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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삼육대 등 4곳, 취업지원 성과 발표…‘공동 취업플랫폼’ 구축 추진

각 대학별 취업지원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등 업무 공유 서울과기대와 광운대, 삼육대, 서울여대가 17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각 대학 취업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기대·삼육대 등 노원구에 있는 4개 대학이 취업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오는 2월에는'공동 취업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기로 했다. 서울과기대(총장 이동훈)는 17일 '노원 4개 대학 취업 지원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된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서울과기대와 광운대, 삼육대, 서울여대가 대표적인 취업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각 대학은 급격한 취업시장 변화와 채용 흐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지난 해 12월부터 취업 지원 공동 취업플랫폼 구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왔으며, 취·창업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개발, 취업 정보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방안을 담은 업무협약을 2월중에 체결할 계획이다. 변재원 서울과기대 취업본부장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할 뿐 아니라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각 대학의 취업 정보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해 대학생 취업률 향상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8 10:46: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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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가입 고객에 상품권 증정

NH농협생명이 31일까지 '온라인보험'을 가입한 고객에게 농촌사랑상품권 또는 NH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온라인 전용 보장성 및 저축성보험 가입 시 농촌사랑 상품권을 지급한다. NH농협생명은 31일까지 '온라인보험'을 가입한 고객에게 농촌사랑상품권 또는 NH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NH세테크연금저축보험(Self가입형,무)' 또는 'NH부자습관저축보험(Self가입형,무)'에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 농촌사랑상품권(또는 NH포인트) 3만원권을 제공한다. 'NH뇌심장튼튼건강보험(Self가입형,무)' 및 'NH모두의암보험(Self가입형,갱,비갱,무)'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는 월 보험료에 따라 농촌사랑상품권(또는 NH포인트) 최소 1만원부터 최대 3만원권을 증정한다. 'NH일년든든생활n레저보험(Self가입형,무배당)'에 가입 시 초회보험료의 10%를 NH포인트로 지급한다. 온라인보험 가입 이벤트는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NH세테크연금저축보험(Self가입형,무)'은 관련 세법 충족 시 매년 최대 99만원(가입자별 상이)의 연말정산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추가 납입 기능과 보험료 납입 일시 중지 기능을 통해 유연한 자금관리도 가능하다. 'NH부자습관저축보험(Self가입형,무)'은 보험가입 후 한 달만 유지해도 원금 손실 없이 100% 환급 가능하고, 만기까지 유지하면 만기유지보너스까지 추가 지급한다. 경제 상황에 따라 보험료를 추가납입하거나 긴급 자금이 필요할 경우에는 연 12회까지 계약자적립금에서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NH모두의암보험(Self가입형,갱,비갱,무)'은 소액암, 일반암은 물론 9대 고액암까지 진단금을 지원한다. 한편, NH농협생명은 모바일창구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한 계약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18 10:45:5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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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또 오류발생...원화 입출금 일시 중단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원화 입출금 서비스에 오류가 발생했다. 이달 들어서만 세번째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다르면 이날 오전 9시경부터 업비트 모바일 앱을 통한 원화 입출금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투자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원화 입출금에 오류가 생기면서 원하는 시기에 매매를 원활하게 하지 못했다는 것. 업비트는 오전 10시6분께 공지를 통해 "트래픽 급증으로 인한 입출금 서버의 일시적인 문제로 원화 입출금 서비스가 중단됐다"며 "점검이 완료되면 원화 입출금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상화폐 이용자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적절한 시간에 주식을 매입하지 못했다", "입금과 인증을 모두 했는데도 입금이 완료되지 않는다", "상담원 연결 조차도 오류로 진행하지 못했다" 등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업비트의 서비스 오류 발생은 이달 들어서만 세번째다. 지난 15일에도 이날과 동일하게 입출금 기능에 일시적으로 문제가 생기면서 약 30분간 입출금 서비스가 정지되기도 했다. 또 지난 13일에는 한꺼번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업비트 접속에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다. 입출금 내역이 폭증하면서 입출금이 정지된 바 있다.

2021-02-18 10:44:5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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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도민에 9년간 매년 1억원 상당 건강음료 후원

제주시 중앙로 소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지회에서 열린 나눔행사에는 광동제약 생수영업부문 구준모 상무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영업본부 김용진 본부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정미 사무처장(오른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광동제약과 함께하는 건강음료 나눔 행사'를 갖고 1억원 상당의 음료를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광동제약이 기부한 음료를 도내 노인지원센터와 아동센터연합회 등 64곳의 시설에 전달했다. 또한 후원 물품 중 일부는 도내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주지역 푸드뱅크 4곳에 비치했다. 행사에 참석한 광동제약 생수영업부문 구준모 상무는 "광동제약은 지난 2013년부터 제주도민을 위한 음료 기부 행사를 9년째 진행해오고 있다"며 "다양한 부문에서 함께할 수 있는 활동 위주로, 일회성이 아닌 꾸준하고 계획적인 공헌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의 도외지역 위탁판매를 맡은 인연을 계기로 제주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보호활동부터 매년 도내 학생을 위한 2억 원의 장학금 기탁과 제주지역 대학생 대상 인턴기회 제공 등의 장학사업,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봉사, 도내 중소기업 대상 컨설팅 및 농가 발전을 위한 육성지원사업 등 활동 폭도 꾸준히 넓히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18 10:40: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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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투자는 타이밍이다! 하이 오픈뱅킹' 이벤트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이달 말까지 '투자는 타이밍이다! 하이 오픈뱅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벤트는 지난 1월 5일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며 기획됐다. 오픈뱅킹 서비스 '등록'과 '이용'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등록'은 오픈뱅킹 서비스 신청과 함께 타 금융회사 계좌 1개 이상 등록 시에 자동 참여되며, 참여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1개를 증정한다. '이용' 이벤트는 오픈뱅킹 이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8명을 추첨해 다이슨 청소기, 에어팟 프로 등을 증정한다. 이체, 주식 충전매수, 대출 충전상환 기능 이용 시에는 3회당 추첨권을 1장씩 지급한다. 하이투자증권 오픈뱅킹 서비스는 자신이 보유한 타 금융회사 계좌의 잔액조회 및 거래내역 조회는 물론 타 금융회사 계좌로 수수료 없이 이체할 수 있다. 또 주식과 선물 매수 시 충전 기능을 활용해 다른 금융회사에서 바로 자금을 이체할 수 있다. 하이 오픈뱅킹 이벤트는 하이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한 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힘(HI-M)'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힘'은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18 10:27:4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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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3월 학교 40개 신설…2023년까지 106곳 예정

개교전 미 준공 6개교는 긴급돌봄·임시배치·개교연기 조치 경기도교육청 청사/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 내 3월 초등학교 13곳과 중학교 6곳 등 총 40개 학교가 신설된다. 2023년까지 총 106개 학교가 신설될 전망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8일 올해 57개 학교를 경기도 내 신설한다고 밝혔다. 학교급별로 보면 ▲유치원 39원 ▲초등학교 31교 ▲중학교 18교 ▲초등·중등 통합학교 8교 ▲고등학교 8교 ▲특수학교 2교다. 정부의 국·공립 유치원 확대 정책에 따라 단설유치원 신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 신설학교 57교 가운데 40교가 다음 달 개교를 앞두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관게자는 "이 가운데 6개 학교가 지난해 역대 최장 장마, 공사지역 바위와 매립 쓰레기 토출, 공사 기간 부족,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사항 이행 등으로 개교 전 공사를 다 마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공사를 마치지 못한 6개 학교는 ▲화성시 라온유치원 ▲화성시 새봄유치원 ▲하남시 감일유치원 ▲하남시 단샘초등학교 ▲고양시 꽃향기유치원 ▲남양주시 다산새봄유치원 등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임시배치 등 학교별로 대책을 마련했다. 3월 20일 준공 예정인 화성시 라온유치원과 새봄유치원 원생들에게는 3월 2일부터 3주간 동탄 호수유치원과 솔빛유치원에서 긴급돌봄을 제공하고, 3월 15일부터는 원격수업을 통해 사전 적응 기간을 거친 뒤 3월 22일부터 신설 유치원에서 생활하게 된다. 4월 15일 준공 예정인 하남시 감일유치원 원생들은 신우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약 50일간 임시 배치되며, 6월 2일 준공 예정인 단샘초등학교 학생들은 인근 감일고등학교에 3개월 동안 임시배치 예정이다. 고양시 꽃향기유치원과 남양주 다산새봄유치원의 경우는 원아 모집 때부터 개원 날짜를 4월 1일로 안내했다. 이영창 학교설립과장은 "해마다 반복되는 개교 전 미준공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설립 기획단계부터 준공까지 학교별 책임 전담팀을 운영할 방침"이라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학부모 혼란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8 10:25: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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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회사채 수요예측 7100억원 주문 역대급 흥행

롯데건설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사채 수요예측에서 1200억원 모집에 7100억원의 역대 최대 투자 주문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2012년 수요예측 도입한 이래 2019년 3월 4670억원의 투자 수요 확보 이후 최대 주문이었다. 수요예측 참여 기관투자자에 기업유동성지원기구(SPV)와 연기금 등이 대규모 응찰하여 양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성공적이었다. 또한, 많은 기관들이 마이너스 가산금리에 매수 주문을 냈으며, 2,3년 트렌치 모두 두 자리 수 마이너스 금리에 모집액을 확보했다. 현재 개별 민평 수익률 2년 1.437%, 3년 1.661%보다 낮은 역대 최저 금리 수준에서 발행이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수요예측 흥행에 힘입어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을 검토하고 있고, 증액하더라도 가산금리가 개별 민평 대비 -10bp수준에서 발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성공적 수요예측은 하석주 대표 취임 이후 지속된 내실경영의 성과가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는 "그동안 현금 흐름 중심의 재무구조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에 주력해 왔다. 앞으로 우량 사업장 발굴 및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지속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18 10:23: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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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친환경 선박 시장서 공격 수주 이어가…올해 수주 목표 22% 달성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연료추진 원유운반선/삼성중공업 제공.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연료 추진선으로 대표되는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수주를 확대하며 시장 지위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18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 연료 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4척을 총 4587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들 선박은 2023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주 LNG 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5척 수주 포함해 일주일새 LNG 연료 추진선만 9척, 약 1조2000억원을 수주하는 등 다가오는 친환경 선박 시대에 대한 실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황산화물과 이산화탄소 등 선박 대기오염가스 배출 규제를 만족하기 위한 친환경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주추진 연료인 LNG 사용을 위해 삼성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압 가스-디젤 엔진(ME-GI)용 LNG 연료 공급 시스템(S-Fugas)이 탑재되며 선박 마찰 저항을 줄이는 각종 에너지 저감 장치(Energy Saving Device)에 더해 추진엔진 축의 회전력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축 발전기 탑재 등 연료 소모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조선해운업계에 친환경 규제가 강화될수록 LNG 연료 추진선 수요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건조 실적을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LNG운반선 1척, 컨테이너선 9척, 원유운반선 4척 등 다양한 선종에 걸쳐 총 14척, 17억 달러 수주를 기록하며 올해 수주 목표(78억 달러)의 22%를 달성 중이다.

2021-02-18 10:20:46 양성운 기자
SK㈜ C&C, NH농협은행 '마이데이터 플랫폼' 구축한다

SK㈜ C&C가 NH농협은행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8월 마이데이터 사업 오픈에 발맞춰 ▲고객 관점의 데이터 축적·활용을 통한 데이터 비즈니스 선도 ▲자산관리·금융비서 서비스 등 정보 중심 금융 수요 대응 ▲오픈금융·초개인화 마케팅 등 혁신적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번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SK㈜ C&C는 마이데이터 시스템·포털 등 플랫폼을 구축해 은행 영업점 및 금융앱을 비롯한 모든 고객 채널 현장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별 ▲고객 계정 생성 ▲정보 이동권 위임(철회) ▲접근토큰 발급 ▲정보 이동권 대리 행사 ▲서비스 해지 등이 고객 요청 한 번에 언제든 바로 처리 가능토록 지원한다. 또한 고객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객·마이데이터 정보제공기관·정보 이동권 행사를 위한 API(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지원센터·본인확인기관 등 데이터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대한 통합 관리 체계를 구현한다. 정보 주체의 동의를 받아 다른 곳에서 금융데이터를 긁어오는 스크래핑 방식에서 새롭게 개발하는 표준 API 방식에 맞춰 수집되는 내·외부 마이데이터 분류·가공·저장 시스템도 개발한다. SK㈜ C&C는 특히 마이데이터 플랫폼의 주요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을 PaaS(서비스형 플랫폼)에 기반을 둔 컨테이너 서비스 체계로 구현한다. 이렇게 되면 마이데이터 시스템 및 서비스를 실제 컨테이너 옮기듯 자유롭게 이동시키고 다른 시스템 및 서비스와 유기적 결합도 가능해진다. 마치 컨테이너를 결합해 집과 사무실을 만드는 것과 같다. 신규 기능 전파도 컨테이너를 통해 복잡한 별도 설정 없이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시스템 이중화는 물론 별도 재해복구 시스템(DR)도 구현해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한다. SK㈜ C&C 박제두 금융디지털1그룹장은 "마이데이터 플랫폼은 고객 생활 속 금융 서비스 혁신을 이끄는 기반 시스템이 될 것" 이라며 "NH농협은행의 혁신적인 데이터중심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국내 금융 산업 곳곳에서 데이터에기반한 고객 디지털 금융 혁신이 빠르게 전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10:13:15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