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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NICE지니데이타와 마이데이터 업무협약 체결

6일 최서룡 한국투자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장(왼쪽)과 정선동 NICE지니데이타 대표이사(오른쪽)이 NICE지니데이타와 마이데이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전날 빅데이터 전문 기업 NICE지니데이타와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서룡 한국투자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장과 정선동 NICE지니데이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NICE지니데이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금융 인프라를 보유한 NICE그룹의 주요 계열사 중 한 곳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는 전략적 데이터 교류와 이종 데이터 결합,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상품ㆍ서비스 기획 등 마이데이터 사업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자의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보다 정교하고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최서룡 본부장은 "양사간 활발한 데이터 교류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와 투자를 이어주는 한층 진일보한 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내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을 목표로 데이터 분석과 활용 역량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차별화된 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07 13:12:0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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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우리銀과 한국판 뉴딜기업 추가 지원

우리은행 55억 출연…기보, 보증비율 ↑, 보증료 지원 및 감면 혜택 기술보증기금이 우리은행과 한국판 뉴딜기업 추가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우리은행과 한국판 뉴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한국판 뉴딜기업 혁신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보와 우리은행이 맞춤형 협업체계를 구축해 한국판 뉴딜사업의 성공과 성과 확산을 위해 뉴딜사업 영위 기업에 대한 우대금융을 지원하고, 기술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총 55억원 규모의 특별출연금 및 보증료지원금을 기보에 출연하고, 기보는 이를 바탕으로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지원(0.3%p) ▲보증료 감면(0.2%p↓) 등의 우대조치를 적용해 향후 3년간 약 4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기보는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 강화, 지역균형 뉴딜 등 한국판 뉴딜 관련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한국판 뉴딜 기술보증 지원체계를 수립하고 비대면·디지털기업 우대보증, 녹색보증, 안전인프라보증, 규제자유특구 및 샌드박스 우대보증 등 다양한 보증제도를 마련해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보가 우수기술기업을 발굴하고 우리은행이 금융인프라를 제공해 한국판 뉴딜 기업에 대한 신속한 자금지원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면서 "기보는 지난번 국민은행과의 뉴딜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이어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확대해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7 13:00: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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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메이커' LG전자 철수에 휴대폰 가격 상승 우려↑…마지막 구매 기회 노린다

LG전자의 마지막 바형 스마트폰인 벨벳. /LG전자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을 종료하면서 아쉬움을 나타내는 소비자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페이스 메이커'가 사라지면서 소비자 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크다. LG전자는 7월 31일자로 휴대폰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휴대폰 시장에 국산은 삼성전자만이 남게 됐다. LG전자는 그동안 프리미엄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안 역할을 톡톡히해왔다. 국내 시장 점유율도 10~20% 수준으로, 가격이 높은 애플이나 삼성 제품을 선호하지 않는 고객들 사이에서 마니아 층도 확보했었다. 기술 혁신도 주도했다. 광각카메라와 듀얼카메라, 노크 코드와 세컨드 스크린, 듀얼 스크린 등을 업계에 먼저 소개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와 경쟁하면서 기술을 상향 평준화하고 가격을 안정시키는데 기여했다. LG전자가 휴대폰을 만들지 않으면서 중저가폰 시장도 삼성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A12 등 신모델 출시에 이어 언팩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면서다. 샤오미가 레드미노트10을 출시하는 등 중국 스마트폰들도 공략을 강화하고 있지만, 국내 시장 점유율이 0.1% 수준에 불과한만큼 삼성전자를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애 LG전자의 마지막 스마트폰 LG윙. /LG전자 플 스마트폰은 고가 제품인데다가 운영체제도 다르다. 고객 선택권이 줄어들면서 스마트폰 가격도 더 높아질 것으로 업계는 우려하고 있다. 이미 국내 스마트폰 평균 판매 가격은 전세계 2위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팬택이 사라질 때와 LG전자가 사라질 때는 다르다"라며 "삼성과 애플이 양강 구도로 가면 가격 인상은 물론 서비스 질 하락에도 우려가 있다"며 "삼성과 LG는 각자 신제품을 출시할 때 알게 모르게 가격 경쟁을 펼쳐왔다. '재고 떨이' 모멘텀이 사라지면 통신 시장에서 공시 지원금 등을 통한 마케팅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일단 LG전자는 기존 사용자와 기출시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사업 종료 후에도 서비스센터와 콜센터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소모품 역시 판매를 이어간다. OS업그레이드와 SW 업데이트도 지속한다. 이에 따라 LG전자가 생산을 중단하기 전 미리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고객도 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5G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다는 좋은 기회라는 반응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국가별 기준과 법령에 따라 안정적인 사후 서비스 제공 및 수리 부품 공급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며, "끝까지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고객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07 13:00: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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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태 쌍용차 사장 2년만에 사퇴…"노사 갈등과 반목보다 지혜 모으길"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 사장 지난 2019년 쌍용자동차의 지휘봉을 잡은 예병태 대표이사 사장이 회사를 떠난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수순을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예병태 대표이사 사장이 7일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예 사장이 주도해온 쌍용차와 HAAH오토모티브 매각 협상도 사실상 결렬되면서 쌍용차는 법정관리에 돌입갈 것으로 보인다. 후임 인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예 사장은 이날 오전 화상임원회의를 열어 사의를 표명하고, 전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퇴직인사를 전했다. 예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회사가 또 다시 회생절차 개시를 앞두게 된 상황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회사의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러한 상황을 여러분들과 함께 극복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만, 임직원 여러분들이 받을 충격과 허탈감을 잘 알기에 그 동안 경영을 책임져온 대표이사로서 그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당초 쌍용차 법정관리인으로 예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예 사장은 법정관리인 경험이 없고, 해당 업무를 담당하기 적합하지 않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아직도 쌍용차에 대한 다수의 인수 의향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절망을 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이는 사실상 HAAH오토모티브 매각협상이 결렬됐음을 공식화한 것이다. 이어 "안타깝게도 신규 투자자유치가 계획보다 지연되면서 회생절차 개시결정이 임박해 또 다시 헤쳐나가야 할 많은 혼란과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다소 혼란스럽고 일시적인 고통이 따를 수 있겠지만 여러분들의 일터는 스스로가 지킨다는 먼 안목으로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힘을 모아나가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예 사장은 "기존 잠재 투자자와의 협의가 지연되고 있지만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노와 사 그리고 전체 임직원들이 갈등과 반목 보다는 슬기로운 지혜를 모아 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쌍용차는 당초 지난달 말까지 HAAH오토모티브로부터 인수의향서(LOI)를 받아 P플랜(사전회생계획)을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HAAH가 답변을 보내지 않으며 계획이 무산됐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1일 쌍용차 채권단인 산업은행에 쌍용차의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묻는 의견 조회서를 보내는 등 법정관리 절차에 착수한 상태다. 쌍용차 평택 본사 정문. 한편 현재 쌍용차 인수에 관심을 표한 곳은 전기버스 생산업체 에디슨모터스와 케이팝모터스 등 2~3곳으로 알려졌다. 에디슨모터스는 최대 2500억원에 달하는 구체적인 자금 투입 계획을 밝혔다. 케이팝모터스는 지난 2월 특수목적회사(SPC) 케이팝모터스홀딩스그룹 주식회사의 설립 등기를 마쳤다. 그러나 이들 기업의 인수 여부를 논하는건 아직 시기상조다. 자금 계획에 부합하는 투자 유치 상황이 불분명하고 법정관리에 들어가더라도 부채 청산과 설비·신차 투자에 막대한 비용 부담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쌍용차가 자산재평가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했다는 점은 그나마 긍정적인 대목이다. 쌍용차는 지난 6일 평택시 동삭로 165개 필지에 대한 자산 평가를 통해 2788억356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자산재평가 결과 2020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장부가액(정부보조금 차감 후 금액)상 4025억7279만원에서 6813억7315만원으로 증가했다. 쌍용차는 이를 토대로 한국거래소에 상장 폐지 이의 신청을 할 계획이다.

2021-04-07 12:56: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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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청암상' 시상식 개최…과학상에 백무현 교수

포스코청암재단이 6일 포스코센터에서 제15회'2021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가졌다. 백무현 KAIST 화학과 교수(왼쪽부터), 정수복 사천 용남중학교 교장, 이경림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대표,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 포스코청암재단이 4월 6일 포스코센터에서 제 15회 '2021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과학상의 백무현 KAIST 화학과 교수, 교육상의 사천 용남중학교, 봉사상의 사단법인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기술상의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여했다.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포스코청암재단은 인류가 당면한 과제에 대해 창조적이고 헌신적으로 도전하는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응원할 것"이라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찾아 응원함으로써 우리사회를 더 풍요롭게 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학상을 수상한인 백무현 KAIST 화학과 교수(IBS 부연구단장)는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운 계산화학 연구 방법론의 개발을 통해 보다 뛰어난 촉매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메커니즘을 정립했고, 다양한 화학반응을 예측하고 설계할 수 있는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한 변혁적 연구의 선구자이다. 교육상 수상기관인 경남 사천 용남중학교는 지역 인구감소로 인한 폐교 위기에서 교사들의 적극적인 혁신 노력과 학생, 학부모, 지자체의 열정적인 참여 및 지원으로 교육공간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미래지향적인 디지털 교육방식의 도입으로 농어촌 학교의 성공적인 미래 모델을 제시하였다. 봉사상 수상기관인 사단법인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은 우리사회의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수감자 자녀와 그 가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인도적 활동을 실천함은 물론, 사회적 지지기반 구축을 위한 사회 저변인식 확대 및 제도 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기술상 수상자인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는 30여년간 오로지 적외선 영상센서 개발에만 전념해 온 국내 적외선 영상센서 분야 1세대 연구자로 국방, 우주, 의료 등 국가 전략분야 핵심기술인 적외선 영상센서를 국내 최초로 개발·양산에 성공하였고,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우리나라가 적외선 영상센서 기술 선도국으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1-04-07 12:50: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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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효율 21.2% 태양광 모듈 '네온 H' 출시

LG전자 네온 H. /LG전자 LG전자가 글로벌 태양광 시장 공략을 위해 고효율 태양광 모듈을 새로 내놨다. LG전자는 네온 H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모듈 효율이 21.2%로, 출력은 업계 최고 수준 390W에 달한다. LG전자는 N타입 셀을 적용해 네온 H를 만들었다. P타입에 비해 공정 난이도가 높지만, 효율이 높아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에 주로 사용된다. 셀 구조가 전면뿐 아니라 후면에서도 빛을 받아들이는 '양면발전' 구조로 발전량도 늘렸다. 기온 증가에 따른 발전 효율 변화도 -0.33%/℃로 P타입 대비 상대적으로 낮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셀 1장을 2개로 분할해 연결하는 '하프컷' 기술도 적용해 효율을 높였다. 셀을 나눠서 사용해 저항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전력 손실을 줄여준다. 내구성도 높다. 25년까지 초기 출력 90.6% 발전 성능을 무상 보증해준다. 출시는 이달 초부터 국내와 미국, 독일, 프랑스와 영국 등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국내 시장에는 특성에 맞춰 출력을 450W로 높이고 모듈 효율 20.5%를 구현했다. LG전자 에너지사업부장 김석기 상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글로벌 기업 생존의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친환경 태양광 발전이 주목받고 있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태양광 모듈 신제품으로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07 12:50: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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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자리 많은 대학가 ‘한국체대-홍익대-건국대’ 순

전국 대학가 중 아르바이트 자리가 가장 많은 대학가로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와 '한국체육대학교'가 꼽혔다./ 알바천국 제공 전국에서 대학가 알바 공고 수 상위 지역은 '경기' 및 '서울'로, 각 지역에서 알바자리가 가장 많은 대학가로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와 '한국체육대학교'가 꼽혔다. 특히 새학기를 맞으며 대학생 10명 중 7명이 대학가 알바를 구직 중이며, 코로나19의 영향이 다소 옅어지면서 전년 대비 대학가 알바자리도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알바천국에 따르면, 개강 시즌(2월 16일 ~ 3월 15일)을 기준으로 실제 알바천국에 등록된 공고 수 역시 전년 대비 50.5% 증가했으며, 3월(3월 1일 ~ 15일)의 경우 108.8% 늘어나 약 2배 수준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서울 ▲부산 ▲대구 ▲경남 등이 순서대로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대학가 알바 공고 수 증가율이 돋보이는 지역은 ▲세종(145.0%) ▲대구(116.0%) ▲경북(106.2%) 등이다. 서울 지역 내 대학가 알바 공고 수가 가장 많은 대학교는 '한국체육대학교(송파구)'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홍익대학교(마포구) ▲건국대학교(광진구) ▲서울교육대학교(서초구) ▲서울대학교(관악구) ▲한국성서대학교(노원구) ▲서울기독대학교(은평구)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서초구) ▲숙명여자대학교(용산구) ▲동국대학교(중구) 순이다. 경기 지역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용인시 기흥구)'가 가장 많은 대학가 알바 공고를 자랑했으며,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용인시 수지구) ▲부천대학교(부천시) ▲평택대학교(평택시)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성남시 수정구) ▲오산대학교(오산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안산시 상록구) ▲한국산업기술대학교(시흥시) ▲한신대학교(오산시) ▲국제대학교(평택시) 등이 뒤를 이었다.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도 아르바이트 구하기에 나섰다. 알바천국이 대학생 23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7.8%이 새학기를 맞아 대학가 알바자리를 구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학년의 경우 71.7%가 알바자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집계돼 전 학년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이어 ▲4학년 66.9% ▲2학년 65.9% ▲3학년 65.5% 순이다. 대학생들이 대학가 알바를 구직하는 이유로는 단연 금전적 요인이 압도적이었다. '학기 중 생활비 및 용돈 마련'이 81.6%(복수응답)의 응답률로 1위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유학, 여행 등을 위한 목돈 저축(38.1%) ▲등록금을 모으기 위해(24.5%) ▲사회경험, 스펙쌓기의 일환(22.6%) ▲학기 중 생활을 규칙적으로 유지하고자(17.8%) ▲기숙사, 자취 등으로 학교 근처에 살고 있어서(16.9%) ▲공강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15.0%) ▲집 근처보다 알바자리가 많아서(9.9%)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알바천국 #대학생 #아르바이트 #대학가 #캠퍼스 #등록금 #사회경험 #기숙사 #여행 #유학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07 12:18: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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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타고 떠나는 데이터 여행!...'데이터와 미래展' 개최

국립중앙과학관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데이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와 관련된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데이터와 미래展'을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 기획전시실에서 20일부터 8월 29일까지 공동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데이터와 미래展'은 과학기술을 활용해 데이터가 수집돼 목적에 맞게 처리된 후 정보로 활용되기까지를 보여주는 데이터 이야기, 슈퍼컴퓨터 이야기, 데이터 분석활용 이야기, 데이터가 만드는 미래 등의 연구성과 및 데이터가 창출하는 과학기술에 대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체험하는 체험존 등 5개의 존으로 구성됐다. 데이터 이야기에서는 데이터의 개념과 일상 속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일러스트를 통해 알아보고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슈퍼컴퓨터 이야기에서는 우리나라 슈퍼컴퓨터 도입 역사와 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슈퍼컴퓨터를 통해 편리해진 우리 삶과 슈퍼컴퓨터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데이터 분석활용 이야기에서는 수많은 데이터들 속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찾아내는 방법을 소개하고, 과학기술정보의 수집, 분석과 검색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데이터가 만드는 미래에서는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미래상에 대해 설명하고, 홍수예측, 교통문제 해결 등 4대 국민생활안전문제 해결 연구성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체험존에서는 국가슈퍼컴퓨터 3D 입체퍼즐 만들기, 인공지능과의 가위바위보 대결, 슈퍼컴퓨터 기계실 VR(가상현실) 투어 등 관람객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기초과학 연구의 중요성과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과학문화 확산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 #데이터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2021-04-07 12:13:5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