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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마지막 TV 토론① 긴장 깬 칭찬 타임...朴 "언변 뛰어나", 吳 "여성들에 귀감되는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일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 전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 오세훈 후보 캠프 5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마지막 TV 토론인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가 열렸다. 박 후보는 토론을 시작하며 "매출의 살아나는 불씨를 살려야 한다"며 "이번 시장은 민생 시장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많이 힘드시죠"라고 물으며 "(힘든 것이) 코로나 때문이라 생각하시겠지만 곰곰이 생각하면 경제 기초체력이 허물어진 상태"였다며 공정과 상생의 기틀을 다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두 후보는 마지막 토론에 앞서 긴장되는 모습이었다. 사회자를 맡은 정관용 국민대 특임교수가 서울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을 묻자, 오 후보는 "시간 날 때 자전거를 타거나 걷고 뛴다며 한강을 즐길 때는 자전거 타고 뚝섬을 지나 반포 새빛섬까지 갔다 온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본인이 의원을 지낸 구로디지털 단지를 꼽았다. 박 후보는 "의원하면서 애정을 많이 쏟았다. 젊은이들이 뛰고 이썽 구로디지털단지에가면 심장박동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진 정책 토론에 먼저 나선 박 후보는 주요 공약인 ▲21분 컴팩트 도시 ▲평당 1000만원 반값 아파트 ▲부동산 감독청 설치 ▲ 재난위로금 10만원 디지털화폐로 지급 ▲ 소상공인 5000만원 무이자 화끈 대출 ▲유치원 무상 급식 ▲녹지 비율 확대 ▲청년 창업 5000만원 출발 자산 ▲청년 월 5G 데이터 바우처 ▲청년 교통 패스 등을 설명했다. 오 후보는 문재인 정부들어 공시지가가 너무 올랐다며 박영선 후보가 동결이 아니라 10% 인상으로 제한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수직정원을 세운다고 탄소 정화 효과가 뛰어나지 않다는 점도 말했으며 박영선 후보의 여러 공약들이 서울시의 빚을 쌓이게 할 거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서울시 빚은 본인이 만들지 않았냐며 반박했다. 오 후보는 금융위기 때문에 4조 늘어난 것일 뿐이라 했지만 박 후보는 7조 늘었고 산하기관 부채까지 합하면 20조까지 된다며 날을 세웠다. 오 후보는 '건전한 빚'이었다고 맞받아쳤다. 오 후보는 정책 발표에서 ▲여성이 행복한 도시 시즌 2 ▲거점형 야간 보육시설, 공유어린이집 확산 ▲ 임산부 지하철 요금 무료 ▲남녀 화상실 분리 ▲안심귀가 서비스 패키지 ▲만성질환 손목시계형 스마트 건강지킴이 ▲ 대학 근처 셰어하우스 공급 ▲ 역세권 쳥년주책 ▲ 강남북 균형발전 ▲용적률, 층고 규제 완화 ▲경철철 13개 사업 추진 ▲종부세 지방세 전환 등을 소개했다. 박후보는 주거지정비지수제 폐지하면 주민 동의 절차가 생략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주거지정비지수제란 주거지 정비가 얼마나 필요한지를 나타내는 새로운 재개발구역 지정 기준인 '주거정부지수'를 바탕으로 재개발·재건축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오 후보는 그런 과정을 전부 생략하는 것은 아니고 완화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박 후보는 오 후보의 이러한 공약이 또 다른 용산 참사를 불러 올 것이라며 이는 일부 기득권층을 위한 공약이라고 비판했다. 이후 두 후보는 오 후보의 내곡동 셀프 보상 이슈를 주고 받다가 분위기가 과열되자 보다못한 사회자가 서로에게 칭찬하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제안했다. 박 후보는 "언변이 좋으신 것 같다. 제가 법률상담프로그램 할 때 MBC에 오변호사 배변호사 진행할 때 저는 기자였다. 방송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언변 뛰어나시고 패션감각이 다른 분들보다 뛰어나다. 그래서 스탠딩 토론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사실 여성에 대한 유리천장이 있는데 계속 돌파하고 돌파해 4선 국회의원, 장관하시는 과정에서 얼마나 눈에 보이지 않는 장애물이 많았겠나. 다 돌파해 올라와 장관 마치고 서울시장직 도전하면서 딸들에게 모범사례, 커리어우먼으로서 경력이 많은 젊은 여성에게 희망 줄 장점 아닌가 생각한다. 아무쪼록 끝까지 승승장구 하셔서 대성하는 정치인으로 귀감이 되시면 젊은 여성에 좋은 롤모델이 될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순간 토론회장에 훈훈한 바람이 불어오는 듯 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05 17:07:3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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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어민 공익수당 '미신청자' 추가 접수

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방문 신청…이달 말까지 지역화폐 지급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미신청자를 위해 오는 9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주인 농어민으로 2019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나주시에 거주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업인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 위반처분을 받은 경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하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1인당 나주사랑상품권 60만원으로 적격 심사 후 개별 연락을 통해 4월 말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관내 농업인 1만3297명을 대상으로 79억7800만원 규모 공익수당 지급 업무를 개시했다. 4월 2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의 약 97%가 공익수당을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익수당 추가 신청 및 경영체 정보 확인, 대상자 적격 여부 등에 대한 문의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지난 1월 공익수당을 미처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을 위해 추가신청을 받고 있다"며 "수당 100%지급을 목표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과의 협력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16:27:3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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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5월 31일까지 접수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쌀·밭·조건불리 직불제가 통합된'기본형 공익직불금'을 5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직불금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기존 쌀 중심의 농정을 전환하고 중․소규모 농가의 소득안정, 농가 간 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난 해 부터 쌀, 밭, 조건불리 직불제를 통합 개편해 추진하고 있다.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 내 모든 세대원이 영농종사기간, 농촌거주기간, 농외소득, 농지소유면적 등 일정한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면적과 관계없이 연 120만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신청면적(ha)에 따라 '2ha이하', '2ha초과 ~ 6ha이하', '6ha초과' 3개 구간으로 나눠 구간별 1ha당 100~250만원의 역진적 단가를 적용한다. 신청 대상자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 법인 및 농업인으로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1회 이상 직불금 수령자, 전업농업인, 후계농업경영인, 전업농육성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신규신청자격을 갖춘 농업경영체 등이다. 지급대상 농지는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조건불리지역에서 농업에 이용된 농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밭 농업에 이용된 농지 중 2017년부터 2019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여야 한다. 단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 '농지 면적 1000㎡미만', '정당한 사유 없이 직전연도 대비 직불금 신청 면적 감소', '농지 처분 또는 농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직불금 신청은 농작물을 재배할 수 없는 폐경 면적은 제외하고 본인이 실제 경작하는 농지에 한해 신청해야한다. 농지를 임차해 경작하는 경우 임대차계약서 또는 이에 준하는 해당 서류를 제출해야한다. 특히 대상자는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공익증진 교육이수 등 17가지 이행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에는 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되며 부정한 방법으로 수급한 경우에는 수령액 5배 이내의 추가 징수, 8년 이내 등록 제한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공익 직불제 상담콜센터(1644-8778)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05 16:27:1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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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패밀리봉사단, 취약계층에 친환경 생필품 키트

DGB금융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힘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그룹 패밀리봉사단 활동을 진행해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친환경 생필품 키트 110세트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DGB금융그룹 임직원과 자녀로 구성된 DGB패밀리봉사단원 25가족 총50여명은 주말을 맞아 지난 3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키트 포장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지는 생필품 키트에는 세제, 휴지 등을 친환경 제품으로 구성하여 DGB임직원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ESG경영 실천의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4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이 포함된 친환경 생필품 키트는 코로나19로 급식 등의 도움이 줄어들면서 힘든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어르신 및 장애인 110가정에 제공됐다. 패밀리봉사단이 제품 포장에 이어 배달까지 책임지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함께하는 봉사 나누는 기쁨 커지는 사랑'의 가치 아래 지난 2015년 1기가 출범한 DGB패밀리봉사단은 대를 이어 봉사활동을 진행해 널리 나누자는 의미를 담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통합발대식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장기화의 시점에 소외되고 있는 지역 곳곳에 다양한 사랑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패밀리봉사단의 뜻깊은 활동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대표기업 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ESG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DGB금융그룹 #패밀리봉사단 #생필품키트

2021-04-05 16:21: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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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ESG경영 추진 '디지털 청구서 전환 이벤트'

전북은행은 개인 신용카드 명세서를 우편수령에서 디지털청구서(이메일, LMS, 알림톡) 수령으로 변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청구서 전환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개인카드 이용대금 청구서를 자택 또는 직장으로 우편 수령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청구서 수령 방법을 이메일 또는 모바일(LMS 또는 알림톡)로 변경 시 5,000원 선택형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 쿠폰은 디지털청구서로 변경한 다음 달 말일 발송되며 스타벅스, GS칼텍스, 롯데마트, 파리바게트, 베스킨라빈스, CU, 이마트에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종이 명세서 보관의 불편과 분실시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디지털 청구서 전환을 통해 종이사용을 최소화하고 고객과 전북은행이 함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보호의 첫걸음에 많은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난 2월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 또 지난달에는 상생 ESG펀드 출시와 7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04-05 16:20:5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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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앤컴퍼니,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 기획기관 선정

제이와이앤컴퍼니가 '2021 선도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 기획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영컨설팅업체인 제이와이앤컴퍼니(대표 이형석)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2021 선도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에 코렌스컨소시엄의 기획기관으로 참여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코렌스컨소시엄은 대표기업으로 코렌스이엠(대표 조형근, 강윤근)과 14개 참여기업이 오는 2023년까지 3년간 관련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은 개별공장 중심의 스마트화를 넘어 스마트 공장 간에 긴밀한 협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으로, 협업수요가 있는 기업을 데이터·네트워크로 연결해 디지털 클러스터형 스마트 공장을 만들게 된다. 이 사업에는 3년간 3개의 컨소시엄에 각 64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개별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비는 별도 지원된다. 이 사업은 2020년 말부터 약 40일간 공모 했으며, 총 6개의 컨소시엄이 신청해 각 참여기업 현장 실사와 평가 등을 거쳐 한국항공우주산업(항공), 코렌스이엠(전기차부품), 티엘비(반도체부품) 등 선도기업과 전후방 가치사슬 중심의 3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제이와이앤컴퍼니는 딜로이트, 아이비엠 등 글로벌 컨설팅사 파트너 출신들이 모여 지난 2014년 창립한 경영컨설팅 업체로 4차 산업을 주도할 스마트공장 관련 기획, 지적재산권 관련 전략수립 등 신성장 분야 컨설팅 서비스를 위주로 중소·중견기업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04-05 16:18:25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