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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영양군 농작업 대행반 서비스 실시

2021년 영양군 농작업 대행반 서비스 실시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농업인들의 고령화 등으로 인한 농기계 사용 애로와 영농인력 부족 등 농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70세 이상 고령 농가, 여성단독농가, 장애농업인(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추진한다. 본 사업은 영양군과 관내 농협이 협력하여 고령화 등으로 인하여 영농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에 대하여 농업생산성 향상 및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시행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밭농사의 영농작업 중 기계화가 가능한 밭갈이, 이랑 만들기, 피복작업에 대하여 농작업 대행반을 통하여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당초 관내 70세 이상 고령농가에서 2020년에는 여성단독 농업인, 2021년에는 장애인(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등록된 농업인으로 지원범위가 확대되어 왔다. 영양군에서는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작업비의 30%를 지원하고, 농작업 대행반에는 농기계 수리비, 유류대 등 작업비의 10%를 인센티브로 지원하게 되며,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농가와 농작업 대행반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지역 농협을 방문하여 신청한다. 농작업 대행서비스는 민선 7기 영양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영양군 자체예산 1억8천만원과 관내 농협이 1억원을 투자하여 관내 530농가 347ha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본 사업은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시행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하여 앞으로 농지이용률을 높이고 농업인의 영농편의 증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1-03-24 13:36:1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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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광주비엔날레 주민 참여 계획' 추진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24일 비엔날레 기간인 오는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제13회 광주비엔날레 북구 주민 참여 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세계적인 문화행사인 비엔날레가 북구에서 열리고 코로나19로 전시 일정도 축소된 만큼 구민 홍보 및 참여를 활성화하는 등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주민, 문화.예술단체 등과 함께 자체사업, 연계사업, 지원사업 등 3대 분야 16개 과제를 적극 추진한다. 자체사업으로 비엔날레전시관 일원에 봄꽃을 전시하고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등 단체가 참여하는 문화예술 공연 및 음악회를 개최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북구 28개 동 자생단체의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맞춘 관람의 날 운영과 비엔날레전시관 주변 환경정비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이미지를 제고한다. 연계사업으로 북구청 갤러리와 금봉미술관 2곳에서 지역 작가들의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특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비엔날레전시관 외벽에 미디어파사드 공연을 운영, 야간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불법 광고물.노점상 정비, 행사장 주변 교통.청소대책 추진, 공중화장실 관리.방역, 음식.숙박업소 친절서비스 교육 등 7개 지원사업으로 쾌적하고 친절한 비엔날레 관람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광주비엔날레는 광주를 문화예술의 도시로서 전 세계에 알리는 가장 큰 행사다"며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4 13:35:50 강성대 기자
경북교육청, 피&가해학생 특별교육기관 525곳 지정 운영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1학년도 학교폭력 피해학생 심리상담 및 가해 학생과 학부모 특별교육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모를 통해 525곳의 이수·치료기관을 지정했다. 도내 학교와 외부기관 등 총 459곳을 피·가해학생을 위한 상담 및 특별교육기관으로 지정하고, 66곳의 치료기관을 별도 선정해 학교폭력 후속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학교폭력 특별교육전담기관은 피해학생의 치유와 건강성 회복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가해학생과 학부모에게는 특별교육을 통한 선도로 재발을 방지해 궁극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내 347교에서 630개 프로그램, 외부기관 71곳에서 17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32곳에서 4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가해학생 사회봉사 프로그램이 6곳에서 운영되며 피해학생 일시 보호기관도 3곳을 지정해 피해학생 치유를 위한 심리상담과 가해학생 선도를 위한 특별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법무부 소속의 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가 특별교육 외부 이수기관으로 추가 지정돼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받을 기회가 부족한 도내 위기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법교육과 폭력·중독예방 등 효과적인 추수 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모두 관계 회복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과 치유, 선도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13:35:23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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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첨단 정밀의료 산업화 플랫폼 구축'추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에 '첨단 정밀의료 산업화 플랫폼 구축 사업'이 선정돼 화순전남대병원이 정밀의료 산업화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정밀의료 기술은 환자의 유전·질병·생활 등 정보를 토대로 질병을 조기에 예측·예방하고 효과적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다. 정밀의료 세계 시장 규모는 연 10조 원으로 매년 15% 이상 증가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올해부터 고령 난치 암 맞춤 진단과 치료법, 맞춤형 정밀의료 서비스, 암 진단 시약·항암 신약, AI 기반 의료기기 등 연구개발 플랫폼을 구축한다.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 사업에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150억 원(국비 100억, 도비 6억, 군비 14억, 민자 30억)이 투입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 사업을 국가 면역치료 혁신 플랫폼·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등과 연계해 추진하면 첨단 기술 발굴·육성, 연관 기업 유치 등 동반 상승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화순이 첨단 정밀의료 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도록 정밀의료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13:34:4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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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광주·전남 농협RPC 운영협의회 개최

전남농협, 광주·전남 농협RPC 운영협의회 개최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24일 지역본부 중회의실에서 광주·전남 농협RPC운영협의회(회장 양용호 담양 금성농협조합장)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쌀 수급안정 및 전남 쌀품종 100% 국산화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0년 협의회 사업결산보고 및 2021년 사업계획안건을 승인하고,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 임원진을 선출했다. 협의회장은 담양 금성농협 양용호 조합장으로 지난 2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재선임 됐으며, 부회장 나주 다시농협 이계익 조합장, 감사는 해남 황산농협 김경채 조합장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지난 2019년 쌀 생산량 감소에 따른 수급 불안정 해소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공급체계 마련 등 전남 쌀 가격지지와 판매확대, 식량공급기지로서의 역할을 위해 더욱 힘차게 노력키로 했다. 특히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쌀 재배품종을 100% 국산화해 전남쌀 종자주권 선언의 한 해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지역본부 양곡단장으로부터 지난 2020년 전남농협 RPC 결산분석, 2월말 현재 쌀 수급동향 및 KREI 쌀 관측정보, 2021년 양곡 주요중점 추진사업, 2020년 양곡소비량조사결과, 정부양곡(18~19년산) 1·2차 공매결과, 영농형태양광발전 현황 및 계획 등을 보고 받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박서홍 본부장은 "광주전남RPC 운영협의회는 안전한 고품질 쌀 생산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을 통한 식량기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역사와 전통이 매우 깊은 협의회로서 쌀 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전남농협은 쌀 종자 주권 확보를 위해 신품종 육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미래 농도 전남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용호 협의회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쌀 소비 확대를 위해 광주전남RPC운영협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노력해 광주전남 쌀의 위상을 높이자"고 말했다.

2021-03-24 13:33:3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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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푸드사이언스관 오는 31일 개관

순창군이 오는 31일 어려운 식품속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한 푸드사이언스관을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푸드사이언스관은 고추장마을 인근 백산리 일원에 40억원을 들여 지상 1층 연면적 1,234㎡ 규모로 지어졌으며 현재 개관을 앞두고 내부 공간을 점검중이다. 푸드사이언스관은 음식과 문화, 미래의 식품 등 5개 주제의 상설전시관과 순창의 풍경, 식품의 성상인 고체와 액체, 기체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관이 조성됐다. 여기에 미래 황폐화된 지구를 떠나 제2의 지구인 화성을 순창의 발효미생물로 지구화하는 게임콘텐츠존인 테라포밍관 등도 들어서 아이들의 놀이와 체험의 공간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고추장을 담는 시기인 동지(冬至)를 테마로한 야외 휴게쉼터와 계절별 재미있는 테마공간으로 꾸며질 야외 놀이터인 '상상마당'도 있다. 국내외 대다수 전시실이 실내공간 위주로 구성돼 있는 반면 푸드사이언스관은 실내.외를 오갈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5대양 6대륙을 상징하는 독특한 컨셉으로 그 중심에 순창이 있다는 스토리를 담아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전쟁 속 탄생한 각국의 전투식량을 만날 수 있는 코너에는 승마전투 사냥게임, 대형 식품모형으로 계란과 고기의 조직을 엿볼 수 있는 푸드해부학, 가상현실 속 순창소스로 요리를 만들어보는 VR시설 등도 들어섰다. 미래주방의 필수아이템으로 자리잡은 3D푸드프린터와 우주식량코너 등도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재미있는 식품의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은 체험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황숙주 군수는 "지금은 상상이 현실로 이뤄지는 4차산업혁명시대로, 어린이들이 상상속 세계를 순창에서 꿈을 꾸고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순창이 만들어갈 발효테마파크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순창군은 현재 푸드사이언스관과 함께 인근에 발효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부터 미생물뮤지엄, 어린이과학관, 어린이실내놀이터, 다년생식물원, 플라워카페 등이 계획대로 준공할 예정이다.

2021-03-24 13:33:01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