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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오늘의 혁신으로 내일의 가치를 만드는 금융그룹' 비전 선포

우리금융그룹은 11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 시너지홀에서 지주 창립기념식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 네번째) , 권광석 우리은행장(오른쪽 세번째), 박상용 사외이사(왼쪽에서 세번째), 노성태 사외이사(왼쪽에서 네번째)와 우리금융그룹 직원들이 함께 2021년 우리금융그룹 비전선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그룹체제 전환 2주년을 맞아 지주 창립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 시너지홀에서 기념식을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했으며, '오늘의 혁신으로 내일의 가치를 만드는 금융그룹'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방역 수칙을 고려해 손태승 회장 및 그룹사의 소수 임직원만 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이외 그룹 임직원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는 명사클럽 회장 및 남대문 시장 상회 대표 등 오랜 고객들과 우리금융에서 후원 중인 PGA프로 임성재 선수 등의 영상 축사가 전해지기도 했다. 또한 지난달 그룹에 신규로 편입한 캐피탈과 저축은행을 환영하는 이벤트도 열렸다. 손태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룹체제 3년차에 진입하는 올해부터는 시장의 평가가 더욱 냉정해질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 경영 효율성 제고, 시너지 극대화 등 그룹 차원의 미션에 전 그룹사가 동참해 달라"고 주문했다. 더불어 우리금융은 이날 그룹체제 3년차를 맞아 그룹의 비전과 슬로건 등 가치체계를 새롭게 선포했다. 손 회장은 "우리금융이 국내 최초 금융지주 시대를 열었지만 다시 은행체제를 거쳐 민영화와 그룹체제 전환을 이뤄내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다"며 "그룹의 새로운 50년, 100년을 그릴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정의할 때"라며 새로운 비전과 슬로건을 선포했다. 이외에도 우리금융은 올해를 ESG경영의 원년으로 선언했으며, 손 회장 역시 자회사에게 ESG경영 전략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전 임직원들이 그룹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하게 꼽은 키워드가 혁신과 가치였으며, '우리는 고객과 이웃을 먼저 생각합니다'를 제1의 핵심가치로 삼았다"며 "새로운 비전으로 우리 마음속 첫번째 금융이라는 그룹의 새로운 슬로건을 함께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11 14:30:3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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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비대면으로 실시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전국 농업인과 농업인 조직 등 약 25만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까지 2021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전국 156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비대면 교육 위주로 실시한다. 농진청은 비대면 교육 상황에 맞게 온라인 실시간 교육 등 다양한 교육방식을 적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고령 농업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비대면 교육 참여가 낮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농업방송, 지역 유선 티브이 등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방영토록 지원했다. 교육 내용은 과수화상병 예찰 방제, 미세먼지 대책, 저탄소 농업기술, 공익직불제, 가축차단방역 등 으로 구성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일정과 교육과정은 지역별로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거주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해 확인해야 한다. 농진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최상호 센터장은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진행되지만, 어느 해보다 내실 있는 교과과정으로 구성된 만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11 14:28: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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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유튜브 실시간 세미나'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명사특강을 오는 20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90분동안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1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1월 아카데미는 새해 첫 명사특강으로 대한민국 최고 멘토인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트렌드 코리아 2021'을 주제로 진행한다. '브이노믹스', '레이어드홈', '롤코라이프', '자본주의 키즈' 등 2021년 10대 소비트렌드 전망과 키워드를 분석할 예정이다. 매월 개최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담당 서비스 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가능하다.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사태로 빠르게 바뀌어 가는 소비트렌드의 흐름을 분석해 시사점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고객들의 생애 설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상설화 한지 벌써 5년이 지났다. 특히 2019년부터 실시한 대한민국 최고 멘토들의 명사 특강은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연 4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1 14:24: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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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에서도 친환경이 대세, 2021년은 재계 ESG 원년

삼성전자 퍼스트 룩 2021 발표 장면 중. /삼성전자 영상 캡처 재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화한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사회와 공생하기 위함은 물론이고, 생존을 위해서는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도 확고해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1에서 TV 사업 비전을 '스크린 포 올'로 정하고 사회 기여 수준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스크린 포 올은 종전에 '스크린 에브리웨어'를 통해 스크린을 모든 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에서 벗어나, 스크린으로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TV 제품에 업사이클링 개념을 적용한 포장재를 전면으로 확대하고 태양전지를 이용한 친환경 리모컨을 제공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친환경 플라스틱 사용으로 탄소 배출을 연간 2만5000t(톤) 줄이는 계획도 함께다. 앞서 삼성전자는 오랜 기간 환경 문제에 힘을 쏟아 큰 성과를 거둬왔다. 지난해 메모리 반도체 9종에 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고, 업계 최초로 화성 사업장이 '물 발자국 인증'도 취득했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그린센터에 있는 친환경 설비. /삼성전자 LG전자도 마찬가지다. CES2021에서 신형 올레드 TV를 발표하면서 카드뮴 등 발암물질 포함 부품을 쓰지 않고, 친환경 요소를 인증받은 패널을 사용하며 사운드바 제품은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를 대거 활용했다며 친환경성을 강조했다. 포장재도 친환경 소재로 대체했다. GS칼텍스도 CES2021에 처음 참가해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선언한다. 주유소를 전기와 수소차 충전 등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전환하고, 카셰어링 등 모빌리티 인프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미 지난해 서울 서초구에 '에너지 플러스 허브 삼방'을 조성해 실제 사업을 개시한 상태다. SK는 CES2021에 불참하는 대신 SK이노베이션이 350명 규모 참관단을 꾸려 'ESG' 경영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경영 계획인 '그린밸런스 2030'을 위해 글로벌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겠다는 의지다. SK하이닉스 SV2030. /SK하이닉스 그 밖에도 SK그룹은 올해부터 전사적으로 친환경 경영에 매진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해 6개 계열사가 함께 RE100에 가입해 사용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그 중에서도 SK하이닉스는 'SV 2030'으로 친환경 경영 계획을 구체화했다. RE100 완수뿐 아니라 탄소 배출 제로, 폐기물 매립 제로 등이다. 사회적 가치 창출도 주요 과제다. 여러 사회 구성원들과 동반 성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 하겠다는 의미. 글로벌 경영계와 발 맞춰 국내 기업들도 힘을 쏟는 모습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오랜 기간 스마트 팩토리와 특허, 기술 지원에 상생 펀드 조성 등을 통한 자금 지원 등을 이어온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자상한 기업' 7호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준법감시위원회를 신설한데 이어 이재용 부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통해 노조 허용과 경영 승계 중지 등 혁신적인 방안을 내놓으면서 지배구조 개선에도 속도를 붙이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제안으로 설립한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상자./행복얼라이언스 SK그룹도 ESG 경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곳이다. 최태원 회장은 오랫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최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도 강조했던 '행복 도시락' 사업이 대표적, 사회적 기업 투자도 지속하며 '소백'을 연례행사화 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수펙스 추구협의회에 거버넌스 위원회를 신설하며 경영 투명화를 공식화했으며, SK텔레콤 중간 지주사화 등 지배구조 개편 준비를 꾸준히 이행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기업이 성장하는 데에는 사회적 지지와 도움이 있었던 만큼, ESG 경영을 통해 일부를 환원하겠다는 의지"라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ESG 경영은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2021-01-11 14:24: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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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모비릭스 "글로벌 모바일 게임 개발"

임중수 모비릭스 대표이사. /모비릭스 "코스닥 상장을 통해 모비릭스는 기존 게임 유지보수와 신작 개발 비용을 확보하고, 고객 확대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재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바일게임 개발·공급업체 모비릭스가 11일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성장 전략 및 비전을 발표했다. 지난 2004년 설립, 2007년 법인 전환한 모비릭스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전문 업체다. 현재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200여종의 게임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 중이며, 글로벌 다운로드 수 국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모비릭스의 대표 모바일 게임. /모비릭스 대표 게임으로는 벽돌깨기, 마블미션, 세포확장전쟁, 월드 축구 리그, 공 던지기의 왕, 좀비 파이어, 피싱훅, 스노우 브라더스 클래식 등의 캐주얼 게임이 있다. 모비릭스는 기존에 구축한 캐주얼게임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던전기사키우기, 랜덤터렛디펜스, 세포확장전쟁RPG, 타워드펜스2 등 미드코어 게임 군을 점차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미드코어 게임은 단조로운 캐주얼 게임과 복잡하고 긴 플레이 시간이 필요한 하드코어 게임의 중간 단계에 있는 게임이다. 캐주얼 게임보다 고차원의 재미 요소를 포함하고 하드코어 게임보다는 데이터 소모가 적은 비디오 기반의 게임 장르다. 수익 창출도 인앱 결제와 광고 플랫폼 매출이 고르게 발생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임중수 모비릭스 대표이사는 "모비릭스는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며 그 이유로 "첫째, 짧은 게임 개발 기간으로 시장 트렌드에 적합한 저비용의 게임 적시에 개발. 둘째, 회사 게임 내 유사 장르 간 교차 홍보를 진행하는 자체 크로스 프로모션으로 초기 비용 절감과 효율적 유저 모집. 셋째, 저사양 기계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최적화"를 꼽았다. 모비릭스의 매출 발생 구조. /모비릭스 모비릭스는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각국의 유저를 확보했으며 회사 전체 매출의 약 91%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 중이다. 매출 구조는 플랫폼 기반 광고 수익 63%, 인앱 결제 33%, 기타 4%다. 임 대표는 "매출 발생 구조는 크게 광고플랫폼 수익과 인앱 결제 수익으로 구성된다"며 "소수 MMORPG 중심의 인앱 결제에 의존하는 국내 게임사와 달리 다수의 하이퍼 캐주얼 게임의 광고 플랫폼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균형 잡힌 광고플랫폼 수익과 인앱 결제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비릭스의 지난해 3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70억7200만원, 당기순이익 59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28%, 58.86% 증가한 수치로 높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임 대표는 "모비릭스는 캐주얼 게임에 숙련된 연구인력과 오랜 개발 노하우로 타사 대비 짧은 기간 내에 게임 개발이 가능한 강점이 있다"며 "이런 개발 우위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시장 트렌드에 맞춘 모바일 게임을 지속 론칭해 수익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비릭스의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180만주, 공모가 밴드는 1만500원~1만4000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189억원~252억원 규모다. 공모를 통해 유입된 자금은 ▲중장기적인 신규게임 라인업 확대를 위한 게임 개발비용 ▲외부소싱 시너지를 위한 우수 게임 개발사 및 스튜디오 투자 ▲유저 데이터 분석 고도화 개발 비용 등에 사용된다. 오는 14~15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19~20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1월 중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1 14:21: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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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주식 실시간시세 서비스' 무료제공

키움증권이 모든 키움증권 고객에게 조건 없이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미국주식 시세는 기본적으로 15분 지연된 시세가 제공되며 키움증권에서는 매월 8달러를 지불해야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 정보를 볼 수 있었다. 키움증권은 나스닥과의 '나스닥 베이직(Nasdaq Basic)'패키지 계약 체결을 통해 전 고객에게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한다. 나스닥 베이직은 나스닥 산하 4개의 거래소(Nasdaq Stock Market LLC, Nasdaq BX, Nasdaq PHILX LLC, FINRA) 에서 자체 취합한 미국 상장주식의 주문 및 체결 정보를 기반으로 미국 상장 주식(뉴욕거래소·나스닥·아멕스 등 ETF포함)에 대한 시세 정보를 제공한다. 무료 실시간 시세는 4개의 거래소의 거래정보를 취합하기 때문에 10여개 이상의 거래소 정보를 취합해 제공하는 유료 실시간 시세와는 정보량에 차이가 있다. 미국 거래소 전체 체결 정보가 포함된 기존 실시간 8달러 유료 시세 서비스는 유지될 예정이다. 전월 미국주식 체결내역이 1건이라도 있을 경우, 익월 8달러 유료 시세 서비스가 무료 제공된다. 이 외에도 키움증권은 ▲비대면계좌 보유한 미국주식 신규고객·3개월 휴면고객 대상의 거래지원금으로 40달러를 주는 '40달러' 이벤트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1%,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 ▲입고하고 거래하면 최대 3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는 해외주식 입고이벤트 ▲총 상금 2,200만원의 해외주식 상시 실전투자대회 등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저변을 넓히기 위한 해외주식 교육 세미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해외주식 특화 기능을 탑재 되어있는 HTS·MTS 거래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주식 전 종목 실시간 시세 무료제공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혹은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1 14:18: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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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확대·기준금리 인하…작년 채권 발행 23.2% ↑

/금융투자협회 지난해 채권 발행규모가 전년 대비 158조9000억원(23.2%) 증가한 844조7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재정 확대,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정부·기업 자금조달 증가 등의 이유로 금융채 및 회사채 발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일 '2020년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내놨다. 채권 종류별로는 국채가 추경 확대에 따른 적자국채 증가로 전년 대비 72조6000억원(43.8%) 증가한 238조3000억원, 통안채는 2조원(1.4%) 증가한 144조1000억원이 발행됐다. 금융채는 전년 대비 44조2000억원(23%) 증가한 236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정책자금 지원 증가로 특수 은행채 발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회사채는 전년 대비 6.1조원(6.7%) 증가한 97조8000억원이 발행됐다. 회사채시장 안정화 정책에도 우량 기업들의 예비적 자금조달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채권금리는 사상 최저치(2020년 8월 5일 국고채 3년물 금리 0.796%)를 기록한 후 변동성 장세를 보이며 장단기 스프레드를 확대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상반기 채권금리는 3월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과 경제봉쇄로 성장률 급락 및 신용경색 우려로 글로벌 금리 급등 이후 기준금리 인하, 채권시장안정대책 등으로 금리는 점차 하향 안정되며 하락했다"며 "하반기에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회복 둔화 우려, 적자 국채발행에 따른 수급 우려, 미국 대선 불확실성 증가, 성장률 상향 전망과 연말 코로나19 백신 공급 개시 등으로 중장기 금리 상승 폭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수요예측 참여금액은 전년 대비 34조3000억원 감소한 116조9000억원, 참여율은 전년 대비 78.7%포인트 감소한 320.3%를 기록했다. 일시적인 신용경색과 우량물 위주 발행이 집중됐기 때문이다. 장외 채권 거래량은 발행규모 증가와 변동성 확대 등으로 전년 대비 812조8000억원(17.6%) 증가한 5428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양도성예금증서(CD) 발행금액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등으로 시중은행의 발행이 감소하면서 전년 대비 6조4000억원(21.3%) 감소한 23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적격기관투자자(QIB) 대상증권은 전년 대비 8종목이 감소한 27개 종목이 등록됐다. 등록금액은 10조9000억원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1 14:18: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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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구입빈도는 감소, 온라인 구매는 늘어… 구입 장소는 대형할인점이 1위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뉴시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가공식품 구입빈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입장소는 대형할인점, 동네 중소형 슈퍼마켓, 대기업운영 슈퍼마켓, 통신판매 순이었고, 특히 온라인 구입이 증가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가공식품 소비자 태도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2020년 7월~9월까지 식품 주 구입자 200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공식품 구입 주기는 '주 1회 구입한다'고 응답한 가구가 전체의 절반(50.2%)을 차지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주 1회 이상 구입' 비율은 70.9%로 전년(75.2%)보다 감소한 반면, '2주 1회 구입'은 23.2%로 전년(17.9%)보다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가구원 수가 많을수록, 월평균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구입 주기가 짧았다. 가공식품을 주로 구입하는 장소는 대형할인점(36.4%), 동네 중소형 슈퍼마켓(24.5%),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중소형 슈퍼마켓(15.7%), 통신판매(11.4%) 순이었고, 온라인(통신판매)을 통해 주로 구매하는 가구 비중이 2019년 4.0%에서 2020년 11.4%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최근 1년간 온라인을 통한 가공식품 구입 경험을 조사한 결과, 온라인 구입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가구가 62.6%로 전년(56.9%)보다 증가했고, 주 1회 이상 구입한다는 응답도 전년보다 높은 29.8%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 이유는 '구매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아 편리하다(31.9%)', '직접 방문하지 않아 시간이 절약된다(30.7%)', '가격을 비교하기 쉽거나 저렴하다(25.5%)' 순으로 나타났다. 가구별 가공식품 구입 상위 품목(1+2+3순위 가중평균)은 면류(16.3%), 육류가공품(15.1%), 유가공품(14.4%), 간편식(13.1%) 순이었다. 건강기능식품 구입행태 조사에서는 응답 가구의 79.9%가 가구 구성원이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고 있으며, 비타민 및 무기질, 발효미생물류 등을 주로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KREI 식품산업 정보분석 전문기관' 홈페이지(http://www.krei.re.kr/foodInfo/index.do)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11 14:15: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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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확대?…정릉6·신수2구역 정비구역 일몰 위기

서울 아파트 전경/뉴시스 서울 성북구 정릉6구역과 마포구 신수2구역 등 서울 내 일부 도시정비사업장이 정비구역 해제 심의를 앞두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확대로 주택공급을 늘리겠다는 정부의 입장과는 반대 움직임이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20일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를 열고 정릉6구역에 대한 정비구역 해제안을 심의한다. 이번 도계위에서 정비구역 해제 여부가 결정되면 고시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정비사업 일몰제는 사업 진척이 없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비구역을 해제하는 제도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해당 사업장에 대한 정비구역 해제를 직권으로 결정할 수 있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 2년 이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신청을 하지 않거나 추진위 승인 후 2년까지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 조합설립인가 이후 3년 이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하지 않은 경우 적용 대상이 된다. 정릉6구역은 지난해 3월2일까지 조합설립 인가를 신청하지 못하면서 일몰제 적용에 따른 정비구역 해제 대상이 됐다. 이후 주민 동의를 받아 일몰기한 연장을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구역 해제 절차가 진행됐다. 이곳은 지난 2006년 조합을 설립했지만 2011년 취소된 이후 추진 주체를 만들지 못했다. 도계위는 마포구 신수2구역의 정비구역 해제 여부도 함께 결정한다. 신수2구역은 정릉6구역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3월 일몰기한 연장을 신청했으나 주민 반대가 커 무산됐다. 마포구는 서울시에 주민공람과 구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해당 구역의 해제를 요청했다. 지금까지 정비사업 일괄 일몰 대상에 들었던 서울 재개발·재건축구역은 모두 24곳이다. 정릉6구역과 신수2구역을 제외한 22곳 가운데 강남구 압구정특별계획3~5구역을 포함한 19곳이 일몰기한 2년을 연장받았다. 한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0일 부동산 시장 안정의 해법으로 주택공급책을 제시했다. 홍 부총리는 "이번 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지난해 발표한 재개발·재건축 확대에 의한 주택공급을 점검하고 역세권 주택 확장 공급을 위한 논의도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어 "올해 주택 공급 물량이 입주 기준으로 평균보다 많은 46만가구가 예정됐다"며 "서울 기준은 8만3000가구 정도인데 서울 공급 물량 부족 인식 때문에 주택 공급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부동산시장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주택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대책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1-11 14:14:1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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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유자 향기 가득한 '윈터 시트론 스파' 오픈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윈터 시트론 스파' 참고 사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야외 오션스파 씨메르를 유자 콘셉트로 단장해 '윈터 시트론 스파'를 오픈했다. 파라다이스호텔 측은 11일 "윈터 시트론 스파는 겨울을 맞아 고객들에게 색다른 힐링 경험을 제공하고자 조성한 유자 온천"이라고 밝혔다. 씨메르는 해운대 바다와 높은 하늘의 조화로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대표 힐링 장소로, 이번에 겨울 제철과일인 유자를 곳곳에 가미했다. 먼저 유자의 효능을 한층 깊게 체험할 수 있는 유자 배스를 준비했다. 매일 오후 4시 이벤트 배스의 온천수에 생유자를 풀어 넣는다. 윈터 시트론 스파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즌 한정 식음 메뉴도 선보인다. 유자를 반으로 가르고 석류, 밤, 꿀 등 건강 식재료를 듬뿍 넣어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유자 단지'와 유자차 등을 제공한다. 유자를 형상화한 프룻 캔들도 판매한다. 이 프룻 캔들은 추운 겨울 홈 인테리어로도 제격이다. 이외에도 씨메르 곳곳을 유자 나무로 꾸며 감성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윈터 시트론 스파 오픈을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채널에서 '씨메르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를 열고 댓글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뷔페 식사권과 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이번 겨울, 이색적인 휴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윈터 시트론 스파를 기획했다"며 "움츠러들기 쉬운 날씨에 유자 스파와 해운대 오션뷰를 즐기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윈터 시트론 스파는 오는 2월 28일까지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1 14:12:11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