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B국민카드, 애플 리스 기업에 디지털 업무환경 지원

국민카드가 애플 리스 이용 기업에게 디지털 업무 환경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애플 리스' 이용 기업들에게 원격 근무 확산 등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한 기업별 디지털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네이버클라우드, 애플코리아, 맥플러스와 별도 서버 구축 없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기업들이 최적의 디지털 기기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형 디바이스(DaaS)' 솔루션 제공을 골자로 한 다자간 업무 제휴를 맺었다. 협약을 통해 ▲KB국민카드의 애플 제품 리스 금융 ▲네이버클라우드의 스마트워크 솔루션 네이버웍스▲애플코리아와 맥플러스가 보유한 디바이스 관련 기술 지원과 사후 관리 서비스를 상호 결합해 애플 제품 리스 이용 기업들에게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과 전환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아이맥, 맥북 등 애플 제품을 KB국민카드 리스 금융을 이용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애플 리스 이용 기업에게는 화상회의 지원 메신저, 메일과 캘린더 등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워크 솔루션 네이버웍스 베이직 상품을 24개월 간 무료 제공한다. 여기에 애플코리아의 공식 리셀러인 맥플러스를 통해 기업별로 애플 리스 제품에 대한 디바이스 기술 지원과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애플 리스 금융은 스타트업을 포함해 일정 수준 이상의 신용등급을 보유한 중·소규모 개인 사업자와 법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판매한다. 리스 한도는 업체별 상환 능력에 따라 최대 5억원까지 차등 제공하며, 기업 신용평가 등급이 일정 등급 이상인 우량 법인에 대해서는 별도 심사를 통해 5억원 초과 한도를 부여한다. 금리는 신청 업체의 신용도와 리스 기간에 따라 최저 연 2.61%부터 차등 적용하며, 업체별로 부여된 리스 한도 범위 내에서 필요할 때 마다 희망하는 애플 제품을 횟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변화한 기업들의 디지털 업무 환경 전환을 위해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업무 환경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B국민카드가 가진 역량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기업들에게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 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13 09:49:24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삼정KPMG "코로나19로 유통 '리테일 아포칼립스' 가속화"

'유통 대전환의 시작, 리테일 아포칼립스(Retail Apocalypse)' 보고서 표지. /삼정KPMG 유통업계 지각변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유통업의 몰락을 의미하는 리테일 아포칼립스(Retail Apocalypse)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가 13일 발간한 '유통 대전환의 시작, 리테일 아포칼립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소매판매액 중 온라인 소매판매액 비중을 나타내는 국내 온라인 침투율이 2019년 3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국내 오프라인 유통 기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패턴과 시장 변화에 대응해 생존 전략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테일 아포칼립스는 미국 대형 오프라인 유통 기업들이 위기에 봉착한 상황을 의미하는 용어다. 지난 2017년 미국의 대형 유통 기업이 오프라인 매장을 대거 폐점하고 파산보호를 신청하는 사태가 이어지며, 미국 언론을 중심으로 통용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쇼핑 이용자가 증가하고 무급휴직과 실업 등으로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 소비자가 증가해 소비가 위축되면서 리테일 아포칼립스 현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글로벌 유통 및 패션 브랜드의 파산도 지속되고 있다. 2017년 토이저러스(ToysRus)를 시작으로 2018년 백화점 브랜드 시어스(Sears), 2020년 니만마커스(Neiman Marcus), JC페니(J.C.Penney) 등 미국 대표 유통 기업이 미국 연방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글로벌에 따르면 2020년(12월 16일 기준) 파산보호를 신청한 미국 유통 기업 수는 총 51개사로 금융위기 직후인 2010년보다 많은 수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국내외 다수의 유통 기업이 구조적 변화에 직면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변화를 빠르게 포착하고 적극 대응해 생존한 기업도 분명 존재한다"며 "빠르게 디지털 인프라를 도입하고 소비 트렌드를 적시에 포착해 온·오프라인 소비자의 고객 경험을 강화한 유통 기업들은 생존을 넘어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위기 이후 경제성장 둔화로 저성장·저금리·저물가가 뉴노멀로 자리 잡으면서 초저가 스토어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례로 독일계 슈퍼마켓 체인인 알디(ALDI)는 미국 시장에서 가성비 PB(자체 상표·Private Brand) 상품과 간편한 매장 구성으로 초저가 전략을 추진해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일본 중소 슈퍼마켓 로피아(Lopia)는 품질이 우수한 신선 식품을 가격이 저렴한 PB 제품으로 공급하며 최근 10년간 매출이 지속 성장 중이다. 유통업태별 온라인 플랫폼 전략. /삼정KPMG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을 살린 온라인 플랫폼 전략으로 온라인 시장 진출에 성공을 거둔 기업도 눈에 띈다. 미국의 월마트(Walmart)는 전방위적 디지털 전략으로 온라인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결한 옴니(Omni)채널을 기반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일부를 온라인 주문 픽업센터로 재설계해 매장 활용도를 높이고 온라인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이 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미국 월마트는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유통업계 위기 속에서도 2020년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고객에게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 오프라인 유통 기업들도 리테일 아포칼립스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미국의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바이(Best Buy)는 제품 체험을 원하는 소비자를 매장으로 유인하기 위해 매장을 쇼룸화했다. 이에 맞춰 베스트바이의 비즈니스 모델도 오프라인 매장 공간을 주요 전자제품 제조사에게 전시 공간으로 임대하고, 그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형식으로 개편했다. 동시에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의 구매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최저가를 보장해주는 프라이스 매치(Price Match) 가격 전략을 시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7년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리테일 아포칼립스, 유통 기업 대응 전략. /삼정KPMG 신장훈 삼정KPMG 유통·소비재산업리더 부대표는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위기는 갑자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지속돼 오던 유통업계 구조 변화로 누적된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본격화됐다"며 "무차별적 신규 출점 같은 과거 전략을 답습하거나 단순 온라인몰 오픈 등 소극적 디지털 전략 수행으로는 리테일 아포칼립스를 대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신 부대표는 "리테일 아포칼립스 시대에 유통 기업은 오프라인 매장을 고객 경험 공간과 데이터 수집 공간, 물류 공간으로 리포지션(Re-position)해야 한다"며 "오프라인과 융합한 온라인 플랫폼, 소비자 구매여정관리, 온·오프라인 통합 밸류체인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O4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온라인을 위한 오프라인·Online for Offline, Offline for Online)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3 09:47:51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가평자이'계약자 '엘리시안 강촌' 특별우대

GS건설은 지난 1일 엘리시안 강촌과 제휴 협약을 맺고, 이달 분양 예정인 경기도 가평 대곡2지구 '가평자이' 아파트 계약자에게 숙박 및 부대시설 이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평자이 인근 지역에 있는 엘리시안 강촌은 숙박, 수영장, 스키장, 사우나, 골프장 등이 조성된 사계절 종합 리조트다. 제휴 협약에 따라 가평자이 계약자는 엘리시안 강촌 객실 이용 시 비수기 주중 60%, 주말 52%의 이용료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극성수기 주중 48%, 주말 50%가 할인된다. 또 여름에 운영되는 수영장은 회원 할인율 30%가 적용되며, 겨울 스키장 이용은 비수기 때 리프트 50%, 대여(장비·의류) 50%, 성수기 때 리프트 40%, 대여 50%가 적용된다. 사우나의 경우 투숙 시 66%의 할인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할인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1년 단위로 연장할 계획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13일 "가평은 북한강과 자라섬, 유명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휴양 명소가 많은 곳으로 지역적 특색을 고려, 인근지역에 계열사가 운영하는 엘리시안 강촌도 있어 가평자이 계약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우대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평자이 GS건설은 또 가평자이 계약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중도금 납입 전에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는 안심전매 프로그램도 도입할 예정이다. 1월 분양하는 가평자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99㎡ 505가구다. 가평 최고층, 최대 단지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59㎡ 191가구 ▲76㎡ 94가구 ▲84㎡ 178가구 ▲124㎡ 32가구 ▲135㎡(펜트하우스) 8가구 ▲199㎡(펜트하우스) 2가구 등이다. 가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ITX청춘을 이용하면 서울 상봉역까지 약 38분, 청량리역까지는 약 40분대 거리다. 특히 가평자이는 500가구 이상이어서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마련되며, GS건설이 자랑하는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1-13 09:38:49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미러클 2021 건설사 경영전략] ④포스코건설 "ESG강화·3.4만가구 공급"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올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강화하고 서울 천호, 인천 송도, 경기 광주, 포항 등에서 일반분양 아파트 2만6454가구를 포함해 총 3만4863가구를 공급한다. 13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올해 월별로 ▲1월(2348가구) ▲2월(5269가구) ▲3월(4669가구) ▲4월(576가구) ▲5월(3459가구) ▲6월(4447가구) ▲7월(764가구) ▲8월(3773가구) ▲9월(4730가구) 10월(2518가구) ▲12월 2670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에서는 강동구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994가구를 공급하며 명일동 오피스텔 768가구 등을 공급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2만4984가구를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전국 3.4만 가구 공급…ESG 강화 경영전략으로는 ▲안전경영 ▲친환경 ▲사업 수행 경쟁력 혁신 ▲프로젝트 중심 조직문화 등 4가지를 제시하며 ESG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신년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강화와 관련해 수주 단계부터 ESG 이슈를 검토하고, 탄소 중립과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환경오염과 소음을 최소화해 환경과 관련된 민원을 대폭 줄이겠다"고 전했다. 한 사장은 "친환경 강건재로 장점을 부각하고 획기적인 수요 유인 전략을 마련해 국내 건설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사업 수행 경쟁력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한 사장은 "건실한 수주 체계를 구축하고자 사전 PM(통합사업관리) 제도를 도입해 수주 전 단계부터 철저한 리스크 검증과 헷지 방안을 마련하고, 앞으로 창의적인 문제 해결법을 도입해 우리 회사만의 고유한 프로세스를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인 현대성우 8단지 리모델링사업 조감도./포스코건설 ◆2020년 신용등급 A+상향…리모델링 강화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나이스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신용등급이 A+로 상향 조정됐으며 도시정비사업에서도 2조원 이상을 수주하며 우수한 실적을 나타냈다. 지난해 5월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에서 조합원이 선호하는 방식인 후분양을 제안해 시공권을 따냈다. 신반포21차는 공사비 1020억원으로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강남 알짜배기 입지라는 점에서 수주의 의미가 컸다. 8966억원 규모의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은 주택 유지보수, 세입자 민원처리 등에 쓸 수 있는 민원처리비를 조합원 가구당 3000만원씩 대여하겠다는 등 파격적 조건을 내걸어 수주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리모델링 수주 국내 1위를 기록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서울 자양우성1차, 용인수지 현대성우8단지, 용인수지 보원아파트 등 총 3건의 신규 수주를 통해 5733억원의 실적을 쌓았다. 처음 리모델링 사업에 뛰어들었던 2014년 이후 17개단지에서 3조원의 리모델링 실적을 이뤘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1-13 09:33:16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中企 협력사 위해 이익공유 나서

에이블루에 마케팅·디자인 개발비 지원…타사도 확대 계획 홈앤쇼핑이 중소기업 협력사를 위해 이익 공유에 나선다. 홈앤쇼핑은 디자인 제품 전문브랜드 ㈜에이블루에 마케팅 및 디자인 개발비 4500만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 서울 강서구 홈앤쇼핑 본사에서 김옥찬 대표, 이명욱 에이블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품 디자인 개발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0월 에이블루와 맺은 파트너십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경영 환경이 악화된 중소기업과 이익을 공유하는 첫 사례로 의미가 있다. 홈앤쇼핑은 향후 이익 공유를 통해 중소기업 파트너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메가브랜드 아이템을 육성·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블루의 자세교정의자 커블체어는 2019년 홈앤쇼핑을 통해 TV홈쇼핑 최초로 론칭하며 홈쇼핑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받은 개발비는 홈쇼핑 단독 디자인 커블체어 및 베개 아이템 등 신상품 개발과 신규 성장모델 창출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홈앤쇼핑은 2012년 개국 이후 본격적으로 이익이 발생한 2013년부터 초과 이익에 대한 성과공유제를 시행하며 지난해까지 402개 협력사에 총 37억4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중소 협력사와 이익 공유하고 신상품 개발부터 론칭까지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3 09:22:4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4년 연속 APEX 선정 ‘5성 글로벌 항공사’ 취득

대한항공이 'APEX'(Airline Passenger Experience Association)의 '오피셜 에어라인 레이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취득했다. 대한항공은 13일 미국 뉴욕에 소재한 APEX가 1979년 설립된 세계적인 비영리 단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항공사, 항공기 제조사 등 항공업 관련 482개사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또한 2018년부터 '트립잇' 어플리케이션으로 수집한 승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항공사 등급 평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APEX의 항공사 등급 평가는 전 세계 600여 개 항공사의 100만여 편 이상의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항공기 좌석 ▲기내서비스 ▲기내식 ▲기내 엔터테인먼트 등에 대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수집해 외부 전문 감사 기관의 검증을 거쳐 최종 등급을 측정하게 된다. 대한항공의 이번 5성 등급 선정은 하늘 위 안락함을 선사하는 일등석 코스모스위트 2.0 좌석, 풍부한 콘텐츠를 담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제철 식자재를 사용하는 기내식과 고품질의 와인 등 대한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얻으며 나온 결과라는 평이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수하물 탑재 안내 알림 서비스, 마일리지 복합결제와 같은 신규 서비스 개발 뿐만 아니라 안전한 항공 여행을 위한 통합 방역 프로그램 '케어 퍼스트' 시행 등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항공사로서 처음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및 스카이트랙스의 5성 항공사 선정 등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고객 감동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항공사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2021-01-13 09:21:41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연말정산 서비스도 '패스'로 간편하게…이통3사, 패스 저변 늘린다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국세청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동통신 3사의 인증서 'PASS(패스)'를 통해 간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인증서 '패스'를 통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접속 방법 알리기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 패스 인증서, 발급 3초, 로그인 버튼 2번 클릭으로 간편하게 확인 패스 인증서는 패스 앱이 실행 중인 상태라면 추가 확인절차 없이 터치 두 번만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별도의 휴대폰 인증이나 계좌 인증을 추가로 거쳐야 하는 타 인증서보다 발급 절차를 간소화 했다. 패스 인증서를 이용하려면,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서 '간편인증 로그인'을 선택한 뒤 '패스 인증서'를 골라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자신의 스마트폰에 있는 패스 앱이 자동으로 인증 팝업창을 생성한다. 이때 이용자가 6자리 핀 번호나 생체 인증을 통해 본인 인증을 완료하는 식이다. 이동통신 3사는 패스의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패스 인증서는 발급 시 이통사에 정상 개통된 가입자를 확인하며, 유심(USIM) 정보를 포함한 단말 인증 및 IP체크 등 스마트폰 가입 내용을 기반으로 명의 인증과 기기 인증을 2단계로 한다. 2단계 인증은 국내 전자서명 서비스 중 패스가 유일하다. 또 인증서 정보를 암호화 하여 휴대전화 내부 안전영역에 보관하는 화이트박스 암호화 기술을 접목했다. '화이트 박스 암호 솔루션'은 개인키를 스마트폰 내 시큐어 엘리먼트(SE)에 보관해 더욱 높은 보안 수준을 보장한다. 매년 갱신을 해야 했던 공인인증서와 달리 패스 인증서는 한 번 발급 받은 인증서를 3년 간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하던 단말이나 통신사가 바뀌는 경우에도 간편하게 인증서를 재발급 받을 수 있다. 현재 PASS 인증서의 누적 발급 건수는 현재 2200만 건에 달한다. ◆ 연말정산 이용자 대상으로 경품 증정…민간 서비스도 패스 확대할 예정 패스에서는 14일까지 패스 인증서를 발급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폰 12, 에어팟 프로,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 연말정산 기간인 15일부터 내달 19일까지 패스 인증서로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폰 12 프로 맥스, 아이패드 에어4,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사 패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신3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외에도 정부24, 국민신문고 등에서도 패스 인증서를 전면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패스 인증서는 현재 공공 분야를 비롯한 대형 금융기관 및 핀테크 업계에 이용되고 있다. 동양생명보험, KB손해보험, IBK연금보험, 흥국생명, ABL생명보험 등 주요 보험사에서는 보험 가입문서 간편 조회 시 패스 인증서를 활용 중이며, 미래에셋대우는 증권사 최초로 전자투표 시스템 간소화를 위해 패스 인증서를 도입했다. 이외에도 NH농협은행 올원뱅크를 비롯해 한국저작권위원회 디지털저작권거래소, 핀크, 세틀뱅크, KSNET, SK E&S, KT 등 100여개 기관에서 간편인증 수단으로 패스 인증서를 활용하고 있다.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로 전자서명이 활성화되는 가운데 이동통신3사는 안정된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는 물론 다수의 민간 서비스에도 패스 인증서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2021-01-13 09:14:0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에이스침대, 18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선봬

올해 말까지 30만원 이상 결제하는 5개 신용카드 고객 대상 에이스침대가 소비자들이 보다 부담없이 침대를 구입할 수 있도록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에이스침대는 5대 신용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올해 말까지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30만원 이상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각 카드사별로 ▲현대카드 2~7/12/18개월 ▲씨티카드 2~6/12/18개월 ▲삼성카드 2~5/12/18개월 ▲하나카드 12/18개월 ▲국민카드 2~3/12개월 등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기업(법인)카드 및 체크카드는 제외하며 무이자 할부 이용시에는 포인트와 마일리지는 적립할 수 없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에이스침대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에이스침대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에이스침대는 무이자 할부 혜택 외에도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부부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에이스침대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가 '에이스 웨딩멤버스'에 가입하면 매트리스 연계 품목 구매 시 20% 할인 혜택, 소프라움 침구 구매 시 10% 할인 혜택 등 외에도 침대 구매 금액대별로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 여행용 캐리어 등을 선물한다.

2021-01-13 09:12:3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슬기로운 실내생활' 제안

모델들이 13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홈스테이 솔루션' 기획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다양한 소비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홈플러스의 판매량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1~10일 축산 15%, 베이커리 19%, 와인 65%, 캡슐커피 26%, 운동용품 20% 등 전년 동기 대비 신장세를 보이며 많은 소비자들이 식사부터 운동까지 실내 생활을 더 알차게 하기 위해 다양한 소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홈플러스는 '집밥'부터 '홈베이킹', '홈트레이닝' 등 이른바 '집콕 생활'을 더욱 현명하게 할 수 있도록 전 카테고리의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홈스테이 솔루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집밥의 필수 식재료인 신선식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냉동 LA식 꽃갈비(2.3kg, 미국산/호주산) ▲냉동 찜갈비(2.3kg, 미국산/호주산) 갈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가족과 함께 오붓한 분위기의 '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버브/브라이들우드 와인(750ml) 7종 ▲칠레 까시에로 델 디아블로 와인(750ml) 6종 등 상품도 준비했다. 재택근무로 집안에서 커피를 자주 마시는 직장인들을 위해 '홈카페' 상품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와플&샌드위치 메이커, 거품반죽기 등 기타조리 상품의 판매량이 전주 대비 26% 신장하는 등 '홈베이킹족'이 늘어나자 와플메이커를 비롯한 베이킹을 즐길 수 있는 상품도 마련했다. 여가 시간을 위한 상품도 준비했다. ▲이고진 스텝퍼 ▲치닝디핑 EX10 등 홈트레이닝 용품은 물론 ▲직수입 아케이드 2인용 실내용 농구게임 ▲슬라임/클레이 기획세트 12종 및 입체 퍼즐 8종 등 놀이용품까지 만날 수 있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이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며 외출 용품 보다는 실내에서 먹고 마시고 즐기는 용도의 상품의 판매가 늘었다"며, "실내 생활을 더욱 즐겁고 알차게 보내길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합리적인 혜택과 함께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3 09:11:3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