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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오세훈 "내곡동 땅의 본질은 투기 아닌 상속"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내곡동 땅의 본질은 투기가 아닌 상속이라고 주장했다. 오세훈 후보는 29일 YTN라디오 프로그램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본질은 이 (내곡동) 땅이 LH 투기처럼 정보를 알아서 매입한 땅이 아니라는 것"이라면서 "장인이 1970년도에 돌아가신 후 상속받은 땅이라는 게 제일 중요한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KBS는 국토정보공사 관계자로부터 내곡동 땅을 측량하는 현장에 오세훈 후보가 있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KBS는 지난 2005년 6월 13일 서울 내곡동 땅을 측량할 당시 땅 주인 측에서 두명이 입회했으며 여기에 오 후보가 있었다고 기억하는 경작인들의 주장과 국토정보공사 측량팀장의 증언이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 후보는 "(땅을) 측량하는 데 제가 현장에 있었다, 없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서 "이 땅이 국민임대주택을 거쳐서 보금자리주택으로 지정됐는데 그 과정에서 오세훈이 시장으로서 영향력을 행사했는가, 그래서 돈을 더 받았는가가 가장 중요한 쟁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본질은 상속받은 땅이고, 투기한 적 없다는 것"이라면서 "그리고 국가에서 땅을 강제수용 당한 셈인데 이렇게 되면 시세보다 더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시장되기 전인 2005, 2006년 무렵부터 노무현 정부 국토부와 서울시, SH공사가 논의를 거쳐서 그 지역을 국민임대주택 예정지구로 지정했다"며 "제가 2006년 7월 시장직을 수행하기 전인 2006년 3월경 이미 국책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 환경부와 그린벨트 푸는 문제로 논의가 계속 이어지는데 그 과정도 국토부가 주도했다"며 "서울시는 사실 모든 문제가 경유하는 부서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오 후보는 "그래서 제가 국장 전결이라고 얘기했는데 당시 규정이 그렇게 돼 있다"며 "저한테 보고가 올라오지 않는 사안으로, 진행된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었으므로 제가 거기에 영향력을 행사할 여지가 없다"고 못 박았다. 그는 "국토정보공사(구 지적공사)에 당시 측량 관련 현안 보고서가 있다. 거기에 누가 측량을 의뢰했는지, 현장에 누가 입회했는지 모두 기록돼 있을 것"이라며 "서류가 제일 정확하다. 처남이 오늘 중으로 정보공개청구를 하는데 서류가 나오면 그걸로 모든 해명이 끝날 것이다"고 말했다. 오 후보 측은 29일 오전 9시 내곡동 땅 측량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고자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측량 관련 정보공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2021-03-29 11:40: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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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중동 시장 '디지털 바람' 공략…'한·중동 디지털 뉴딜 파트너십 플라자' 개최

코트라. KOTRA(코트라)가 젊은 소비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중동 시장은 온라인 비즈니스부터 제조업 자동화까지 디자털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코트라는 29일부터 사흘간 '한·중동 디지털 뉴딜 파트너십 플라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동 주요국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정책과 프로젝트를 다룬다. 관련 분야 정부 담당자들이 연사로 나서는 온라인 세미나와 발주처·바이어가 참가하는 일대일(1:1) 화상 상담회로 진행된다. 중동 주요국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오일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스마트정부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등 디지털 경제 및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두바이를 스마트시티화하는 도시계획 '두바이 2040'를 발표했다. 또한 '아부다비 원스 온리(Once Only)' 정책을 통해 '종이문서 없는(Paperless)' 디지털 정부를 추구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도 '사우디 비전 2030' 일환으로 ▲'네옴(NEOM)' 신도시 건설 ▲'키디야(Qiddiya)' 엔터테인먼트단지 구축 ▲'홍해(Red Sea)' 관광단지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투자하는 네옴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는 총 5000억달러 규모로, 도시개발 등 15개의 세부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에너지, 교통 등 도시 전체에 스마트 기술이 적용되는 만큼 우리 기업들과의 협업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열린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네옴 신도시 건설 관계자가 연사로 나서 우리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터키 가지안테프와 부르사 시 정부를 비롯한 오만, 카타르, 이집트 정부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가해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뉴딜 관련 프로젝트도 소개했다. 30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일대일 화상 상담회에는 중동지역의 주요 프로젝트 발주처 및 바이어 33개사와 우리 기업 45개사가 참가한다. 스마트 시티·교육·헬스케어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수출, 기술 라이센싱, 현지 조인트벤처 설립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파트너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관석 코트라 중동지역본부장은 "2019년 제조업, 2020년 스마트 테크 행사에 이어 올해에는 우리 기업의 디지털 산업 진출을 위한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현지 변화를 빠르게 읽어 한국 기업이 중동지역 기업의 동반자로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29 11:39: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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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바닥난 차량용 반도체 우려…"한국 차세대 반도체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해야"

무역협회 제공.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로 생산 차질을 빚는 등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GM, 도요타, 포드, 폴크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감산 움직임에서 한발 떨어져 있던 현대차와 기아도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의 직접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에 한국도 차세대 차량용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 안정적인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9일 발표한 '국내 차량용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현황 및 강화방안'에 따르면 차량용 반도체 매출액 기준 세계 점유율은 미국 31.4%, 일본 22.4%, 독일 17.4%였다. 자동차 생산 대수 기준 점유율은 미국이 11.7%, 일본 10.5%, 독일 5.5%였고, 수출액 기준으로는 미국 8.1%, 일본 11.9%, 독일 17.0%였다. 세 국가 모두 차량용 반도체 매출액 기준 점유율이 자동차 생산·수출 점유율과 비슷하거나 크게는 3배 이상 높았다. 우리나라는 자동차 생산 세계 점유율이 대수 기준으로는 4.3%, 수출액 기준 4.6%였는데 차량용 반도체 매출액의 세계 점유율은 2.3%로 자동차 생산 및 수출 점유율에 비해 절반 정도 작은 것으로 나타나 주요국과 대조를 이뤘다. 국내 차량용 반도체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것은 차량용 반도체가 시장 진입장벽이 높고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 어려운데다 타 산업용 반도체 대비 마진율도 낮기 때문이다. 또 국내 반도체 기업의 70% 이상은 가전, IT기기용 첨단공정 위주인데 차량용 반도체는 구형 공정을 주로 활용하기 때문에 단기간 내 증산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도 있다. 무협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트렌드가 차량 내 전기·전자부품 및 소프트웨어의 확대, 차량 연결 및 통신 네트워크 고도화, 자율주행 등으로 옮겨가면서 앞으로 차량용 반도체의 부가가치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기간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수요를 충분히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강점을 지닌 분야를 중심으로 차량용 반도체 산업의 기초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무역협회 제공 이어 "우선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 차량 이용자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 기능 등에 활용되는 고성능·고부가가치 반도체의 생산역량 확보와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력 반도체 등 산업 포트폴리오의 다각화가 필요하다"면서 "국내외 기술 협력,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기술환경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준명 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우리나라는 세계 7위 규모의 자동차 산업과 세계 시장의 18.4%를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을 보유한 국가로 차량용 반도체의 안정적인 수요처와 잠재적인 공급처가 함께 존재해 그만큼 성장 잠재력도 뛰어나다"면서 "국내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통해 공급망을 내재화하면서도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이상기후, 화재, 지진 등 예측할 수 없는 사고로 인한 공급부족 사태에도 대비하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역협회 #차량용 #반도체 #공급부족

2021-03-29 11:39: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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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대구서 주력산업 육성위해 '지역균형뉴딜' 지원나서

대구시, 대구경북지방중기청, 대구은행, 대구테크노파크와 협약 기술보증기금이 대구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균형뉴딜 지원에 나섰다. 기보는 2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은행,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형 뉴딜산업 성장특화 지원을 위한 지역균형뉴딜기업 지원 민관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력산업 육성과 혁신성장 지원을 통한 지역균형 뉴딜사업 및 대구형 뉴딜 계획의 성공을 위해 지자체, 정부부처, 지역 금융기관, 공공기관이 연계해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한 데 의미가 있다. 기보와 대구시, 대구은행은 협약보증을 바탕으로 지역주력산업 영위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대경중기청과 대구테크노파크는 정부 정책사업 연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대구은행과 협력해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등의 우대조치를 통해 기업당 최대 10억 원을 한도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한편, 기보는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 강화 등 한국판 뉴딜 관련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한국판 뉴딜 기술보증 지원체계'를 수립하고, 비대면·디지털기업 우대보증, 녹색보증, 안전인프라보증 등 다양한 보증제도를 마련해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 주력산업 영위기업에 신속히 자금을 지원하고 나아가 '시민 중심, 탄소중립 건강도시'라는 대구형 뉴딜의 성공과 대구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보는 지난 18일 광주광역시 등과의 지혁균형뉴딜 협약에 이어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약을 확대해 지역균형뉴딜산업 영위 기술중소기업에 더 많은 보증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중기청 #대구은행 #대구테크노파크

2021-03-29 11:39: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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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미래출국객' 모셔라…롯데호텔 손잡고 괌 여행상품 출시

롯데면세점 괌공항점 전경/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코로나19 종식을 기다리고 있는 '미래출국객' 프로모션 일환으로 신혼부부 잡기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신혼여행을 가지 못한 2020년 2월부터 2021년 8월 웨딩 고객 대상으로 롯데호텔, 참좋은여행, 바른손카드와 손잡고 다양한 특전이 포함된 괌 허니문 여행상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희망을 예약하세요'라는 컨셉으로 해외여행을 기다리는 웨딩고객에게 사전예약권 형태로 판매하는 4박 5일 괌 여행상품이다. 여행상품은 롯데면세점 할인 혜택, 진에어 왕복 항공권, 롯데호텔 괌 숙박과 조식으로 구성되며, 아일랜드 투어와 함께 신혼부부를 위한 와인 1병, 웰컴 케이크 또는 과일바구니를 기념 선물로 제공한다. 7월 21일부터 9월 18일 기간 동안 전세기 9편으로 운영된다. 편당 90쌍씩 180명의 신혼부부가 탑승 가능하다. 롯데면세점은 예약 고객에게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3종 적립금 등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과 롯데면세점 전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LDF PAY 최대 60만 원을 제공한다. 또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퍼플' 등급으로 멤버십 업그레이드가 되며, 선착순 700명은 최상위 등급인 '블랙'으로 더블 업그레이드되는 특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허니문 여행상품은 4월 14일부터 롯데면세점과 참좋은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금 1만 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상품가는 124만 원대로 시작하여 코로나19 이전 괌 여행상품 정상가 대비 30%가량 대폭 낮췄다. 최근 괌 주정부가 5월 관광 재개 목표로 자가격리 면제 등 격리 요건 완화 방안을 발표한 만큼 하반기에 여행수요가 몰리기 전에 좋은 혜택과 함께 해외여행 선점이 가능하다. 여기에 출발일 전까지 한국과 괌 양국 자가격리 의무가 해제되지 않을 때 예약금 1만 원은 100% 환불받을 수 있어 사전 예약에 대한 부담감을 낮췄다. 또한 롯데면세점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결혼을 준비한 웨딩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제휴처를 확대하고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여행상품 예약 고객이 롯데면세점으로 커플 사연을 보내주면 추첨을 통해 총 35명에게 풍성한 경품을 선물할 계획이다. 경품으로는 괌 허니문 여행상품, 롯데면세점 선불카드 최대 100만 원, 국내 롯데호텔 숙박권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추후 프로모션 예약사이트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정민 롯데면세점 플랫폼부문장은 "전 세계 백신접종 확대에 따라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면서 미래출국객을 선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 #면세점 #괌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9 11:37: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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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Eco 포인트리' 프로모션 실시…"충전하고 기부하세요"

SK가스가 코로나와 미세먼지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숲을 선물하기 위해 나섰다. SK가스는 다음 달부터 행복충전 멤버십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256개 SK가스 LPG 충전소에서 'Eco 포인트리(Pointre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Eco 포인트리 프로모션은 지난해 진행했던 '트리플 챌린지'를 업그레이드한 프로모션이다. 작년처럼 당일 2만원 이상 충전 시 OK캐시백 포인트 2990포인트로 500ml 생수 1박스(20개입)를 구입할 수 있다. 이에 더해 구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캔커피 240ml 1팩(6개입)을 추가했다. 또한 물건을 구매하는데 사용된 포인트의 10%를 기부해 어린이들이 편하게 숨 쉴 수 있는 '학교·교실 숲'을 조성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SK가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사용한 포인트의 10%를 기부하고,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숲 조성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협업해 별도 기준에 의해 선정된 초등학교 내에 'SK가스 행복충전 숲'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SK가스와 트리플래닛이 조성할 SK가스 행복충전 숲은 학교·교실 숲의 형태로 조성될 예정이다. '학교 숲'은 교내 울타리를 따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나무를 심어 외부에서 교내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차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실 숲'은 학급 단위 공간에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뛰어난 식물 화분을 비치해 쾌적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개념이다.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학교 공간을 만들어 행복한 꿈을 충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SK가스 행복충전 숲 조성 사업을 진행하는 취지다. SK가스 관계자는 "지난해 트리플챌린지 프로모션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미세먼지에 가장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맑은 실내 공기를 선물하고자 이번 Eco 포인트리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SK가스는 Eco LPG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및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자 노력하고, SK가스 행복충전 숲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K가스는 그동안 LPG충전고객을 대상으로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다.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생업을 이어나갈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고객들에게 최대 100만원의 비용을 지급하는 Eco Guard 보험 프로모션은 올해 9월까지 진행된다. 이밖에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행복충전 멤버십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K가스 #Eco포인트리(Pointree) #트리플챌린지

2021-03-29 11:34:2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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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주유소 환경개선 활동 '블루클린' 확대 실시

현대오일뱅크가 주유소 환경개선 활동인 '블루클린'을 영업본부 친환경 경영으로 확대한다. 현대오일뱅크는 29일 '블루클린'이 당사의 상징색인 '블루'와 깨끗함을 의미하는 '클린'의 합성어라고 밝혔다.주로 공장에서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실시되는 '전사적 생산보전활동'을 주유소에 적용한 개념이다. 지난해 SK네트웍스 주유소 영업권을 인수한 현대오일뱅크는 안전하고 깨끗한 매장 환경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업본부장 이하 주유 사원에 이르기까지 블루클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유소 차원의 블루클린 활동이 본 궤도에 오르자 현대오일뱅크는 이를 영업본부 차원의 친환경 경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물류센터에서 주유소, 일반소비자로 이어지는 본부 내 밸류 체인 전반을 환경 친화적으로 바꿔 환경과 미래 먹거리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친환경 설비 투자를 늘린다. 석유제품 이입, 출고되는 물류센터 내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한다. 생산 공장 다음으로 전력 소모가 큰 물류센터의 전력 공급 방식을 친환경적으로 바꾸고 남는 전기는 판매해 추가 수익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전국 8곳에 물류센터를 운영 중인 현대오일뱅크는 수도권과 지방 물류센터 각각 한 곳을 시범사업지로 선정하고 관련 인허가를 진행 중이다. 주유소 토양오염 방지 시스템인 '현대홈즈'도 확대 설치한다. 지난해 개발된 '현대홈즈'는 주유기 배관마다 설치된 감지 센서를 통해 기름 유출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장치다. 노후 배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토양 오염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올해 150개 직영주유소에 현대홈즈를 추가 설치하고 자영주유소에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친환경 연료 사업 비중도 높인다. 현재 20개소에 불과한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를 2023년까지 200개소로 확대하고 수소 충전소도 2030년까지 180개소로 늘린다. 현재 수소 충전소 1개소를 운영 중인 현대오일뱅크는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2~3개소의 수소 충전소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초저유황 선박유 '현대스타'와 미세먼지, 배기가스 등을 줄여주는 프리미엄 윤활유 '현대엑스티어' 제품 판매를 늘리고 있다"며 "세차, 물류, 주차 등 다양한 플랫폼 비즈니스도 확대해 본부차원에서 석유제품 사업 비중을 점차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 #주유소환경개선활동 #블루클린

2021-03-29 11:34:2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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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장애인은 한 협회장의 돈줄?…서울 광진구, 장애인단체 비리 '복마전'

-본지 첫 보도후 金 회장·해당 단체 관련한 제보 주변서 잇따라 -단체로 들어온 공짜 물건, 인근 음식점과 짜고 기부 물품 '둔갑' -음식점, 기부영수증받아 세금 감면…기부받은 카니발車 처분 왜? -구청서 준 장애인임금, '밥값' 명목으로 매달 10만~20만원 걷어 -소문나자 단체 부회장, 휴대폰 문자로 '구청전화 받지마라' 회유도 -金 회장 "사단법인 운영 어려워 후원금 받은 것, 착복 안했다" 해명 -채무자 사무실 찾아 농성·유치권 행사 등에 장애인들 조직적 동원 -區, 사실관계 확인 중요하다 판단…"자문변호사 통해 법률자문중" ②광진장애인단체총연합회 金 회장의 백태 장애인들은 한 장애인 단체장의 '돈줄'이었다. 서울 광진구가 장애인 관련 비리의 복마전이 되고 있다. 구내 장애인단체와 이를 이끌고 있는 단체장의 의심스러운 손길이 곳곳에 뻗어있는 가운데, 이를 철저하게 관리·감독해야 할 구청의 행정력이 오랜기간 미치지 못하면서 상처가 곪아터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단법인의 기부금 영수증 발급 남발·악용 및 탈세 의혹, 장애인 일자리 사업 동원 후 임금 착복 의혹, 기업체 기부 물품 전용 의혹 등이 끊임없이 제기되면서다. 광진구청은 메트로신문의 보도와 관련자들의 제보가 이어지자 뒤늦게 심각성을 인식하고 부랴부랴 사태 파악에 나선 모양새다. 29일 서울 광진구 지역 사회에 따르면 본지가 지난 16일 '[단독]광진구청-광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상한 거래있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이후 추가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기사가 나간 이틀후인 지난 18일에는 광진구청 홈페이지에 '광진장애인총연합회 고발'이라는 제목의 비공개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구청에 따르면 비공개 민원이라 자세한 것은 공개할 수 없지만 고발건은 구청 청소과가 주소관업무로 장애인 청소용역 관련 내용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가운데 (사)광진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김모 회장은 또다른 사단법인인 장애인복지일자리지원협회 대표를 겸임하는 동안 이를 활용해 각종 이권과 '검은돈'을 챙겼다는 주장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사)장애인복지일자리지원협회는 서울시가 인가해준 곳이다. 사단법인이 발행하는 기부금 영수증을 악용한 탈세 의혹이 대표적이다. 기업 또는 개인으로부터 물품, 현금 등을 기부받고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는 지정기부금단체는 국세청이 관리하고 있다. 장애인복지일자리지원협회가 홈페이지에 공지한 '2018년~2019년 상반기 기부금 영수증 발급 명세서'에 따르면 광진구에 있는 ○○숯불갈비는 2018년 7월 △△장지갑 500개, 총 1000만원 어치를 협회에 기부했다. 하지만 이는 김 회장의 지인이 땡처리하고 남은 물건을 장애인복지일자리지원협회에 전달한 것이다. 그런데 이 물건이 갑자기 ○○숯불갈비의 기부물품으로 둔갑했다. ○○숯불갈비 김모 사장은 "다른 분이 (공짜로)협회에 준 것이 맞다. 김 회장과는 내가 평소에 알고 있었고, 이후 (내가)연합회 후원회장도 맡아서 김 회장 단체에 우리 가게가 기부한 것으로 (약속)했다. (사업자면)누구나 종합소득세를 아끼고 싶어하는 것 아니냐. 그래서 개당 2만원씩 계산해 총 1000만원짜리 기부금 영수증을 받았다. (이를 이용해)세금도 감면받았다"고 털어놨다. 김 사장은 같은해 12월과 2019년 6월엔 현금 470만원, 300만원을 각각 장애인복지일자리지원협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현금이 순수한 기부였는지, 장지갑 1000만원어치를 기부물품으로 바꿔치기해 기부영수증을 받고, 이를 활용해 세금을 절약(?)한 대가로 낸 것인지는 따져봐야 할 문제다. 김 회장은 또 '카드깡'을 하기위해 평소 김 사장이 운영하는 숯불갈비집을 자주 이용했다는게 주변 사람들의 전언이다. 하지만 김 사장은 "(카드깡)그런 것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 기업이 단체에 기부한 카니발 차량, 1년도 안돼 매각 왜? 장애인복지일자리지원협회는 2018년 9월엔 경기 용인에 있는 한 축산물가공업체로부터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기부받았다. 그러면서 이 회사엔 6713만4550원짜리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줬다. 그런데 주변에 따르면 협회는 1년도 안돼 이 차량을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장애인을 위해 쓰라고 기부한 차를 되팔기 전까진 김 회장이 평소에 타고다녔다는 게 다수의 증언이다. 카니발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진 이 회사 관계자는 "협회에서 운송수단이 필요하다고 해 차량을 기부한 것은 맞다. 그러나 기부한 것인 만큼 우리에게 (매각 여부를)사전에 허락받을 일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기부받은 차량을 1년도 안돼 매각한 이유와 그 대금의 용처도 살펴봐야할 대목이다. 연합회와 협회, 그리고 김 회장이 각종 이권에 개입하고 여기에 장애인들을 대거 동원해 일을 시키는 과정에서 임금을 착복했다는 의혹도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장애인복지일자리지원협회는 홈페이지에 '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목적으로 텔레마케팅(TM)을 활용한 제품 판매, 청소용역 등 일자리 사업을 주로 수행한다고 적시해놨다. 대표적인 것이 구청에서 인건비가 나오는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그런데 김 회장과 단체가 장애인 개인통장으로 들어오는 인건비 가운데 매달 10만~20만원씩을 떼갔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 회장은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사단법인은 회원들로부터 회비 등을 걷어 운영한다. 하지만 회비로 모든 비용을 충당할 수 없다. (사무실 등을 운영하기 위해)돈이 모자라 내가 사비로 보태기도 했다. 장애인들이 어차피 밥을 사먹어야하는데 사무실에 식당이 있어 수입에서 (밥값 명목으로)후원금을 조금씩 낸 것이다. 그러나 이를 착복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 회장의 이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의심스러운 대목이 있다. 단체가 장애인들로부터 돈을 떼간다는 소문이 밖으로 흘러나오자 연합회 김모 부회장은 장애인들에게 휴대폰으로 '혹시 구청에서 전화와서 사무실에 돈내는 거 있나구 물어보면 그런거 없다하구요 될 수 있으면 전활 받지마세요'라는 문자를 일괄적으로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제보자는 "장애인을 위한 밥값도 구청에서 보조를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푼이 아쉬운 장애인들에게 밥값 명목으로, 그것도 (동의없이)후원금이라는 이름으로 돈을 가져가는 것은 파렴치한 일"이라며 "그러면서도 이에 대해 외부엔 '걷는 돈이 1만원밖에 안된다'고 말을 흘리고 다닌다는 이야기도 들린다"고 귀뜸했다. 구청이 임금을 주는 일자리 사업에 동원된 장애인들이 수시로 '밭일'을 나갔다는 증언도 나왔다. 제보자들은 "장애인들이 철마다 밭일을 해 기른 채소는 김 회장이 구청 공무원들에게도 자주 가져다 주곤 했다"면서 "밭일을 하기위해 나가는 (경기)구리의 땅이 명의만 다를 뿐 실제론 김 회장 소유라는 것은 주변 사람이면 다 아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란 명목으로 광진구청이 임금을 주고, 김 회장이 장애인들을 동원해 자신의 땅에서 밭일을 시키고 키운 채소를 구청 공무원들이 받아먹은 '이상한 일'이 벌어진 셈이다. 김 회장 등은 또 채무자를 찾아가 돈을 받거나, 재건축·재개발 현장에서 유치권을 행사하는 일에도 장애인들을 자주 동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일을 했던 복수의 관계자는 "일감이 적은 장애인들 입장에선 따라갈 수 밖에 없다. 아침에 연합회 사무실로 나가면 차를 이용해 (돈을 받아야하는)현장으로 가 일단 농성부터 하는 것이 기본이다. (돈을 받기 위해)하루 종일 농성을 하기도 한다"면서 "우리끼린 이런 일을 '인부다시'라고 부른다. 일당은 사람마다 달랐다. 김 회장이 일감을 준 곳으로부터 얼마를 받는지도 알길이 없다. 한번은 김 회장이 한 건을 끝내고 납골당을 10여개 받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전했다. 이처럼 채무자를 찾아가 농성을 하거나, 유치권 행사에 동원되는 일은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광진장애인단체총연합 관계자는 사실관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19일 사무실을 찾아간 메트로신문 기자에게 "(김 회장)개인적인 문제다. (김)회장은 사퇴했다"고 잘라 말했다. 김 회장 자신도 본지와의 통화에서 "(단체에)사표를 냈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또 자신을 둘러싼 의혹이 곳곳에서 제기되는 등 문제가 불거지자 장애인복지일자리지원협회 대표자 명의를 자신에서 제3자로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광진구가 주활동무대였던 金 회장, 구청은 무관? 김 회장과 그가 이끌던 광진장애인단체총연합, 장애인복지일자리지원협회를 둘러싼 주변인들의 잇따른 증언과 제보를 종합하면 김 회장과 광진구청간의 관계도 매우 돈독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은 광진구에서만 20년 가깝게 장애인 관련 단체를 이끌어왔다. 김선갑 현 광진구청장은 제2·3대 광진구의회 의원과 제8·9대 서울시의회 의원을 역임한 후 민선7기 구청장으로 당선, 2018년 7월부터 임기를 이어오고 있다. 김 구청장은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할 당시부터 광진구에 맞는 장애인 정책을 만들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광진구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던 김 회장은 비슷한 시기에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장애인 함께가는 길'이란 이름의 사업단을 꾸려 서울시와 광진구가 5대5 비율로 예산을 대는 집중케어 사업을 시작했다. 물론 사업단장은 김 회장이 맡았다. 2017년 11월 말 열린 광진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회의에선 김 회장이 당시 운영했던 이 사업을 놓고 한 구의원이 구청의 인건비 지원과 사무실 임대보증금 지급 문제 등을 지적하기도 했었다. 김 구청장은 구청장이 된 이후 매년 열린 '광진 장애인 한마당 대축제'에 함께 했다. 이 축제는 김 회장이 주도한 것이다. 광진장애인단체총연합에 깊숙히 개입된 한 관계자는 "김 회장은 자신의 집무실에 김 구청장과 찍은 사진을 걸어놓고, 서로의 친분을 자주 과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 구청장과 김 회장은 지난해 7월 김 회장이 광진구에 손소독제 1만개를 전달할 때도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 손소독제는 수원에 있는 한 기업이 장애인복지일자리지원협회에 기부해 1억원이 훌쩍 넘는 액수의 기부영수증을 발급받은 것으로, 실제 물품은 구청으로 전달됐다. 광진구청 관계자는 "사실관계 확인이 중요한 만큼 수집한 자료 등을 중심으로 법규에 따라 자문변호사를 통해 법률자문을 구하고 있다"면서 "자문 결과에 따라 향후 어떤 조치를 취할지도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구청은 또 김 회장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 서로 주장하는 것이 달라 이 역시 법률적인 검토에 따라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광진구의회에서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문경숙 의원(국민의힘)은 "김 회장과 단체에 대한 소문은 주변을 통해 들었다"면서 "다만 구체적인 내용을 좀더 파악해봐야할 것 같다. 내가 맡고 있는 위원회 소관인 만큼 관심을 갖고 신경을 써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광진구 #광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장애인복지일자리지원협회 #국세청 #기부금영수증 #광진구의회

2021-03-29 11:29:44 김승호 기자 2021-03-29 11:29:44 김나인 기자 2021-03-29 11:29:44 나유리 기자 2021-03-29 11:29:44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