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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청년 마케터 양성·온라인 청년센터 구축한다

장흥군(정종순 군수)은 2021년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는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젊은 세대의 유입 및 정착을 위한 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한 공모 사업이다. 장흥군은 지난 1월 공모 신청 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사업비 45백만 원을 확보했다. 장흥군이 이번에 공모한 '온라인 청년센터 구축·운영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온라인 소통 공간을 마련하여 청년 문화의 생산기반 구축 및 지역 활성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한국형 농촌 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하여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청년 온라인 플랫폼을 조성하여 장흥군의 청년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청년 마케터 양성으로 지역 농산물 온라인 판매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청년 인구 유출 방지 및 도시청년 귀촌 등 인구 증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공유 공간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특성에 적합한 인구 시책을 발굴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등 우리군 인구 증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11:42:08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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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포·파주 시민 여론조사,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찬성' 80% 넘어

고양·김포·파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일산대교 통행료를 무료화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는 의견이 8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고양시민 1,000명, 김포시민 500명, 파주시민 500명 등 총 2,000명을 대상으로 ARS를 통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다. 구체적으로는 고양시민 81.5%, 김포시민 89.4%, 파주시민 85.5%가 일산대교 무료화에 찬성했다. 특히,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유력한 방안 중 하나인 '경기도가 일산대교를 인수하는 것'에 대해서도 찬성 의견이 70%(고양시민 71.3%, 김포시민 76.0%, 파주시민 77.9%)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산대교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건설되어 한강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는데, 통행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이유로 이를 이용하는 고양, 김포, 파주시민들의 반발이 끊이지 않았다. 일산대교의 통행료는 1km당 660원으로 다른 민자도로에 비해 최대 6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이와 관련 지난 2월 3일 이재준 고양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등은 일산대교 영업소에서 '통행료 무료화'를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했고 이후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고양, 김포, 파주지역의 정치인들도 일제히 일산대교 통행료가 부당하다며 문제 삼고 나서기 시작했다.

2021-02-23 11:41: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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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성과공유 토론회 성료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2일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 방역 안전수칙을 이행하면서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평택시 사회적경제현황과 2020년도 사업보고 및 2021년도 사업계획 및 핵심과제를 발표하는 내용으로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정장선 시장과 홍선의 평택시의회의장, 자치행정위원회 시의원,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각 협의회 및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사업 제안을 통해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활성화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의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시에서도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선의 시의회의장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소개 홍보를 위한 더 많은 창구가 필요하고, 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춰 모범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센터에서 역할을 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평택협동사회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 황재순 이사장은 "마을공동체·사회적경제 당사자들의 자립적 노력이 전제되고 좀 더 전진할 수 있는 방향에서 행정의 도움을 받겠다는 태도가 중요하다. 민과 관이 함께 서로의 장점을 가지고 협업을 하자"라고 말했다.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해 5월 18일 평택협동사회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에서 민간 위탁해 현재 운영 중에 있다. 기본사업으로는 평택시 사회적경제의 설립 및 운영을 위해 상담, 컨설팅, 교육, 생태계 조성과 마을공동체자원 조사·발굴, 교육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1-02-23 11:41:2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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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쌍용자동차 협력업체 지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유동성 위기를 맞은 쌍용자동차가 회생방안을 마련하는 동안 쌍용자동차 협력업체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먼저, 경영악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비 210억원을 확보해 중소기업들에게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평택시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도에 51개사 231억원을 지원한바 있으며, 금년도에는 대출한도를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하고 대출이자를 0.6%p에서 2.0%p까지 지원(예상치, 3월 중순 확정) 가능하게 했으며 쌍용자동차 협력 중소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담보능력이 부족해 융자를 받지 못하는 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전년도에 13개사 13억91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1년도 특례보증 지원자금은 약 95억원으로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특례보증이 가능하도록 했다. 자금지원 사업 외에도 평택시에서는 제품 및 특허기술 개발,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 생산공정 개선 및 기술애로 지원, 마케팅 및 판로개척, 제조물책임보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문의나 기업애로사항은 평택시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앞으로 쌍용자동차 정상화 및 협력사들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 힘쓰겠다"며 "2021년은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 및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평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23 11:41:0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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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온택트 영암예술무대'를 준비한다고 22일 밝혔다. '온택트 영암예술무대'는 영암지역 문화예술인의 비대면 공연 무대로, 2020년 이전에 제작된 공연영상을 축제 대표 채널인 유튜브'영암왕인TV'를 통해 공개한다. 이에 따라 영암군향토추진위원회는'온택트 영암예술무대'에 참가할 영암군 관내 문화예술단체와 동호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영암군에서 활동 중인 5인 이상 문화예술 단체와 동호회로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년간 영암에서 2건 이상 문화예술 활동을 한 실적이 있어야 하며, 순수 문화예술 활동 단체가 아닌 학교·종교단체 소속이거나 친목모임은 참가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2월 26일까지이며, 접수시 참가신청서와 2020년 이전에 제작된 문화예술 공연(30분 이내 분량)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영암군홈페이지(공고)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축제상황실에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자격확인 심사를 거쳐 서류 및 공연 영상을 심사하여 참가팀을 선정 후 3월 5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는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 축제홈페이지(www.왕인문화축제.com), 유튜브 채널 ('영암왕인TV')을 통해 즐길 수 있으며, 대표 프로그램인 특집 다큐 '왕인박사 랜선으로 일본가오!', 공개방송 영암온에어'즐거운 오후 2시'등 2개 부문 16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참신하고 능력있는 관내 문화예술팀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예술 활동 기회를 주고자'온택트 영암 예술무대'를 마련하였으므로 많은 문화예술 단체 및 동호회가 참여하길 바란다."며 "온라인으로 공연 영상을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코로나 블루를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02-23 11:40:33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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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혁신산업 발굴·기획 지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원장 김병진)은 '2021년 제1차 대외협력기획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혁신사업 발굴·기획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미래기술 대응 산업혁신을 도모하고 산업경쟁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부산소재 중견·중소기업, 공공연구기관, 대학, 병원 등이다. 올해는 ▲지역수요기반형(혁신기관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기획) ▲현장수요맞춤형(R&D 수요기업, 컨설팅기업 연계)의 2가지 유형에 총 10개 과제 내외를 선정해 지원한다. 지난해와 달리 공모유형별로 각각 접수하던 것을 통합 공고하고 공모 시기를 상반기 3회로 정례화함으로써 지원시기를 놓친 지역 혁신기관의 추가 사업참여가 가능하게 됐다. 부산시와 BISTEP은 7대 전략산업 기반 산업구조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연구개발(R&D) 사업기획을 통해 정부 연구개발 사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기획지원을 통해 총 10개 사업 총사업비 1777억원(국비 1412억원)의 정부 연구개발 사업 유치성과를 올린 바 있다. 이병진 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정부 연구개발 예산이 전년(24조 2000억원) 보다 13.1% 증가한 27조 4000억원으로 증가했고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등 연구개발의 중요성이 높아졌다"라며 "지역 혁신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23 11:40:15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