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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바람길숲으로 도심 내 녹지축 연결한다!

부산시가 도시바람길숲 2단계 조성사업을 통해 숲의 도시로 거듭난다. 부산시는 월드컵로와 아시아드로, 백양대로 등 일원에 4.7ha 규모의 바람길숲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총사업비 65억원이며 거점녹지와 가로화단 등을 조성해 녹지축을 연결한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하며 가로경관을 향상하기 위해 도심 내에 가로숲과 거점녹지, 연결숲으로 녹지축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단계 조성사업을 통해 관문대로·감천로·강변대로·다대로 등 4곳에 5.5ha 규모의 녹지를 조성한 부산시는 올해 2단계 사업을 추진해 15ha의 도시녹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도심바람길숲은 도심 녹지축을 연결할 뿐 아니라 가로수 및 가로화단을 통해 그늘을 제공하고 경관을 개선하며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도심 곳곳에 도로의 폭을 줄이고 다층형 수림대를 조성하면서 소음과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등 탄소중립 효과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도시바람길숲은 산림청 미세먼지 저감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쾌적한 녹색도시 환경을 통해 탄소중립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숲의 도시 부산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24 13:39:4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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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우수 공동주택 7곳 선정

부산시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참여를 유도하고 확산하기 위한 '2020년도 그린아파트'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는 2050년 탄소중립(탄소제로) 달성을 위한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그린아파트 인증제를 시행해오고 있다. 그린아파트 인증사업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년도 대비 ▲전기·상수도·가스 절감률 ▲재활용품 분리수거율 ▲음식물쓰레기 감량률 ▲승용차 요일제 참여율 ▲탄소포인트제 참여율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참여율 ▲저탄소 마을 참여율 등 정량적 지표와 ▲온실가스 감축 노력·활동 등 우수사례인 정성적 지표 등 총 10개 항목을 평가한다. 부산시는 이 기준에 맞춰 150세대 이상 아파트 901곳을 대상으로 16개 자치구·군과 평가위원회 평가를 통해 그린아파트 7곳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주공아파트(영도구) ▲우수에는 학장동2차삼성아파트(사상구), 신익강변타운아파트(사하구) ▲장려에는 에덴금호타운(영도구), 경남한신아파트(금정구), 대륙코리아나(동래구), 망미한신(수영구)이 선정됐다. 그린아파트에 선정되면 상장과 상패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사업비로 최우수 400만원, 우수 각 200만원, 장려 각 100만원 등 총 1200만원이 수여되며 이 사업비는 아파트 내 조명 교체와 나무 심기 등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부산시는 그린아파트 인증사업을 통해 지난해에만 총 740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아울러 아파트 단위의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을 확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등 긍정적 성과를 거뒀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도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탄소중립 생활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그린아파트 인증도 받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동력이 돼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4 13:39:2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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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유기동물을 반려동물로! 첫 번째 입양 캠페인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유기동물의 수를 줄이고 유기동물의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유기동물을 반려동물로!' 캠페인에 나섰다. 그 첫 번째가 유기동물 입양 딜리버리 서비스다. 상주시는 이 캠페인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유기동물 입양 딜리버리 서비스를 24일 시작했다. 유기동물 딜리버리 서비스는 유기동물(유기견) 입양을 원할 경우 시민의 집에 유기동물을 데려다주며, 입양자는 바로 입양하거나 2주 동안 임시보호를 한 뒤 입양을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입양비는 없으며 진료비, 미용비, 동물등록비, 펫보험 등에 필요한 비용으로 입양지원금 25만원을 지급한다. 상주시에서는 연간 7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중 절반이 넘는 유기동물이 가족을 찾지 못하고 동물보호센터에서 생을 마감하고 있다.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상주에서 보호 중인 개체를 검색한 뒤 공고번호로 예약하면 예약한 시간과 장소에 유기동물을 데려다 준다. 우선 상주시에 한정해 시행하지만 반응이 좋을 경우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상주시 강영석 시장은 "해마다 수백 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해 안타깝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한 마리라도 더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유기동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 대책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4 13:39:07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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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바이오항노화산업 육성 사업' 기업 지원 추진

부산시가 지역내 바이오항노화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바이오항노화산업 발전기반을 조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2021년도 바이오항노화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는 고령친화·바이오항노화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고령친화·바이오항노화산업 인프라 구축 및 기업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사업에서는 부산지역 내 바이오항노화산업 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품고급화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 및 제품 업그레이드에 10건을, 디자인·홍보물 개발 및 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등록에 12건을 지원한다. 부산지역 내에 바이오항노화산업 관련 사업장(본사·공장·연구소·지사)을 보유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내달 9일까지 추진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제품 제작 및 지식재산권 등록 지원 등 기업지원을 통해 바이오항노화 관련 기업이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부산지역 내 바이오항노화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내년에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부산시 기업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24 13:38:3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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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

김보라 안성시장은 24일 코로나19 상황에서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고 있는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은 코로나19 재난상황에서도 각종 위험을 무릎 쓰고 국민의 안전 확보와 기본생활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보건·의료·돌봄 종사자, 배달업 종사자, 환경미화원, 운송 등 대면 노동자들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은 필수 노동자들의 이미지가 인쇄된 팻말에 감사 메시지를 직접 적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박근철 경기도의회 의원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김보라 시장은 팻말에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여러분'이라고 직접 적으며, 필수노동자들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김보라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에도 우리가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필수노동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공동체를 돌보고 있는 모든 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 시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한영세 안성상공회의소 회장, 김문식 공공스포츠클럽 수석부회장,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원을 지목했다.

2021-03-24 13:38:1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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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년 연속 'K-ICT 프린팅 부산센터' 공모 선정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3D프린팅 맞춤형 제품화 지원 및 활용교육'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3D프린팅 맞춤형 제품화 지원 및 활용 교육사업'은 지역특화 맞춤형 제품화 지원,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한 지역의 3D프린팅 인식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부산시(K-ICT 3D프린팅 부산센터)가 2019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K-ICT 3D프린팅 지역센터는 부산 외에도 경기·전주·대구·포항·충북·대전·공주·진주에 소재하고 있다. K-ICT 프린팅 부산센터는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3D프린팅 교육장 및 디자인실, 전문 3D프린팅 제작실, 전시실 등으로 구성돼 부산지역의 스타트업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산업영역에서 3D프린팅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소상공인, 지역특화 시제품 개발 등 맞춤형 제품화 지원 ▲장비활용·특화의료산업 전문교육 등 산업현장 맞춤형 전문 교육 ▲개방형 인프라활용 등 시제품 제작지원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기술고도화를 통한 창의융합형 3D프린팅 산업 거점 기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3D프린팅을 활용한 융합산업의 육성을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의료산업 중 치의학 산업을 중심으로 치의학 ICT융합, 의료기기, 디지털 치의학 관련 창업·스타트업 등 시범 제작지원과 의료종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3D 프린팅 제작교육을 추진키로 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의 선정으로 부산이 3D 프린팅 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특화 산업과 차세대 신성장 동력 산업인 치의학산업과 연계를 통해 3D프린팅 산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13:37:56 허의원 기자
귀농 1번지 경북 농촌에서... 일단 살아보이소!

경상북도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위해'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도내 17개 시군 20개 마을에서 본격 추진한다. 경북 17개 시군포항, 김천, 경주, 영주, 영천,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릉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이나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기 전에 최장 6개월까지 미리 거주하면서 영농활동, 일자리 및 주거지 정보, 마을주민과의 화합 등을 마을별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체험하면서 낯선 농촌생활에서 발생될 수 있는 위험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새롭게 마련되었다. 참가자에게는 최장 6개월의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면 월 30만원의 연수비도 지원한다. 특히,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지역 주요작물 재배기술과 농기계 사용법 등 영농 전반에 대한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귀농형과 농촌이해 주민교류 지역탐색 등 농촌생활 전반을 돕는 귀촌형,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촌일자리 활동 등을 경험할 수 있게 참여기회를 지원하는 프로젝트형의 3가지 특색 있는 유형으로 나누어져 있어 참가자들이 원하는 유형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경상북도는 마을별 프로그램 추진 일정에 맞춰 3월 19일 부터 귀농형 9개 마을, 귀촌형 9개 마을, 프로젝트형 2개 마을 총 20개 마을에서 170여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으로 신청자를 받고 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를 희망하는 도시민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www.returnfarm.com)을 통해 운영마을 현황, 프로그램, 숙박시설 등 상세내용을 확인한 후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도시지역(동지역) 거주자여야 하며 살고 있는 시군구의 경계와 맞닿아 연접한 시군의 마을로는 신청할 수 없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저밀도 농촌 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귀농귀촌에 관심을 갖는 도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귀농1번지의 위상을 지속시키고 농촌지역 인구유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13:37:33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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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의용소방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홍보캠페인 실시

영암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암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에서 방역수칙 준수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고 지역의 감염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3월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8일간 영암군과 함께 각 읍면별 소재지와 터미널,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여 다중이용시설방역수칙 준수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실천을 홍보하며 이루어진다. 전승렬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방역수칙 강화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많은 조치가 취해지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조치들을 우리 군민들이 직접 실천하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진자 발생 수가 300명~400명대의 정체기를 맞고 있으나 전염성 강한 변이 바이러스 위협과 무증상 감염자 비율이 높은 점을 감안하여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에 전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방역수칙 준수 홍보 캠페인은'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목표달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교통안전캠페인과 연계하여 홍보할 계획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3-24 13:37:15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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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년심리상담 가온 톡(talk)'운영

나주시가 다양한 사회적 고민과 갈등 속에 살아가는 청년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11월까지 나주시청년센터에서 맞춤형 심리 상담 프로그램인 '청년심리상담 가온 톡(talk)'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만 19세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심리검사',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심리검사는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성격 테스트, 진로검사 이후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개인 상담은 대인관계·감정코치분야 전문가와의 대면 상담이 진행된다. 대면 상담은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청년센터에서, 비대면 유선·화상 상담은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 여기에 또래집단의 고민 공유 및 청년 현안에 대한 다양한 주제 토론이 진행되는 집단상담은 매주 수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15명 이내 참석자들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취업난, 고용 불안, 대인관계 갈등, 경제적 어려움 등 불확실한 미래와 무한 경쟁 속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또래집단과의 상담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치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1-03-24 13:36:5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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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국가균형발전대상 수상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3일 세종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한 '국가균형발전 선언 제17주년 기념식'행사에서 국가균형발전대상(국가균형발전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대상은 지난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처음 도입한 상으로, 광역지자체·기초지자체·공공기관·기업체 등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 분야에서 높은 기여를 한 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 주요 선정 기준으로 균형발전지표, 지역내총생산(GRDP), 기업유치 실적, 청년지원정책, 지역혁신분야 노력 등을 평가한다. 신안군은 신재생에너지 주민이익공유제, 1도(島) 1뮤지엄, 지역주민 생활안정지원(버스완전공영제, 여객선 야간운항) 등이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중 신재생에너지 주민이익공유제는 한국판 뉴딜 및 전남 블루이코노미 정책에 부응하고 사회적 갈등 해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버스완전공영제는 90여개의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한 우수한 혁신 정책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세계 최대규모 8.2GW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 군민소득은 물론 2050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창의적인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 전국적인 혁신성장 모델을 구축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으로 우뚝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남에서는 신안군이 유일하게 수상했으며, 이외에 충청북도, 강원도 인제군, 부산 영도군이 선정됐다.

2021-03-24 13:36:35 안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