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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대학생 서포터즈 '냠얌즈' 2기 출범

랜선으로 콘텐츠 회의 중인 냠얌즈 학생들/남양유업 남양유업이 대학생 서포터즈(이하 냠얌즈) 2기를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냠얌즈'는 대학생 서포터즈로 젊은 MZ 세대와의 공감과 소통을 위해 남양유업 산학협력 출신 학생들로 구성됐다. 지난해 여름방학 1기 출범을 시작으로 유튜브 채널 '냠얌TV' 등을 통해 MZ 세대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냠얌즈 2기 학생들은 다음 기수가 오는 여름 방학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냠얌즈는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통해 전반적인 남양유업 기업 문화 소개와 함께 남양유업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소개 등을 통해 남양유업을 알리는 한편, 남양유업 제품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와 리뷰를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기업과 제품을 친근하게 알릴 예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서포터즈 '냠얌즈'의 활동을 통해 친근한 모습으로 남양유업의 선진적인 기업 문화와 다양한 복지 제도 소개는 물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젊은 세대들에게 알릴 예정"이라며 "대학생 서포터즈 '냠얌즈'가 젊은 세대와의 소통 창구 역할로서, 남양유업을 대표하는 트렌드 채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MZ 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유튜브 냠얌TV 채널 이외에도, 젊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SNS 채널 '오피쓰레시피'를 운영 중에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1 13:21: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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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힘이나소' 프로모션 진행…아우터·후드티·맨투맨 21% 할인

NBA, 신축년 새해맞이 '힘이나소' 프로모션 진행. /한세엠케이 한세엠케이의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는 NBA 시즌 개막과 더불어 소의 해를 맞아 '힘이나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전했다. 신축년을 맞이해 NBA가 준비한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시카고 불스' 팀로고와 아트웍을 활용한 아우터와 맨투맨, 후드티 등 8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해당 아이템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21년을 기념한 21%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더블마일리지 적립 기회까지 주어진다. 우선, 아우터 제품의 경우 매서운 한파에도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NBA 주력 제품들로 구성됐다. '유니 리버시블 보아 후드 점퍼'는 리버시블 제품으로 트렌디한 컬러 배색이 멋스러움을 자아낸다. 올 겨울 숏패딩 트렌드를 반영해 가벼움과 보온성이 특징인 '유니 숏다운 점퍼'와 클래식한 '유니 양털 리버시블 다운점퍼'도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겨울철 이너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은 맨투맨과 후드티도 준비됐다. '유니 레터링 보아 후드티'는 포근한 보아 원단을 사용했으며 가슴 중앙에 시카고 불스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후드이다. 넉넉한 오버핏으로 제작됐으며 아우터 안에 착용하면 따뜻하다. '유니 팀로고 폴라폴리스 우븐포켓 맨투맨'도 시카고 불스 로고가 적용됐으며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좋다. 이번 NBA '힘이나소' 프로모션은 오는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을 포함해 전국 NBA매장 121개점에서 진행된다. NBA 마케팅 관계자는 "신축년 소띠 해를 기념하고 NBA 마니아분들에게 웃음과 힘을 드리고자 이번 '힘이 나소'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NBA는 올해도 고객들의 일상에 특별함을 더할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NBA키즈도 소의 해를 맞아 '소띠가족'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족 구성원 중 누구라도 소띠인 경우 NBA키즈 겨울 상품 구입시 21% 할인 혜택이 제공돼 온 가족이 함께 느바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한편, 한세엠케이는 2011년 미국 프로농구협회(NBA)와 국내 라이선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이래 NBA팀 로고, 캐릭터, 이미지 등을 활용해 스포티한 패션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1 13:04: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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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연속 신규 확진자 100명대 이어가는 서울시, "선제검사 받은 시민 덕"

서울에서 최근 나흘 연속 확진자 수가 100명대를 유지하며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누그러진 것과 관련해 서울시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선제 검사를 받은 시민들 덕이라고 분석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11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한 서울시민이 48만명이다. 굉장히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검사에 응했다"며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진된 1500명이 만약에 선제검사를 하지 않고, 가족 간 혹은 집단감염과 연결됐다면 서울시 확진자 수는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추세였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임시 선별검사소 56곳에서 현재까지 총 48만5477건의 검사가 이뤄져 코로나19 환자 1537명이 조기에 발견됐다. 시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익명 검사를 도입하고 접근성을 높인 것도 확진자 감소세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봤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임시 선별검사소가 보건소 선별진료소보다 지리적, 거리적으로 접근성이 좋고, 검사 자체가 익명으로 진행돼 시민들이 검사를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었다"면서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한 검사가 여전히 필요하므로 시민들이 계속해서 검사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주(1월 3~9일)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236.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전주 일평균 340명보다 30.5% 줄었지만, 사망자와 감염 경로 조사 중인 사례가 소폭 증가해 시는 시민들에게 17일까지 거리두기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비율은 2주전 전체의 24.7%에서 지난주 29.4%로 4.7%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사망자 수도 31명에서 39명으로 8명 늘었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코로나19 발생이 확진자간 접촉에 의한 전파로 여전히 일상 속 감염 사례가 많아 언제든 집단감염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시민들은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시는 종교시설에 모든 대면모임과 활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시는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으로부터 받은 열방센터 방문자 중 서울에 주소지를 둔 283명에 대해 이달 5일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발동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 기준 전체 283명의 33.9%인 96명이 검사를 완료했고,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미검사자 169명 중 45명은 검사 예정이고 45명은 열방센터를 방문한 사실이 없다는 사유로 검사를 거부하고 있다"면서 "착신불가, 결번 등으로 연락이 되지 않는 인원은 79명이다"고 설명했다. 시는 8일 미검사자 169명에 2차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내렸다. 이날부터 시는 자치구, 경찰과 미검사자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검사를 독려하고 부재 여부를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백운석 과장은 "정당한 사유 없이 검사를 거부하는 자는 고발 조치하겠다"며 "열방센터를 방문한 서울시민은 1월 15일까지 신속하게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달라"고 덧붙였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10일 관내 종교시설 1300곳을 점검해 방역 수칙을 위반한 교회 9곳을 적발했다. 위반 사유는 비대면 인원 초과(5개소), 대면 예배(2개소), 설교자 마스크 미착용(2개소)이었다. 시는 이들 교회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2021-01-11 12:42: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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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으뜸기업 22개 첫 선정… 5년간 매년 50억원씩 지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대외경제협력기금운용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공동취재사진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소재·부품·장비 핵심 전략기술에 특화된 국내 기업 100개를 선정해 지원한다. 올해 첫 22개사를 선정해 맞춤 지원을 시작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소부장 으뜸기업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소부장 으뜸기업 22개사를 첫 선정했다. 산업부는 123개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200여명의 전문가가 4단계에 걸쳐 평가를 실시해 이번에 최종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기업규모별로 대기업 2개, 중견기업 14개, 중소기업 6개다. 분야별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7개, 기계금속 7개, 전기전자 분야 4개, 자동차 3개, 화학 1개다. 산업부는 "소부장 핵심 전략기술별로 선정된 소부장 으뜸기업은 분야별 국내 최고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국내외 투자, 해외 진출경력, 제조환경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정 기업 중, 신화인터텍(주)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QD패널에서 방오, 방수에 필수적인 배리어 필름(일본서 전량 수입)이 필요없는 Barrier less QD필름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연매출 600억원 이상, 동 분야 세계시장점유율 40%(1위)를 확보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주)은 차세대 반도체 공정에 적용가능한 ALD(원자층증착)장비의 증착 두께 균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공간분할 증착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해 글로벌 반도체 소자기업인 한국의 A사와 미국의 B사와 공동으로 증착장비를 개발 중에 있다.일진머티리얼즈(주)는 반도체 기판 회로 제작에 필수적인 초극박 생산기술을 개발해 국내 유일의 초극박 관련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된 초극박을 일본에 역수출(2019년 35억원 규모)하고 있다. 정부는 이들 소부장 으뜸기업이 글로벌 공급망을 선도해 국내 주력산업 성장의 견인차가 되도록 향후 5년간 범정부 차원의 100여개 가용프로그램을 연계해 '기술개발 → 사업화 → 글로벌진출'의 전주기 밀착 지원에 나선다. 먼저 5년간 최대 250억원(연간 50억원)의 R&D를 지원하고 기업 부담금을 대폭 완화해 공격적인 기술개발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 339개 공공기관 테스트베드 기반의 실증평가를 통해 기술개발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4000억원 규모 산업기술정책 펀드를 우선적으로 제공해 M&A·설비투자 등 필요 자금도 적극 지원한다. 으뜸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유력 플랫폼 대상 공세적 홍보와 기업별 맞춤 전략 컨설팅, 해외 온·오프라인 전시회 진출 지원에도 나선다. 으뜸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불필요한 규제 개선도 적극 추진한다. 이를 위해 소부장 수급대응지원센터를 으뜸기업 규제애로 전담창구로 지정, 규제개선 신청 건에 대해서 규제하이패스 제도를 통해 15일 이내 개선여부를 검토해 지체없이 개선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올해 안에 20개 이상의 소부장 으뜸기업을 추가로 선정하는 등 2024년까지 으뜸기업을 10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말 선정할 으뜸기업은 미래 산업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6대 주력산업의 범위를 넘어 바이오·에너지 등 차세대 유망 신산업 분야까지 선정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11 12:34: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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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AI 건축자동설계 솔루션 스타트업에 투자

현대건설이 스마트 건설기술 선제적 도입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인공지능(AI)기반 3D설계 솔루션 전문기업인 텐일레븐에 지분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텐일레븐 전체 지분의 6%이며 현대건설 이외에 바이브컴퍼니, 호반건설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이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2025 전략'의 일환으로, 건설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선제적·전략적 투자를 통한 중장기 경쟁력 제고 및 신사업 추진을 목표로 추진됐다. 현대건설은 텐일레븐과 'AI기반 공동주택 3D 자동설계 시스템' 공동 개발을 통해 공동주택 설계 및 영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자사 공동주택 브랜드인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의 수주·영업에 해당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단지 내 태양광 발전 최적 배치 등 친환경 건축물 설계 기술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 주택자재와 부품을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유닛을 조립하는 모듈러 주택 분야에서도 자동설계 솔루션을 활용한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진출도 모색한다. 또한 현대건설(건설사), 현대종합설계(설계사), 텐일레븐(IT사)간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을 통해 국내 건축설계 업계의 패러다임이 인력 중심에서 AI기반 자동화 설계로 변모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스타트업에 대한 지분 투자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의 선제적 도입 및 신속 확산으로 회사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현대건설은 앞으로도 스마트 건설 및 신사업 분야의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1 12:30: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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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실종아동 골든타임 지켰다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CU의 스태프 윤모씨가 실종아동에게 자신의 외투를 벗어주고 있다/BGF리테일 편의점 CU의 실종예방 신고 시스템 '아이CU'가 실종아동의 보호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1일 CU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7시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한 CU에 A군이 들어왔다.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기록적인 한파에 밤 사이 쌓인 눈이 녹지 않은 말 그대로 엄동설한이었지만 A군은 외투 하나 걸치지 않은 차림이었다. 야간 근무 중이던 스태프 윤모씨(59세)는 날이 채 밝지도 않은 시간에 점포로 들어온 A군을 보고 따뜻한 난로가 있는 카운터 안으로 바로 아이를 들였다. 집주소와 부모님 연락처를 물어봤지만 아이가 어려 이를 기억하지 못하자 윤씨는 바로 경찰에 A군의 실종 신고를 하고 안심 시키는 말을 계속 건넸다. 한파를 뚫고 동네를 수차례 돌며 애타게 아이를 찾던 부모는 인근 CU에서 아이를 보호하고 있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고 한달음에 달려와 A군을 인계했다. 같은 날 서울에서도 시민과 CU 근무자의 따뜻한 관심이 위험에 빠진 아동의 안전을 지킨 사례가 있었다. 저녁 6시, 내복 차림으로 길 위를 헤매고 있던 B양을 발견한 시민이 아이를 데리고 인근 CU를 방문했다. 시민과 아이는 CU에서 몸을 녹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만날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잠시 머무를 수 있는 곳을 찾기 어려워진 요즘, 편의점이 안전한 보호소 역할을 하고 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전국 점포 인프라를 활용해 길을 잃은 아이(지적장애인, 치매환자 포함)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경찰이나 가족에게 인계하는 실종예방 신고 시스템 '아이CU'를 시작했다. 실제 해당 시스템을 통해 지난 3년 동안 80여 명의 아이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아이CU'에 점포 근무자가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상황을 발견할 시 POS(계산단말기)를 통해 보다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할 수 있는 아동학대 범죄 신고 기능을 추가하여 전방위적 아동 보호망을 구축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1 12:26: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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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학생, 전국 소셜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전자정보통신공학과 권재연(왼쪽), 이종근 학생/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전자정보통신공학과 이종근·권재연 학생(16학번)이 산학협동재단이 주최한 '2020 전국 소셜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혓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서류 평가와 면접을 통해 1차 합격자가, 온라인 워크숍과 본선을 통해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회 주제는 '오픈소스 기반의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국내·외 지역 미션해결'이었다. 참가자들은 국내 또는 개발도상국 사례 중 하나를 선정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캡스톤디자인을 개발해 실생활에 적용했다. 이종근 학생과 권재연 학생은 팀명 'JJ Design'으로 참가했으며,'우간다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국외 사회문제로 선정했다. 팀은 저전력으로도 기초 영어교육이 가능한 'Englisitter'라는 기기를 개발했다. 'Englisitter'는 'English'와 'Sitter'의 합성어로 영어 학습을 도와주는 제품을 의미한다. 알파벳을 읽고 쓰는 기능과 자음과 모음을 결합한 발음 교육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는 간단한 터치 조작으로도 학습이 가능하다. 두 학생은 'Englisitter'의 시연 영상을 통해 기기의 작동원리를 보여줬고 핵심 부품의 단가를 산정해 판매 목표가격을 제시했다. 다양한 교육 분야로 확장 가능한 'Englisitter'를 통해 우간다의 열악한 교육환경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했다. 이종근 학생은 "개발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은 것 같다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 공학도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1 12:20: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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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헬스케어, '브링 스킨카밍 마스크' 3종 출시

헬스케어전문기업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건강 솔루션 브랜드 '브링'이 '브링 스킨카밍 마스크'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브링 스킨카밍 마스크는 KF94 화이트와 블랙, 그리고 KF AD 화이트 등 종 3종으로 구성돼 있다. '브링 스킨카밍 마스크 KF-94'는 특허받은 천연 순면과 닥나무 한지로 만든 안감을 사용했으며, 한지를 구성하고 있는 섬유사이의 간격이 넓어 수분 흡수가 빠르고 통기성이 좋아 건조시간을 단축시킨 것이 장점이다. 한지 안감은 유럽의 친환경 섬유품질 인증인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 승인을 받은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보이며,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안전한 소재이다. 항균테스트 결과 99.6%의 차단력을 보였고 자외선 테스트 결과 역시 99.6%의 차단력을 보이며 제품의 품질력을 입증했다. '브링 스킨카밍 마스크 KF-AD'는 원단부터 생산까지 100% 국내산 제품으로 부드러운 프리미엄 원단을 안감에 사용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편안한 착용감을 입증한 제품이다. 식약처로부터 비말차단 관련 허가 승인을 획득했으며 라돈 검출 테스트를 통과한 안전한 제품이다. 항균테스트 결과 99.6%의 차단력을 보였고 자외선 테스트 결과 역시 96.3%의 차단력을 보였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브링 담당자는 "마스크 착용이 항시 이루어져야 하는 현재, 브링의 마스크 신제품들은 소비자들의 마스크에 대한 요구를 조사하고 솔루션을 적용해 출시한 맞춤형 제품"이라며 "하루종일 편안한 호흡과 트러블 없는 피부를 위해 많은 소비자들께서 브링 스킨카밍 마스트를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1 12:12: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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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뷰티미용전공, 국제반영구화장학회와 협약 체결

김미연 서울디지털대 뷰티미용전공 전공주임 교수와 김승필 국제반영구화장학회 이사장이 제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는 국제반영구화장학회와 8일 서울디지털대에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2021학년도에 신설된 뷰티미용전공은 한국네일미용사회, 약손명가, 아이디병원 등과 협약을 맺고 교류하고 있다. 신편입학 후 졸업 시에는 4년제 '미용학사' 학위를 수여받을 수 있으며, 피부관리, 화장품, 네일, 헤어 등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국제반영구화장학회는 뷰티미용 관련 의료인과 학계 교수진, 일반 뷰티인이 함께 모여 반영구화장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양성시켜 뷰티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국회에서 의사가 아니어도 문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문신사법 제정안'이 여당 원내대표에 의해 발의돼 주목을 받고 있다. 김미연 교수는 "서울디지털대 뷰티미용전공은 변화하는 뷰티·미용·건강 교육콘텐츠와 트렌드를 분석하고 타 분야와의 융합을 시도하는 데 교육목적을 두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반영구 화장의 제도화와 전문 커리큘럼 구성에 뜻을 같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필 국제반영구화장학회 이사장은 "국제반영구화장학회에서는 반영구화장를 합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반영구화장사'라는 국가기술자격증을 마련하고자 의료인과 학계 그리고 미용인과의 협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서울디지털대 뷰티미용전공과 인프라를 교류해 전문 기술 교육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1 12:10:2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