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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복합성분 이중작용 입술포진 치료제 '헤리엔톡' 출시

한미약품이 복합성분의 이중작용 입술포진 치료제 '헤리엔톡'을 출시했다. 헤리엔톡은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는 아시클로버 5%와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히드로코르티손 1%를 함유한 복합성분의 일반의약품이다. 입술포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한번 감염되면 평생 사람 몸속에 바이러스가 남게 되는데, 평소에는 잠복하다 특정 요인에 의해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 증상이 바로 나타난다. 헤리엔톡은 항바이러스 효과와 염증반응 억제라는 이중작용을 통해 단순 포진이 궤양성 병변으로 악화하는 것을 예방하고, 병변 부위 면적도 감소시킬 수 있다. 입술포진 병변 부위에는 물집이 생기고 가려움, 따가움, 통증 등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후에 물집이 터지면서 궤양이나 딱지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미약품은 관계자는 "입술포진은 피로,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등의 원인으로 흔하게 재발하기 때문에 초기 증상이 있을 때 신속히 치료하고 관리해야 한다"면서 "항바이러스 효과와 염증반응 억제를 동시에 하는 헤리엔톡이 빈번한 입술포진으로 불편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19 10:46: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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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비대면 걷기 축제 개최··· '종로 튼튼 도가니 왕' 선발

걸어서 지구 한 바퀴 행사 포스터./ 종로구 서울 종로구는 걷기 운동을 장려해 주민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일상 속 건강실천 프로젝트인 '걸어서 지구 한 바퀴'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 5만보, 월 20만보 걷기 실천 ▲매월 11일 '운동화 신는 날' 캠페인 전개 ▲건강 실천 사업과 연계한 챌린지 참여를 골자로 한다. 구는 전체 참여자 걸음 수를 합산해 지구 한 바퀴(약 4만㎞)에 해당하는 6000만보를 달성하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로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설치한 다음 종로구 공식 커뮤니티 '건강도시 종로와 함께 지구 한 바퀴'에 가입하면 된다. 구는 이달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를 회원 집중 모집 기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워크온에 있는 종로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하루 최소 6000보를 걸은 참여자 100명에게 구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이후 구는 '걷기 왕'을 선발해 6월 중 상을 줄 계획이다. 이번 걷기 프로젝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종로구 건강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3월 15~22일 '비대면 구민걷기 한마당(제74회 종로 건강걷기대회)' 행사를 개최한다. 워크온 설치 후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최고 득점자 1명을 '종로 튼튼 도가니왕'으로 뽑아 상품을 주기로 했다. 참여 신청은 종로구체육회나 종로구 건강도시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새로 개방한 북악산 곡장코스 전망대에 포토존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2-19 10:41: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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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남대병원 유치 선점 위해 '안간힘'

나주시가 전남대학교 새 병원 유치 선점을 위해 큰 힘을 쏟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18일 안영근 전남대병원장과 만나 지리·교통적 여건, 산업적 역량 연계 등 입지적 장점을 설명하고 전남대병원 나주 이전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제안했다고 19일 밝혔다. 강 시장은 "나주는 광주와 전남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호남 지역 간 접근성이 탁월한 지역"이라며 "나주는 무안국제공항, 광주공항과 20분 내외 거리로 KTX·SRT 고속열차 정차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기차역에서 2시간 대 생활권이 구축돼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전북권을 아우르는 서해안·호남고속도로, 전남 서부권 광주-무안 고속도로, 2023년 개통 예정인 광주-강진 간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어필했다. 강 시장은 이어 "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목표로 선도정책과제로 추진 중인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이 구축되면 15~20분대 출·퇴근이 가능한 단일 생활문화권이 형성될 것"이라며 "나주는 광주 빛고을 전남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및 의과대학을 삼각축으로 잇는 지리적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주시와 전남대학교 병원 간 산업적 역량 연계에 기반한 상호 협력과 새 병원 설립에 있어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강 시장은 "빛가람 혁신도시에 한전을 비롯한 16개 공공기관과 수많은 연관기업, 특히 내년 3월 개교하는 한전공대는 최첨단 헬스케어 융복합 의료연구, 세계적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전남대 새 병원을 뒷받침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병원 입지뿐만 아니라 주거, 상업 등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일정규모의 도시개발을 검토하겠다"며 "병원 이전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남대병원 나주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지난 1월 28일 병원건립추진단을 발족하고 병원 신축·이전에 대한 논의를 공식화했다. 추진위원회와 추진본부, 추진자문단 등 3개 조직으로 구성된 병원건립추진단은 2023년까지 예비타당성 조사, 2024년부터 새병원 건립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나주시는 지난 2일 '전남대병원 신축에 따른 유치 입장문'을을 통해 병원유치 T/F구성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과 최첨단 스마트병원에 걸맞는 구체적 계획을 수립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시사한 바 있다. 대학병원급 의료시설 유치는 지역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강 시장의 민선 7기 주요 공약사항이다. 지난 1990년대 말 국가 암센터 기능을 하는 전대병원 분원(현 화순 전대병원)을 나주 남평읍에 유치하기 위한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지만 부지 마련 등의 문제로 실패한 사례가 있다. 이어 지난 2018년 전남대병원 신축·이전 논의가 처음으로 불거졌을 때 병원 유치를 위한 태스크포(TF팀)을 즉각 구성하고 각종 행·재정적 인센티브 지원을 약속하는 등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강 시장은 "과거 실패 사례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이번에는 반드시 전남대병원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갈 것"이라며 "전남대병원 새 병원 유치를 위해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 사회단체 등과 공동으로 전방위적인 유치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9 10:08:26 강성대 기자
모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모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모동면장 이종진ㆍ모동면 이장협의회장 전용준)는 2월 18일 14시 모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2021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모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전용준) 외 민간위원 7명과 공무원(모동면장 외 맞춤형복지팀 3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신규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모동면 주민의 복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협의체를 구심점으로 추진하는 3개의 지역특화사업의 실효성 및 지속성 제고를 위해 각 사업별로 희망하는 단체를 1:1로 연결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전용준 모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모두 농사 준비로 바쁜 시기지만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협의체가 구심점이 되어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알리고 보살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진 모동면장은 "항상 모동면을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분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복지 지원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모동면행정복지센터로 알려달라"며 "찾아가는 맞춤형복지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약속했다.

2021-02-19 10:07:36 김홍기 기자
이철우 지사, 코로나 1년... 도민 협조와 경북 정신으로 극복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9일, 코로나19 발생 1년을 맞아 "지난 1년,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위대한 경북 정신과 도민들의 성숙한 협조로 잘 극복해왔다"고 말하고,"앞으로는 모든 역량을 민생 살리기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지사는 "코로나19 발생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일상을 회복하지 못한 채 확진자는 지난 2~3월 못지않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다만 초창기에는 집단감염과 병상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민 모두가 경북 정신을 발휘해 협조해주신 덕분에 현재는 집단감염이 억제되고 충분한 병상을 확보하는 등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지사는 "올해는 백신을 신속하게 접종하고, 무엇보다 민생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경북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앞으로 전진해나가겠다"며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 될 때까지 십시일반 함께 견디며 경북의 저력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전대미문의 위기가 찾아와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한해였지만, 도민들께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시며, 자제와 칩거의 미덕으로 방역에 적극 협조해주시고, 내가 아닌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경북인의 희생정신을 보여 주셔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다"며 먼저 도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도민들 덕분에 경상북도는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2020년 코로나 대응전략으로 전국 최초 경북형 마스크 개발보급,신속한 확진자 격리입원 치료병상 확보 선제적 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 격리, 3T시스템 가동이 핵심대응전략으로 꼽았다. 지난 해 3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 품귀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SB필터 교체형 면마스크를 개발했다. 4월에는 15만세트를 제작하여 농어촌 고령층에 긴급 제공하였으며, 23개 시·군 176개 단체에서 자원봉사자 1만여명이 참여하여 32만개를 생산·배포하여 마스크 대란 해소에 크게 기여하였다. 2월 19일 첫 확진자 발생이후 기하급수적인 환자 발생을 우려해 발생 하루 만인 2월 20일부터 도내 의료원 3곳, 적십자병원 2곳, 동국대경주병원의 병상을 비워내기 시작하여 10일 만에 963병상을 확보하였다. 또한, 확진자의 중증도에 따른 효과적 치료를 도모하기 위하여 경증환자 전담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8개소, 540병상을 추가 확보하였다. 특히, 청송 소노벨 생활치료센터는 전국 최초로 경증환자 가족치료실 100개를 확보하여 경증 가족환자들이 마음 편히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였다. 아울러, 대규모 격입원 병상확보를 통해 병상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시 확진자 453명 수용하였고, 이는 시도 경계를 넘어선 대표적 행정협력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중 전국 최초 경북형 마스크 개발·보급과 가족형 생활치료센터 운영은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사회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도 선제적으로 추진하였다. 초기 확진자의 70% 이상이 집단감염이었으며 이에 따라 3월 9일부터 2주간 "코로나19 대응 총력 주간"을 선포하고 도내 564개소 복지시설에 종사자 9,478명이 참여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실시하였다. 이는 감염병 확산의 성공적인 차단과 함께 집단시설 감염차단의 해법을 제시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Test(검사), Trace(역학조사), Treat(치료)로 요약되는 3T 시스템을 기본원칙에 충실하면서 신속하고 과감하게 적용했다. 신속한 검사를 위해 보건소 및 의료기관 등 선별진료소 50개소를 가동하였으며, '드라이브 스루', '워크 스루' 방법 등으로 검사 속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 연말에는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한 임시선별검사소 8개소를 운영하여 35명의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였다. 아울러, 호흡기질환자의 감염위험을 낮추고 안전하게 진료가 가능토록 호흡기전담클리닉 2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예방의학 전문의로 구성된 민간역학조사관 3명 임명, 도 역학조사관, 감염병관리지원단, 감염병 전담공무원과 함께 코로나19 즉각대응팀을 구성, 시군 역학조사를 신속히 지원하여 추가확산을 막았다. 그리고, 6개 감염병전담병원 963병상, 생활치료센터 8개소 540병상을 확보하여 코로나19의 확산과 확진자의 치료에 속도를 더했다. 이 지사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행되는 올해는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한 해라 말하고,"2월 말부터 11월까지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도내 18세이상 227만명 접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도와 23개 시군에 예방접종시행추진단과 지역협의체 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으며, 23개 시군 국공립시설을 대상으로 접종센터 24개소(시군당 1개소, 포항 2개소) 설치 및 위탁의료기관 1000개소 지정을 중점 추진 중이다.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계획에 따라 분기별·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1/4분기에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등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2만 100여명,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1만 7000여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4900여명,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1800여명 등 4만 3800여명을 접종 한다. 접종센터는 3월 중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 1개소를 우선 설치·운영하고, 7월중 23개 시군에 23개소를 설치한다. 아울러, 위탁의료기관은 의료기관 중 지정기준을 충족하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교육을 이수한 의료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진단검사 관리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요양정신병원, 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진단검사를 주 1회 이상 실시한다.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의 환자 진료의 편의 제공을 위해, 호흡기전담클리닉을 기존 27개소에서 25개소를 추가 설치, 총 52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검사 인력 및 장비 확충으로 1일 검사건수를 500건에서 1000건으로 늘릴 계획이다. 역학조사의 역량 제고를 위해 도와 시군에 역학조사관을 충원(16명)하여 감염병 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아울러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시군 보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신종감염병 대응 도상훈련 및 컨설팅, 신규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하여 감염병 발생 시 신속히 대응토록 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 역학조사관(2명 → 4명), 11개 시군 12명 감염병전담병원 환자 수용능력 향상을 위해 의료원 등에 음압병상 36개를 추가로 확충을 추진하며, 생활치료센터는 필요 시 즉시 재가동이 가능토록 예비지정제로 탄력적 운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다 경북도는 앞으로 철저한 방역과 함께, 모든 행정력을 민생 살리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민생살리기 특별본부(T/F)'를 출범하고,'경북형 민생 氣살리기 1차 대책'을 발표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북형 민생 氣살리기 1차 대책'은 도정 전 분야에 걸쳐, 총 53개 사업에 1조 761억원의 재원이 투입되고, 특히 소상공인, 중소기업과 위기계층 지원에 집중되고 있으며, 성과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 지사가 1월 급여 전액을 기부하면서 시작된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은 지난주까지 총 4억원 이상이 모아지는 등 동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경제에 파급 효과가 큰 지역사랑상품권도 1800억원 이상이 팔려 목표치를 초과했다. 이밖에도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과 카드수수료 지원, 온라인 판매 지원, 운수업과 여행업계에 대한 재정 지원 등도 신속하게 집행되어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지사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 1년간 경북 정신으로 함께해주신 도민들과 최일선에서 싸워주고 계신 의료진,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아직,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정신으로 모든 도민과 함께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면서, 특히, 민생을 살리는데 모든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밝혔다.

2021-02-19 10:06:17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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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2021년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 최종 선정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한 '2021년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에 예천박물관이 최종 선정돼 박물관 소장 유물 정리를 위한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에 전국 681개 박물관 중 36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발한 소장품 관리시스템인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에 예천박물관 소장 유물을 등록하고 박물관 홈페이지와 이뮤지엄(www.emuseum.go.kr)을 통해 전국 박물관 소장 유물을 검색하고 자료를 다운 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국민 서비스를 진행한다. 예천박물관은 소장유물에 대한 실측, 사진 촬영, 각종 세부적인 정보를 등록해 소장품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완성도를 높이고 유물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나갈방침이다. 소장 유물 8,105점을 구축 완료했으며 올해는 지금까지 박물관에 기탁된 유물에 대해 구축을 완료할 예정으로 박물관 소장 유물의 체계적인 정리와 등록을 통해 세부적인 정보를 담은 정보를 공개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각종 전시,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박물관에 기증·기탁된 유물을 체계적으로 정리ㆍ관리하고 전시, 교육, 연구 등을 추진해 예천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지역 유일의 공립박물관으로 신도청시대 군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문화 융성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17년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12월 23일 임시개관 했으며 미비점을 수정·보완하여 22일 정식 개관한다.

2021-02-19 10:03:21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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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1년 농촌체험형 도시텃밭 분양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영주시 거주 비농업인 세대를 대상으로 무료로 도시텃밭 분양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분양신청을 받는 도시텃밭은 아지동 233-1번지 위치해 있으며, 시는 도시텃밭 운영을 위해 3월중 밑거름을 뿌리고 밭갈이 후 일반시민에게 10㎡ 220개, 학교 및 유치원 등 단체에게 30㎡ 10개의 텃밭을 조성해 분양할 예정이다. 도시텃밭을 경작하고자 희망하는 세대는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수과에 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선정된 경작자를 3월 19일 영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도시텃밭을 운영해 매년 신청 세대가 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일반가정 215세대와 학교 및 유치원 등 9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김준한 농정과수과장은 "이번 도시텃밭 분양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생긴 불안 심리를 가족이 함께 농작물을 키우며 가족공동체의식 강화하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의 새싹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소로 매김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기타 농촌체험형 도시텃밭 분양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청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수과 농정기획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1-02-19 10:02:24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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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2월 19일 금요일

[쥐띠] 36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평온한 하루. 48년 진취적 행동이 타인의 모범이 된다. 60년 삶의 중심에 항상 자기 자신을 둬라. 72년 부모님 주택을 증여받을 일이 생긴다. 8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자애하자. [소띠] 37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49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날. 61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남들의 질시를 받는다. 73년 가까운 친구의 모함을 받게 되니 주의하자. 85년 밤이 깊으면 새벽이 멀지 않았다. [호랑이띠] 38년 세상만사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는 금물. 50년 바람의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허무. 62년 어제의 바람이 태풍으로 온다. 74년 무리일지라도 응원하며 나아가라. 86년 나이 들기 전부터 노년을 준비해야. [토끼띠] 39년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51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63년 야근으로 피곤한 날이니 외출을 자제. 75년 고지가 눈앞에 있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87년 실력 부족으로 고생하는 현실이니 공부하라. [용띠] 40년 부적절한 관계는 반드시 망신을 당한다. 52년 산 좋고 물도 좋은데 내가 머물 곳은 아니다. 64년 주황색 옷이 행운을 가져온다. 76년 성실해야 미래가 편하다. 88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니 힘내라. [뱀띠] 41년 예측불허로 흐를 때가 있다. 53년 노후대비로 지금 걸어야 내일을 뛰지 않는다. 65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다. 77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명심. 89년 귀갓길 쇼핑으로 지출 과다 발생. [말띠] 42년 자존심이 상해도 거절하지 못한다. 54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66년 자식에게 기쁜 일이 찾아오니 마음이 즐겁다. 78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 90년 이직보다는 현재 충실. [양띠] 43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활보하는 격. 55년 유혹이 많으니 중심을 잘 잡자. 67년 성공이 지척이니 마음이 바쁘다. 79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두 배로 나간다. 91년 기회와 인맥이 생기니 한 단계 상승. [원숭이띠] 44년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행동. 56년 귀인을 만나 투자를 결정. 68년 대인관계는 마음먹은 대로 직진. 80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나 배우자의 도움으로 충전이 된다. 92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니 막힌 것이 뚫림. [닭띠] 45년 다정도 병인 상대에게 지나친 간섭을 마라. 57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자신을 각인 시켜라. 69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81년 후배가 경쟁자로 올라온다. 94년 미뤘던 일을 하자. [개띠] 46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58년 하고 싶지 않은 일에 변명만 보인다. 7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좀 더 노력. 82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울 때가 있는 법. 94년 거품이 사라지고 현실에 직면. [돼지띠] 47년 손톱 밑에 가시가 제거되니 후련하다. 59년 자만하는 것을 경계해야 될 듯. 71년 물건은 새것이 좋으나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83년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95년 모아두지 않아 새삼 아프게 느껴진다.

2021-02-19 06:08: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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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축(丑)의 물상

소띠생은 근면하며 입이 무겁고 뚝심과 추진력이 강해 성공할 확률이 높고 반면 보수적이며 겁이 많고 사랑에 약하다. 잘 어울리는 띠로는 뱀띠와 닭띠로서 사유축 삼합을 이룬다. 물리적으로는 뱀의 독은 소의 혈청을 왕성하게 해주며 소는 닭의 울음소리에 맞추어 소화를 시킨다고 한다. 명리학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삼합을 이루는 원리는 천지인 삼재(三才)사상이 그 토대가 된다. 전문적인 해설은 오행의 전개상 각 지지가 펼쳐질 때 네 번째 만나는 지지와 서로 도움이 되고 받쳐주는 기운이 된다 하여 신자진 사유축 인오술 해묘미 이렇게 크게 나누면 네 종류의 삼합이 있게 된다. 이것은 지지의 삼합을 말하는 것이나 이렇게 지지에 삼합이 있는 가운데 천간에 같은 기운이 있게 되면 플러스 알파의 힘이 배가되어 원하고 뜻하는 바를 이룸에 거침이 없는 추진력과 성취를 보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소의 특성을 보면 양의 성격이 순박하고 부드러운 것처럼 소띠생들은 대체적으로 온화하고 성실한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나름 한 고집하기도 한다. 소는 아무리 많은 무리가 있어도 서열다툼도 없고 별로 싸우는 일이 없을 정도라고 보는데 이것이 황소로 가게 되면 좀 다른 특성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천간인 신금(辛金) 역시 부드러운 금이나 땅 속에 묻혀 있는 보석이므로 잘 꺼내서 잘 닦아주어야 보석의 원래 고운 빛도 살아나고 보석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는 법이다. 그만큼 수고로움이 동반되나 보람이 있는 노고이다. 획일적으로 말하긴 무리가 있으나 특히 일간에 신금을 가진 이들은 비견운이 강해지는 운세이기도 하여 힘을 얻기도 하나 그만큼 경쟁해야 할 일들이 많이 생긴다고 볼 수도 있다. 자중 자애한 가운데 인내하면 보람을 느끼는 한 해가 될 수 있다.

2021-02-19 06:00:4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