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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제10기 대학생 홍보대사 해단식 개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본점 KJ상생마루에서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기를 맞이한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지난해 9월부터 4개월동안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광주은행 브랜드 홍보와 유스(Youth)고객과의 소통,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에 참여했으며, SNS와 유튜브를 통해 언택트 시대를 대응하는 온라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10기 활동을 통해 30명의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소외계층 봉사활동과 김장봉사활동,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성탄절 기부행사, 지역아동센터 금융교육,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SNS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광주은행의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했으며, 해단식에서 이러한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소감을 발표하고, 수료증을 비롯한 우수팀, 우수 홍보대사를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대학생 홍보대사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금융지원 및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고객님들께 인생의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더불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장학금 지원, 지역 인재 채용 등에 앞장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현재 총 321명의 대학생 홍보대사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오는 3월, 대학생 홍보대사 11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광주은행은 지난 1981년 설립한 (재)광주은행장학회를 통해 현재 4000여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총 33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현재 63호점까지 선정)'과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현재 4호까지 선정)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2021-02-23 11:40:0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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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요기록물 전산화 용역 추진

전라북도가 도정 중요기록물을 전산화하고 도민 누구나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한다. 23일 전북도는 보존가치가 높은 기록물의 훼손과 멸실을 방지하고 검색의 편의성 제공을 위해 중요기록물 전산화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요기록물 전산화 용역은 전북도가 보존하고 있는 종이와 시청각 기록물을 전자화하고, 역사적 보존가치가 높은 기록물의 이중 보존체계 마련을 위한 사업이다. 전산화 대상은 도민의 재산과 권리에 관한 기록물 및 건축 도면, 배출시설 허가, 농지전용 협의 관련 기록물 등 정보공개 요청이 많은 기록물이다. 도는 이를 통해 정보화시대에 걸맞은 기록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기록물 검색이 용이해 신속한 행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용역에 참여하는 인력을 지역주민으로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산화 작업을 완료한 기록물은 도민들이 쉽게 검색·열람할 수 있도록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해 누구나 자료를 내려받아 행사·교육자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희숙 도 자치행정국장은 "중요기록물 전산화 사업은 직원들의 업무 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쉽게 기록물을 접근할 수 있는 열린 도정 구현에 필수적인 사업으로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1-02-23 11:39:1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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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코로나19에 즉각적 대응 ‘확산 방지에 최선 다할 것’

장흥군은 지난 17일 방문보호사 1명(전남798번)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총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장흥군은 코로나19의 연속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군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87명(보건소 63명, 보건지소 13명, 보건진료소 11명)의 코로나19 대응 인원을 신속하게 구성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대책반(8개팀, 87명)을 구성해 대대적인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에 나섰다. 감염병신속대응팀을 시작으로 역학조사팀, 선별진료소팀, 자가격리팀, 민원대응팀, 소독팀등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방역 대책반은 군민의 안전을 사수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 방법인 'PCR(표적핵산증폭검출법)' 검사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PCR(표적핵산증폭검출법)'은 환자의 침, 가래 등 가검물에서 RNA(리보핵산)를 채취해 비교하여 일정 비율 이상 일치하면 양성으로 판정하는 검사법이다. 소요 시간은 약 6시간(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며, 평상시에는 1~2일(민간수탁기관)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아울러 장흥군은 코로나19에 대한 즉각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태세를 이어 나갔다. 첫 번째 확진자 발생 직후인 2월 17일 실과소별 대책 보고를 실시하면서 18일부터 문화예술회관, 정남진도서관, 정남진전망대, 읍·면 복지회관 등 공공시설의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 이와 더불어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토요시장 상인회의 자율 결의적인 협조로 장흥 토요시장을 임시 휴장 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장흥군 공직자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안 된다는 일념 하에 20일 직장 일제 소독을 위해 정종순 장흥군수를 비롯한 임성수 장흥부군수, 실과소장이 솔선수범하여 사무실 방역을 실시했다. 21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 군수와 부군수, 실과소장이 합심하여 토요시장 방역 및 탐진강 쓰레기 수거를 진행했다. 방역 현장을 둘러본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군민들이 느끼는 불안함도 커졌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 군민이 심기일전하여 힘을 합쳐야 한다"며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해 소중한 가족과 친지를 지키기 위해서는 △마스크 의무 착용 △외부인 접촉 자제 △소모임·식사 자제 △코로나19 의심 증상 즉시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 등의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3 11:38:43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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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북구형 디딤돌 특례보증'지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임차 소상공인을 위해 3무(무담보, 무이자, 무보증료)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북구가 지난해 실시한 소상공인 상가 실태조사 결과 임차료가 소상공인에 가장 큰 부담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해는 임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북구형 디딤돌 특례보증'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북구에 사업장을 둔 임차 소상공인이다. 융자조건은 임차료 등 경영안정 자금에 한해 신용도, 매출액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에 따라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고 5년 동안 분할 상환할 수 있다. 북구는 1년 동안 이자 전액과 1년분 보증수수료(0.7%), 2년차에는 이자 2%를 지원한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금융권 평균 금리인 3.3%로 2000만원을 융자 받을 경우 1년 동안 최대 80만 원의 혜택(이자, 보증료 포함)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인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이 코로나19 위기로부터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형 디딤돌 특례보증 사업은 특례보증금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광주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예약 상담 후 광주은행 전 지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1-02-23 11:38:2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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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3회 스포츠브랜드(SC Goyang) 상품 공모전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관내 우수 기업 및 브랜드상품 발굴을 위해 제3회 스포츠브랜드(SC Goyang) 공모전을 실시한다. 오는 3월 17일(수)까지 서류를 접수하고 4월 1일(목)과 2일(금) 양일간 실물 샘플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대상은 고양시의 스포츠브랜드(SC Goyang) 엠블럼, 유니폼 디자인, 캐릭터를 활용한 특색 있는 상품으로, 국·내외 스포츠인, 관광객 등이 구매할 수 있는 생활용품, 사무용품, 섬유 패션제품 등이다. 공모전 참가는 대표자의 주소 또는 사업장 주소가 고양시에 있는 법인, 단체, 개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최대 5개의 상품까지 응모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3월 17일(수) 오후 6시까지다. 서류 접수 이후 상품의 실물은 4월 1~2일에 고양시청 도시브랜드담당관 스포츠마케팅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2021년 4월 중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 상품을 최종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고양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고양시 도시브랜드담당관실 관계자는, "고양시는 스포츠브랜드 상품 공모전을 통해 관내 우수 기업 발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고양체육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오랜 시간 스포츠의 감동적 순간을 추억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상품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관심 있는 기업 및 단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고양체육관 1층에 위치한 고양시 스포츠브랜드(SC Goyang) 상품관에는 지금까지 공모로 선정된, 19개 업체의 81개 상품이 전시·판매 중이다.

2021-02-23 11:38: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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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협력사에도 RPA 도입 지원…상생 본격화

/LG전자 LG전자가 협력사에 자동화를 지원하며 상생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올해부터 협력사에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도입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협력사는 12개로, RPA 교육과 전문가 지도, 실행과 사후관리 등 추진 체계로 지원한다. LG전자는 협력사에 전문가를 상주시켜 과제 발굴과 세부 과제별 프로그래밍, 유지보수 등 노하우를 전파할 계획이다. RPA는 사람이 처리해야하는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단순 업무를 줄이고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협력사 경영 성과에 기여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 구매/SCM경영센터 이시용 전무는 "협력사의 스마트 팩토리 및 RPA 구축 등을 적극 지원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LG전자와 협력사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LG전자와 협력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협력사와 상생을 위해 ▲정보화 시스템 구축 ▲스마트팩토리 구축 ▲생산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무이자 자금 ▲신기술?신공법을 적용한 부품 개발 ▲무료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23 11:37: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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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메디컬 재팬 오사카 하이브리드 전시회 참가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 메디컬ICT융합센터와 함께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1 메디컬 재팬 오사카 전시회(Medical Japan 2021)'에 부산지역 8개 기업이 참가하는 부산관을 운영해 일본 지역 판로개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부산관 단체부스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삼인라이프롬·서동메디칼·제이어스·코어무브먼트·세원메딕스·메디컬이노베이션디벨로퍼·기원솔루텍·한독메디칼 등 8개 기업의 전시회 참가비용을 전액 지원해 부산지역의 디지털헬스케어 제품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 전시회는 일본 최대 병원 및 의료기기, 복지 관련 전시회로 오사카에서 2월, 도쿄에서 10월 연 2회 개최된다. 2020년 도쿄 전시회부터는 온라인 가상부스를 추가해 하이브리드 전시회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문 통역원을 현장에 배치해 부스를 대리 운영하고 바이어와 화상 상담 등으로 운영된다. 일본은 세계 5대 의료기기 수입국가 중 하나로 초고령화 추세와 고도화된 의료 발전으로 의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 산업의 전반적인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장이다. 부산시는 지역기업의 온라인 홍보 기반 구축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용 외국어 동영상과 카탈로그 제작을 지원해 총 16개사가 콘텐츠 제작을 완료했다. 메디컬ICT융합센터 내 화상 상담이 가능한 화상 회의실을 마련해 기업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급변하는 코로나19 시대에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의 수출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다양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23 11:36:57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