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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위임전결규정 개정으로 책임행정 구현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조직 개편(학교지원센터 신설)과 교육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사항 등을 반영한'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위임전결 규정'을 개정하여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교육행정의 능률성 향상과 업무의 중요도에 따른 권한과 책임의 합리적 배분을 명확히 하여 책임행정 체제를 확립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번 개정에서 전결권 조정, 신설과 폐지 업무 반영, 용어수정 등 102건의 위임사무를 정비했다. 특히, 유사 업무를 통·폐합하여 불필요한 업무를 삭제하고, 교원 임용 및 학교폭력 관련 업무 등을 포함한 총 31건의 사무를 상향 위임하여 업무의 중요도 및 업무 변화에 따라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하였다. 반면, 파급범위가 넓고 영양교육행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업무와 주요 신설 정책 사업 등은 결재 라인을 현실화하여 신중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소양자 교육장은"이번 개정을 통해 신속하고 책임성 있는 업무처리가 가능하고, 능동적으로 교육행정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전결권자 변경 등 실제적으로 교직원이 업무경감을 체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2021-02-22 14:00:01 김태우 기자
[살맛나는 세상이야기]피부와 함께 지구를 구하는 아로마티카

클린&비건 뷰티 대표 브랜드 아로마티카는 최근 '2020 지속가능 경영 리포트'를 통해 친환경 패키지 적용부터 화장품 원료 수급, 스마트 공장 등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에 걸친 성과들을 발표했다. 2021년에도 화장품 제조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방안과 실천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며 환경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쓰레기 줄이며 탄소 발자국 절감 아로마티카는 제품의 본질이 아닌, 과도한 포장재에 집착하는 현실을 깨닫고 이를 바로잡으며 탄소 발자국 절감을 실현했다. 지난해 플라스틱 대신 폐플라스틱·폐유리를 재활용해 만든 용기·리필팩 제품을 141만여 개 판매했으며, PCR 제품 41개와 리필팩 제품을 12개 출시했다. 이는 약 66톤의 탄소 배출량을 절감한 것과 같다. 또한 아로마티카의 오산 공장에서는 비닐 포장재 대신 종이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다. 2020년 한 해 동안 비닐 사용량을 약 4.8톤 절감했으며, 탄소배출량을 약 4.3톤 줄였다. 아로마티카는 작년에 지속가능한 패키지와 포장재를 사용해 총 70.3톤 정도의 탄소배출량을 줄였고, 이 양은1만2553그루 이상의 나무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에 맞먹는다. 2013년 이후 아로마티카는 '환경경영 생명존중 선언문 공표'를 시작으로 생분해성이 높고 재생 가능한 용기와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 사용, 택배 박스의 종이테이프 사용, 비닐 대신 종이 완충제 사용 등 자원 재활용률을 최대로 하는 지속가능한 제품 용기·패키징을 도입해 왔다. ◆지속가능한 뷰티 추구 아로마티카는 화장품의 원료나 성분을 따져보는 것을 넘어서 같은 원료라도 '어떻게' 생산되는지 주목했다. 우선 '그린 에 라봉드'를 실천하는 산지의 라벤더만을 사용함으로써 탄소배출량 감소에 함께하고 있다. '그린 에 라봉드'란 업계 전반의 온실가스 감축량을 기록하고 수치화해 온실가스를 줄여나가는 프로그램이다. 기후 문제가 격화되자 라벤더 생산 업계는 수년간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아로마티카는 또 공급업체를 선정할 때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다. 아로마티카의 에센셜 오일 공급 파트너사는 환경보호 및 공정 거래를 실천하고 있다. 아로마티카의 에센셜 오일 파트너사는 자체 발생된 폐기물 99.9%를 회수하며 이중 50% 이상을 재활용한다. 16만 유로 이상의 기금을 투자해 프랑스 주요 생산 지역의 수질 관리에 힘쓰며 지속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숲에서 생산된 종이, 재생 종이만을 사용해 매년 8% 넘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있다. 또한, 옥수수 유래 식물성 수지로 칫솔을 만들고 주요 제품의 리필 상품을 출시하는 등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을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에는 대나무 칫솔을 선보이기로 했다. 해당 칫솔은 물과 햇빛만으로도 잘 자라는 대나무와 친환경 미세모로 제작할 예정이다. 아로마티카는 지난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비건, 에코서트, 코스모스 등과 같은 까다로운 제품 인증을 받았다. 성분에 엄격한 유럽, 미국 시장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유해 성분에 대한 자료를 축적했고, 안전한 성분으로 진정성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한다. ◆에너지 세이빙 스마트 공장 아로마티카는 2019년 7월 오산으로 공장을 이전, 스마트 팩토리로 오픈했다. 스마트 팩토리에서 전력 낭비를 줄이고 생각없이 쓰이는 에너지를 재활용한다. 아로마티카 스마트 팩토리에는 최대전력 제어장치가 구비돼 있다. 목표 전력량 설정만으로 에너지 소비효율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에너지 관리 체계로, 사용 요금을 줄이고 전기를 절약한다. 최대전력 제어장치로 에너지 사용자 패턴 인식을 통해 소비효율성도 높이고 있다. 냉 난방기 통합 모니터링을 거쳐 운전 방식을 개선하고, 장치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공장에서는 물 사용량 감축 계획을 만들고, 정기적으로 누수를 확인, 정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용량으로 물이 공급되는 곳에는 계량기를 설치했다. 물 공급 시스템에 적용되는 전체 수압을 적절하게 유지 중이다. 아로마티카 오산 공장은 폐수 처리 과정에서 생기는 오니를 활용, 녹생토를 만들어 쓰기도 한다. 녹생토는 식물이 살 수 없는 죽은 땅이나 불모지를 살리기 위해 뿌리는 흙이다. 식물이 충분히 자랄 수 있을 만큼 기름지며 보습력과 통기성이 강한 복합 유기질로 이뤄져 있다. ◆비건 관련 선한 영향력 전파 아로마티카는 환경오염, 동물 보호 문제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삶과 연결하는 철학이 비건이라는 생각이다. 아로마티카는 22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채식주의 인증기관 비건 소사이어티(1944년 설립)가 식품 영역을 넘어 의복, 화장품까지 비건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면서 "아로마티카는 비건 소사이어티의 의식에 공감해 모든 원료·제품에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등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로마티카의 모든 원료는 100% 비건 처방으로, 원료 공급·제조사로부터 동물실험을 하지 않았다는 확약서나 증명서를 확보하는 원료 검증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에 더해 라놀린(양털), 밍크오일(밍크), 동물성 엘라스틴, 동물성 콜라겐(돼지껍질, 어류), 케라틴(동물뿔, 깃털), 달팽이 크림(달팽이 진액), 히알루론산(닭벼슬), 비즈왁스(벌집), 우유, 꿀, 계란 등의 동물성 성분은 사용하지 않는다. 현재 아로마티카는 전체 직원 가운데 10%가 자발적으로 비건을 지향하고 있다. 이들은 각각 단계별로 비건을 시행하고 있다. 회사 내부의 카페테리아 공간에서는 음료와 각종 먹을거리를 비건 메뉴로 준비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22 13:59:5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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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정 축산업 환경 조성·명품 축산물 생산 위해 총력 중

영암군은 지난해 영암매력한우 우량혈통관리로 1등급 출현율 85.1%달성하였으며,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3개분야 대통령상, 종축개량협회장상, 농촌진흥청장을 석권함으로써 영암농축산물의 브랜드를 한층 발전시켰다. 또한 금년에도 영암명품 축산물 생산과 판매를 위하여 6개분야 100여개사업으로 600여 농가에 140억여원을 확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분야별 지원계획에 따라 가축사육농가에 널리 홍보하여 필요한 사업을 2월내 접수하여 사업을 확정하고, 상반기 (3월부터 6월까지) 조기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주요사업으로는 FTA등 축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고 축산업경쟁력강화 및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축사시설을 현대화하고,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을 통한 한우산업을 육성지원하고, 맞춤형축산 기계·장비·자재를 공급함은 물론 가축 방역 및 재해예방대책을 세워 안전한 축산업 기반마련과 축사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축산업 정착을 위해 먼저 건축법 및 가축분뇨법에 의하여 적법한 가축사육업의 허가·등록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지난해까지 1330여호가 축산업허가·등록을 마쳤다. 축산환경문제 등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식이 높아지고 있어 축산업의 청결한 관리에 대한 자각이 더욱 필요하다. 따라서 축산농가는 소독방역시설을 갖추어야하고 축종별 사육기준에의한 적정사육수를 준수하여야 한다. 이에 축산인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달라지는 축산시책교육과 더불어 축사의 환경 관리와 퇴비자원화 등 홍보하고, 사회적으로 나눔과 이웃봉사와 사회환원사업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축산업실현을 위한 사회적인 책임의식을 높여갈 방침이다 한-미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한 축사 시설개선을 통한 생산성향상으로 축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축산농가의 최적의 사양관리를 위하여 축사개보수· 축사내 시설지원·방역시설 지원 등 축사시설현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축종별로 FTA기금사업 범위내에서 한우의 경우 중소규모는 5억원, 대규모는 15억원 범위내에서 80%의 융자 지원을 추천하고 있다. 또한 축산분야 ICT확산사업은 사전컨썰팅을 통한 농가당 한우는 600만원, ICT융복합확산사업은 4억원내외로 생산관리프로그램·CCTV 등을 보조지원하고, 가축재해보험가입을 적극 권장하여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등 안정적인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고자 보조사업으로 36억여원이 투입된다. 특히, 군 자체예산 3억여원을 확보하여 가금농가에는 겨울철 보온으로 AI등 전염병예방을 위하여 자동개폐기 60대공급과 차량계근대 3대, 자가발전시설 2대, 칼슘첨가제 80톤을 지원하고, 양돈농가는 면역증강제 13톤을 지원하여 생산성과 품질향상으로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 할것으로 본다. 또한 여름철 폭염이 장기적으로 심화될 경우를 대비하여 적정사육 두수 입식을 홍보하고 점검반을 편성하여 수시점검을 통해 밀식사육을 사전에 차단하고, 한여름 폭염예방을 위해 시설장비인 관정,환풍기, 안개분부시설 등을 공급하고 축산농가에 가축재해보험가입으로 재해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WTO, FTA 등 수입 개방과 사료값 상승에 따른 대응전략으로 경종농가의 대체작물 재배 및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을 위하여 6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계 및 하계 재배면적 5200여㏊를 확보하여 조사료 생산량 10만톤을 목표로 사일리지 제조비, 기계장비 및 종자 구입비, 퇴비, 입모중파종비 등의 사업을 지원하여 양질의 국산 조사료 생산을 통한 사료 자급률 향상 및 농가 이용 활성화로 조사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조사료 생산에 있어 재배단지의 집단화·규모화를 통한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2천3백ha에 이르는 조사료 전문단지 8개소(올해 3개소 추가 지정) 농식품부에서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고품질 사료 공급의 교두보 역할를 위해 힘쓰고 있다. 집중적인 한우개량을 통한 우량 암소·송아지를 선발하는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 공모사업"에 응모해 3년간 사업비 최대 12억원을 확보하였다. 1년 차였던 지난해에 영암축협, 한국종축개량협회와 협력하여 으뜸한우 2648두, 으뜸송아지 1217두를 선발 관리하여 가축시장 출하시 일반 송아지 보다 평균 1백만원 높은 가격에 낙찰되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도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하여 한우 개량관리, 브랜드 기반운영, 브랜드 농가 관리 사업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체계적인 한우 혈통관리를 위해 한우등록, 한우 인공수정 정액대, 혈통 분석지원 사업에 2억원, 한우농가 고품질 한우 생산 의욕 고취를 위한 고급육 생산장려금, 엘리트카우(우량암소) 출산장려금 사업에 1억 3천만원 지원하여, 차별화된 영암한우 생산기반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한우농가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소 보정기(목걸이), 축사 환풍기, 면역증강제, 미네랄블럭 공급 사업에 2억원을 지원하여, 한우 생산성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적극 돕는다. 작년 11월부터 전북 정읍에서 시작된 고병원성 AI가 금년 2월까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농장 88건이 발생하였다. 영암군은 고병원성 AI, 5건 발생으로 가금 134만수를 살처분(예방적살처분 포함)해 닭,오리사육 농가에 큰 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철새로부터 고병원성 AI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있어, 금년 겨울에도 발생 가능성이 높아 ASF(아프리카돼지열병),FMD(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를 위하여 동절기인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지정하여 예방 중심의 선제적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동절기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거점 소독시설 등 방역초소 운영 32개소,동절기 가금류 사육제한 추진 24농가 550천수, 축산농가 생석회 차단벨트 240톤 지원,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소독약품·면역증강제·기피제 등 40톤 지원,소규모 축산농가 안전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방제단 4개반 운영,AI 취약지역(철새도래지·저수지 등) 주변도로 방역을 위해 대형살수차 6대, 드론 2대, 광역방제기 2대, 자체방역단 5대 등 강도 높은 방역을 추진하여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금년에는 가축전염병 농장단위의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연 2회(4월,10월)에 거쳐 실시하며, 방역인프라 지원 사업(방역장비 및 시설) 13농가 3억원, 차단방역시설 지원 사업(소독기, 스팀기 등) 25농가 1억원, 방역동력분무기 30농가 4000만원, 가금류 및 돼지 질병 컨설팅 지원 사업 24농가 2억원, 구제역 자동주사기 20농가 2000만원, 기타 각종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예방백신 등 16종 3억원의 축산농가 지원을 통해 가축전염병(구제역·AI·ASF 등)의 유입 차단과 예방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한 상시 방역체계 기반구축 과 농장단위 방역 의식 고취로 사회 재난형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1년의 계도기간을 거쳐 금년 3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응하여 맞춤형 농가관리를 추진하고, 퇴비유통전문조직의 부숙관리 및 살포비 지원 등을 통해 경축순환농업을 장려해 나갈 계획이며, 올해부터 시군 공모사업으로 개편 추진되는 가축 분뇨처리 지원사업에 영암군 축산악취개선계획이 선정됨에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여 악취없는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축산 악취저감제 및 악취저감시설 등에 9억원을 지원하고,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확대, 친환경축산물 인증,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등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해 6억원을 지원하며, 고품질 우유생산을 위한 낙농가 환경개선 등에 3억원을 지원하는 등 환경친화형 축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까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에 53개소가 지정되었고, 금년에도 동물복지형 녹색농장 38개소 및 깨끗한 축산농장 75개소 추가지정을 통해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및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도모하여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 사육두수 증가와 불안정한 축산물 시장의 불안감에 대비하여 축산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유통시장에 뛰어든 영암매력한우가, 지난해는 롯데슈퍼 수도권역 39개소에 이어 호텔·백화점 3개소 등에 추가 입점하여 대형 유통망을 확보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인 영암축산물 생산 공급이 예상된다. 금년에도 영암매력한우 등 축산물 유통활성화를 위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하여 TV 광고 등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하여 홍보·판매촉진 활동에 최선을 다 하고자 한다. 이를 통한 영암군 축산물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 및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여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1-02-22 13:59:33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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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금소법 대비…CEO 직속 조직 속속 신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삼성생명, 교보생명, NH농협생명, DB손해보험 CI. /삼성생명, 교보생명, NH농협생명, DB손해보험 보험사들이 오는 3월 25일 시행을 앞둔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에 속속 나서고 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최근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으로 전무급의 소비자보호실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의 독립성을 강화해 고객 관점에서 의사결정할 수 있는 여건을 강화한다. 소비자와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서 실시한 고객패널 '킥오프'에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고객패널을 지난해 700여 명에서 올해 800여 명으로 확대했다. 그 밖에도 전국 8개 고객센터에 '고객권익보호 담당'도 신설했다. 기존 소비자상담역과 별개로 고객 접점에서 고객의 시각을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교보생명도 전사 차원에서 소비자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자문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해 왔다. 상품 개발부터 가입·유지·지급 단계에 이르기까지 고객 관점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말부터는 '나이스(NICE) 교보' 등의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꼭 필요한(Needfu) ▲적시에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In time) ▲배려하고 보살피는(Careful) ▲감성적으로 교류하는(Emotional) 등의 앞글자를 딴 해당 캠페인은 고객 신뢰를 최우선에 두는 교보생명의 의지를 담고 있다. NH농협생명도 최근 고객 중심의 건전한 금융거래 문화 정착과 소비자중심 경영을 다짐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해 눈길을 모았다. 결의대회는 최근 농협생명이 실시했던 사업추진전략 회의에서 제시한 5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소비자 본위의 신뢰 구축'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다. 전국에 있는 임직원들이 온라인으로 행사에 동참해 뜻을 모았다. 농협생명은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소비자보호부서도 확대했다. 소비자보호부서 내에 민원관리파트를 신설한 것이다. DB손보는 최근 '뉴(New)소비자시대' 소비자보호헌장을 선포했다. 선포식은 사내 기획방송을 시작으로 전국 부서가 참여해 전 직원의 소비자보호헌장 및 완전판매 준수서약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서 김정남 DB손보 부회장은 "3월 시행되는 금소법으로 인해 소비자의 권익보호와 규제가 강화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와 대면이 힘들어진 만큼 세심하게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금융위의 인사만 보더라도 금융소비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여서 앞으로 보험사마다 금소법을 대비해 세세하게 준비할 부분이 더 많아질 것"이라며 "소비자보호를 위한 비전 선포 및 조직 신설 등을 넘어 각 부서 내의 필수 사업 추진 방향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내다봤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2 13:59:2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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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1년 친환경학교급식지원 심의회 개최

영암군은 지난 2월 16일 오후 2시 영암군청 2층 낭산실에서 '2021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 추진을 위한 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친환경 학교급식은 성장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심신의 발달에 기여하고 친환경 농산물 제공 등으로 학교급식의 질을 높여 안전성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지원되고 있으며, 지원되는 급식비는 친환경 농‧축산물 식재료 구입비로 사용된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박종필 부군수를 비롯한 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시설)별 1인당 지원단가 결정,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 학교별 공급업체 지정여부 결정 등 세 가지 심의안건을 상정해 결정했다. 이번 지원계획 확정으로 관내 92개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특수학교 6739명의 학생들이 친환경 식재료를 이용한 급식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군은 총 사업비 14억 7000만원을 지원하여 공급주체를 통해 어린이집(유치원), 학교 등에 친환경 식재료를 현물로 공급하게 된다. 이번 심의회 결과, 기존의 공급업체인 영암농협, 삼호농협과 함께 서영암농협이 추가로 선정되어 업체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질 좋은 식재료를 공급하고, 업체와 농가와의 계약재배 유도를 통한 영암산 친환경 농산물의 공급확대로 학교급식 공급품목 다양화 및 공급률 제고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심의위원장인 박종필 영암 부군수는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은 친환경으로 재배된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여 친환경 농업정책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 정책적인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우수한 농산물을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줌과 동시에 더욱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식단을 제공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으므로 계속해서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2 13:58:20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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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집콕ON! 글로벌 왕인 홍보단 ’참가자 모집

영암군은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에서 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빛내줄 글로벌 왕인 홍보단'W-프렌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택트 시대, 비대면 콘텐츠를 발굴하여 참여하는'왕인'홍보단'w-프렌즈'를 창단함으로써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모집기간은 2월 18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한·중·일·영어권 내국인 및 유학생 등 총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은 온라인 홍보 효과를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 팔로워 수를 기준으로 한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주어진 미션에 따라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여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등 영암왕인문화축제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활동비 지급, 활동우수자 포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방법은 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선정결과는 3월 5일 개별 통보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온라인 서포터즈는 비대면 홍보 활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영암왕인문화축제와 영암을 홍보하여 영암의 긍정적 이미지를 전파하게 된다. 한편, 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는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 축제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을 통해 즐길 수 있으며, 대표 프로그램인 특집 다큐 '왕인박사 랜선으로 일본가오!', 공개방송 영암온에어'즐거운 오후 2시'등 2개 부문 1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1-02-22 13:57:42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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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자녀가정 청소년 후불교통 체크카드 출시

부산시가 다자녀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후불교통 체크카드를 발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부산시는 신한카드와 다자녀가정 도시철도 요금할인 등을 지원하기 위한 '신한 가족사랑카드(후불교통)'를 발급해 왔다. 그러나 18세 이하 청소년 세대원에게는 발급되지 않아 청소년들이 요금 할인을 받으려면 종이 승차권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다자녀가정 청소년 후불교통 체크카드 출시로 다자녀가정 전 세대원이 도시철도 요금 할인 자동적용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 체크카드 발급대상은 만 13세부터 18세까지 다자녀가정 청소년이며 해당 청소년의 부모가 직접 방문하지 않고 신한 다자녀카드 전용회선(080-700-2108)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3월 말부터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 후불교통 체크카드와 함께 기존 '신한 다자녀 가족사랑카드'도 미비점을 보완해 새롭게 출시된다. 주요 개선사항은 ▲카드 내 다자녀가정 유효기간 추가 및 증명사진 삭제 ▲도시철도 역사 게이트 통과 시 할인요금 즉시 적용 등이다. 신한 가족사랑카드는 병원, 약국 및 학습지 업종 5% 할인 및 도시철도 요금 5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다자녀가정 청소년들이 좀 더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하게 되기를 바란다"라며 "다자녀가정이 손쉽게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족사랑카드를 계속해서 보완·발전하고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22 13:57:07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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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 활기찬 인생2막 위한 복지사각지대 없는 어르신복지 전력 추진

영암군은 올해 노인복지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8.3% 증액하고 어르신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영위하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정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영암군의 노인인구는 지난해 1만4천4백명으로, 이는 전체인구의 26.8%로 초고령화를 넘어선지 이미 오래다. 이에 영암군은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민선 7기 군정방침 아래,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부응하고, 노인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다양한 명품 복지시책들을 더욱 확대 시행 추진하고 있다. 우선,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기반 제공을 위해 기초연금 최대 30만원 지원 대상을 소득하위 40%에서 70%로 확대해 낮은 노후 소득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복지가 확대된다. 지난해 1만 1000여 명의 영암 어르신들이 360억원의 기초연금을 수령했으며, 올해는 연금대상자와 지급액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기초연금 상담과 신청접수는 읍면사무소와 국민연금공단에서 가능하다. 또한, 거동불편어르신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도 추진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생활지원사가 주1~2회 방문하여 안부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며, 민간자원등의 후원물품과 서비스를 연계해준다. 신청은 읍면사무소로 할 수 있고,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독거, 조손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이다. 그리고,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ICT(정보통신기술),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추진하여 주거공간에서 홀로 위급한 상황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으며, 또한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을 통해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암군은 458개소의 경로당이 있으며 경로당에 여러지원을 통해 마을단위 노인복지의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먼저 경로당에 운영비와 냉·난방비, 정부양곡을 지원하고 있으며, 에어컨청소 및 방역소독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경로당 운영비 절감을 위한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태양광설치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5개년 동안 37개소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으로, 지난해까지 28개 경로당에 태양광을 설치하였고 올해 8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그리고 경로당 부식비 지원사업은 2019년 하반기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홀로 집에서 영양이 부족한 식사를 하거나 끼니를 거르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에서 함께하는 식사를 통해 부족한 영양보충과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강화시켜주고 있다. 영암군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와 경제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2개 사업단 1509명이 참여하며, 현재 지역사회 환경개선, 주정차 질서계도, 경로식당 급식도우미, 경로당 관리지원, 지역아동센터 연계 지원 등 여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자신에게 적합한 사업에 참여해 경제적 기반 마련과 더불어 사회공헌으로 더욱 긍정적이고 활기찬 생활이 가능하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권자이며 각 수행기관에 문의, 상담하면 된다. 그리고, 어르신의 위생을 위한 이·미용권 및 목욕권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역어르신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2매 늘어난 연 36매를 분기별로 나눠 지급한다. 이용 편의를 위해 5000원권과 1000원권을 발행하여 배부하며, 사용기한을 상·하반기로 한정하여 추진한다. 앞으로 영암군은 이·미용권 사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제도 도입과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개도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목욕장이 없어 목욕이 어려운 읍·면에 공영목욕장 3개소 운영을 지원하여 위생적으로 낙후된 지역 없이, 어르신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영암군 화장장려금 지원 사업은 장사문화의 개선을 도모하고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제고하는 사업으로서 점차 주민들의 신청이 늘어나고 있는 사업이다. 사망일을 기준으로 관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자가 사망하여 화장한 후 적법하게 설치된 봉안당, 자연장, 산골시설로 안치했을 때 4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분묘를 개장하여 화장한 경우는 실비(화장료)를 지급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시행된 공영장례 지원사업도 최고지급액이 10만원 인상되어 추진된다. 무연고사망자, 기초생활수급자, 가구특성 및 가정형편상 장례가 치루기 어렵다고 군수자 인정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실제 장례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대 160만원 까지 지원하고 있어, 형편이 어려운 유가족이나 고인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특히 저소득 취약계층 노인들에게는 더욱 힘든 시기가 되고 있다"며 "어르신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다양한 노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노력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새롭게 각오를 다지며, 군민행복시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21-02-22 13:55:55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