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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Winter Forum’ 개최…“교육혁신 성과확산”

호서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22일 교육혁신 성과확산을 위해 'Winter Forum'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김대현)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22일 교육혁신 성과확산을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I-CAN 교육혁신'이라는 주제로 'Winter Forum'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호서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뉴노멀 시대를 대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가을 운영한'성과확산 주간'을 중간 점검한 후 그 최종 성과를 공유했다. 포럼 세션 1에서 'Post 코로나 시대 대학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열린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세션 2에서는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전공교육 혁신 ▲On-tact NSLB(No Student Left Behind) 학생맞춤형 역량 증진 프로그램 ▲On-tact Em-Power(Emotion-emPowering) 자기성장 프로그램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학문분야 특성화 고도화 프로그램 성과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세션 3에서는 ▲김화연 (시각디자인학과 19학번)외 3명의 On-tact 학습공동체 우수 사례 발표 ▲김희진(어문학부 17학번)외 2명의 On-tact 진로·심리상담 우수 사례 발표 ▲특성화 프로그램 고도화 및 지역사회 확산 우수사례로서 맹지영(간호학과 18학번)의 ANGEL(Another Growth Early Literacy)교육전파단 활동과 홍유진(건축학과 18학번)의 호기(호서교육기부)프로그램 참여 활동 사례발표가 진행했다. 한상태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코로나19 시대에 대학교육혁신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함께 공존하고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마중물이 돼 폭넓은 소통과 교류로 더욱 더 발전된 대학 교육을 만드는 호서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럼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의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 녹화 편집한 영상을 공식 유투브 채널인 '호서TV'를 통해 17일부터 송출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2 13:34: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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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추진협의회 운영

인천항 내항 1·8부두 토지이용계획(안)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지역과 함께하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추진을 위해 재개발 추진협의회를 출범하고, 23일 인천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수부는 인천항 내항 1·8부두를 인천 원도심 재생과 해양신산업발전을 위한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8년 통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특성 반영과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이번 재개발 추진협의회를 출범했다. 추진협의회는 지역의 추천을 받은 지자체, 시의회, 시민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 3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사업계획단계부터 사업추진 전 과정에 걸쳐 지역의견을 수렴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규정 마련,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작년 9월 인천항만공사에서 제안한 재개발 계획에 대한 보고도 있을 예정이다. 해수부 이철조 항만국장은 "재개발 추진협의회를 적극 운영해 인천내항이 지역시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역사공간으로 재창조되는 과정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22 13:29: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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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병원 등 15개 산재보험 의료기관 최우수 평가 받아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2020년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를 통해 총 30곳의 우수시관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평가는 총 3500여곳(코로나19 감염환자 국가감염병원전담병원, 상급종합병원 등 제외) 중 2019년도 산재보험 진료비 실적이 높은 의료기관 299곳을 선정해 작년 8월~10월까지 산재요양·의료시설 기반의 적정성, 의료서비스 경험 등 9개 영역, 21개 항목 등을 3인 1조로 구성된 전문가가 현지 평가해 최우수 15곳, 우수 15곳이 선정됐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의료기관은 ▲녹색병원 ▲광주희망병원 ▲첨단종합병원 ▲목포중앙병원 ▲일심의료재단 우리병원 ▲추병원 ▲강릉동인병원 ▲구포성심병원 ▲좋은삼정병원 ▲김해사랑병원 ▲뉴성민병원 ▲지샘병원 ▲호성전주병원 ▲여천전남병원 ▲송암의료재단 마이크로병원이다. 우수 평가를 받은 곳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대구보건대학교병원 ▲더세움병원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심정병원 ▲정동병원 ▲현대병원 ▲좋은문화병원 ▲해운대부민병원 ▲비에이치에스한서병원 ▲한마음창원병원 ▲굿모닝병원 ▲보광병원 ▲김포우리병원 ▲일산백병원이다. 공단은 이들 우수 의료기관에 2021년도 진료비 정기 현지조사 면제, 1년간 의료기관 종별 가산율에 10%(최우수), 5%(우수)를 추가 가산해 진료비를 지급하는 등 혜택을 준다. 강순희 이사장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서비스 지원으로 사회·직업 복귀를 촉진하여 산재 노동자가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동복지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22 13:22: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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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멤버십 '아이초이스' 가입자 수 월평균 42% 증가

인터컨티넨탈 '아이초이스' 멤버십 실물 카드 참고 사진. /인터컨티넨탈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연간 멤버십 '아이초이스' 가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42% 가량 증가한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아이초이스는 지난 12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재개관에 맞춰 리뉴얼 출시된 멤버십 카드이다. 작년 11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아이초이스 멤버십은 업그레이드된 혜택으로 이번 1월까지 약 석 달간 월 평균(전년 대비) 42% 늘어난 가입자를 유치했다. 지난 3개월간 가입한 아이초이스 고객 중 가장 비중이 높은 연령대는 소비력을 갖춘 40대였으며, 전체 가입자 중 50% 가량이 신규 가입자였다. 온라인으로 가입한 고객의 경우 95% 가량이 신규 가입 고객이었다. 이는 코로나 19로 해외 여행이 어려워지고, 휴가나 레저용 소비가 국내 호캉스로 집중되면서 자연스럽게 호텔 멤버십에 관심을 갖게 된 고객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호텔을 방문하는 횟수가 잦아진 고객들에게 인터컨티넨탈 측이 다양한 무료 바우처와 레스토랑 할인 혜택을 포함해 연간 멤버쉽을 개발한 것도 주효했다. 특히 아이초이스는 객실 리모델링을 막 완료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두 호텔에서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선택의 범위가 넓어졌다. 또한, 아이초이스 리뉴얼과 함께 호텔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가입 및 결제가 가능해져 온라인 가입 고객이 늘었다. 최소 49만원에서 최대 120만원에 이르는 고가 연회비에도 고객이 스스로 서칭을 통해 비교한 뒤 알맞은 멤버십을 결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접 가입 사례가 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22 13:18:0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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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비대면 강의로 평균 '1.4회' 등교...기숙사 떠나는 대학생들

"등교없이 학점이수 가능하고, 학세권 이점 없다고 판단" 여파로 전국 대학에서 비대면 수업을 예고하면서 새 학기 대학생들의 등교 횟수는 주 1.4회에 그쳤고, 일부 학생들은 기숙사, 원룸에서 떠나 귀향한 것으로 조사됐다./인크루트 제공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국 대학에서 비대면 수업을 예고하면서 새 학기 대학생들의 등교 횟수는 주 1.4회에 그쳤고, 일부 학생들은 기숙사, 원룸에서 떠나 귀향한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콜(대표 서미영)이 '새학기 비대면 개강'을 주제로 설문 조사한 결과, 새 학기 비대면 수업이 예정됐다고 답한 비율은 97.1%에 달했다. 전면 비대면은 55.1%로, 대면과 비대면을 혼용해 수업이 예정됐다고 답한 비율은 42%다. 대면수업은 2.9%에 그쳤다. 응답자들의 새 학기 총 수강 학점은 평균 14.4점으로, 그 중 비대면 과목 수강 학점은 11.6점이다. 특히 원격수업이 전체 개설학점의 80%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올해부터 일반 대학은 원격수업을 학점및 이수가능 학점제한 없이 대학 자율로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교육부의 '2021년 주요 정책 개선사항 24선' 발표에 따르면 일반 대학의 원격수업 핵심 규제가 폐지됨에 따라 대학들이 원격 수업 학점 및 이수 가능 학점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사에서 대학생들이 학교에 직접 출석하는 일수는 주 평균 1.4일로 집계됐다. 반대로 비대면 수업으로 학교에 안가는 일수는 주 평균 4.1일로 3배가량 높아졌다. 이에 따라 학교 근처에 원룸을 마련했던 일부 학생들은 본가로 귀향(21.7%)을 하거나 이사(17.2%)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귀향을 선택한 이유로는 ▲비대면 수업이 늘어남에 따라 '등교하지 않아도 학점이수가 가능해서'(37.4%) ▲학교 근접 거주 이점이 없어져서(21.7%) ▲월세 및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39.1%) 등이 있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설문에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총 614명이 참여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95%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2 13:15: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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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사범대 등 평가 결과 정원 3200명 감축…창원대·한성대 등 4곳 교직과정 폐지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발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내년부터 예비교사가 될 수 있는 교원양성기관의 정원이 3200여명 줄어든다. 지난해 교육부 평가에서 하위성적을 받은 기관을 중심으로 교원양성 정원 2만6000여명 중 12%가 줄어드는 셈이다. 특히 한국외대를 비롯해 고려대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등 일부 서울 주요대학들도 정원 감축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2일 이같은 내용의 '20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진단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되는 5주기 진단평가의 2~3차년도에 해당한다. 4년제 사범대와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154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등급인 A~B등급은 현행 정원을 유지하지만, C~D등급은 정원 감축해야 한다. 감축 규모는 C등급은 정원 30%, D등급은 50%이다. E등급은 교원양성기능이 폐지된다. 교원양성기관별로 역량 진단 결과를 살펴보면, 사범대학 45개교 중에서는 건국대, 이화여대, 인천대, 중앙대 등 11개교는 A등급을 받았다. 서울대, 고려대, 인하대, 한양대 등 33개교는 B등급을 받았다. 한국외대는 C등급을 받아 내년 사범대 입학정원 30%를 줄여야 한다. 한국외대가 지난해 공개했던 2022학년도 사범대 모집정원은 119명으로, 이 중 36명을 감축하게 된다. 일반대학 교육과 105곳 중에서는 부경대와 창원대 유아교육과 등 11개 학과가 C등급을 받으며 30%를 감축하게 된다. 강원대 삼척캠퍼스 유아교육과는 D등급을 받아 정원 50%를 줄여야 한다. A등급은 덕성여대, 순천향대 등 28개교, B등급은 65개교다. 교직과정에서는 126곳 중 98개교가 정원을 감축하거나 폐지 대상으로 분류됐다. 부경대, 창원대, 한성대 등 3개교는 E등급을 받아 2023년부터 교직과정을 폐지하게 된다. C등급은 백석대, 서강대, 홍익대 등 64개교, D등급은 동덕여대, 서울시립대 등 31개다. A등급을 받은 대학은 광주여대가 유일하다. 교육대학원 양성과정은 ▲C등급 33개교 ▲D등급 12개교 ▲E등급 1개교다. E등급을 받은 부경대는 양성과정을 폐지해야 한다. D등급에는 경상대, 전북대, 충북대 등 지역거점국립대도 포함돼 이들은 정원 50%를 줄여야 한다.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한양대 등 서울 주요 대학도 C등급에 지정되면서 정원 30% 감축 대상이다. 교육대학원 재교육과정에서는 제주국제대 1개교가 E등급을 받아 폐지 대상이다. D등급에는 서울여대, 선문대 등 30개교, C등급에는 서강대 등 49개교가 포함됐다. 특히 지난해 평가 결과 사범대학이나 일반대학원 교육과보다 일반대학 교직과정이나 교육대학원 중 역량이 떨어지는 곳이 많았다. 이번 진단 결과로 ▲사범대와 일반대 교육과 130여명 ▲교직과정 1800여명 ▲교육대학원 1200여명 등 총 3200여명의 정원이 줄어든다. 교직과정의 경우 2022학년도 신입생이 1년 뒤 교직과정에 진입한다는 점을 고려해 2023년에 감원이 적용된다. 이번 평가는 서류평가와 대학 인터뷰 등을 통해 확인·점검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화상 인터뷰로 진행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2 13:06: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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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2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올해 글로벌 산업기술협력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산·학·연과 해외 우수 R&D(연구개발) 기관과의 국제공동연구개발을 지원하는 '2021년도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22일 공고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양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올해 친환경부표 5711만개를 보급한다. 또 올해 안에 양식장에서 스티로폼부표 사용을 금지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의·약학 계열 지방대학 및 전문대학원의 입학자를 선발할 때 해당 지역 졸업자를 일정 비율 이상 선발하도록 의무화하고, 그 선발 실적이 우수한 지방대학에 대해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안이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지방에 있는 로스쿨의 해당지역 대학 출신 학생 일정 비율 선발도 의무화된다. ▲서울시가 농촌 일자리 지원 사업을 손질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참여자 작업 역량 강화, 현지 생활여건 개선, 일자리 상시 중계를 골자로 한 '2021년 농촌 일자리 지원 사업'을 벌인다. <금융·마켓·부동산> ▲정부가 쌍용자동차의 추가지원 가능성을 시사했다. 쌍용차의 협력업체를 지원하는 것보다 쌍용차를 직접 지원해 협력업체를 살리는 길이 고용문제 등을 빠르게 해결 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제약·바이오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와중에 여러 악재까지 겹치면서 한파를 맞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4 공급대책의 효과를 지켜보려는 매수자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상승폭이 둔화됐다. <산업> ▲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현대모비스 등기이사직을 내려놓는다. ▲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 지난해 12월 기준 자사의 AI 역량 검사를 도입한 기업은 450개사에 달해 1년 만에 50%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제주항공이 면세쇼핑을 할 수 있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의 추가 운항에 나선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1일 국제 백신 공급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화이자 백신이 26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도착 다음날인 27일부터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 5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쿠팡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공식화하며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위메프와 티몬이 추격에 나섰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수혜를 입은 치킨업계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계육 수급과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1-02-22 13:06: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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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 13만호로 확대

GAP 농산물 생산과정 모식도 /농관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주명)은 국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산물우수관리(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 인증 농산물 생산·유통기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GAP는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유통의 각 단계에서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또는 유해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먹거리 안전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2006년 도입 이후 제도 기반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GAP 인증농가는 전년 대비 15.4% 증가한 11만4000호로 전체 농가(100만7000호)의 11.3%를 차지한다. GAP 농산물의 수확 후 관리를 위한 시설은 890개소로 전년 대비 8.9% 늘었다. 지난해 농관원 기관 및 주요정책 인지도 인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GAP 농산물에 대한 국민 신뢰도는 전년대비 8.2%포인트 향상된 78.8%로 조사됐다. GAP 제도 확대에 따라 국내 농약 사용량도 지속 감소하고 있다. 국내 농약 사용량은 2019년 1만6700톤으로 2006년 2만4100톤 대비 30.7% 감소했고, 농경지 단위면적(ha)당 농약 사용량도 2019년 10.2kg으로 2006년 12.9kg 대비 20.9% 줄었다. 농관원은 올해 GAP 인증 농가와 농경지를 각각 전년 대비 14%포인트 증가한 13만호, 14만5000ha로 확대키로 했다. GAP 관리리설도 900개소로 늘린다. 아울러 GAP 인증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인증 컨설팅 확대, 인증 전문가 육성 등 생산기반 확대에 나선다. 또 GAP 인증 급식주간과 GAP 농산물 체험행사 등을 여는 등 유통기반 확대와 소비촉진에도 나선다. 일반 농산물을 GAP 인증 농산물로 둔갑 판매하거나 오인 우려가 있는 광고 단속 등도 강화한다. 농관원 이주명 원장은 "사람과 환경을 중시하는 농정의 기본방향 하에서 국민들이 농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GAP 농산물 생산?유통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철저한 사후 관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22 13:04: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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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까지 탄소중립 기술 개발 가이드라인 만든다

탄소중립 표준화전략 협의회 조직도 /국가기술표준원 정부가 올해 연말까지 2050 탄소중립 기술 개발 가이드를 수립키로 하고, 이를 논의하는 민관 협업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2일 서울 엘타워에서 '2050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 수립을 위한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 협의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회의에는 협의회 공동위원장인 정영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와 이상훈 국표원 원장,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 해당 기업과 대학, 연구원, 협단체 등 14개 기업과 기관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총괄위원회와 4개 분과위원회(에너지전환, 신유망저탄소산업, 저탄소전환핵심산업, 표준화기반강화)로 구성, 올해 말까지 '2050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은 산업별 저탄소 기술 구현방법과 시험평가기준 등을 제시함으로써 탄소중립 기술 개발의 가이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분과별로 '에너지 전환 표준화 분야'는 태양광, 풍력 등 발전, 에너지저장장치, DC(직류) 배전을 포함한 분산형 전력망 등 신재생에너지의 발전·저장·전송 기술을 포함하고, '신유망 저탄소산업 표준화 분야'는 바이오연료, 그린수소(연료전지), CCUS(탄소포집·저장·전환), 고성능 이차전지, 저전략 반도체 등을 포함한다. 에너지 소비 주체별 '저탄소 전환 핵심산업 표준화 분야'는 수송(수소·전기차, 친환경 선박), 건물(BEMS, 단열재), 제조(FEMS, 스마트제조, 신소재), 기기(생활가전, 스마트미터), 재제조 등을 다룬다. 아울러 탄소중립 표준화 기반강화를 위해 국제표준협력, 실증·인증체계구축, 중소기업과 표준 전문가 매칭을 통한 기업육성, 녹색금융 등 활동도 포함된다.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 해당 기업인 포스코(철강), 현대오일뱅크(석유화학), (주)삼표(시멘트), 서광공업(주)(기계·밸브)은 그린수소 등 대체연료 사용, 소재 재활용, 생산구조 전환, 공정효율 향상 관련 표준화 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시험·인증 전문기관으로 개발된 기술의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방안을,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소재·부품에 대한 표준화 과제를 발굴한다. 또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에 대한 표준화 과제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재제조 및 소재 재사용 표준화 과제를 제시하고, 한국표준협회는 주요 선진국과의 탄소 중립 표준화협력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참석자들은 2050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이 적기에 수립되도록 협의회 회의를 정례화해 진행상황을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점검하기로 했다. 두산중공업 정연인 대표이사는 "탄소중립은 그간 기업이 추구해온 원가절감, 생산성향상 등과는 또 다른 도전으로 기술 개발에 앞서 가이드로써의 표준이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금번 협의회 활동으로 수립될 표준화전략이 실제 표준개발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표원 이상훈 원장은 "최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본격적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으로 관련 산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및 신시장 창출을 위해 우리 기술의 국제표준화가 더욱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22 12:46:0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