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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인터컨티넨탈' 1월은 '작심3일' 패키지…"호텔서 새해 계획 세워요"

인터컨티넨탈 첫 월간 프로젝트인 1월 '작심3일' 패키지 참고 사진. /인터컨티넨탈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매월 새로운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이는 '월간 인터컨티넨탈'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월간 인터컨티넨탈'은 최근 해외 여행 대신 호텔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기려는 호캉스족이 늘어남에 따라, 호캉스를 일상적으로 즐기는 젊은 고객층에 새롭고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펀(Fun)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해당 프로젝트 관련해 호텔 e뉴스레터 또는 카카오톡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매월 새로운 패키지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의 첫 월간 호캉스 상품은 1월 '작심3일' 패키지로, 1박 투숙 시 1박을 무료로 제공해 한 해의 계획을 세우며 2박 3일간 휴일을 보내는 패키지다. 패키지 혜택으로는 전용 플래너와 펜이 포함된 작심응원키트 2세트와 메가박스 영화티켓 2매, 호텔 2층에 위치한 인스파 20% 할인권 제공 등이다. 또한 조식 추가 시 약 3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고, 호텔 피트니스와 수영장도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주중 2박 3일 기준으로 세금 및 봉사료를 포함해 28만원부터이다. 상품 판매는 1월 한 달간이고 3월 말까지 투숙 일자를 선택할 수 있다. 이진아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패키지 상품 담당자는 "2030 세대 10명 중 7명은 평균 두 달에 한번 이상 호캉스를 즐긴다. 호텔은 이제 해외여행을 대신하는 휴가지이자 새로운 놀이터, 재택근무 공간이 됐다"면서 "밀레니얼 세대들이 호캉스를 자주 즐기는 만큼 새롭고 즐거운 컨텐츠에 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월간 인터컨티넨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날씨에 상관 없이 몰캉스(쇼핑몰과 바캉스를 합친 말로, 실내 쇼핑몰 등에서 더위를 식히며 각종 여가를 보내는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표 호텔 중 한 곳으로, 호텔에서 지하로 직접 연결된 아쿠아리움이나 파르나스몰, 코엑스몰, 영화관 등 여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1 11:28:3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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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민 83.3%, 시정운영 ‘만족’으로 나타나

광양시가 실시한 시정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시민 83.3%가 시정운영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리서치 전문기관에 의뢰해 2020년 12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광양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표본은 지역별 인구에 비례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다. 시민들이 평가한 시정만족도는 전년대비 다소 증가한 83.3%로 매년 시정에 대한 80%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정주만족도 역시 88.1%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건설에 따른 양육교육환경과 도·농 복합도시로서의 주거자연환경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민선 6기와 민선 7기 3년차 발전성과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시민들은 기간 중 가장 발전한 분야로 '출생지원 등 양육환경개선(23.4%)'을 꼽았으며, '예산 1조 원 달성에 따른 시 재정확대(19.8%)', '도시개발에 따른 생활정주환경 개선(12.9%)'이 그 뒤를 이었다. 시민들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장 개선해야 할 분야로는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확충(46.8%)'이 작년에 이어 제일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아이행복·청년희망·여성친화·어르신건강 등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건설을 만들기 위해 가장 힘써야 할 분야는 여성친화(31.5%), 청년일자리(23%), 아동보육(14%) 순으로 나타났다. 안전과 시민건강을 위한 역점추진 분야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사업(23.6%), 정신건강사업(23%)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 겪는 불안감과 우울감(코로나 블루)의 정서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제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역점추진 분야로는 일자리 창출(48%), 투자유치(12.3%) 순으로 나타났으며, 미래경쟁력 및 신성장 동력을 위한 역점추진 분야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60.5%)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와 함께 광양시는 48개 부서에서 내놓은 60개 대표 정책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에서는 지난해보다 다소 하락한 75%로 집계됐으며, '전남최초, 광양시 긴급재난생활비 지급'이 88.9%의 만족도로 1위를 차지하였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환경조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복덕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설문조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시에서 추진하는 정책사업에 거는 기대와 관심이 높다"며, "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시정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자료로 활용하고, 다양한 수요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시민이 더 만족하고 더욱 발전하는 광양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1-11 11:25:0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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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살기 좋은 도시’ 전국 상위권 선정

광양시는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 전남 1위, 전국 29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와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는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와 공동으로 '2021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1)'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발표된 사회안전지수는 경제활동,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4개 분야에 걸쳐 정부 통계자료와 주민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순위를 매겼다. 기초지자체 중 표본의 숫자가 적은 곳을 제외한 전국 155개 지자체에서 광양시는 29위로 전남에서 유일하게 상위 30위권에 포함되었으며, 특별시·광역시 소재지를 제외한 시군구 중에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재난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능형 선별 CCTV 관제시스템'을 연차적으로 고도화해 스마트 안전도시 기반을 조성하고 있으며, ICT 기술을 활용한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시스템'과 '국가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등 다양한 안전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경제활동 분야에서는 코로나19로 기업 체감 경기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34개 기업과 1조 3742억 원 상당의 투자유치와 MOU를 체결하였고, '광양국가산단 명당3지구' 준공, '광양제철소, 광양항, 율촌산단'과 연계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과 일자리 창출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던 것이 높은 점수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 최초로 '광양시 어린이 보육재단'을 운영하여 맞춤형 보육사업을 시행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 '광양아이키움센터' 등 원스톱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전남 제1의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와 함께 기초 시군구 최초로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대폭 줄여주었고, 청년들의 창업과 문화 활동 등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광양청년꿈터'를 운영하는 등 주거 생활환경에 지속적인 투자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를 인정받아 지난해 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평가 대상', '전국 보육유공 대통령기관 표창', '전국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표창', '전라남도 출생 및 인구정책 최우수상' 등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전남 인구 하락 속에서 광양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 전국 상위권에 선정된 것은 적잖은 의미가 있다"며, "아이부터 청년, 은퇴자까지 모두가 살기 좋고 행복한 자족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1 11:24:0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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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프레딧' 론칭 캠페인 영상 공개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프레딧(Fredit)'의론칭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기한 샵' 편 영상 캡처 이미지.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가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프레딧(Fredit)' 론칭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레딧은 지난 12월 한국야쿠르트가 출범한 종합쇼핑몰로 유제품, 신선식품,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화장품, 리빙, 유아용품등 생활용품을 취급한다. 최근 '착한 소비'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프레딧은 '정직한신선, 유기농 선별샵'이란 슬로건 하에 천연, 유기농, 비건 인증 상품만을 엄선하여 판매하는 플랫폼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TV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 프레딧 론칭 캠페인 영상 '신기한 샵' 편은 타사온라인 몰과 프레딧의 차별점을 표현하는데 집중했다. '신기한 샵' 편은 선반을 가득 채운 제품이 하나 둘 사라지며 정리되는 모습을 연출해 프레딧이 '채우는샵'이 아닌 '비우는 샵'임을 표현했다. 온라인 플랫폼 특성을 살리기 위해 녹음이 우거진 가상 공간에 존재하는 샵을 제작해 프레딧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모델로 발탁한 신예 신송림은 광고 중간 '프레딧'을반복해 읊조리며 광고 영상과 어울리는 신비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노션 관계자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을 선별해 판매하는 프레딧만의 '비움의 미학'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1 11:24: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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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접수 “현장실용화 나서”

여수시는 새로운 영농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농업 경쟁력을 향상을 위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총 4개 분야 19개 사업으로, 5억 7000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신청사업은 '슈퍼푸드 귀리 친환경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 등 식량작물분야 2종 2개소, '지역 맞춤형 스마트팜 기술보급 시범'사업 등 원예작물분야 10종 20개소, 'ICT 활용 한우 번식효율 향상 시범'사업 등 축산분야 3종 3개소, '참깨 생력건조시스템 보급 시범'사업 등 특용작물분야 4종 9개소다. 여수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농업인단체, 농업법인 등이 신청할 수 있고, 농업인상담소, 읍·면·동주민센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에서 신청서를 교부받아 자격 요건 및 사업내용을 충분히 숙지한 후 방문 또는 팩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나 여수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문의는 미래농업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등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맞춘 농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1 11:22:2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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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승진 조현민 한진 부사장, 미래성장·마케팅 '총괄'

미래 성장 경쟁력 확보·공유가치창출 강화 위한 조직 개편 택배사업본부내 업무개선팀 신설…택배업무 효율화 나서 지난해 승진한 ㈜한진 조현민 부사장(사진)이 회사의 미래성장전략과 마케팅·홍보 등을 총괄한다. 한진은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 성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공유가치창출(CSV)도 더욱 강화해나간다. 택배 업무 효율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한진은 ▲미래성장전략실 신설 ▲마케팅총괄부 마케팅실로 확대·개편 ▲미래 성장 경쟁력과 전사적 CSV·전략적 마케팅 강화 ▲택배사업본부내 업무개선팀 신설 ▲지역본부제 폐지를 통한 업무 효율화 등을 중심으로 한 '2021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설 미래성장전략실은 신사업 발굴 및 개발, 한진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Hanjin Open Innovation Hub) 운영,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 수립 등을 담당한다. 마케팅실은 기존 마케팅팀, CSV팀에 홍보팀을 이관해 전사적 CSV 및 전략적 마케팅·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함안수박 공동 마케팅과 선불카드·배송을 결합한 '내지갑속과일' 플랫폼 등 지역사회 및 소상공인과 공유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CSV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택배기획본부 내에 업무개선팀도 신설했다. 택배 업무개선팀은 지속적인 택배물량 증가에 대처하기 위한 택배 업무 효율화 및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신사업의 현업 적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대신 택배기획본부내의 기존 수도권·경인·중부 등 6개 지역본부는 폐지했다. 이를 통해 각 사업본부에서 지점 직할 관리 체제로 전환하는 조직 슬림화로 신속한 의사결정 및 사업본부별 책임 관리를 강화한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한진이 보유한 물류역량을 활용하며 다양한 구성원과의 상생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CSV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면서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와 비핵심 자산 매각 등 다각적인 경영효율화 노력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진은 이를 통해 사업과 인프라를 미래 경쟁력 중심으로 재편하고 핵심사업에 대한 신규 투자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에 집중해 '글로벌 스마트 로지스틱스 솔루션(Global Smart Logistics Solution) 기업'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진은 지난해 3·4분기 연결기준 누계 영업이익이 8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조6145억원을 기록하는 등 저수익 사업 구조조정, 재무건전성 강화 노력을 통해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2021-01-11 11:21: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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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컨소시엄, 상계 2구역 수주…4776억원 규모

대우건설과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10일 노원구 상계동 111-206번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지난 4일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에 이어 두 번째, 동부건설은 올해 마수걸이 수주를 기록했다. 1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은 10만842㎡의 부지에 총 2200가구, 지하8층~지상25층 아파트 22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으로 전체 2200가구 중 조합원분 1430가구와 임대분 519가구를 제외한 251기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총 공사금액은 4776억원 규모이며 단지명은 '상계 더포레스테'로 제안됐다. 상계2구역은 상계뉴타운 내 가장 규모가 큰 단지로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상계4구역)',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상계6구역)'에 이어 세 번째로 시공사를 선정했다.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에 접한 초역세권 단지이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한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신상계초·덕암초가 도보 10분 내 거리에 있으며, 단지 인근에 상계제일중·재현중·재현고와 중계동 학원가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롯데마트(중계점)·상계 백병원·상계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락산 당고개 지구공원·불암산 자연공원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상계 뉴타운이 위치한 노원구는 10년 초과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현재 추진 중인 동북선 경전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등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총 8000여 가구 규모의 뉴타운 조성이 완료되면, 상계 뉴타운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노원구 대표 신흥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명품 특화설계와 함께 원활한 사업추진과 조합원 분담금 절감을 위한 각종 사업조건도 제안했다. 조합원 이주를 위해 주택담보인정비율(LTV) 70%까지 이주비 대출을 지원하며, 사업활성화비 책정,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한 금융 지원, 분쟁해결을 위한 법률 지원 등을 제안했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상계2구역이 상계뉴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만큼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단지 설계에 주안을 두고 입찰을 준비했다"며 "정비사업 경험이 많은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함께 참여 하는 만큼 양사의 노하우를 발휘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1 11:18: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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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디지털 지적 전환…지적재조사사업 5개 지구 선정

여수시가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장애가 되는 지적 불부합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지적재조사 대상지로 올해 돌산 율림, 신복, 소라 대포, 주삼, 호명 일원의 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2030년까지 실시되며, 여수시는 2014년 여서지구 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소호지구 등 14개 지구 8696필지, 11.6%를 완료했다. 사업의 조기 완료를 위해 올해 사업량을 대폭 늘려 5810필지로 2022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전남도에 사업지구지정을 위해 각 사업지구별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주민 대면 설명회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추진배경 및 일정 등을 개별 토지소유자에게 우편물로 발송했다. 시는 전남도로부터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통보가 되면 측량대행자 선정 후 4월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경계 불일치에 따른 이웃 간의 분쟁 해소는 물론 토지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효과도 크다"며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1-11 11:17:1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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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공룡섬 사도, 인도교로 걸어서 갈 날 올까

여수시가 공룡의 섬으로 유명한 사도와 낭도를 연결하는 인도교 개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지난 6일 발주했다고 밝혔다. 도서지역 주민생활과 웰니스 관광콘텐츠 활성화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사도 낭도 간 인도교 개설이 실행될 수 있을지 발주와 동시에 용역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용역 기간은 6개월로 업체가 선정되면 8월경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현지조사와 주민협의를 통한 최적의 노선 제시와 개발 기본구상 등 인도교 설치 기본계획을 수립해 문화재 현상변경허가를 받을 계획이다. 사도와 낭도를 연결하는 인도교 개설은 2005년도에도 추진된 바 있다. 지난 2005년 전남도는 '섬 관광자원 개발사업' 연구 용역에 따라 사도~낭도 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키로 하고, 사도∼낭도 간 인도교 가설을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2005년 12월 68억 원 규모의 공사에 착수했으나, 문화재청은 공룡화석지 보호구역 경계로부터 500m 이내에 대규모 인공구조물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이유로 2007년 현상변경허가를 불허하면서 공사는 중단됐다. 이후 이뤄진 2011년 민간투자 계획도 비슷한 이유로 현상변경허가가 불허된 바 있다. 지난해 2월 국도77호선 화양~적금 연륙·연도교 개통으로 섬 관광 전성시대가 열리면서, 화정면 주민들이 주민 불편과 응급상황 등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인도교 개설을 건의하면서 지난해 9월부터 재논의 되기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공사구간이 늘어나더라도 최대한 문화재를 훼손하지 않는 쪽으로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며,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가 조건인 만큼 용역 결과에 따라 사업은 백지화될 수도 있다"면서 "사도~낭도 간 인도교가 개설되면 사도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취약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도 든든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공룡화석과 기암괴석으로도 유명한 여수 사도는 국내에서 가장 길다고 알려진 84m의 공룡 보행렬 발자국을 비롯해 4000여 점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천연기념물 제434호로 지정돼 보존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다.

2021-01-11 11:16:01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