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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세계지방정부연합 미얀마 쿠데타 반대·민주화운동 지지 성명 낸다

광주광역시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은 6일 오후 화상회의를 갖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주화운동 지지, 미얀마 국민 인권보호를 촉구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차원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합의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제안으로 이뤄진 이날 화상회의에는 미첼 바첼렛 UN인권최고대표, 에밀리아 사이즈 세계지방정부연합 사무총장, 아다 콜라우 바르셀로나 시장, 모르텐 샤에름 라울발렌베리 인권연구소장이 함께 했다. 이 시장은 "심각해지는 미얀마 상황이 41년 전인 1980년 5월 군부 세력에 대항한 광주의 민주화운동과 닮았다"면서 "지금 광주에서는 100여개의 단체들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주화 지지 광주연대'를 구성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광주 거주 미얀마인들과의 간담회 등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은 결과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국제사회의 지지와 연대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세계지방정부연합 차원의 역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미얀마 군부 규탄을 위해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를 내 미얀마 군부가 완전히 고립되어 있다는 인식을 주면 좋겠다"면서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회원도시가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고 미얀마 국민들의 인권보호를 촉구하며, 미얀마 민주정부를 인정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에 미첼 바첼렛 UN인권최고대표는 미얀마 사태의 상황과 지금까지 유엔이 취한 조치를 자세히 설명하고 "광주를 비롯한 지방정부 차원의 미얀마 국민 연대활동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 "UCLG 회원도시들이 미얀마 국민 인권보호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한다면 적극 지지 표명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에밀리아 사이즈 UCLG 사무총장과 아다 콜라우 바르셀로나 시장, 모르텐 샤에름 소장도 UCLG 차원의 공동성명서 발표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미얀마 국민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모르텐 샤에름 소장은 "미얀마 국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그들의 저항이 잊혀지는 것이다"면서 "세계인권도시포럼 등을 통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대감을 표시하는 것은 중요하며 광주가 미얀마 쿠데타 반대와 시민지원을 이끌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이들 단체와 공동 성명서 초안을 작성해 참여 도시의 서명을 받은 뒤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작년부터 공동 주최하고 있다. 또 UCLG 인권위원회는 포럼 공동주관 기관으로 광주시는 UCLG 인권위원회의 공동 의장도시로서 서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관계다.

2021-04-07 14:57: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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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원용 학교폭력예방 동영상 제작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단위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원용 학교폭력예방교육 동영상 '우리 반에 학교폭력이?'와 '이런 실수! 이런 오해, 학교폭력 Q&A' 두 편을 제작해 유튜브에 탑재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 반에 학교폭력이?'는 교원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학교폭력예방교육 동영상 자료다. 담임교사들이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에서 자주 실수할 수 있는 사례 5가지를 선별해 교육적 관점에서 사안을 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이런 실수! 이런 오해, 학교폭력 Q&A'는 담임교사가 학교폭력 발생 초기부터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관련 학부모와의 전화 연락, 학교폭력 책임교사와의 협의, 학교폭력 전담기구 운영,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심의위원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도 단위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을 위한 동영상 두 편, 중등학생을 위한 동영상 한 편, 학부모를 위한 동영상 한 편을 제작·배포한 바 있다. 특히 중·고등학생을 위한 동영상 '알아? 이것도 사이버폭력이래!'는 배포 5개월 만에 12만 뷰 이상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동영상은 최근 중·고등학교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SNS를 통한 사이버(성)폭력 및 계정 탈취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있어 교육적 활용가치가 크다. 향후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전 과정에서 적용 가능한 '학교폭력 관계회복'을 위한 동영상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응보적 생활교육의 한계를 벗어나 상대방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사과를 통해 평화적인 공동체를 구축할 수 있도록 '회복적 생활교육' 운영과 관련해 '학교폭력 관계회복' 동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사안의 경중을 떠나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가해학생을 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큰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학교폭력에 대한 반짝 관심을 뛰어넘어 지속적인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구축할 수 있도록 모든 사회 구성원이 힘을 쏟아야 할 때다"고 말했다.

2021-04-07 14:57:3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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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담양지사, 국비 265억원 확보로 침수, 가뭄피해 해소

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지사장 황재준)는 담양, 응용지구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기본조사 지구로 선정 및 관상지구 등 수리설개보수사업 3지구가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담양지구, 응용지구는 영산강 본류 및 오례천에 위치하며, 모두 시설하우스재배지역으로 홍수위가 농경지의 내수위보다 높아 자연배제가 불가능하여 매년 상습 침수피해가 일어나고 있는 지역이였다. 담양지구는 2021년 세부설계 실시 2022년에 착공하여 수혜면적 52ha에 국비 52억원을 투입하여 배수문 2개소, 배수로 4조 1.6km를 설치할 계획며, 응용지구 2021년 기본계획을 수립후 후 수혜면적 120ha에 국비 84억원을 투입하여 게이트펌프 2개소, 배수로 4조 4.1km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관상지구, 금월지구, 대성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 국비 129억원을확보하여 현재 세부설계 중이며, 2021년말에 본격적 공사에 착수하여 안전영농급수 및 침수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황재준 담양지사장은"주민 숙원사업이 신규지구로 선정되기까지 담양 지역구인 이개호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노력 및 최형식 담양군수, 전라남도 관계자 등의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함으로써 이룬 결실이며, 사업이 준공되면 해당지역 농업인의 안전영농은 물론 상습적인 가뭄·침수 등이 해소되고 농업소득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각 사업 내용으로는 배수개선사업으로 홍수 발생시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농경지에 배수장, 배수문, 배수로 등 배수시설을 설치하여 농작물 침수피해를 방지하고 경지의 다양한 작물재배 여건을 구축하는 사업, 수리시설개보수사업으로 노후 파손된 저수지, 양수장, 취입보, 용?배수로 등을 개보수하여 안전영농급수 및 침수예방에 기여하는 사업이 있다.

2021-04-07 14:57:2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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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온실가스 감축…세수 확보효과 톡톡

광주광역시는 환경기초시설 폐기물부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2차 계획기간(2018~2020)을 운영한 결과, 11만3000t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17억원 상당의 수익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기간 광주시는 73만2000t의 온실가스 배출권을 할당받았으나 약 85%만 배출했으며, 감축량만큼 외부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 감축량 11만3000t, 이월량 2만5000t, 판매량 8만8000t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업체에게 매년 배출권을 할당해 해당 업체가 할당량보다 배출량이 많으면 배출권을 구입하고 이보다 적으면 판매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대상기관은 산업체와 지자체 등 685개 업체이며, 지자체는 광주시를 포함해 47곳이 지정·운영하고 있다. 광주시 대상시설은 매립장, 음식물처리장, 하수처리장, 분뇨처리장, 정수장 등 14개 환경기초시설이며, 공정개선과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발전·바이오가스연료)를 도입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제1하수처리장의 경우 소화조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메탄)을 회수하여 슬러지건조시설 열원인 LNG를 대체해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했으며, 광역위생매립장은 매립가스를 포집해 전기를 생산하는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으로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공유재산심의회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절차를 거쳐 정부의 인증절차가 마무리되는 6월 중 8만8000t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소를 통해 판매할 방침이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사업장의 다각적인 공정개선 노력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해 수익창출을 이끌어 냈다"며 "앞으로도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공정개선 및 신기술 도입을 통해 2045 탄소중립 도시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14:56:3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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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김영록 도지사와 도민과의 대화 성료

목포시가 '2021 김영록 도시자와 목포시민이 함께하는 도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김영록 지사는 6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김종식 목포시장, 박창수 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도지사와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도정(시정)보고, 건의사항,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화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현장 참여자를 최소화하고 미리 신청받아 선정된 온라인 참여자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됐다. 도정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이 설명된 가운데 시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수산식품산업, 관광산업 등 3대전략산업에 문화예술이 결합된 '3+1' 전략을 집중 소개했다. 김종식 시장은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프로젝트' 및 '전남형 뉴딜'과 신재생에너지, 수산식품, 관광에 문화예술을 더한 목포시의 '3+1 미래 전략산업 육성'은 일맥상통하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재생에너지산업은 서남해안 8.2GW 해상풍력 생산거점 조성과 국내 최초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구축 등 양대 축을 통해 전남형 뉴딜을 이끄는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수산식품산업은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목포 어묵 세계화 기반 구축 및 육성, 수출전략형 김 가공 산업 육성 등을 앞세워 수출시장을 선도할 전국 제1의 수산식품도시로 부상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관광산업은 평화광장·원도심·삼학도·고하도 등 권역별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을 중점 추진하는 한편 해변맛길 30리 조성사업, 맛의 도시 브랜드화 사업, 스마트 관광안내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1천만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피력했다. 문화예술은 '문화를 여는 새로운 개항, 365일 문화항구 도시'라는 모토로 예비문화도시사업, 전국 최초 문학박람회, 목포가을페스티벌 등 문화컨텐츠 강화와 함께 어울림도서관 건립 등 문화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문화생태계 구축과 문화일자리 창출 등 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비전을 내보였다. 우수시책으로는 해변맛길 30리 조성, 도시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과 근대역사문화공간조성사업, 자전거터미널·반려동물놀이터·브랜드택시 낭만콜 운영 등 확대하고 있는 생활편의시책 등을 소개했다. 끝으로 시는 도심 웰빙공원 숲길 조성사업비에 대한 전남도의 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연동광장에서부터 임성역까지 철도폐선부지 6.2km 구간에 조성된 웰빙공원은 지난 2014년 완공된 이후 시민의 산책로로 사랑받고 있으나 노면 상태가 좋지 않고 편의 시설 개선에 대한 요구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송림공원에서부터 석현공원까지 3.9km 구간에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민들도 온라인과 현장에서 ▲목포대 의과대 및 대학병원 유치 도 차원 노력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 도 차원 적극 지원 ▲서남권 연계 관광상품 개발 ▲리틀야구장 안전시설물 보강 지원 등을 건의했다. 김종식 시장은 "올해 대화는 한데 모여 대화를 하지 못한 점은 다소 아쉬웠지만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돼 신선했고, 유익했다"면서 "목포는 새로운 비상을 위한 도약대 위에 서 있다. 전라남도와 적극 협력해 전남의 변화를 목포에서부터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21-04-07 14:56: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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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비대면 모바일 금연클리닉 앱 운영

- 보건소 방문 없이 '금연ON' 으로 등록하세요!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모바일 금연클리닉 애플리케이션 '금연ON'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연ON은 금연상담사의 지원을 받는 비대면 금연클리닉 방식으로 운영되는 앱으로 금연응원단과 함께 금연목표를 설정하여 흡연욕구를 떨어뜨리고 금연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커뮤니티 화면을 통해 보건소 공지사항 확인과 금연일기 작성도 가능하다. 또한 등록자는 보건소 방문 없이 금연보조용품을 우편으로 받을 수 있으며, 이후 전화와 금연ON을 통해 금연상담사의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무안군민뿐만 아니라 학생, 군 장병 등 무안군 관내에서 생업에 종사하거나 생활하면서 금연을 하고자 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금연ON 사용을 원하는 경우 스마트폰 앱 검색 또는 QR코드를 통해 앱 설치 후 거주지를 무안군으로 설정하여 무안군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된다. 김산 군수는 "흡연은 코로나19 위험요인으로 관리하고 있는 만큼 주민 건강증진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담배와의 거리두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클리닉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의 금연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04-07 14:55:38 양수녕 기자
전남도,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무료 검사

전라남도는 거리두기 단계, 지역, 증상 유무 관계없이 도내 모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국적으로 최근 1주일간 1일 5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4차 유행에 대비한 정부 조치에 따른 것이다. 지역사회의 무증상 감염, 잠복 감염을 최대한 줄이도록 선제적·공격적으로 진단검사를 확대해 코로나19 확산세를 낮추고 안정적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이번 조치로 증상이 없더라도 코로나19 검사를 바라는 도민은 지역과 관계없이 어디서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코로나19 확진자나 의심환자, 접촉자 등만 무료검사를 진행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10월 순천에 있는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소에 임시 검사시설을 설치해 여수·순천·광양 등 동부권의 신속한 진단검사를 했다. 이에 따라 1일 최대 1천600건에서 2천900건의 진단검사가 가능해지면서 확진자 발생에 따른 추가 감염자 차단 활동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펼쳤다. 지금까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본원 17만 1천639건, 동부지소 10만 6천758건, 총 27만 8천397건의 진단검사를 완료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다른 지역을 방문했거나 다른 지역민과 접촉한 경우, 의심스러운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한 만큼 강화된 기본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만남·모임 등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재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밤부터 오전까지 5명이 추가돼 총 944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은 869명, 해외유입은 75명이다. 백신 접종 대상자는 1분기 4만 7천709명, 2분기 6천265명이다. 이 가운데 5만3천974명이 접종을 완료해 19.4%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2021-04-07 14:54: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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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산 무안군수는 지난 6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충남도에서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극복하고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무안군에서는 저출산 극복과 출산장려를 위해 양육비 지원기준 완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고위험 임산부 지원, 출산둥이 탄생의 숲 조성,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이자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만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확대했고, 향후 무안군 인구정책을 체계적으로 발굴·추진하고자 무안군 인구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지난해 우리나라 출산율은 0.84명으로 이대로라면 대한민국은 2750년 지구상에서 소멸한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며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심각성을 인식하고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산 군수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대현 무안군의회 의장과 김란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2021-04-07 14:54:1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