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정읍시, 신속한 제설작업…교통불편 최소화 '구슬땀'

정읍시에 최고 20㎝의 폭설이 내리며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정읍시가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해 주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했다. 7일 유진섭 정읍시장과 시청 공무원들은 전날 밤부터 내린 폭설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제설작업에 나섰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으로 눈으로 인한 주민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다. 유 시장과 공무원들은 주민들의 빙판길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버스정류장과 주민통행이 많은 이면도로, 보도 등의 취약구간을 중점적으로 제설작업에 매진했다. 또, 주민들의 능동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지역 내 설치된 제설함 곳곳마다 염화칼슘과 모래주머니를 비치하는 작업도 펼쳤다. 도로 제설반은 이날 새벽 4시부터 제설 차량 13대를 동원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염화칼슘을 살포하는 등 도로면 결빙 예방에 힘을 쏟았다. 또한, 굴삭기와 덤프 등 민간장비 41대를 활용해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했으며, 이는 민·관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폭설로 인한 사고 피해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시의 제설작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내 집·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겨울철 도로 설해 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4시간'제설 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겨울철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1-01-07 14:33:52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순창군, "순창 고추 개발로 세계 명품 장류로 비상"

순창군이 종묘회사인 코레곤 종묘와 공동개발로 상품화에 성공한 순창 고추 두개 품종에 대해 농가보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장류 원료 명품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관내 지역 5곳에서 26개 품종에 대한 지역 적응성과 생산성 등 적합성 평가를 진행해 그 중 우수 품종 2종을 선정했다. 최종 선택을 받은 두 품종은 단위 수량성과 탄저병, 농업인 참여 평가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순창지역에 적합한 장류 가공용 품종으로 선정해 각각 '채계'와 '아미'라고 지었다. 군은 지난해 12월 4일 코레곤 종묘와 순창 고추의 종자산업발전에 관한 MOU와 생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8일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한다. 순창 금과면에 위치한 장류종자센터에서 오는 8일, 15일, 22일 등 총 3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에 한해 공급하며, 공급은 코레곤 종묘가 직접 맡아 진행한다. 해당일에 구매하지 못한 농가들은 오는 9일부터 순창군 관내 종자 판매소매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군은 보급확산을 위해 해당업체와 협의를 거쳐 타 품종에 비해 저렴한 가격인 '채계'가 5만 5000원(1봉, 1200립), '아미'가 9만원(1봉, 1200립)으로 공급한다. '채계' 는 바이러스 내병성 조생종이며, '아미' 는 칼라병 내병성 대과종이다. 두 품종은 순창군이 전통장류 명맥을 유지하고자 종자회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만큼 순창지역 농가만 구매할 수 있다. 관내 농민들은 해당일에 종자연구센터를 방문, 이번 고추 신품종에 대해 그동안 궁금해왔던 품종 선택법,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법 등을 상담 받을 수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순창 고추 품종 개발은 순창군이 고추의 본고장으로써의 브랜드 강화는 물론 농업인 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날로 증가하는 종자가격의 부담도 경감시키고자 순창군 농업인들에게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07 14:32:18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농촌진흥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하세요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농업소득 증대 및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도 농촌진흥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39개 사업 74개소를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사업에 총 30억 1270만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군은 식량작물 분야에 벼 생산비 절감 종합기술모델 시범 등 2개 사업 2개소, 원예 분야는 프리미업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및 보급시범 등 6개 사업 10개소, 신소득과수작물 분야는 아열대작목 만감류 재배단지조성 등 6개 사업 19개소를 지원한다. 또한 축산 분야는 저지방 한우 브랜드 육성 및 축산 신기술 활용 시범 등 15개 사업 17개소, 농촌자원 분야는 치유농업육성 시범 등 4개 사업 5개소, 교육경영분야는 귀농 창업 활성화 지원 등 5개 사업 21개소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과 정보화교육 및 도시민유치지원사업도 함께 신청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 희망농가는 해당 읍면의 농업인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사업별 추진계획을 상담한 후 신청서와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사업 대상자는 현지평가와 2월 중순 심의회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각 사업별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1-07 14:30:52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일부 폐지

나주시가 제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수급자 선정 및 부양의무자 기준을 일부 폐지, 완화한다. 나주시는 이달부터 저소득 노인, 한부모 가구,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있는 수급(권)자 가구에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급 가구의 소득·재산 기준만 적합하면 자녀, 부모 등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생계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이 연 1억원(월 834만원) 또는 재산 9억원(금융재산 제외) 이상일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이 계속 적용된다. 또 2021년도 기준 중위소득 상승에 따른 월별 생계급여는 '1인가구 54만 8439원', '2인가구 92만 6424원', '3인가구 119만 5185원', '4인가구 146만 2887원'으로 인상되며 의료·주거·교육 급여 등도 중위소득 기준에 맞춰 보장이 강화된다. 이외에도 부양의무자의 정기지원 사적이전소득 반영비율의 완화, 수급권자 자동차 기준 완화 등의 제도 변경으로 더 많은 저소득층이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박춘희 나주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등 기초생활제도 자격요건 완화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 시대에 대비한 촘촘한 사회 복지망 확충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2021-01-07 14:29:54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2020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 '우수기관'

화순군이 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화순군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진단·분석 종합평가에서 업무 운영 능력과 체납액 징수율 실적이 뛰어나 우수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 2000만원을 받았다. 그동안 화순군은 전라남도 주관 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에서도 2019년 장려상, 2020년 우수상을 받았고, 올해는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3년 연속 세외수입 부문에서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징수 관리 대책을 수립해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특별 관리를 시행하면서 자발적인 분할 납부, 체납자 맞춤형 체납 처분 등 세외수입 징수 관리에 힘써온 결과다. 군은 앞으로도 꾸준한 시책 개발과 다양한 징수 업무를 추진해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선진 납세 풍토를 조성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수상 기관에 선정된 것은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세외수입 납부 풍토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7 14:29:17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정하영 김포시장, 2021년도 4대 핵심시정 밝혀

정하영 김포시장(사진)이 2021년도 '더 큰 김포를 만들기 위한 4대 핵심시정'을 밝혔다. 스마트에코(ECO) 경제도시, 평생교육도시, 대한민국 대표 평화관광도시, 경쟁력있는 한강신도시 완성이 그것이다. 시는 2021년을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 김포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4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시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스마트에코 경제도시는 도시의 경제적 여건에 대응해 가치있는 경쟁력을 발굴하고 스마트한 기술로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대곶지구를 도시재생 스마트환경 순환시범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을 중심으로 면적은 약 500만㎡ 규모다. 지난해 타당성조사 용역에 들어갔으며, 2035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돼 금년도 경기도에 승인신청 예정이다. 지역내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사업도 지난해 6월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40억을 이미 확보했다. 금년도 상반기중 시공사를 선정해 공사에 들어가고, 2022년도 하반기에 준공예정이다. 시는 혁신센터 건립으로 지역특성화산업 육성과 경기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체계적인 통합지원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기술혁신 및 수출주도 중소기업 중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고 기업동반 경영자금, 중소기업 기술지원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고 총체적 도시재구조화를 통해 김포 전역을 평생학습 공동체로 만든다. 오는 3월부터 혁신교육지구 시즌3를 진행하고, 장기동에 평생학습관 건립을 추진한다. 평생학습관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이며, 스마트 디지털 교육 시설과 4차 산업혁명 대응 등을 위한 체험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의회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 진행후 내년도 상반기중 착공한다. 이 외에도 보편적 교육복지를 위한 유ㆍ초ㆍ중ㆍ고 무상급식비 지원, 중ㆍ고교 수학여행비 지원도 계속한다. 지식ㆍ정보ㆍ평생교육의 중심이 될 공공도서관도 추가 건립돼 마산도서관이 오는 9월이면 개관한다. 운양도서관은 현재 설계용역 진행중으로 8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3년 개관예정이다. 김포에는 천혜의 자연자원인 한강하구와 북한을 지척에서 볼 수 있는 애기봉등 평화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시는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표 안보ㆍ평화관광지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애기봉전시관과 전망대 상부 야외공연장도 상반기중 완공된다. 애기봉 주변 평화로 1단계 공사는 연말 착공에 들어가며,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태산패밀리파크간 도로도 설계 진행중으로 2023년에는 공사에 들어간다. 이 외에도 시는 오는 연말까지 한강변 경계철책 제거를 완료해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당초 계획된 480만평에서 330만평으로 축소 조성된 한강신도시의 기능 회복과 경쟁력 향상을 추진한다. 먼저, 신도시 추가 조성계획이 반영된 2035 도시기본계획의 경기도 승인을 추진하는 동시에 통합사회복지관, 문화예술회관, 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부족한 신도시내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신도시내 대중교통체계 개편과 도시공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신도시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정 시장은 "기회와 희망은 언제나 위기 뒤에 숨어 온다"며 "2021년 신축년에도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더 확실한 변화, 더 행복한 김포 만들기에 전 공직자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7 14:28:0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IPO 간담회] 선진뷰티사이언스, 코스닥 노크

7일 이성호 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가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계획과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선진뷰티사이언스 화장품 원료 제조 전문 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가 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사업 계획과 비전에 대해 밝혔다. 지난 1988년 설립된 선진뷰티사이언스는 화장품 원료 제조 전문 회사로 자외선 차단제, 색조 화장품, 스킨케어 제품 등에 사용되는 원료 제조업을 주 사업으로 한다. 로레알, 샤넬 등 글로벌 화장품 기업에 원료를 납품해 매출 대부분이 해외시장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에는 3000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화장품 소재 관련 규제 움직임을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식품의약국(FDA)이 선진뷰티사이언스의 주력 생산 품목인 산화아연(Zinc Oxide)과 이산화티탄(Titanium Dioxide)을 안전하고 효과적인 소재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또한 장항공장은 FDA에서 진행하는 현장실사를 무결점으로 통과했다. 회사는 2019년 기준 전체 자외선 차단제 시장 점유율의 22%를 차지하고 있는 무기계 자외선 차단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산화아연과 이산화티탄의 생산 비중을 높이고 있다. 또 선진뷰티사이언스는 나노 기술, 캡슐화·복합화 기술 등 소재의 융복합화를 주도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적 기술과 연구개발 능력을 갖추고 있다. 회사는 캡슐화·복합화 기술을 바탕으로 양산하고 있는 무기계 자외선 차단 실리카 캡슐(SUNSIL Tin50 시리즈) 기술 포트폴리오를 세계 최초이자 단독 보유 중이다. 또한 나노 분체 형상 조절 기술을 토대로 만든 막대형 논나노 산화아연을 생산했고, 헥토라이트 기반 세라마이드 처방 기술도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 화장품용 자외선 차단소재 글로벌 시장점유율. /선진뷰티사이언스 이성호 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이사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안산공장 제조시설을 장항공장으로 이전하는 등 대부분 장항공장에 대한 시설 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며 고객과 투자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선진뷰티사이언스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선진뷰티사이언스의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와 삼성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183만5000주, 공모가 밴드는 1만100원~1만1500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밴드 최상단 기준 211억원 규모다. 오는 12~13일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18~19일에 일반 청약을 받는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1월 27일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7 14:26:40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