류 브랜드 '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와 함께 한정판 호캉스 아이템 컬렉션 '호가든×스테레오 바이널즈'를 제작했다. 호가든은 최근 '호가든과 함께라면 우리집에서 호캉스'를 주제로 집에서 호가든과 함께 즐기는 여유로운 순간을 '호캉스'로 표현했다. 해당 컬렉션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멀리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올 여름에도 소비자들이 집에서 호가든과 함께 바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해 10월 말에는 캠핑, 피크닉, 홈캠핑 등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급부상하자 젊은 캠핑족을 겨냥한 밀크박스 패키지를 기획했다. 호가든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하이브로우와 함께 '밀크박스 패키지'를 선보였다. 우유 배달 박스를 수납 박스로 제품화한 '밀크박스'는 장소와 상황에 따라 조립과 해체 및 보관이 용이하며 수납, 의자, 테이블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호가든 관계자는 "전통에서 유래한 가치를 고수하면서도,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따른 발빠른 혁신은호가든이 세계는 물론 주요 시장인 한국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1위 밀맥주로 자리매김 하는 데 크게 일조했다"며 "품질에 대한 '근거 있는 자부심'을 앞으로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08 13:52:36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