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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아프리카 첫 공장 준공…이집트 전력청 케이블 공급

LS전선의 이집트 공장(LSMC)에서 직원이 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는 모습. LS전선이 이집트에 아프리카 첫 케이블 공장을 준공했다. LS전선은 지난해 1월 카이로 내 인근 산업도시에 현지 케이블 전문 시공업체인 만(MAN)사와 합작법인(LSMC)을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주로 발전소와 변전소 간 철탑에 가설되는 가공 송전선을 생산한다. 최근에는 이집트 전력청과 신도시 전력망 구축을 위한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해 공장 준공과 함께 양산에 들어갔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지역별 경제 블록화로 수출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며 "주요 거점 국가에 직접 투자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집트 케이블 시장은 신행정수도 건설, 인구 증가에 따른 신규 수요와 기존 전력망의 노후화로 인한 교체 수요가 겹쳐 매년 평균 5% 이상 성장하고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이집트를 비롯해 아프리카 지역은 전력 케이블의 수요가 많은데도 약 20%의 관세와 물류비로 수출 장벽이 높았다"며 "현지 생산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파트너사의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을 빠른 시일 내 안착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LS전선은 이집트가 자유무역협정(FTA)을 맺고 있는 동아프리카와 중동 국가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LS전선은 이집트 법인의 준공으로 미국과 중국, 베트남, 폴란드 등 해외에 총 11개의 생산법인을 운영하게 됐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13 09:07:3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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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비행기 챌린지' 안무 선보여…이벤트도 진행

티웨이항공 직원들이 하늘 위 어디든 날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안무를 선보였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1일부터 공식 SNS(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페이스북)에 거북이 '비행기' 노래에 맞춰 율동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게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영상에서는 '파란 하늘 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라는 노래 가사에 맞춰, 새해에는 우리가 원하는 곳 어디든 날아갈 수 있기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담은 율동을 선보인다. 이번 영상에는 특히 운항승무원, 객실승무원, 정비사로 재직 중인 직원들이 참여해 비행기 노래에 맞는 율동을 함께 기획해 만들었으며, 각 직원들의 율동이 들어간 4개의 비행기 챌린지 영상이 순차적으로 소개된다. 비행기 챌린지 영상은 이달 11일부터 하루에 한 편씩 티웨이항공 SNS에 게시되고 있다. 아울러 영상 속 안무를 함께 따라하며 본인 SNS에 게시하는 비행기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티웨이항공 2021년 달력과 우수작은 국내선 왕복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영상 제작에 참여했던 김아람 승무원은 "노래 가사에도 있듯이 고객분들과 함께 파란 하늘 위 어디든 비행기를 타고 훨훨 날고 싶은 마음을 담아 율동으로 만들었다"며 "코로나로 아직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티웨이 직원들의 밝은 영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1-13 09:03:5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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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260억 투자해 '친환경 경영' 가속화

지난해보다 2배…대기배출 방지시설 개선등에 투입 삼표시멘트가 연초부터 친환경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표시멘트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낮추기 위해 ▲석회석 보관장 상옥시설 설치 ▲시멘트 분쇄시설 개선 ▲대기배출 방지시설 개선 등에 총 260억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의 131억원에 비해 친환경 투자 규모가 두 배 많은 액수다. 특히 삼표시멘트는 지난 2019년 환경부와 '미세먼지 저감 협약'을 자발적으로 체결하고 2023년까지 미세먼지·질소산화물·황산화물 배출량을 18% 감축할 방침이다. 실제로 삼표는 지난해 '굴뚝자동측정기기(TMS)'가 감지한 배출 오염물질이 기준년도인 2019년보다 약 26% 줄었다. 특히 질소산화물의 배출량과 농도는 전년 대비 각각 26%, 15% 감소했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선택적비촉매환원설비(SNCR) 효율 개선과 대체연료 사용량 확대를 위한 소성로 개선 등 환경 개선을 위한 설비를 투자해 오염물질 배출이 눈에 띄게 줄어 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쓰레기 처리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삼표는 앞서 '가연성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처리시설'을 건립해 공장이 있는 강원도 삼척시에 기부한 바 있다. 이 시설을 통해 하루 70톤(연간 약 2만톤)의 생활 폐기물이 시멘트 생산 연료인 유연탄 대체재로 사용되고 있다. 시멘트 소성로 내부는 1400~2000도 수준의 초고온 상태여서 완전연소가 가능해 오염물질 배출 자체가 적다. 아울러 유연탄 사용량 저감에 따라 온실가스와 질소산화물 배출량도 줄일 수 있다. 이 때문에 자원순환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의 대표적인 상생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삼표시멘트는 또 시멘트 제조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관련 설비 투자는 물론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삼표 관계자는 "'친환경'이 강조되는 전세계 산업환경에 발맞춰 회사도 '글로벌 스탠더드'에 걸맞은 환경개선 설비 투자 및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다각적 해법을 찾고, 무엇보다 친환경 기업으로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3 09:00: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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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문닫아도 실내 공기질 관리하는 환기시스템 출시

LG Z:IN 환기시스템, 거실과 침실 등 창호 옆에 시공 LG하우시스가 창을 열지 않고도 환기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LG하우시스는 거실과 침실 등의 외기와 접하는 창호 옆에 시공하는 창호 결합형 실내 공기질관리 솔루션 제품 'LG Z:IN 환기시스템'(사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내부의 감지 센서가 실내 공기질을 자동으로 감지해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으로 오염된 실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고 외부 공기를 실내로 유입시켜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이때 실내로 유입되는 외부 공기는 프리필터, 탈취필터, 헤파필터(H13급) 등 제품 내부의 3중 필터를 거쳐 미세먼지 등이 걸러진다. 특히, 'LG Z:IN 환기시스템'은 실내 공기를 필터로 걸러 공기질을 관리하는 방식인 기존 공기청정 제품들과는 다르게 오염된 실내 공기를 3중 필터를 거친 외부 공기로 바꿔주는 방식이어서 실내 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는데 보다 효과적이다. 두통과 어지럼증을 유발하고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진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환기를 통해서 낮출 수 있어 쾌적한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환기가 필수로 꼽히기 때문이다. 또한, 'LG Z:IN 환기시스템'은 환기 시 배출되는 실내 공기와 유입되는 실외 공기의 열에너지를 교환해 냉·난방 에너지 손실을 줄여주는 전열교환기를 적용해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도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자연 환기 방식보다 실내 온도를 지키는데 효과적이다. 아울러 스마트폰에 홈 IoT 어플리케이션 'LG지인 링크'를 설치하면 외부에서도 실내 공기질 확인과 제품 작동이 가능, 외출 후 집에 들어가기 전 미리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 수 있어 사용 편의성도 뛰어나다. LG하우시스 창호사업부장 김진하 상무는 "코로나19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실내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LG Z:IN 환기시스템'이 새로운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 제품으로 성장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 요구에 대한 세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감동시킬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 Z:IN 환기시스템'은 기존 창호에는 연결 설치가 불가능하고 창호 교체 시에만 설치할수 있다. 제품 높이는 창호와 같고 폭은 18.5cm 정도로 슬림해 창호와 함께 시공하기에 부담이 없다.

2021-01-13 08:49: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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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2021 정시모집 경쟁률 5.15대 1

성신여대 돈암 수정캠퍼스/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915명 모집(정원내)에 4715명이 지원해 5.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전형의 모집 군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은 617명 모집에 3153명이 지원해 5.1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군은 258명 모집에 880명이 지원해 3.41대 1의 경쟁률을, 다군은 40명 모집에 682명이 지원해 17.0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현대실용음악학과(보컬)로 10명 모집에 526명이 지원해 5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계열별로는 인문계 ▲프랑스어문·문화학과 7.14대 1 ▲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 5.46대 1로, 자연계는 ▲바이오신약의과학부(바이오신약) 4.33대 1, ▲바이오신약의과학부(글로벌의과학) 4.33대 1, 예체능계 ▲미디어영상연기학과 32.11 대1 ▲산업디자인과 17.05대 1 순으로 각각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원서접수 이후 정시모집 실기고사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16일(토)부터 현대실용음악학과 실기고사를 시작으로 18일(월)~19일(화)에 체육, 음악, 미술(동양, 서양, 조소), 미디어영상연기 실기가 치러진다. 25일(월)은 무용예술 실기, 26일(화)는 미술(뷰티산업, 공예), 29일(금) 산업디자인과 실기고사가 진행된다. 일반전형의 최종합격자(가, 나, 다군 전체)는 2월 6일(토)에 성신여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2021-01-13 07:25: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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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1월 13일 수요일

[쥐띠] 36년 욕심내다 손재수로 사서 고생. 48년 송사가 해결되고 근심이 해소되니 조상 덕이다. 60년 복권도 사야 당첨의 기회가 오는 것. 72년 사물의 이치를 몰라도 신용이 있으면 절반의 성공. 84년 3시경 사고에 유의. [소띠] 37년 이씨 귀인이 일을 해결. 49년 상복 수이니 검은 옷을 챙겨둬라. 61년 작품이 당첨되어 경사 난다. 73년 건축물 수주가 작더라도 고맙게 여겨 깔끔하게 마무리할 것. 85년 부모님께 불평 말고 용돈 좀 챙겨드려라. [호랑이띠] 38년 좋은 일이 있으나 언제나 자식은 뜯어만 간다. 50년 보라색에서 행운을. 62년 경제가 어려워 고민이나 며칠 지나 적게라도 해결된다. 74년 헤어진 연인 생각에 슬퍼 마라. 86년 들든 마음으로 쇼핑하다 과다 지출. [토끼띠] 39년 용이 물이 없으면 이무기보다 못할 터. 51년 빌라보다는 아파트에 투자를 권해본다. 63년 다리에 힘이 없으니 계단 왕래 때 조심. 75년 음주는 정말 나쁜 행동. 87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회사에 충실하라. [용띠] 40년 나이가 있으니 큰 변화를 기대 말도록. 52년 우물쭈물하는 동안 기회는 다른 사람에게로 간다. 64년 해외로 근무지 신청은 이루어진다. 76년 지혜가 새로운 일에 빛을 발한다. 88년 자신감과 실력으로 밝아진다. [뱀띠] 41년 신용 없는 사람과 상대하지 않도록. 53년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결국 나를 이롭게 하는 것. 65년 다이어트보다는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말라 했다. 77년 구설 만들지 마라. 89년 한문 공부로 상승하도록. [말띠] 42년 백세의 노모가 80세 자녀를 걱정하는 마음. 54년 쥐의 해에 건강 체크. 66년 가벼운 인정에 이끌리는 투자는 유의. 78년 강남이나 강북이나 한 뼘 차이인데. 90년 김 씨 선배가 부족한 업무의 일을 도와준다. [양띠] 43년 사려 깊은 처신을 해야 가정을 잃지 않는다. 55년 뒤늦게 사랑에 안주하려 들다 쪽방 신세. 67년 객기부리다 싸움으로 번진다. 79년 욕심이 나더라도 순리에 따르라. 91년 쓸데없는 물건들은 운을 저조하게. [원숭이띠] 44년 삼재이니 방생을 권해본다. 56년 재물의 쓰임이 많아지지만, 수익도 많아진다. 68년 새벽부터 무거운 것 들다가 허리 조심. 80년 과거에 의미 부여는 고뇌의 연속이다. 92년 이웃 직장보다는 현재 직장에 충실. [닭띠] 45년 돈 냄새를 맡고 오는 감언이설에 주의. 57년 속 섞였던 두 가지 일이 해결된다. 69년 결혼 날을 잡게 되니 경사가 만발이다. 81년 묻혀있던 실력이 발휘된다. 93년 비교하고 후회와 자책은 앞날에 방해가 된다. [개띠] 46년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태도는 지양. 58년 치킨과 맥주로 스트레스를 풀고 미래를 재도약. 70년 천덕귀인의 도움이 있으니 영업은 이익. 82년 파마보다는 생머리가 어울린다. 94년 괜한 구설은 오래가지 않으니 힘내라. [돼지띠] 47년 건널목에서 차량 주위. 59년 옷 작품이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얻는다. 71년 급여가 작아도 취직하라. 83년 재물 운이 있으니 소규모창업도 길하다. 95년 이 글을 읽은 뒤부터는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성공해보라.

2021-01-13 06:00:4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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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실타래를 끊는 진참회

기도를 열심히 하다보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참회의 념(念)이 올라와 눈물을 주체하지 못할 때가 있다. 이는 많은 기도 동참자들이 하는 얘기다. 기독교신자 분들도 신앙고백에서 종종 하는 얘기들이 자신들이 얼마나 죄인인지를 얼마나 교만하였는지를 느끼며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불가에서는 회개라는 말보다는 참회라는 표현을 주로 쓰지만 정말 마음 속 깊은 곳 무의식의 업장까지도 씻어 낼 수 있는 참회를 진 참회라 명명한다. 이와 관련하여 입적하신지 오래되셨지만 존경하는 어떤 노스님은 인간관계의 업연의 주고받음이 지금 나의 식견으로 보이지 않는다 하여 가벼이 여기지 말라 하셨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어떤 불합리한 일이나 부당함은 현재의 인과로는 이해가 잘 안될지 모르지만 전생 또는 그 이전에 풀리지 않은 인과의 계속이라는 것이다. 어떤 사건이나 사고가 났을 때도 드러난 자체로는 어떻게 저런 일이! 하고 놀라지만 업연의 관계를 통찰하는 숙명통이 열린 분들이 보면 분명 그럴만한 원인이 있었다는 얘기다. 잘못된 악업을 지은 사람은 법적 관점에서는 잘못이지만 업연을 통찰해보는 관점에서는 자신이 지은 어느 생에선가의 원결이 언젠가 자신에게 돌아온 결과라 보는 것이다. 그러나 언제까지 이렇게 악연과 업을 주고받을 것인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윤회의 고리 속에서 알고 짓고 모르고 지은 악업의 실타래를 끊는 것은 진참회로부터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따라서 항상 밝고 맑은 마음을 지켜나가도록 해야 하며 혹여 라도 자신이 지은 어떤 그릇된 업이 있다면 이를 참회하는 방법으로 남을 이롭게 하는 선업 짓기를 하여 전생의 업을 뒤집어 쓴 채 잘못된 인연을 계속 이어 주고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2021-01-13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메트로신문 1월13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직접투자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 투자는 증가했고, 상반기 크게 감소했던 첨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투자도 하반기 반등했다. ▲여야가 최근 4월 재·보궐선거에 앞서 경선룰을 확정했다. 선거까지 3개월 가까이 남은 가운데 여야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확정한 경선룰을 보면 후보 선정 과정에 대한 고심의 흔적이 보인다. ▲경기도 고양시 소재의 공군부대와 인접 치킨 프렌차이즈점 간의 때 늦은 '치킨 전쟁'이 벌어졌다. 사건의 발단은 배달의 민족 리뷰에 달린 댓글이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으로 삽시간에 확산되면서 12일 공군과 해당 프렌차이즈 본사는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11일 오후 마감한 서울 소재 15개 대학 평균 경쟁률(정원 내 기준)이 5.02대 1로 나타나 전년도 5.53대 1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울대병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를 전담할 '서울재난병원'을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산업> ▲ 삼성전자는 CES2021에서 비스포크 정수기를 공개했다. ▲ 정부가 올해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과 육성, 산업기반 조성 등 3개 분야 13개 지원 사업에 총 1253억원을 투입한다. ▲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스캐터랩이 결국 AI 챗봇 '이루다'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가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 ▲ 최근 보험사가 월납 기준 최소 몇 십원에서 몇 천원까지 비교적 적은 가입비로 사망보험금 등을 보장받을 수 있는 '미니보험'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 미래에셋대우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한 경영 전략으로 '디지털금융'을 바탕으로 한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 현대건설이 새해 첫 해외수주로 사우디 중부 전력청(SEC-COA)이 발주한 1억994만달러 규모의 '하일 변전소~알 주프 변전소 구간 380KV 송전선 공사'의 정식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호텔업계가 1년째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신음하고 있다. ▲코로나19와 역대급 한파에 외출이 쉽지 가운데, 편의점이 근거리 생활 밀착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했다. ▲최근 국내 치킨 시장에 닭다리·닭날개·넓적다리 등으로만 구성한 부분육 메뉴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치킨업계는 증가하는 부분육 수요에 맞춰 신제품을 선보인다. ▲한미약품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생산을 위해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가동한다. 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예방부터 진단, 치료에 이르는 전 주기 라인업을 개발 중이라는 전략도 처음 공개했다.

2021-01-13 05:01:0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