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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출생육아수당 최대 100만원 지급

광주광역시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핵심정책으로 추진하는 '광주출생육아수당'이 1월1일부터 적용돼 지급된다. 출생육아수당은 출생축하금과 육아수당으로 나눠 운영된다. 지급 대상은 출생축하금은 1월1일 이후 출생아부터, 육아수당은 1월1일 기준 24개월 이하인 아동이다. 출생축하금은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광주시에 거주하고 광주시에 출생신고 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단, 출생아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광주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에게만 지원된다. 이에 따라 아이가 1월 이후 출생하고 광주시에 출생신고를 했더라도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3개월 이상 거주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지급되지 않는다. 육아수당은 1월1일 기준 24개월 이하인 아동이면서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광주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아동수당을 지급받고 있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아동수당계좌로 자동 지급된다. 광주시로 전입하는 경우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입신고 시 별도 육아수당을 신청해야 하며전입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후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출생육아수당은 매월 25일 지급되며, 1월 대상자는 거주지 등 확인을 통해 2월에 지급된다. 즉, 1월 출생아의 경우 2월에 출생축하금과 육아수당을, 2월 출생아의 경우 3월에 출생축하금과 육아수당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까지 지급됐던 출산축하금(10만~60만원)과 마더박스(10만원)는 출생축하금(100만원)으로 통합된다. 또 2020년 출생아는 올해 말까지 신고된 건에 한해 지난해 기준으로 출산축하금을 지급하며, 2022년 1월1일 이후 신고할 경우 출산축하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지난해까지 운영했던 영유아병원비(둘째 이상, 2년간 100만원)는 육아수당으로 대체돼 2020년 12월 신청자에 한해 올해 1월까지만 지급한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출생육아수당 지원을 통해 출생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며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원아동 돌봄 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키우기 좋은 광주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1 13:50:3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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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코로나19에도 이어지는 '이웃사랑'

담양군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희망2021 나눔 캠페인'에 지역민의 참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담양군지회와 (사)담양군공예인협회에서 지역 이웃을 위한 성금 각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담양군지회는 메타프로방스 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무료 공연으로 군민과 담양을 찾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올해로 4년째 매년 관내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2008년 창립된 (사)담양군공예인협회는 50여 명의 공예인들이 다양한 공예분야에서 활동하며 공예품 디자인 개발 및 작품전시회 개최 등 담양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공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7년 개관한 담양군공예센터(장인각)를 위탁 운영하며 각종 공예품 전시 및 판매와 다양한 공예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4년째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여 동절기에 소외된 계층에 온정을 전하고 있으며 이날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100만 원도 함께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나누는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1 13:47: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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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상반기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담양군은 오는 2월 15일까지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1955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만 65세 이하)로서 세대주인 자, 농촌지역 전입일을 기준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하고,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고, 담양에서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재촌 비농업인으로 귀농·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자 등의 자격 제한이 있다.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에 직업을 가진 자나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의 사업자 등록증 소지자(단, 수산업은 겸업 가능)도 지원할 수 없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5년 거치 10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농업 창업 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연 2%의 금리의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받는다. 신청 희망자는 내달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담양군 귀농귀촌활성화위원회의 심층 면접평가를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군 담당자는 "이번 사업이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관내 귀농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1-11 13:46: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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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연세우유콘' 출시…낙농가 돕기 본격화

GS25에서 출시한 연세우유콘/GS25 GS25, '연세우유콘' 출시…낙농가 돕기 본격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연세대학교 연세우유'와 손잡고 '연세우유 우유콘(이하 연세우유콘)'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세우유콘'은 GS25의 유제품 기획 담당부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우유와 유제품 소비 부진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낙농가를 돕기 위해 개발한 GS리테일 프리미엄 PB(Private Brand, 자체브랜드) '유어스 프리미엄' 제품이다. '연세우유콘'은 GS25의 유제품 MD(상품기획자)와 연세대학교 연세우유 제품개발 담당자가 수개월간 공동연구와 개발을 거듭한 끝에 탄생했다. 연세우유 전용목장에서 생산된 고품질 원유를 원재료로 만들었고 우유의 함량비율이 60%로 국내 아이스크림 중 최고 수준이다. 일반적인 우유 아이스크림보다 부드럽고 진한 맛을 구현해 낸 것이 특징으로 우유 본연의 고소함까지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전 연령대의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낙농업계는 지속적인 우유 소비 감소로 최근 몇 년간 어려움을 겪어왔다. 낙농진흥회의 국내 유통소비통계 조사(자료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9년 1인당 연간 우유소비량은 33kg으로 2018년의 33.1kg에 비해 0.1kg 줄었다. 2017년 33.1kg, 2016년 32.7kg과 비교했을 때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 이에 GS리테일은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낙농가를 살리기 위한 국산 우유 소비 촉진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150여종의 국산 유제품을 하나 구매 시 하나 더 증정하는 1+1 기획행사를 진행하고 고객에게 상품교환권과 할인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통해 낙농가 지원 운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이번 '연세우유콘' 출시를 통해 낙농가 돕기에 더욱 본격적이고 실질적인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GS25는 예상하고 있다. 정구민 GS25 아이스크림 상품기획자(MD)는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돼 큰 어려움에 빠진 낙농가의 수익증대에 도움이 되고 고객에게는 고품질의 원유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선사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고자 이번 연세우유콘을 개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우수한 국산 우유를 활용한 다양한 고품질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1 13:44:53 신원선 기자
광주남구 장애인정보격차 해소 점자 구보 발행

광주 남구는 올해부터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와 알 권리 실현을 위해 '점자 구보'를 매월 발행한다.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시각 장애인들에게 구정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 격차와 접근성 등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한차례씩 구정 소식을 비롯해 관내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가 담긴 남구청 소식지 '남구 이야기 점자 구보'가 발행된다. 점자 구보는 가로와 세로 190×254㎜ 크기로, 시작 장애인들이 손바닥에 구보를 펼쳐 놓고 읽기 쉬운 크기로 제작된다. 발행 면수는 구보에 담긴 텍스트 문서 분량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120면 전후가 될 예정이다. 점자 구보는 앞면에는 점자, 뒷면에는 묵자를 혼용한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점자의 경우 앞이 보이지 않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것으로, 작고 둥근 형태의 점을 볼록하게 제작해 시각 장애인들이 손끝을 통해 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시작 장애인 중에 앞이 보이긴 하나 시력이 좋지 않은 분들을 위해 글자 크기를 키우면서 굵게 인쇄가 가능한 묵자가 사용된다. 시각 장애인 가운데 저시력인 분들이 많고, 가독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점자 구보는 매월 150부 발행되며, 관내에 거주하는 시각 장애인과 동 행정복지센터 및 장애인 편의시설에 제공될 예정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점자 구보는 정보 취득 및 접근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정보 소식통이 될 것이다"면서 "풍성하고 다양한 정보를 점자 구보에 담아 구정 참여기회 확대 등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11 13:43:1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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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1년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성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지역방역 강화를 위해 지역방역일자리를 마련하고, 실직·폐업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대상은 사업신청일 기준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안성시민으로 취약계층, 장기 실업·폐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 총 60명을 모집한다. 시는 그러나 1세대 2인 참여자, 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공무원 가족(배우자, 자녀) 등은 제외된다고 밝혔다. 근무기간은 내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주 5일 근무로, 1일 근로시간은 4시간 또는 8시간으로 사업별 상이하며, 다중이용공공시설, 보건소,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2021년 최저시급 8720원을 적용하고,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은 별도로 지급되며, 4대보험도 의무 가입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일자리센터(도기동 일자리센터, 공도읍 행정복지센터 내 일자리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자격 심사 후 1월 28일 개별 통보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미취업자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 및 실직자의 생활안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1-11 13:41:51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