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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마이데이터 시대 '고객 밀착형 서비스' 방점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옥.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마이데이터 시대에 발맞춘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고객에게 색다른 서비스 경험을 선사하고,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구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고령층, 장애인 등 금융서비스 소외계층도 쉽고 편리하게 금융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안내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목표다. 금융상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음성합성 기술을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탑재해 제공할 계획이다. 또 건강관리, 금융교육특화서비스 등 고객 맞춤형 양질의 상품을 개발해 비즈니스 전반에서 데이터 효용 가치를 높여 나갈 전망이다. 교보생명은 이를 위해 최근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인 AI 음성 및 영상합성 전문기업 '(주)라이언로켓', 생애 설계 디지털 콘텐츠 보유 기업 '(주)라이프플래닝연구소'와 각각 마이데이터 사업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업체와 협력해 금융마이데이터와 연계한 신규 서비스를 확장하고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을 위한 진정성 있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며 "고객 밀착형 서비스로 마이데이터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3 09:36:2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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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국내주식에 직접투자 중개형 ISA 출시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고객이 직접 주식과 금융상품을 거래하고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오는 25일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ISA는 2016년 3월 정부가 국민재산 늘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도입한 정책금융상품이지만 가입자 제한, 긴 의무보유기간 등의 제한으로 인기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2021년 세제개편을 통해 절세계좌로서의 활용 매력이 커졌다. /NH투자증권 기존에는 소득이 있는 사람만 가입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이 없어도 누구나 가입이 가능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확대됐다. 또 의무가입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축소됐고, 만기자금을 연금계좌로 전환할 경우 추가로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무엇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중개형 ISA는 고객이 직접 주식을 매매하고, 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지금까지 ISA는 고객의 지시를 받아 회사가 운용하는 '신탁형 ISA'와 전문FP가 포트폴리오로 운영하는 '일임형ISA' 두가지 유형만 있었다. 중개형 ISA에서 개별 종목을 거래하면 주가 상승시 수익과 함께 세제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만약 주가가 하락해 손실이 발생해도 손실금액을 다른 상품의 이익에서 차감하는 손익통산이 적용되기 때문에 일반 주식계좌와 비교시 절세관점에서 유리하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업계 선두로 출시하는 중개형 ISA를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중개형 ISA를 가입한 고객에게 해당 계좌에서 국내 상장주식을 거래할 경우 주식매매수수료를 무료(유관기관수수료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6월 30일까지 ISA 내 주식 또는 금융상품을 1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40명에게 1000만원 한도로 연 14%(세전) 특판RP(91일물) 가입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NH투자증권 ISA에 관심있는 고객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NH투자증권은 중개형 ISA의 원활한 고객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별도의 상담전담조직을 중개형 ISA 오픈 일정에 맞춰 운영한다. 김경호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국민재산 증식을 위해 ISA 제도가 개편된 만큼 고객의 자산 증대를 위해 앞장서 좋은 상품과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23 09:35:5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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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 농협은행장, 플라스틱 제로 고고챌린지 동참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사회적 확산을 장려하는 '고고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권준학 행장이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사회적 확산을 장려하는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4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출발한 고고챌린지는 국민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한 가지 행동을 실천하고, 한 가지 행동을 하지 않는 메시지를 담아 SNS에 게재해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 행장은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으로부터 지명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권 행장은 SNS에 '물티슈 사용 줄이고! 손수건, 친환경 물티슈 사용하고!'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약속하면서 "우리의 생활 속 작은 노력들이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가 된다"며 "조금 불편하더라도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농협은행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들 모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권 행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상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과 이재정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을 지명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기후변화에 따른 전 지구적인 위기대응에 동참하고자 석탄발전에 대한 금융지원 및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탈석탄금융을 선언했다. 재생에너지 사용 전환을 위한 K-RE100 참여와 업무용차량의 전기차 전환, 전기소비량 감소를 위한 친환경 LED 조명교체, 종이 없는 사무실 구현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23 09:35: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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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오는 26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을 총 1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제471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KOSPI)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5.3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5.90%(연 5.3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715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 200 지수, 신한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7.8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3.40%(연 7.8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71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페이스북(FACEBOOK), 어드벤스 마이크로 디바이스(AMD)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0%(6·12개월), 75%(18·24·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11.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3.00%(연 11.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이 밖에 코스피(KOSPI)20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4713호를 공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ELS 제4713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4714·4715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ELS 제4716호는 온라인전용 상품으로 홈페이지, HTS, MTS에서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23 09:33: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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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 광주 AI센터 개소식…비즈니스 본격화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왼쪽 세 번째)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왼쪽 네 번째)이 리치앤코 광주 AI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치앤코 법인보험대리점 리치앤코가 자회사 '리치플래닛'과 '꼬리', '바른팜' 등을 통해 인공지능(AI) 관련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리치앤코는 지난 22일 광주광역시에 '리치앤코 광주 AI센터'를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리치앤코 광주 AI센터'는 임신·출산·육아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열달후에'를 개발 및 운영하는 리치플래닛과 반려동물 생애주기 서비스 플랫폼 '꼬리', 스마트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바른팜' 등이 함께한다. 임신·출산·육아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열달후에'는 지난 2020년 11월 베타오픈 이후 1만4000여 명의 예비 부모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열달후에'는 광주시 소재 산부인과 및 난임 센터와의 협업 그리고 광주 AI센터의 기술 지원을 통해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AI 솔루션과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꼬리'는 반려동물의 생애 주기 분석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AI센터 설립을 계기로 광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내 국내 최대 규모의 동물 산업 데이터 뱅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 농업 핵심 산업인 스마트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바른팜'은 도시농업 라이프 공간 구성을 핵심 사업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바른팜은 광주광역시와 함께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스마트팜 시설 구축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인공지능에 특화된 광주에 AI센터를 개소함으로써 헬스케어, 반려동물 관련 사업, 스마트팜 등 각각의 서비스 고도화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리치앤코 비즈니스의 성장은 물론 광주 AI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3 09:32:4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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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무)신한인터넷간편한2대건강보험' 출시

신한생명 본사 신한L타워 전경. /신한생명 신한생명이 비대면 보험 가입 수요를 위한 인터넷보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무배당 신한인터넷간편한2대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내방 및 대면상담 없이 신한생명 인터넷채널을 통해 가입이 가능한 인터넷보험이다.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진단급여금을 지급한다. '무배당 신한인터넷간편한2대건강보험'은 고령자나 유병자와 같이 일반심사로 가입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신한생명 인터넷보험 최초로 계약심사 과정을 간소화한 간편심사 상품과 일반심사 상품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 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가입 시점부터 만기시점까지 동일한 보험료로 납입하는 비갱신형 상품이다. 일반심사형 및 간편심사형 모두 기준에 따라 납입면제혜택을 적용해 노후까지도 유지가 가능하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등의 이슈로 비대면을 통한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지속해서 인터넷보험을 통한 상품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3 09:31:4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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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우려 부담?…코스피 조정 언제까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대한 부담감이 높아지며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한 달 넘게 박스권에서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주식시장 상승 추세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압력과 미국의 추가 부양책 기대감이 충돌하면서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IT(정보기술) 섹터 비중이 큰 한국 증시는 채권금리 상승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피 한달째 박스권 맴돌아 코스피지수는 23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일보다 34.74포인트(1.13%) 하락한 3045.01을 기록 중이다. 지난 22일에도 전 거래일보다 27.87포인트(0.90%) 하락한 3079.75에 장을 마감했었다. 세계 주요 증시 중 가장 빠르게 상승하던 한국 증시는 지난 1월 11일 3266.23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3100선을 오르내리며 한달 이상 횡보 국면을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 지난 19일까지 세계 주요 증시들의 상승률을 비교해보면 코스피 지수는 1.67% 상승했다. 반면 미국 나스닥 지수(3.51%), 다우산업 지수(4.24%), 일본 니케이 지수(6.85%), 중국 상하이종합지수(5.44%) 등은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웃돌았다. 최근 시장을 짓누리는 요인은 국제 유가·원자재·곡물 가격이 상승하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상승 우려다. 통상 미 국채 금리 상승(채권값 하락)은 증시 하락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19일(현지시간) 기준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345%, 한국 국고채 10년물 금리도 1.875%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상태다. 장희종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지만 실물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며 "물가 상승 속도보다 실물 회복 속도가 더 빠르다면 물가 상승 부담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회복 초기 국면"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우려는 과도하다고 지적한다. 주식시장의 상승 추세는 꺾이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수요 회복에 따라 경기가 회복되는 '착한 인플레이션'이란 설명이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의 물가 상승은 수요보다 공급 차질에 따른 중간재 가격 상승의 영향"이라며 "이러한 현상은 경기 회복 초기 국면에서 나타난다. 유가 및 금리 상승은 주식시장에 우호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 증시가 재차 상승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한국 투자 및 소비 싸이클 재개, 원화 강세 진정 등이 필요하다"며 "당분간 환율 부담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지만 오는 2분기 중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및 투자 개선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는 한달 넘게 횡보세를 보이고 있지만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이어오고 있어 한국 증시에서 금리상승 우려가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이라며 "3월 초 이후 조정장이 마무리되면 증시는 상승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또 백신 접종이 본격화돼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김효진 KB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피해와 부양책이 지난해 경제를 결정하는 변수였다면 올해에는 백신 접종 속도가 글로벌 및 국가별 경기 회복 강도를 결정할 것"이라며 "한국은 올해 2분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경기 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23 09:30:1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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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테슬라·S&P500 연계 온라인 ELS 판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5일까지 미국 주식 종목 테슬라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전용 TRUE ELS 13779회 투자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투자기간동안 매월 1.075%(연 12.21%) 월 수익을 기초자산 가격 조건 없이 지급한다. 3년 만기로 6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을 관측해 최초기준가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경우 자동 상환된다. 6번의 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 시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70% 미만이라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발생 가능한 원금손실률은 30~100%다. 한국투자증권은 같은 기간 SK하이닉스·홍콩H(HSCEI)·니케이225(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연 8.3% 리자드 스텝다운 TRUE ELS 13778회(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 23~100%) 투자자도 모집한다. 온라인 전용 TRUE ELS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과 한국투자 모바일 앱을 통해 청약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23 09:30:1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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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유기견 후원 '휴대폰 케이스' 출시

티웨이항공이 출시한 유기견을 후원하는 착한 휴대폰 케이스. 티웨이항공이 쉬운 동물보호 참여 문화를 만드는 '아우른'과 함께 유기견을 후원하는 착한 휴대폰 케이스를 출시했다. 티웨이항공은 23일 휴대폰 케이스에 하늘을 나는 강아지의 모습과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는 강아지의 모습을 귀여운 일러스트로 담아냈으며 각 3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케이스는 4월까지 아우른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한정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유기견 보호소 후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유기견 후원 휴대폰 케이스 론칭을 기념한 SNS 이벤트도 실시한다. 케이스 구매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한 게시물을 업로드 한 고객 중 총 4명에게 티웨이항공 국내선 무료 항공권을 증정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반려동물 동반 기내 운송 문화에 앞장서기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고객들을 위한 색다른 서비스인 t'pet을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국내 항공사 최초로 반려동물 전용 기념 탑승권을 발급하며 기내 반입 가능한 반려동물의 무게도 9㎏(운송 용기 포함)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큰 허용 범위를 제공하는 등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 시 t'pet 전용 스탬프 쿠폰을 발행해 적립 횟수에 따라 반려동물용 티웨이항공 승무원 스카프 및 유니폼, 하이포닉 트래블 키트 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케이스도 구매하고 동물 보호에도 기부할 수 있는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티웨이항공이 할 수 있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23 09:21:09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