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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0년의 발자취 한눈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개항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25일 제2여객터미널에 '인천국제공항 역사관'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되었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강동석 초대사장, 공항상주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역사관의 오픈을 기념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일반지역 5층 홍보전망대 내에 마련된 역사관은 오전 7시부터 밤 8시까이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공항이용객 및 방문객 등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 역사관은 인천국제공항의 건설에서 성공적인 운영 및 미래성장사업에 이르기까지 개항 이후 20년간의 발자취를 아우를 수 있도록, 최고를 향한 도전, 글로벌 스탠다드 ICN, 열정과 도전의 순간들, 내일을 향한 비상, JOY! ICN 등 5가지 테마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관의 입구에 조성된 '최고를 향한 도전'코너는 국내 신진 문화예술작가와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의 건축물을 형상화했으며, '글로벌 스탠다드 ICN'에서는 입지선정 단계에서부터 오늘날 글로벌 허브 공항으로 성장하기까지 인천국제공항의 주요 연혁과 항공 네트워크 현황을 전시한다. '열정과 도전의 순간들' 코너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의 성공적인 건설 및 운영을 가능하게 한 공항 상주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도전의 순간들을 전시하며, '내일을 향한 비상'코너에서는 4단계 건설사업, 융복합 문화/산업 벨트 구축 등 인천국제공항의 미래비전을 조망한다. 'JOY! ICN'코너는 수하물 처리 시스템 VR 체험,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한 순간포착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개항 20주년을 맞아 오픈한 인천국제공항 역사관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역사관 오픈을 계기로 개항 20주년을 맞은 인천국제공항의 발자취를 돌아봄으로써 새로운 20년을 향한 도약과 혁신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29 14:40:38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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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저소득층 대학생 대상 '2021 대학 상상장학생' 모집

KT&G장학재단, 저소득층 대학생 대상 '2021 대학 상상장학생' 모집 KT&G장학재단이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4월 7일까지 '2021 대학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4년제·전문대) 재학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총 200명을 선발해 1인당 3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접수는 4월 7일까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 마감 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혜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4월 22일 발표된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학업 불균형을 해소하고 교육 소외계층에게 안정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대학 상상장학생' 모집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미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T&G장학재단은 KT&G가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기업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2008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재단은 우수한 학생들이 사회·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수혜를 받은 학생들은 모두 6,029명에 달하며, 누적 지원 금액은 343억원 규모다. KT&G장학재단은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상상장학사업'을 펼쳐왔다. 매년 중·고·대학 장학생을 선발해 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학 상상장학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667명의 대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앞서, KT&G장학재단은 지난 1월 실직자 가정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에 2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자녀들에게 약 1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29 14:39:5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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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성북구 찾은 박영선 5번째 서울선언 "중소기업 장기재직자 분양 가산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서울 길음역에서 성북구 집중유세에 앞서 지지자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 뉴시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첫 TV 토론을 앞두고 성북구에서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28일 보수 텃밭인 강남구 유세를 마친 박 후보는 한결 편한 마음으로 성북구 유세를 소화했다. 성북구는 두 명의 국회의원이 모두 민주당인 지역이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전 11시 30분 성북구 유세에 참여해 만두가게·보석방·프랜차이즈 빵집·안경점 등을 찾아 상인들은 만났다. 보석방 상인 A씨는 박후보에게 "귀금속업은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의 사각지대"라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호소했다. 박 후보는 "꼭 신경쓰겠다"며 투표장에 꼭 와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박후보는 길음역 앞 광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5번째 서울선언으로 '중소기업 장기 재직자 분양 가산점 5%로 확대'를 공약했다. 박 후보는 연설에서 "현재는 특별공급의 약 2% 정도를 중소기업 장기근로재직자에게 배정하고 있다. 이 수치를 5%까지 확대하고 잘 정착되면 10%까지 더 확대하겠다"며 "이렇게 되면 우수한 인재가 서울시에도 몰려드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에도 우수한 인재가 몰려들어 중소기업이 성장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영선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부동산 문제를 의식한 듯 연일 부동산 공약을 내놓고 있다. 박 후보는 오세훈 후보를 겨냥해 "아이들 차별하고, 장애인 차별하고 이러한 낡은 사고 방식으로 일관하는 후보가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부동산 부패를 원천봉쇄하고 이해충동방지법 제정·부동산 분석원을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박 후보는 기자회견을 갖고 당과 정부에 부동산투기 근절 대책을 건의한 바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29 14:38:5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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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의 계절이 돌아왔다…호텔업계, 과일빙수 판매 시작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실란트로 델리 빙수 3종 판매에 돌입한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 4월을 맞아 기온이 포근해지자 일부 호텔을 중심으로 망고 빙수를 비롯한 각종 빙수 영업을 개시했다. 29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하얏트 체인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은 애플 망고 빙수를 오는 4월 2일부터 호텔 2층 조각보 레스토랑에서 선보인다. 애플 망고빙수는 생애플 망고 2∼3개를 통째로 잘라 넣었으며 우유 얼음을 곱게 갈아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유 얼음층 사이에도 생애플망고 과육을 넣었으며 빙수 상단에는 직접 만든 애플 망고 셔벗로 장식했다. 함께 제공된 망고 쳐트니(chutney), 단팥 앙금, 연유를 취향에 맞게 추가해 즐길 수 있다. 조각보 애플 망고 빙수는 빙수뿐 아니라 망고&사과 타르트, 망고 젤리, 망고 쳐트니 등 망고를 이용한 다양한 곁들임 디저트까지 세트로 구성돼 성인 2∼3인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안다즈 서울 강남의 애플 망고빙수는 조각보에서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판매한다. 가격은 5만6000원이다. 서울 5성급 호텔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프리미엄 빙수 3종을 실란트로 델리에서 오는 4월 3일 출시한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선보이는 빙수 3종은 팥빙수, 망고 빙수, 샤인머스캣 빙수이며 최상급 재료로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샤인머스캣으로 채워진 빙수,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시그니처 빙수인 망고 빙수, 천연 벌꿀집이 통째로 올려진 팥빙수를 우선적으로 선보이며, 다른 빙수도 추가 출시해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한편, 밀레니엄 힐튼 서울 실란트로 델리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팥빙수는 3만2000원, 망고와 샤인머스켓 빙수는 4만2000원에 가격이 책정됐다. 한 호텔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예년보다 따뜻한 봄 날씨가 계속되며 시원한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면서 "빙수 및 여름용 디저트 판매 재개를 서두르는 호텔들이 많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호텔빙수 #망고빙수 #애플망고 #샤인머스캣 #안다즈서울강남 #밀레니엄힐튼서울 #팥빙수 #4월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29 14:37:4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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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프리미엄 한식 F&B 도입

롯데월드몰 한국의집 조감도/롯데숖핑 롯데백화점 남파고택 손님상/롯데쇼핑 롯데쇼핑이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의 맛과 멋을 담은 프리미엄 한식 F&B를 선보이며 맛집 트렌드 선도에 나선다. 롯데쇼핑은 롯데백화점 본점에 오는 31일 남도 반가의 품격있는 '내림음식'을 정갈하고 세련되게 선보여 사랑받고 있는 한식당 '남파고택' 2호점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남파고택은 본래 2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남 나주의 고옥으로 밀양 박씨의 후손이 거주하며 종가 전통의 내림음식을 이어오고 있다. 남파고택의 종부(강정숙)와 차종부(김선경)간 3년의 긴밀한 협의 끝에 대중들이 쉽게 내림음식을 맛볼 수 있는 한식당 남파고택을 탄생시켰고, 지난해 7월 강남점에 오픈, 고택의 맛과 정취를 담은 특별한 상차림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남파고택은 2호점 오픈에 앞서 을지로 직장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기 위해 3개월간 내림음식을 집밥 콘셉트로 재구성한 신메뉴를 개발했다.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의 '낙지 연포탕 솥밥 정식', 칼칼한 맛의 남도 향토 음식인 '애호박찌개', 남파고택 특제 양념 소스로 구운 '닭산적 구이'를 비롯해 '청국장찌개와 코다리양념구이 정식', '통낚지볶음 정식' 등이 있다. 특히 집밥 열풍에 맞춰 집에서도 남도 반가의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매장 내 그로서리 상품을 대폭 늘려 준비했다. 아삭한 김치와 부각을 비롯하여 남파고택 된장, 우리콩청국장, 보리굴비 등 총 30여 종의 상품을 전개한다. 또, 롯데월드몰은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궁중 전통음식 전문 한식당 '한국의집'과 프리미엄 궁중 다과 카페 '고호재'를 4월 1일 오픈한다.한국의집은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전통 궁중 음식을 계승하는 한식당이다. 1957년부터 국빈을 위한 영빈관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그 첫 외부 매장을 롯데월드몰에 오픈해 고객들에게 우리나라 전통 식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고호재는 한국의집에서 운영하는 궁중 다과 카페로, 고종황제가 즐겼다던 가배와 한국의 제철 과일을 활용한 병과류 등 한국식 디저트를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윤향내 CraftMD Project팀장은 "쉽게 맛보기 힘들었던 종가 내림음식을 고객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됐다"며 "200년 전통의 맛을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롯데백화점 #지역맛집 #F&B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9 14:34: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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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싱가포르 ‘RSIS AI 국제 컨퍼런스 2021’서 강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가 지난 24일 'RSIS AI(인공지능) 국제 컨퍼런스 2021'에 참여해 이청호 회장(상명대학교 교수)이 연사와 패널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RSIS AI 국제 컨퍼런스 2021'은 싱가포르의 난양공과대학교(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와 소속기관인 라자나트남 국제대학원(RSIS, S.Rajaratnam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세계 AI와 AI윤리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온라인 비공개로 주최한 글로벌 콘퍼런스다. '포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신뢰할 수 있고 안전과 평화를 촉진하는 AI 거버넌스, 신뢰할 수 있는 AI의 개발, 국방을 위한 AI 윤리 원칙 운영, 군사 부문에서의 AI와 자율성의 관점, 평화를 위한 안전한 AI 사용과 설계 등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각 세션별로 각 국의 전문가들이 연사와 패널로 참여했다. 총 28명의 연사와 패널, 70여명의 참석자가 참여한 이번 콘퍼런스에서 각 국의 AI, AI 윤리 전문가들은 다자간 AI 환경이 구체화되기 시작한 지금이 국제적 AI 윤리 거버넌스 원칙 형성에 중요한 시점이며, 특히 치명적 자율 무기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는 국방 분야에 전 세계의 AI 윤리 거버넌스 협력이 강화돼야 함에 의견을 모았다. 세션2 발표에서 이청호 회장은 '한국의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가이드'를 주제로,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윤리 정책과 최근 과기부에서 발표한 국가 인공지능 윤리기준안에 대한 분석과 향후 전망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에서도 최근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인공지능 윤리에 관한 인식과 연구가 활발히 시작되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며, 정부에서도 AI 윤리 가이드라인 제정과 디지털 뉴딜 정책을 통해 AI 윤리에 대한 지원책을 발표했다"며 "다만, 해외 여러 나라들보다 늦은 만큼 AI 윤리 컨트롤타워 부서 지정 등 보다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정책 개발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KAIEA #AI 컨퍼런스 #AI윤리 #AI윤리협회

2021-03-29 14:34: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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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성인 금융이해력 66.8점…'저축은 열심히, 장기목표는 미흡'

-2020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결과 /'2020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우리나라 국민들이 저축은 열심히 하는 반면 장기 목표 설정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청년층의 경우 저축보다 소비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29일 한국은행과 금윰감독원이 우리나라 성인(만 18세~79세) 2400명을 대상으로 '2020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를 시행한 결과에 따르면 금융이해력 총점은 66.8점이다. 지난 2018년 조사(62.2점) 대비 4.6점 상승했으며, OECD 평균(2019년) 62점을 웃돌았다. 금융이해력이란 금융지식·금융행위·금융태도 등 금융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정도를 말한다. /'2020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금융지식 및 금융행위는 양호한 반면 금융태도(가치관)는 다소 미흡했다. 금융지식 및 금융행위는 성인 10명 중 6명 이상, 금융태도는 4명이 OECD 최소목표점수를 달성했다. 노년층은 금융지식이, 청년층은 금융태도가 상대적으로 취약했다. /'2020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금융이해력이 높은 사람은 예상치 못한 지출 상황 발생 및 소득 상실 등 위기에 자력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양호했다. 또 구매전 지불능력 확인 등 합리적인 소비생활 관련 행위도 양호했다. /'2020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성인 대부분인 97%가 적극적인 저축을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장기 재무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비율은 43.5%로 저조했다. 청년층은 '저축보다 소비 선호'에 동의한다는 응답률이 34.2%로 반대 응답률(26%)보다 높게 나타나는 등 소비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했다. 특히 소비를 중시하는 대학생(취준생 포함) 10명 중 8명이 OECD의 금융행위 최소목표점수에 미달했다. #금융이해력양호 #금융지식 #금융행위 #금융태도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9 14:33: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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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BGF리테일, ESG 경영으로 지역 사회와 동반성장

모델들이 'CU JUMP UP 프로젝트'를알리고 있다. /BGF리테일 BGF리테일이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경제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낸다. 수익성 중심의 개점 전략을 기반으로 기존 점들의 경쟁력을 높여 안정적인 점포 운영과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시너지 창출에 앞장선다. ◆코로나19에도 점포 경쟁력 극대화 29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선제적으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프랜차이즈 업계 최고의 수준의 상생 정책을 실행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매출 부진 등 어려움 겪는 가맹점을 위해 매출 성장동력을 불어넣는 점포 개선 프로그램 'CU JUMP UP(점프업)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2016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클리닉 포 CU'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상권 변화, 운영 미숙, 시설 노후 등으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가맹점들을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CU는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해에도 400여 점포에 솔루션을 제공, 평균 22.9% 매출이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BGF리테일의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생협력팀이 현장 정밀 진단을 거친 후 파트별로 집중 관리 및 컨설팅을 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점주 연구위원제도를 별도로 신설해 가맹점주들의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한다. 가맹점주와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 하고 주도적인 점포 개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점포 경쟁력을 극대화 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CU는 올해도 업계에서 가장 먼저 가맹점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장기 운영점 리프레시 지원 ▲상생협력펀드 운영 ▲점포 보험 전액 지원 ▲무료 법률, 노무, 세무 서비스 제공 ▲복지몰 CU몰 운영 ▲의료 서비스 할인 등 프랜차이즈 업계 최고 수준의 상생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지난해 상생협약의 주요 골자를 유지하면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불확실성이 높아진 사업환경에서 가맹점의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지원제도를 대폭 강화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 BGF리테일이 지역 인재들을 위한 일자리를 확대한다. BGF리테일은 29일부터 2021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특히 지역 소재 대학과 연계해 지역 인재 채용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 수도권 일자리 쏠림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인재에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하기 위해 지역 채용을 강화하는 것이다. 모집 직군은 영업관리·경영지원·재경지원·전략기획·상품운영·IT 직군으로 나뉘며 채용 규모는 00명이다. BGF리테일은 매년 상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 채용을 이어왔으며 지난 2019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의 채용연계형 인턴제도를 추가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왔다. CU 직원이 친환경 캠페인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BGF리테일 ◆함께하는 녹색경영 BGF리테일은 회사의 영문 앞자리인 BGF를 친환경 이미지에 맞게 'Be Green Friends'로 바꿔 새로운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봉투 전면 도입, PB상품 재활용 등급 표기, 무(無)라벨 생수 개발, 친환경 용기 적용 확대, 친환경 3L(Less Plastic, Less Energy, Less Waste, 점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캠페인 시행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저감 활동 ▲점포 및 물류센터 신재생 에너지 설비 적용 ▲녹색 구매 및 공정무역 실천 ▲환경친화적 소재 전환 확대 등 전방위에 걸친 친환경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친환경 3L 캠페인의 경우 점주 참여형이라는 점이 차별점이다. 전국 1만5000여개 CU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플라스틱 라벨 분리배출, 실내 적정온도 준수, 미사용 콘센트 뽑기 등을 권장한다. 매일 3초 동안 3가지 생활 실천을 통해 점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도출된 정량화 된 자료는 향후 CU의 환경경영 강화와 후속 조치 전개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친환경 3L 캠페인은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간 다른 테마들을 정해 지속적으로 전개된다. ◆사회적 약자 위한 사회공헌활동 강화 이밖에 전국 1만5000여 CU 점포와 30여 개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국가 재난 긴급구호 활동 'BGF브릿지', 미아 및 아동학대 예방 시스템 '아이씨유', 지역 취약계층 자활사업 'CU새싹가게', 장애인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인 'CU 투게더' 등 사회공헌활동 역시 더욱 강화한다. 특히 '아이씨유'는 아동 보호 관련 공익 캠페인으로 전국에 점포망에 형성되어있는 편의점 특유의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한 민관 협력 시스템이다. 길을 잃은 아동 등을 CU에서 임시 보호하고 경찰 및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미아 예방 기능과 아동이 학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을 목격할 시 POS를 통해 경찰에 신고할 수 있는 아동학대신고 기능 등 전국 CU 인프라를 기반으로 민관이 협력, 구축한 아동보호망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좋은 친구같은 기업'이라는 BGF의 아이덴티티에 맞게 회사의 내실 있는 성장은 물론, 국민의 삶과 국가 발전을 위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며 "사회에 실질적인 효익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9 14:31: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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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코로나시대, 매출 20% 상승을 위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자영업자는 어떻게 해서든지 새로운 고객들을 매장으로 유입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시행하려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신규 고객을 매장으로 유입하기가 기존 고객들을 유지하려는 노력에 비해 효과는 미미한 실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객의 소비형태는 '한계구매가격'이라는 금액을 누구나 가지고 구매를 한다. 보통 고객은 얼마 정도는 구매할 수 있다는 금액을 사전에 설정하는 소비형태를 가진다는 뜻이다. 수많은 자영업자 중 영업이 어려운 점포에는 반드시 그 원인과 대책이 있다. 그 원인으로는 운영자의 적극적인 실행 의지 부족과 점포를 활성화하는 마케팅 부재 그리고 고객분석의 실패를 꼽을 수 있다. 최근 영업환경을 '출구 없는 공포'라고 한다. 언제까지가 불환인지보다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환경일수록 마케팅 전략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불경기의 마케팅 전략으로는 충성지수를 높이는 '구전마케팅', '관계마케팅', '권유마케팅'이 가장 효과적이다. '번들마케팅, 니치마케팅, 케즘마케팅, 귀족마케팅, 단수가격마케팅, 3.3.3.마케팅'등 다양한 마케팅이 실행되고 있으나 불경기 때 그 효과는 투자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점포운영에서도 다양한 마케팅을 위해선 시간과 비용 그리고 노동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성공지수를 높이기 위해선 가장 적절한 방법과 계획이 필수라 하겠다.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으로 홍보나 사은행사, 판촉행사보다 단골에 대한 서비스와 관심 노력이 훨씬 매장 매출에 기여도가 큰 마케팅이라는 말이다. 소위 단골에게 더욱 집중하는 판매전략이 소비의 회전주기를 앞당길 수 있고 판매효율도 높일 수 있다. 고객과의 관계에 집중하는 관계마케팅이라 할 수 있다. 고객은 목적성 구매고객과 준목적성 구매고객 그리고 비목적성 구매고객으로 나뉜다. 전체 소비자 중 목적성 구매고객(정확한 구매품목을 결정하고 구매하는 소비자)은 15% 정도이고 준목적성 구매고객(구매할 품목군만 결정한 소비자)은 35% 그리고 비목적성 구매고객(즉흥적 상황에 따른 구매자)이 50%를 차지한다. 특히 외식업의 경우는 더욱 편차가 크다. 예를 들어 식당에서 식사메뉴를 결정하고 주문을 하는 경우는 50% 미만이다. 대부분은 메뉴판을 보거나, 점주들께 문의 후 주문을 한다. 그런 경우는 접객과 주문방식의 변화만 가지고도 자연스럽게 매출의 10%는 올릴 수 있다. 따라서 구매금액을 권유와 세심한 설명 그리고 신상품 권유전략, 1+1서비스, 덤의 전략 등을 통해 1인당 구매금액을 20% 정도 상승시키는 마케팅은 아주 자연스럽게 실현될 수 있다. 특히 준목적성 구매고객과 비목적성 구매고객에게는 상당한 효과가 있는 마케팅이다. 이를 '권유마케팅'이라 한다. 상품을 결정하지 못한 고객은 자연스럽게 구매를 촉진하는 행위를 권유마케팅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마케팅은 수익성 증대를 위해 필요한 행위이다. 구매를 결정하는 요소는 구매 심리를 자극하고 소비 금액대비 만족 지수를 충족시키는 방법 즉 마케팅의 힘임을 명심해야 한다. -브랜드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1-03-29 14:28: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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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최종 승인… 120조원 민간투자 프로젝트 본격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개요 /산업부 SK하이닉스가 총 120조원을 투자해 용인에 50개 이상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하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용인시 원삼면 일원의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이 승인·고시됨에 따라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2019년 3월 수도권 특별물량 배정 이후 산단 지정계획 고시,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 경기도 산단계획 심의 국토부 수도권 정비위 심의를 거쳐 2년 만에 산단계획 승인이 완료됐다. 산업부는 "이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단계획 승인은 산단조성 관련 중앙정부·지자체 차원의 행정절차 마무리, 미·중 등 주요국 자국내 반도체 생산역량 강화 움직임 속 국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 수요기업과 소부장 기업간 협업 활성화가 기대되는 집적화 단지 출범 등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산단계획 승인으로 SK하이닉스는 총 사업비 120조원을 투입해 올해 중 착공해 2025년 초 1단계 팹(Fab)이 준공될 예정이다. 최종 조성 완료시 4개 신설 팹을 통해 월 최대 80만장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513조원의 생산유발 및 188조원의 부가가치 유발, 1만7000여명의 고부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 강경성 산업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에서 최근 미·중 등 주요국이 자국 내 반도체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 중인 시점에 국내·반도체 산업에 대한 대규모 민간 투자는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긍정적 시그널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은 우리경제와 수출의 버팀목인 만큼, 올해 중 산단 공사 착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투자 진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해소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추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9 14:20:0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