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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에도 '배달특급 100원딜' 5연속 1분 완판 행진!

지난 12월 출시와 함께 회원들에게 선보인 '배달특급X마켓경기 100원딜'이 1월에도 조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배달특급X마켓경기 100원딜' 이벤트가 첫 시작부터 5차까지 모두 1분 만에 완판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배달특급X마켓경기 100원' 행사는 경기도 농식품을 선착순 100명에게 100원(배송료 포함)에 판매하는 행사로 지난해 12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고 있다. 7일에 진행한 5차 이벤트에서는 만두 3봉 세트를 판매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배달특급' 서비스 시범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경기도로 배송을 받을 수 있는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그 열기가 더욱 뜨겁다. 지난해 10일에 진행한 1차 행사에서 꿀고구마 3kg을 시작으로 2차 포기김치, 3차 국내산 갈비에 이어 31일에는 친환경 잡곡세트를 회원들에게 특가로 제공했다. 한 '배달특급' 회원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100원딜을 통해 김치 구입해 잘 먹고 있다"며 "갈비 구매에도 성공했는데 취소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다른 회원들 역시 "득템을 축하한다", "이번 회차에 다시 도전하겠다" 등 참여 열기를 불태웠다. 이번 '배달특급X마켓경기 100원딜' 행사는 오는 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14일에는 도라지배즙과 21일에는 경기도 친환경 감자 5kg, 마지막 회차인 28일에는 앙금절편이 판매될 계획이다. '배달특급X마켓경기 100원딜'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에 회원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미리 지급받은 쿠폰을 통해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100원딜 참여를 위해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에 미리 회원가입 해야 한다. 낮은 수수료와 지역화폐 연계를 통한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배달특급'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혹은 '배달특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배달특급' 공식콜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1-07 14:26: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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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달 중 '추가 개각' 관심…재보선·여론 고려한 듯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5곳 안팎의 부처 장관 교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연말 7명에 이르는 부처 장관 교체와 함께 청와대 참모진도 바꾸는 인적 쇄신에도 지지율이 떨어진 점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된다. 사진은 리얼미터가 YTN 의뢰 실시해 7일 발표한 1월 1주차 주중 잠정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61.2%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35.1%, '모름·무응답'은 3.7%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5곳 안팎의 부처 장관 교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연말 청와대 참모진에 이어 일부 부처 장관까지 교체하면서 인적 쇄신을 마무리하기 위한 구상이다. 문 대통령이 인적 쇄신에 나선 것은 지지율 하락세를 우려한 행보로 풀이된다. 최근 문 대통령은 스티븐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와 직접 화상 통화에 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협상에 나섰고, 부동산 여론 악화를 우려한 듯 '혁신적인 주택공급안' 마련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해 12월 두 차례에 걸친 부처 장관 인사도 단행했다. 당시 교체한 부처 장관은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국토교통부·법무부·환경부 등 7개 부처에 이른다. 이와 함께 국가보훈처 처장 인사도 교체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1일 대통령비서실장에 유영민 전 과학기술부장관, 민정수석비서관에 신현수 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하는 등 청와대 참모진 교체도 한 차례 진행했다. 그럼에도 7일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발표한 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부정평가)은 61.2%로 지난주와 비교하면 1.3%포인트 늘었다. 주중 집계 기준 현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60%를 넘어선 것이다. 긍정 평가도 35.1%로 지난주(36.6%)보다 1.5%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 역시 주중 집계 기준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다. '모름·무응답'은 3.7%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 4∼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응답률은 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자세한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문 대통령의 부정 평가 가운데 '매우 잘못함'이 47.1%(잘못하는 편, 14.1%)로 현 정부에 대한 비판 정서가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긍정 평가 가운데 '매우 잘함'은 17.8%(잘하는 편, 17.3%)에 그쳤다. 연이은 인적 쇄신에도 문 대통령에 대한 여론은 나빠지는 상황이다. 이에 문 대통령이 일부 부처 장관을 교체, 추가 인적 쇄신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장관 교체가 예상되는 부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최대 5곳에 이른다. 특히 박영선 중기부 장관의 경우 올해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박 장관은 전날(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 "(서울시장 후보)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고 생각하고 있다. 1월 안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윤모 산자부·박양우 문체부·김현수 농축산부·문성혁 해수부 장관의 경우 근무한 지 1년 6개월 이상 지나 인적 쇄신 대상으로 꼽힌다. 한편, 교체하는 장관 후임은 지난해 12월 개각 때처럼 현역 정치인을 중심으로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정치인 출신 장관 후보자가 논란될 소지가 작고, 통과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박 장관 후임으로는 민주당 정책위의장 출신의 조정식 의원, 현 정부 일자리수석비서관을 지낸 정태호 의원 등이 거론된다.

2021-01-07 14:25:0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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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농식품부 두 장관, 권익위원장에 "설 농수산물 선물 가액 20만원으로 한시 상향해달라" 요청

지난 4일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이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올해 설 명절에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에 따른 농수산물과 농수산가공품 선물 상한액을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한시 상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두 장관은 면담에서 지난해 유례없는 재해 피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수산업계를 위해 농수산업계와 단체 등의 의견을 전달하면서 이 같이 요청했다. 실제 농수산업계는 외식·급식업계 소비 감소와 학교급식 중단 등 소비 위축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농업재해 피해복구비는 5785억원으로 2015~2019년 평균 1432억원의 4배 수준으로 많았다. 작년 1월~11월까지 외식업계 매출은 10조3000억원 감소했고, 같은 기간 국산 농수산물 등 식재료 소비는 2조9000억원으로 추정된다. 특히, 사과와 배, 인삼, 한우, 굴비, 전복 등 주요 농수산물은 명절 소비에 크게 의존하는 품목이라, 귀성 감소 등으로 소비가 감소할 경우 농어가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 두 장관은 아울러 지난해 추석 기간(2020년9월10일~10월4일) 중 한시적으로 가액을 20만원으로 올린 결과 농수산물 선물 매출이 전년 추석 대비 7% 증가했고, 특히 10~20만원대 선물이 10% 증가하며 효과를 거뒀다는 점을 설명했다. 올해 설 명절에는 지난 추석보다 심각한 코로나19 확산세와 강화된 방역 조치 등으로 귀성인구 감소가 예상된다. 두 장관은 "가액 상향 조치와 연계한 선물보내기 운동을 통해 농수산물 소비와 내수 활성화를 견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07 14:24: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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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임시선별검사소 한파특보기간 7일부터 10일까지 단축운영

고양시는 한파특보가 내려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임시선별검사소 3곳의 운영시간을 오전 11시부터 15시까지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파특보가 끝나는 1월 11일부터는 화정역과 정발산역, 일산역 등 임시선별검사소 3곳의 운영시간을 본래대로 평일 13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한다. 단, 주말 등 공휴일 운영시간은 13시부터 16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오는 11일부터 기 운영하던 3곳과 더불어 가라뫼 소공원(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971) 인근 가라뫼 사거리에 임시선별검사소 1곳을 추가해 4곳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모든 임시선별검사소는 오는 1월 1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단,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다. 한편, 7일부터 3개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대한 운영시간 조정도 있다. 평일은 9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해 기존보다 1시간 단축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3시까지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야외에서 운영하는 만큼 의료진들과 추위 속에 대기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한파특보기간 중 단축 운영키로 했다."며 "단,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대상자, 확진자 접촉자 등 보건소로부터 문자, 전화 등으로 검사안내를 받은 이는 반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1-01-07 14:24: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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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AI 위험지역에 최첨단 드론으로 방역 실시

고양시가 AI 위험지역에 최첨단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으로 선제적인 방역을 실시한다. 지난 6일, 최첨단 드론으로 덕양구 대장천 주변의 집중 방역을 시행해 인근 지역농장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시는 그간 방역차량에 주로 의존해 하천 주변을 소독하던 단순한 방역 방식에서 벗어나, 드론을 이용한 최첨단 방역으로 고병원성 AI의 지역사회 유입을 다각적, 효율적으로 막는다는 방침이다. 최근 벼농사, 전작물 재배 시 병충해 방제를 위해 드론을 사용하는 사례는 점차 많아지고 있지만, 이처럼 드론을 활용한 AI 방역은 이번이 처음이다. 드론을 활용하면 넓은 면적도 단 30분이면 방역을 할 수 있어 시간 소모가 적고 경제성이 매우 좋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드론 방역 방식을 적절히 접목함으로써 기존의 단순 방역소독으로 접근할 수 없던 곳까지 철저하고 효과적인 방역이 가능해진다. ▲하천에 장애물이 있어 방역차량이 진입 못하는 곳 ▲하천 한가운데 숲이 있는 곳 ▲사람이 직접 소독하는 것이 불가능한 곳 등이 대표적인 예다. 지난 6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25일 왜가리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가 발견된 덕양구 대장천 주변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했는데, 하천 중심부 상공 11,745㎡에서 최첨단 드론 소독을 펼치는 동시에 지상부에서는 방역차량 소독을 병행하는 등 환경 특성을 반영한 방식을 다각적으로 결합해 방역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이날 방역현장에서는 협업을 진행한 인근 지역농장 주민들과 드론 방역의 효과에 대한 탄탄한 공감대를 마련하는 성과도 거뒀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산유통과 관계자는 "드론은 지금까지 벼농사 등에만 주로 사용했으나 하천 주변 고병원성 AI 방역활동에도 이용함으로써 적기에 실시간 방역을 실시해 감염 확산을 막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고양축협, 대한양계협회 고양시지부, 일산쌀 영농조합회사법인 등과 민·관 협력 시스템을 갖춰 드론 방역 등 체계적인 방역 관리와 상호 공조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AI의 관내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2021-01-07 14:23: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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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 이제 환경까지 생각한다…'퍼스트룩 2021'열고 '스크린 포 올' 천명

삼성전자 네오 QLED TV.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스크린 에브리웨어'에 고객 중심과 환경 보호 철학을 추가하며 TV 사업 전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삼성전자는 6일 (미국 현지시간) 온라인을 통해 '삼성 퍼스트 룩 20201'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 퍼스트룩은 TV 관련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이고 미래 디스플레이 방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2012년부터 매년 1월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그동안 주요 사업 철학이었던 '스크린 에브리웨어'를 발전시켜 '스크린 포 올'로 새로 정립했다. 어디에든 최적의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는 데서 더 나아가, 다양한 사용자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고 미래와 환경 보호 의지까지 담았다. 한종희 사장은 "삼성 퍼스트 룩을 통해 업계 리더로서 최고의 스크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비전을 소개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이날 탄소 저감뿐 아니라 제품 수명 주기에서도 자원 순환을 이룰 수 있는 친환경 정책도 함께 공개했다. 에코 패키지 확대와 조명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솔라셀 리모컨 도입, 재생 소재 사용 확대 등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사장이 퍼스트룩 2021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TV 시청이 어려운 사용자를 위한 접근성 향상 계획도 발표했다. 신제품에 콘텐츠 자막을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키는 '자막 이동' 기능과 수어 화면을 자동으로 확대해주는 기능, 스피커와 헤드폰으로 동시에 사운드를 출력해 저청력 장애인이 일반인과 함께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다중 출력 오디오 기능 등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퍼스트 룩을 통해 기술적으로도 진일보를 증명했다. 지난달 발표한 마이크로 LED TV 뿐 아니라, 신제품인 네오 QLED와 라이프스타일TV 등을 새로 정비했다. 특히 네오 QLED는 미니 LED TV로, QLED TV와 마이크로 LED TV를 잇는 새로운 프리미엄 TV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우선 네오 QLED는 기존 QLED TV에 쓰이던 LED 소자보다 40분의 1 작은 퀀텀 미니 LED에 마이크로 레이어를 입혀 배치하면서 빛을 더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게 했다. 퀀텀 미니 LED 밝기를 4096단계로 세밀하게 조정해주는 퀀텀 매트릭스 테크놀로지도 적용됐다. 백라이트 전원 제어로 전력을 효율적으로 분배해 로컬 디밍 구역을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어 높은 명암비와 블랙 디테일을 구현할 수 있다. 네오 퀀텀 프로세서도 있다. 16개 신경망으로 구성한 학습형 AI 업스케일링 기술을 새로 적용해 모든 영상을 4K와 8K 해상도로 구현해주는 역할을 한다. 딥러닝을 통해 화면 입체감과 디테일을 분석해 화질을 개선할 수도 있다. 아울러 슬림한 인피니티 원 디자인과 '스페이스 핏' 등 인공지능을 이용해 사운드를 최적화하는 기능, 그리고 홈트레이닝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PC 온 TV' 기능으로 PC와 TV를 쉽게 연결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 LED TV는 지난달 공개한 110형에 이어 99형도 출시를 확정했다. 연내 70~80형대 소형 제품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그 밖에 더 프레임과 더 세리프, 더 세로와 더 프리미어 및 더 테라스 등 라이프스타일 TV도 성능을 개선하고 라인업과 콘텐츠를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퀀텀닷(QD) OLED 패널 제품은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부터 대형 QD OLED를 양산할 것으로 알려진 상황, 삼성전자는 지난해 QD OLED 제품 상용화를 고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07 14:23: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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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200억 부산형 재난지원금 등 민생경제 대책 발표

부산시가 코로나19의 3차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추가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부산시는 7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혹독한 시기를 견디고 있는 피해업종 등 소상공인 지원 및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한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추가 민생경제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책은 3가지 방향을 두고 마련됐다. 첫째, 집합금지·제한업종에는 추가지원으로 부담을 한층 덜고 둘째, 그동안 정부와 시 지원에서 소외된 사각지대를 최대한 보완하고자 했다. 마지막으로 자금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 등을 위해 금융의 문턱을 더 낮췄다. 특히 지난 12월 29일 발표된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연계해 피해보전을 확대하기 위해 추가 지원금을 반영하고 지역 민생현장의 실정을 감안, 정부 지원에서 소외된 부분을 추가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이번 대책의 지원규모는 총 2200억으로 직접지원 750억원, 감면 150억원, 금융지원 1300억원으로, 직접적인 수혜대상만 15만 40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지원대책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 (피해 직접지원 확대) 집합금지·제한 시설 중첩 지원 540억원, 운수업계 사각지대 지원 70억원, 관광사업체 및 문화예술인 지원 25억원, 취약노동자 자가격리 소득피해보상금 6억4000만원 먼저 코로나19 피해업종에 '부산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유흥·실내체육·노래연습장 등 집합금지 11만 곳에 대해 정부지원에 더해 업체당 100만원, 총 110억원을 지원하고 식당·카페·목욕장 등 집합제한 8만6000 곳에 대해 업체당 50만원, 총 4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 총 540억원은 시와 구·군이 협력해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매칭 분담하기로 했다. 운수업계의 경우 승객감소와 운행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정부 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전세버스 기사(1600명)에게 1인당 100만원, 마을버스 업체(54개)에 재정보조 등 총 25억원을 지원하고 개인택시에 비해 지원대상에서 소외됐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9000명)에게 50만원씩 총 45억원을 추가 지급하는 등 형평성에 맞춘 촘촘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로 장기간 피해를 감내하고 있는 지역 관광사업체(2400 여 곳) 및 문화예술인(2600명)에게 긴급 경영안정, 생계지원을 위해 각각 50만원씩 총 25억원을 지원하고 코로나 진단검사로 일시 자가격리된 취약노동자(단시간, 일용직, 특수형태고용종사자 2800명)에게도 진료비와 보상금을 포함해 23만원씩 총 6억4000원을 지급하는 등 피해지원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한다. ◆ (소상공인 임차료 부담해소) 공공재산 임대료 감면연장(3차) 150억원, 착한 임대인 세제지원 48억원 소상공인의 임차료 부담 해소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작년 2월부터 11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6개월분 50%를 감면한바 있는 공공재산 임대료를 올해 6월까지(7.5개월) 재연장해 3000 여 곳에 150억원을 감면하고 착한임대인 운동의 민간 자발적 참여와 확산을 위해 착한 임대인에 대해 건물 재산세의 100%를 시와 구·군이 지원해 생계형 상가 임대인의 부담을 완화한다. ◆ (소상공인 경영안정 특별금융) 집합금지·제한 특별금융지원 161억원, 임차료 특별자금 500억원, 저신용자보호 모두론(+)플러스 500억원, 금융·공공기관 상생협력 자금조성 200억원 아울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특별자금 지원을 확대한다. 우선 정부에서 추진 중인 임차료 특별융자금의 대출이자 중 1.9%를 1년간 시에서 직접 보전해 집합금지(8000 여 곳)는 대출이자 전액, 집한제한(2만4000 여 곳)은 0.1~2.1%대의 초저금리 융자를 지원하고 집합제한 전용 0%대 특별자금을 100억원 규모로 운영, 기존 대출한도와 무관하게 최대 1000만원 한도로 추가 지원해 정부 특별융자 제외자에게도 지원한다. 또, 저신용자 보호 부산모두론의 지원대상을 신용등급 9~10등급까지 확대하고 운영규모도 500억원으로 확대하는 모두론+(플러스)를 운영하고 5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임차료 특별자금 운영, 1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정책자금을 조성하는 등 유동성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추가지원 대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구·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부 재난지원금 지급시기에 맞춰 설 연휴 전에 신속히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선제 방역조치가 조속한 경제회복의 근본 해법이지만 부득이하게 희생과 인내를 동반할 수밖에 없는 만큼 부족한 부분은 더욱 강화하고 소외된 부분은 촘촘하고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시가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에 희망의 끈을 이어가기 위해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7 14:22:48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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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학교 2·3학년 신학기 '미니자유학기제' 도입

1학년은 '기초·적응' 프로그램…서울시교육청, 운영 계획 발표 서울시교육청/한국대학신문 DB 서울시교육청이 신학기부터 중학교 2·3학년에 자유학년제 취지에 맞는 '미니자유학기'를 운영할 방침이다.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는 기본학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아 '2021학년도 중학교 자유학년제 운영 계획'을 밝혔다.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1학년이 1년 동안 지필고사를 치르지 않고 참여형 수업과 진로체험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경험하는 제도다. 서울 지역에서는 지난해부터 전면 도입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원격수업이 장기화하면서 나타난 학습격차, 기본학력 부실 문제에 대응하는 활동이 강조됐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를 '기본학력보장 집중시기'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기본 학력을 진단해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한다. 학교는 학생 맞춤형 자유학기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필고사를 치르지 않는 자유학년제 특성상 학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데 따른 대책도 내놨다. 교육과정과 수업을 연계한 과정 중심 평가를 활성화해 학생 수준을 진단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평가 결과는 가정통신문이나 학부모연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학기별로 2회 이상 각 가정에 제공하기로 했다. 코로나19가 확산해 원격수업이 진행될 경우 학생이 참여해 즉각적으로 교사와 상호작용이 가능한 토의·토론, 프로젝트 등 쌍방향 수업을 확대하도록 했다. 중학교 2·3학년은 중간·기말고사 사이나 기말고사 이후 학기 말에 자유학년제 취지와 부합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각 학교는 보다 자율성을 갖고 이 같은 교육과정을 편성해 자유학기제를 운영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기별 개설 영역, 영역별 운영 시수·시기·시간대, 교과별 조정 시수 등은 학교가 구성원 의견을 반영해 결정하도록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자유학년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경쟁중심 교육에서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교육으로 전환해 중학교 공교육을 혁신하겠다"며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중학교 신입생들의 기본학력 향상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07 14:21: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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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읍 서부출장소 주민복합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

영암군은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삼호읍 서부출장소를 한마음회관 2층 주민복합 문화공간으로 확장 리모델링하여 업무를 개시하였다. 개소식은 1월 5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간소하게 진행됐다. 삼호읍 서부출장소는 지난 2000년 옛 시장건물에 입주하여 사용해 왔으나 건물이 노후화 되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주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져 주민편의시설이 입주해 있는 한마음회관으로 확장 이전하게 되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작년 9월 한마음회관 2층에 598㎡(176평)의 공간을 마련하여 서부출장소와 예비군서부출장대 그리고 용당방범대를 함께 이전하게 되었으며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카페테리아, 남·녀 독서실, 여성휴게실, 다용도 회의실 등을 함께 구비하여 민원업무 처리 및 주민편의 시설로서 복합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의 서부출장소에는 삼호 어울림 문화체육센터 건립이 추진중에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2018년 삼호읍 행정복지센터가 새롭게 개청하고 출장소가 이번에 새롭게 이전하게 되어 삼호읍 위상에 걸맞는 행정시설을 갖추게 되었으며 앞으로 삼호읍의 발전과 읍민을 위한 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07 14:21:05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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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취약분야 코로나19 검사 '확대'

전라남도는 전남의 인구당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게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보다 촘촘한 예방을 위해 선제 검사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대중교통 종사자를 비롯 불법체류 외국인 등 외국인 밀집시설과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신속항원키트를 활용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신속 항원 검사키트 2만 5000 명분을 예비비로 확보하고 시군 보건소를 통해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도내 대중교통 종사자 1만 1000여 명을 전수 검사하고, 불법체류 외국인과 고위험 산업단지 근무자 등도 신분 확인 없이 현장에서 면밀히 검사하게 된다. 산업단지 등에서 일하는 불법체류 외국인과 대중교통 종사자 등은 다수 시민들과 밀접 접촉할 가능성이 높아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집단 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크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에 상시 노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접근성이 좋지 않거나 교대근무 등의 이유로 검사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최근 서울에서도 버스기사와 택시기사 등이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속출하면서 대중교통 방역에 초비상이 걸린 바 있다. 곽준길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최근 무증상 확진자가 계속 발생되고 있다"며 "자신의 건강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검사 대상자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검사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시행해 감염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 버스도 운영중이다.

2021-01-07 14:19:5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