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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동의보감 약용작물 유전자원 포장 조성

파주시가 장단면 거곡리 6번지 일원에 조성한 평화농장에 10a 규모로 '동의보감 약용작물 유전지원 포장'을 조성한다. 현재 평화농장에서 천년초를 비롯한 도라지, 감초 등 10여 종의 약용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기능성 약용작물 소재의 가공이용기술 개발과 산업화를 위해 재배면적 확보와 다양한 상품성 향상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동의보감 약용작물 유전자원 포장조성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와 파주시 약용작물연구회의 협조를 받아, 자생하고 있는 천마를 비롯해 명이나물(산마늘), 삼백초, 사자발쑥 등 유전자원을 4월말까지 수집한다. 또 읍·면·동 농업인상담실장은 관내 약용작물 재배농가와 공동으로 유전자원을 수집 제공하고 있다. 약용작물 유전자원 포장은 허준 한방의료 관광자원화사업과 연계 약용작물의 유전자원 확보로 우리나라 약용작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희망하는 농가에 종자·종묘를 분양할 예정이다. 한편 허준 한방의료 관광자원화사업은 파주시는 동의보감의 저자 의성 허준선생의 고장으로 한의학의 우수성 홍보와 동의보감 둘레길, 약초원, 약초체험 등을 통한 관광자원화를 위해 추진중인 사업이다. 현재는 사업에 대한 학술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윤순근 스마트농업과장은 "파주시 약용작물 산업발전을 위해서 재배되는 모든 약용작물의 종묘나 종자를 가까운 읍면동 농업인상담실이나 스마트농업과에 제공을 부탁드린다"라며 "다양한 동의보감 약용작물 유전자원포장 조성으로 시민 정서함양과 교육적 효과가 커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올해 시범적으로 조성한 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07 14:59:57 안성기 기자
도, 중소기업 제품 품질 향상 발 벗고 나서‥전문가지도부터 인증획득까지

경기도와 한국표준협회는 도내 중소기업의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도 품질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품질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업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품질인증획득', '품질혁신' 등 2개 분야로 나눠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품질인증획득'은 신규 품질인증 획득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비, 시험비, 교육비 등 인증획득에 소요되는 직접 경비를 기업 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분야다. 지원되는 인증 분야는 KS, ISO, KC, HACCP, 단체표준, INNO-Biz 등으로복수획득도 가능하다. 단, 2021년 11월 말까지 신규 인증을 취득해야 한다. '품질혁신' 분야는 품질경쟁력 향상을 원하는 기업에 전문가를 파견해 품질 혁신활동 전반을 지도하는 사업이다. 기업 당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현장개선, 3정5S, 공정개선, 설비개선, 신뢰성 향상, 안전관리, 서비스품질 개선 등에 대한 진단을 받고 개선방향 등 문제 해결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구비해 오는 4월 16일 오후 6시까지 한국표준협회 경기지역본부 담당자 이메일(miri@ksa.or.kr)로 제출하면 된다. 노태종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 확산, 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경제·산업환경에서 품질 경쟁력 강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획기적인 품질경영 개선으로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신청 서식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 또는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 지원사업 게시물을 참고하거나 한국표준협회 경기지역본부(031-829-8184)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07 14:59: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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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자체 개발 '토종효모' 해외 4개국 특허 등록

SPC그룹의 특허 토종효모와 토종 유산균을 활용해 개발한 파리바게뜨 제품 '상미종 생식빵' SPC그룹이 해외 4개국에 자체 개발한 토종효모(SPC-SNU 70-1)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SPC그룹은 지난 2015년 자체 발굴에 성공한 토종효모와 유산균에 대해 미국, 중국, 프랑스, 일본 등 4개국에 총 12건의 특허 등록을 마쳤다. SPC그룹 관계자는 "미생물 자원이 국가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순수 국내 연구 기술로 개발한 제빵용 미생물 자원이 해외에서 차별성과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SPC그룹은 2005년 미생물과 식품소재 등 기초 연구를 진행하는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를 설립한 바 있다. 그 결실로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는 서울대 연구진과 공동 연구로 11년간 1만여 개의 토종 미생물을 분석해 우리 고유의 식품인 누룩과 김치에서 제빵에 적합한 효모와 유산균을 찾아냈다. 이들의 조합을 통해 제빵 발효종인 '상미종'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이를 커피에도 적용해 국내 최초로 '무산소 발효 커피' 개발에 성공했다. SPC그룹의 제빵용 토종효모 발굴은 한국의 발효 기술과 미생물 연구 우수성을 입증한 쾌거일 뿐 아니라, 국내 '발효종 빵'의 산업화·대중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해왔던 제빵용 효모를 대체하며 매년 70억 원 이상의 수입 대체 효과도 창출하고 있다. SPC그룹은 미생물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노하우 축적을 통해 식품을 넘어 바이오 사업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진호 SPC생명공학연구소장은 "특허 등록이 까다로운 미국을 비롯해 해외 4개국에서 국내 토종 미생물 자원으로 차별성을 인정받은 것은 기업은 물론 국가경쟁력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철균 한국생물공학회 교수(학회장)는 "SPC그룹은 국내 식품기업 중 남다른 투자와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기업으로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07 14:59: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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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배꽃 개화기 저온·서리피해 예방 대비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남 나주시가 배꽃 개화기 저온·서리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농가에 당부했다. 7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배꽃 만개 시기가 4월 2~3일로 평년 대비 10일, 전년 대비 4일 가량이 앞당겨졌다. 기상청 예보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 최저기온이 2℃이상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몇 년간 급변하는 날씨상황을 감안해 착과기 이후까지는 꼼꼼한 예방 대응이 요구된다. 특히 3월 달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조기 개화한 과원이 많아 결실률이 하락할 수 있기 때문에 인공수분 횟수를 늘려 적정 착과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갑작스런 저온 날씨에 대비해 미세살수장치 및 (열풍)방상팬 등 저온피해 예방시설이 설치된 과원의 경우 충분한 관수량, 연료 확보와 온도센서 사전점검 등을 통해 오작동을 방지해야한다. 해당 시설이 없는 농가는 친환경 연소재, 볏짚 등에 불을 피워 과원의 온도를 높이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 과원 내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배꽃이 없는 수관하부 살수를 통해 땅의 온도를 높이는 방법도 있다. 개화 직후에는 충분한 꽃가루를 확보하고 인공수분 횟수를 늘려 충분한 결실량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암술의 수정가능 기간은 개화 당일부터 약 3일 이내로 아침 이슬이 마른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가 적기다. 작업 후 2시간 내 비가 내릴 경우 다시 인공수분 작업을 실시해야한다. 증량제(석송자) 사용 시에는 배꽃 화분의 발아율에 따라 희석 배율을 조절해야하며 화분의 발아와 화분관 신장은 온도 조건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15℃이하 또는 35℃이상은 피하는 것이 좋다. 김홍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4월은 올 한 해 나주배 농사 성패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배꽃 만개기 이상저온에 철저히 대비해야한다"며 "꽃가루량 확보와 인공수분 횟수를 늘려 적정 착과량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07 14:59:1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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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시행계획' 보고회

순창군이 7일 쉴랜드 세미나실에서'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관계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며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고 밝혔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촌에 구축된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 황숙주 군수를 비롯 신옥수 기획예산실장, 오근수 농촌개발과장, 장성용 농업기술과장, 김인숙 건강장수사업소장, 이종천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과 용역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0월 착수해 8개월 과정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이번 용역은 순창군의 지역자원 및 산업 현황에 적합한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11개 읍면 지역주민 설문조사 및 인터뷰 등 자원조사를 통해 다양한 주민의견과 고충을 수렴해 기본구상에 반영했다. 또한 기존 관(官)주도로 이뤄진 지역특화산업을 주민주도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톡톡" 살아 숨쉬는 순창형 3UP 플랫폼 구축'사업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군은 치유체험, 발효, 창업등 3가지 부문의 액션그룹 플랫폼 및 공간 구성을 통해 주체적 인재양성과 지속적 사업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기본계획수립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순창군 농업농촌분야의 백년대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의 일정으로 추진되며 총 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2021-04-07 14:58:5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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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교외형 지점들, 봄맞이 다양한 할인 행사 돌입

롯데아울렛이 파주점, 기흥점 등 교외형 아울렛에서 다양한 봄맞이 행사 진행한다. /롯데쇼핑 롯데아울렛에서 키즈 상품부터 레저 상품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봄맞이 쇼핑 행사들을 선보인다. 먼저 파주점에서는 오는 18일까지 '파주라기 공룡 테마파크' 2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마이클코어스', '아디다스', '리복', '골든듀' 등 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기존 할인율에 10~30%를 추가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나이키'와 '프레드페리'는 최대 70% 할인된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기흥점에서는 8일부터 11일까지 여성 의류 브랜드 '모조에스핀', '아이잗바바', 디자이너 브랜드 '데무' , '루치아노최' 등 총 1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더블 쇼핑 위크'를 진행, 기존 할인에 5~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은 행사로는 각 단일 브랜드에서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2/4/7만원 롯데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이천점과 기흥점에서는 소형 가전 및 기능성 주방용품 브랜드 테팔의 파격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이천점은 오는 14일까지, 기흥점은 21일까지 '테팔 패밀리 세일'을 진행해 다양한 가전 상품 및 주방용품들을 40~70% 할인 판매한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의 대규모 그룹 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천점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휠라 그룹 대전'을 열고 스포츠·레저·키즈 의류 및 신발 인기 상품들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남녀 홈트레이닝복 1만원, 키즈 티셔츠 1만5000원, 운동화 1만5000~5만9000원, 자켓 3만9000원 등이 있다. 이외에도 부여점에서는 9일부터 15일까지 네덜란드 명품 브랜드 '오일릴리'의 이월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여성 점퍼를 7만9000원, 가방을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07 14:58:5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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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적재조사사업 바른땅 만들기 '총력'

정읍시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으로 바른 땅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현황과 지적도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최첨단 측량 방법을 통해 일치시키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7일 정읍시에 따르면 올해(4월) 국비 2억원을 투입해 시기동 어울림 플랫폼(청년 주택) 사업부지와 주변 일대(시기1지구)를 사업지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기 1지구는 정읍시 원도심으로 대부분 오래된 건축물이 밀집되어 있으며, 건축물 현황과 지적도가 불일치하는 지역이 유독 많아 지적측량에 어려움뿐만 아니라 관련 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사업 완료 시 지적 불부합 문제가 해소되어 토지 이용 가치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시기 어울림 플랫폼과 연계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우선 시행하는 것은 시민의 불편을 찾아 해소하는 적극행정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다른 부서와 협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으로 경계분쟁 해소, 토지의 정형화, 도로에 접하지 않는 지적도상 맹지 해소 등에 기여하고 있다. 2021년 현재까지 국비 11억원을 투입해 15지구 6,539필지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

2021-04-07 14:58:2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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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도서관, 제57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행사 만개

영양도서관, 제57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행사 만개- 코로나 블루를 떨쳐버릴 화사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관장 홍분선)은 제57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하여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특강, 체험, 공연, 전시, 나눔 이벤트 등 특색 있고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 초청 특강은 17일 「송선옥 선생님과 함께 그림책으로 놀아요!」, 22일 「강판권 교수님이 들려주는 나무와 숲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가 있으며, 일일체험 프로그램은 18일 「귀여운 캐릭터 다용도 파우치 만들기」, 24일 「독서 명언이 담긴 원목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25일 「팬시아트 북엔드 만들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13일부터 「가로세로 독서퍼즐」, 「도서관 대출자 기념품 증정」, 「과년도 잡지 및 기증도서 나눔」 등의 프로그램이, 19일부터 24일까지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찾아가는 Dream 마술쇼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홍분선 관장은 "지역주민들께서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에 참여하셔서 도서관과 보다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고,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는 소중하고 따스한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초청 특강과 일일체험 프로그램은 도서관 홈페이지(www.gbelib.kr/yy)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2021-04-07 14:58:02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