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2021년 고양시 대학생 멘토 모집

고양시 산하 고양시청소년재단의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가 진로 고민이 있는 관내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줄 대학생을 모집한다.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의 대학생 멘토링은 청소년들이 대학탐방을 통해 학교의 현장감을 느끼고 진로 및 진학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부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 온·오프라인으로 총 41회의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6천명의 청소년들에게 진로역량 강화 멘토링을 제공했다. 그리고 올해는 대학생 멘토들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학과 소개와 전망, 자격증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학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특히, 2021년 대학생 멘토들은 중·고등학생들과 여러 번의 수업을 함께 하며 학업, 미래, 직업, 관계 등 다양한 방면의 기획 멘토링도 진행한다. 기획 멘토링은 멘토링 전반을 멘토 스스로 직접 기획하고 학생 또는 학교와 매칭 시켜 진행하는 형식의 멘토링이다. 이 밖에도 전공학과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와 그동안 청소년들이 몰랐던 실제 대학생활과 학과생활, 전공학과에 대한 오해나 진실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의 2021년 대학생 멘토는 군인과 사회복무요원을 제외하고, 21학번 예비대학생부터 재학 중인 대학생까지 모두 신청 가능하다. 모집공고의 온라인 링크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되고 신청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선정된 대학생 멘토에게는 활동 내용에 따라 활동확인서와 소정의 강사료를 지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1-01-06 10:36:3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성실납부자 우대 사회 위해 관련 조례 시행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성실납부자가 우대받는 사회를 정착하기 위해 '개발부담금 성실납부 지역화폐 포인트 발행 및 운영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공포하고 2021년 1월 5일자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개발부담금 성실납부자에게 포인트를 부여하고, 적립된 포인트로 기부를 하거나 지역화폐로 전환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성실납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것이다. 시는 부동산 개발사업으로 생겨난 불로소득을 방지하기 위한 개발부담금 제도가 고액의 부담금으로 체납률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기존의 '개발부담금 조기납부 환급제도'와 별도로 이번 포인트 제도까지 운영해 성실납부를 유도하고 체납률도 낮춘다는 방침이다. 특히 개발부담금 포인트는 고양시 지역화폐로 전환해 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고양시에서 전국 최초로 발굴한 이번 '개발부담금 성실납부 지역화폐 포인트 발행' 시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 건전성 강화라는 두 가지의 행정 목적을 모두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6 10:36:0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2021 온라인 비-뷰티(B-beauty) 데이'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는 지역 화장품뷰티 제품 홍보·판매를 위한 '2021 온라인 비-뷰티 데이'에 참가할 기업을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및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장품뷰티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비-뷰티 데이'는 현장행사로 진행해왔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11월에 처음 온라인으로 전환,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도 행사사이트에서 참여기업의 홈페이지(쇼핑몰) 링크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참가 사업자 모집을 위해 추진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에서는 13일까지 사업자 주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신청 접수는 이메일로 하며 심사평가를 통해 30개 기업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이달 말 열리는 '온라인 비-뷰티 데이'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돕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유로운 야외활동이 제한된 시민께 편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다"며 "많은 기업의 참여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06 10:35:01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부산박물관, 겨울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 운영

부산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하루 두 번(오전 10시, 오후 1시) 겨울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 '피란수도 부산의 지도를 완성하라!'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피란수도 부산의 지도를 완성하라!'는 PPT 학습 및 전시실 활동, 만들기체험,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전쟁기 피란수도였던 부산의 모습을 알아보는 교육이다. 특히 중구·서구·동구 등 피란수도 부산의 지도를 완성하는 놀이와 보드게임은 어린이들의 지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짧아진 겨울방학을 감안해 6일간의 짧은 기간에 걸쳐 진행되며 맞벌이 가정을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운영된다. 부산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교육 정원을 축소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의 '교육/행사>교육신청'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7일 10:00부터 11일 12시까지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기간 내 자유롭게 신청 및 취소를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2021년에 초등학교 입학이 예정된 유치원생은 제외된다. 학생 1인당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 외 보호자, 형제, 자매 등 가족은 동반할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1-01-06 10:34:17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2021년 부산광역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안내' 공고

부산시는 영업장 시설개선과 육성자금 융자로 식품위생과 시민 영양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021년 부산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식품진흥기금은 식품위생법 제89조와 동일한 법 시행령 제61조에 따라 1991년 설치됐다. 설치목적은 식품위생과 시민 영양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에 필요한 재원 충당이며 시설개선 업소와 모범음식점에 대한 융자, 음식문화 개선사업, 식중독 예방사업 등에 활용된다. 부산시는 지난해 18억4000만원의 예산 가운데 12억6000만원을 집행했으며 올해는 16억4000만원의 예산을 준비했다. 융자는 위생관리시설 개선자금,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음식물쓰레기감량화기기 구입자금 등으로 구분해 시행한다. 올 연말까지 신청을 받아 융자를 시행하며 예산 소진 시에는 마감될 수 있다. 기금의 '융자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황이며 '융자이율'은 위생관리시설 개선자금 및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연 1.5%, 화장실 개선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기기 구입 지원자금은 연 1.0%다. 융자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구·군의 식품진흥기금 담당 부서에서 신청서 등을 받아 융자받을 부산은행에서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하고 업소 소재지 관할 구·군에 접수하면 된다.

2021-01-06 10:33:25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부산형 일자리'의 정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

부산시가 미래차 부품단지 조성사업을 '부산형 일자리' 모델로 정부에 신청했다. 6일 부산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공모사업에 '부산형 일자리' 모델로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의 미래차 부품단지 조성사업을 최종적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부산형 일자리는 코렌스EM을 비롯한 협력사 20여 개 기업이 미래차부품단지를 조성하고 2031년까지 전기차 구동 유닛 500여 만대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부산 신항만과 인접한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26만 4462.81㎡ 부지에 7600억원을 투자, 4300명의 고용을 창출해 글로벌 TOP3 미래차부품 수출 전진기지 건설을 목표로 한다.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은 지역 노사민정이 상생협약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행정·재정 패키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서 광주형·밀양형·강원형 일자리가 선정된 바 있다. 부산형 일자리는 원·하청 기업이 협업, 전기차 구동 유닛을 생산하고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해 동반 성장하는 '노사 및 원·하청 기술상생 모델'을 지향한다. 지난해 2월 부산시청에서 개최된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공모 신청서에는 부산형 일자리의 핵심 사업요소와 협약 이행계획, 일자리 창출 계획, 사업적 타당성, 관련 국비사업 등이 담겨 있다. 최종 사업 선정 여부는 1월 중 민관합동지원단의 현장실사와 산업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심의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는 지난해 4월부터 경제부시장을 주축으로 부산형 일자리 전담팀(TF)을 꾸려 공모 신청을 준비해왔고 관련 국비 사업 유치에도 공을 들여왔다. 국회 이주환 의원, 최인호 의원, 김도읍 의원 등 지역 정치권에서도 여야를 막론하고 지원에 나선 결과 첫 해 연도인 올해 국비사업비 대부분을 확보했다. 사업비는 전기차부품기술허브센터 등 미래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건설과 투자기업 보조금, 근로자 공공임대주택 등 총 3826억원(국비 1183억원)에 달한다. 한편, 코렌스EM은 독일 글로벌완성차업체와 공동으로 전기차 구동 유닛 기술을 개발해 양산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기차 구동 유닛 생산·연구시설을 지난해 3월 착공해 올해 3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4월부터 시제품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전기차 구동 유닛은 자동차의 엔진과 변속기, ECU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배터리와 함께 미래차 핵심부품에 속한다. 일본·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술 개발이 활발하며 900여 개의 부품이 조합되는 기술집약적인 제품이다. 우리나라의 배터리 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구동 유닛은 기술 해외 의존도가 높고 기술 개발이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코렌스EM은 영구자석(희토류)에 의존하지 않는 WRSM 모터(권선계자형, Wound Rotor Synchronous Motor) 양산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국산화를 통한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계 각국이 내연기관 차량의 판매금지라는 강력한 대책을 내놓으며 온실가스 줄이기에 나서는 가운데 독일과 미국·중국이 전기동력·자율주행차 시대 주도권 확보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현재 동남권은 국내 자동차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크지만 산업구조가 내연기관 차량에 편중돼 미래차 대응 능력이 부족하다. 이에 부산시는 동남권 자동차부품사의 부산형 일자리 참여를 지원하고 관련 부품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동남권과 상생협력으로 미래 전기차 밸류체인을 선점하고 미래차산업 경쟁력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동남권 자동차산업 기반이 풍부하고 최고의 항공·항만·철도(Tri-Port)를 구축하고 있어 미래차부품 수출 전진기지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 산업 성장의 기반이 될 이번 정부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6 10:32:54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한국부동산원, 국토부 기관 표창 수상

한국부동산원은 지난달 31일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소규모주택정비법) 시행 이후 빈집 재생 정책지원의 공훈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통계 및 시장관리 전문 공기업인 한국감정원의 새로운 이름으로 빈집정비지원기구와 도시재생지원기구로 지정되어 노후 주거지의 골칫거리인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지원에 앞장서 왔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시장 관리 및 조사 역량을 통해 ICT기반의 빈집추정 및 실태체계를 마련하여 현재 특허출원 진행 중이며, 전국 최초로 인천시, 부산시, 광주시 빈집정비계획 수립을 완료하는 등 지자체 빈집정비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빈집 활용 사회적 경제주체 육성을 위해 인천시와 협업해 '국민참여 빈집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행안부의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과 연계한 빈집실태조사를 통해 코로나19 피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 바 있다. 김학규 한국부동산원장은 "앞으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빈집 문제 해소와 빈집 재생 확대를 위해 정부 및 지자체의 빈집정책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6 10:31:5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상주시 북문동, 새해에도 아침이 오는 소리와 함께 찾아갑니다

경상북도 상주시 북문동은 2021년 1월 5일(화),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획사업 '함께 잘사는 북문만들기, 안심배달사업 잘지내시나요구르트'를 시작했다. '함께 잘사는 북문만들기, 안심배달사업 잘지내시나요구르트'사업은 북문동 관내 재가노인복지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지 않는 독거노인가구 및 아동이 있는 요보호가정 25가구에 한국야쿠르트 상주점(대표 하명호)에서 대상가구에 비대면으로 건강음료를 전달한다. 북문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관내 독거노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길원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삶이 더욱더 각박해지는 추세인 지금의 사회적분위기에 코로나19라는 악재가 겹쳐, 우리 사회가 너무나 어려운 현실이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에게 한 걸음 다가가 우리 공동체를 위해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 사업이 그 시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주수 북문동장은 "코로나19라는 악재가 작년부터 현재까지 1년이라는 시간동안 이어지고 있는 아주 어려운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우리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기 어려운 지금이지만, 우리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렇게 좋은 일을 하게 된 것에, 뿌듯함을 느끼며, 우리 북문동행정복지센터도 어려운 시기지만, 북문동민을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1-06 10:31:51 김홍기 기자
기사사진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순항

상주시 사벌면 엄암리 일원에 조성 중인 경상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이 기반조성을 포함한 전체 공정율이 35%를 넘어선 가운데 금년 내 시설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1년 상반기에 핵심시설인 청년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온실 준공하고, 하반기에는 실증 지원센터와 연계시설인 청년농촌보금자리 등이 제 모습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보육센터의 경우 2021년 하반기부터 52명 교육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최신 스마트농업 교육으로 창업농을 육성하면서 스마트팜 기자재산업 등 전후방 산업의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스마트팜 기자재의 표준화와 검ㆍ인증을 위한 실증단지에는 19개 기업이 입주 의향을 밝히는 등 스마트팜 관련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한편 상주시는 2021년 임대형스마트팜 추가 조성을 위한 사업비 150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4ha의 임대형 스마트 온실을 6ha로 확대해 건립한다. 이곳에서는 청년보육센터의 기수별 보육생 12명에게 3년간 스마트팜을 임대해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이건희 스마트농업추진단장은 "2021년에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과 함께 운영 전담 조직 정비, 조례 제정 및 국비 운영비 확보 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준국책사업인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총사업비 1455억원을 투입, 42.7ha에 기반조성과 함께 핵심시설인 청년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와 연계시설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청년농촌보금자리 등을 설치하는 정부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이다. 경상북도 농업분야 단일 공모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2021-01-06 10:28:15 김홍기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2020년 해외 신규수주 6조원 육박

대우건설이 지난해 해외에서 6조원에 육박하는 규모의 신규 수주를 기록하며 지난해 목표로 삼았던 누계수주 5조696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이라크 알 포 신항만 사업 후속공사로 5건(2조90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수의로 계약하며 2020년 총 11건(5조8624억원)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5월 5조원 규모의 나이지리아 LNG Train 7을 원청으로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며 약 2조669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밖에도 7월 싱가포르 주롱 도시철도공사, 8월 홍콩 판링 우회도로 공사를 수주한 대우건설은 이라크에서 초대형 공사를 연이어 수주하며 2020년 목표로 삼은 5조원을 초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된 대외환경 속에서도 양질의 해외 수주 실적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주택사업 등에서의 활발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주 목표로 제시했던 12조8000억 원을 무난히 초과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재 대부분의 해외 현장이 양호한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뛰어난 주택 부분의 실적을 바탕으로 새해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기본을 지키면서 미래를 대비해 고객과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6 10:22:59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