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코트라, 세계 주요국 코로나19 그린뉴딜 정책 본격화…주요국 정책 보고서 발간

코트라가 발간한 '주요국 그린뉴딜 정책의 내용과 시사점' 보고서. 세계 주요국이 코로나19 이후 친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그린뉴딜 정책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KOTRA(코트라)가 '주요국 그린뉴딜 정책의 내용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 코트라는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인도 등 세계 주요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그린 모빌리티, 청정에너지 확대 등 그린뉴딜 정책을 본격 도입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 탄소배출을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효과까지 노린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은 올해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친환경 정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바이든 당선인은 취임 즉시 트럼프 대통령이 탈퇴한 파리기후협정에 재가입하고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0(Net Zero)'을 목표로 연방예산 1.7조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환경보호와 경제 재건을 목적으로 무공해자동차와 청정에너지 도입, 스마트시티·그린시티 등 친환경 도시정책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뉴딜 사업에도 '바이 아메리칸' 정책을 시행해 자국산업 보호에 나설 가능성도 크다. EU는 유럽그린딜을 발표하며, 2050년까지 세계 최초로 탄소중립 대륙이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EU 집행위원회는 가장 환경 친화적인 경기 부양책으로 평가받는 유럽그린딜에 예산 1조 유로 이상을 투자할 방침이다. 유럽그린딜은 그린 모빌리티, 청정에너지, 에너지 효율, 순환경제 등 분야를 포함한다. 하지만 녹색공공조달제도 및 탄소국경세의 역외국 적용 등 녹색보호주의 확산에 대비할 필요도 있다. 세계 최대 탄소배출국 중국은 탄소배출 감축 요구에 대해 그동안 선진국-개발도상국 간 차별적 책임 원칙을 고수했다.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책 마련 요구가 커지면서 최근 중국 정부는 2060년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발표하는 등 입장 변화를 보이고 있다. 다른 주요국의 탈탄소 그린뉴딜 정책과 달리 중국은 신(新)인프라 정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인프라의 범위를 정보·융합·혁신 분야로 확대하고 5G,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녹색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인도는 중국, 미국에 이어 온실가스 배출 3위국가이지만 뚜렷한 그린뉴딜 정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개발에 주력하면서 낙후된 인프라 개선을 위해 100대 스마트시티 건설에 역점을 두고 있다. 손수득 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주요국의 그린뉴딜 정책은 규제인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작용한다"며 "우리는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녹색산업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녹색보호주의 확산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1-06 08:55:2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자이글, 의료기기 GMP 인정…의료기 시장 진출

생명유지 장치, 의료용 자극발생 기계 기구 '공인' 자이글이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자이글은 산소발생기 및 산소LED돔 생산시설에 대한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기준(GMP)을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의료기기 GMP는 제품의 안정성 및 유효성을 보증하는 인증으로 일정하게 양질의 제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입고부터, 출하, 반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 걸쳐 의료기기 품질을 보증하기 위한 기준이다. 자이글의 의료기기 GMP 적합 인정 항목은 '생명유지 장치' 품목과 '의료용 자극발생 기계 기구'다. 생명유지 장치 품목군에는 산소발생기, 산소호흡기가 포함되며 의료용 자극발생 기계기구 품목군에는 LED돔마스크, 현재 개발중인 고주파 통증치료기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자이글은 의료기기 제품 인증도 가까운 시일 내에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이글은 이번 GMP 획득을 통해 본격적으로 헬스케어 시장과 의료기기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18년 말부터 웰빙 전문 브랜드 'ZWC'를 런칭하고 산소가전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표 제품인 산소발생기 '숲속'의 경우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산소치료의 중요성이 올라감에 따라 주목을 받고 있다. '숲속'은 20년산 편백나무 250그루에 해당하는 최대 95%의 고농도 산소를 내뿜는다. 특히 한국산업기술시험(KTI), 대한피부과학연구소 등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 및 기술력을 이미 입증받았다. 자이글 관계자는 "이번 의료기기 GMP 획득은 2가지를 동시에 받았을 뿐만 아니라, 각각 제품의 기술력은 물론 생산시설의 안정성까지 입증받게 돼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소비자의 건강을 위한 산소 관련 제품 등 다양한 헬스케어 가정 의료기기 제품을 적극 개발하고 출시해 경쟁력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06 08:50: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태광그룹,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6개월간 임대료 50% 감면

태광그룹 흥국생명빌딩 사옥 "착한 임대료 실천은 새해에도 계속 됩니다." 태광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및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 지원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 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 흥국생명, 흥국화재, 티시스 등 전국의 모든 건물에 임차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번달부터 6개월간 월 200만원 한도 내에서 임대료의 50%를 감면해준다. 일주학술문화재단도 재단 건물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같은 월 한도 내에서 50%를 인하해준다. 이번 조치로 임차인들은 지난해 6억원의 혜택을 받은데 이어 올해도 추가 약 8억원의 혜택을 받아 모두 14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태광그룹은 지난해에도 3개월간 전국의 계열사 건물에 입점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임대료를 월 200만원 한도 내에서 30% 감면해주고, 특히 대구?경북지역은 월 감면 한도 없이 70%를 감면해준 바 있다. 그룹 내 사회공헌을 총괄하는 정도경영 임수빈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속적 하락세인 소비심리에 직접 영향을 받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추가적인 임대료 지원을 결정했다"며 "국민적 어려움에 도움이 될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6 08:45:1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충남대 장학금 5억원 기부

이진숙 충남대 총장(왼쪽부터)과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등 관계자가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모교 충남대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했다. 6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김정규 회장이 기부한 장학금은 5억원으로 2014년 10억원에 이어 두번째다. 기부금 전달은 지난 5일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과 충남대 이진숙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정규 회장은 후진 양성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기부와 현장 체험 등 적극 지원 중이다. 2014년에는 10억원의 기금을 충남대에 기부했고 매년 대전, 충남 지역 대학생들의 기업 현장 체험을 지원 중이다. 이번 김정규 회장의 기부금은 충남대가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지원하는 'CNU Honor Scholarship' 장학제도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이 제도는 충남대가 2021년 첫 시행하는 제도로 '슈퍼 엘리트' 인재양성을 위해 신설한 장학 프로그램이다. 김정규 회장은 "기업가 정신을 갖춘 진취적인 청년들을 양성해주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을 이끌 젊은 청년 기업가들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김정규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충남대병원에 성금을 기탁했고, 지역사회에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21-01-06 08:38: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전문대교협-케이클럽, '소부장' 인력양성 MOU 체결

전문대교협-케이클럽, '소부장' 인력양성 MOU 체결 (왼쪽부터) 나종주 K-club 회장(바이오액츠 대표), 이보형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전문대교협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은 케이클럽(K-Club; 회장 나종주)과 5일 K-Club 회의실에서 전문대학·우수 중소(중견)기업 간 산학연협력 및 클러스텨 연계 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재·부품·장비 관련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현장맞춤 인력양성과 K-Global 혁신기술 강소기업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산학연협력 활성화 지원 ▲인력양성 내실화 및 활성화 협력 ▲애로기술해결 지원 및 실용연구 협력 ▲취업 및 현장실습 협력 지원 등을 협약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산업의 혁신성·기술력을 갖춘 기업과 전문대학이 협력해 분야별 현장전문기술인재 육성, 실용기술 개발, 기술사업화 등을 통한 기업과 전문대학 간의 동반성장 및 국내·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전문대교협 부설 산학교육혁신연구원 한광식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K-Global 혁신기술 강소기업 미니클러스터에 전문대학이 참여해 상용화 기술개발, 산학연협력 기술개발 등 공동 실용 R&DB 협력을 시작으로, 전문대학 차원의 과학기술인력 양성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고 밝혔다.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은 "전문대학이 K-Club과 전문대학의 우수가족회사 등과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해 기업과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맞춤 인력양성, 실용연구 협력사례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Club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매출 150억이상 98개 우수 중소·중견기업 패밀리기업이 별도 사단법인을 구성한 형태다.

2021-01-06 08:05:4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월 6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가 올해 반도체 수출이 역대 두 번째로 1000억불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반도체 설비투자도 중국·대만을 제치고 2년 만에 세계 1위를 탈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야기된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공립초등학교와 공·사립 중학교에 기초학력 협력강사를 배치한다.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PI(President Identity) 컨설팅과 '탈(脫)정치 선언'과 관련 사실무근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5일부터 국외 출국 시 병역미필자도 유효기간 5년의 복수여권을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학 간 통폐합에 따라 일정 비율로 정원을 감축해야 하는 경우, 장애인 특별전형 입학정원은 감축 대상 정원에서 제외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학 설립·운영 규정' 개정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된 노인요양시설이나 장애인생활시설에 코로나19 긴급돌봄인력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세계 주요도시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중장기적 경제난에 대비하기 위해 가계부채 상환유예제, 세입자 구제 프로그램, 취약계층 세금 감면 등 각종 경기부양책을 쏟아내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경영 슬로건으로 '기반은 단단하게, 변화는 신속하게'를 내세웠다.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 중 하나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다음주 개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도 다수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추후 주가 상승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세 수요가 매매로 전환하면서 서울 강남을 비롯한 주요 아파트값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산업부 한줄뉴스> ▲국민연금이 대한항공의 정관 변경안에 대해 반대표를 행사키로 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꾸준히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내수시장 활성화에 속도를 높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0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에어프레미아가 국제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한 지 약 1년 7개월 여 만에 다시 취소될 위기에 놓였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정부가 이르면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겠다고 밝히면서 콜드체인 등 유통체계 확립에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19 시대 배달 증가로 수혜를 본 치킨 프랜차이즈업계가 최근 수제 맥주를 비롯한 사업 다각화로 몸집 키우기에 나섰다. 포화상태인 치킨 사업 이외에 급변하는 외식 시장 속에서 신성장동력을 찾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환경 문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소비자의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업계가 적극적인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1-01-06 07:00:04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진 자는 비굴함이 아니다.

사람들은 본인이 느끼고 있는 것 이상으로 인정욕구가 강하다. 그런 의식은 유달리 잘난 체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지만 보통 양식 있는 사람들도 겸손한 것이 예의라는 것을 알기에 조심은 해도 혹여 자신이 무시를 받았다고 생각하면 속마음은 발끈하며 성을 낸다. 우리 속담에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말도 잘 생각해보면 진 자의 비굴함이 아니라 이겨봤자 영원히 이기는 것도 아니요, 원망만 더 키워서 훗날의 화가 더욱 증대된다는 이치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여기서 "맞은 사람은 오히려 다리 뻗고 잔다."라는 속담까지 연관 지어 볼 수 있겠다.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들은 어떤 의미에서 위험에 많이 노출이 되어 있지 않을까. 동물들은 대부분 네 다리로 걷거나 뛰며 이동을 한다. 앞 다리는 분명 손의 역할을 할 것이고 뒷다리는 사람으로 치자면 다리의 역할일 것이다. 동물들은 몸을 낮춘 대가로 더 빨리 달릴 수 있어 먹이를 구할 때나 도망을 칠 때도 유리하며 사냥꾼의 화살이나 총알로 부터도 피할 수 있다. 수풀 속에 몸을 낮출 수 있어 숨기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권투경기를 보다 보면 선수들은 최대한 몸을 수그린다. 글로브를 낀 손은 잔뜩 긴장하여 얼굴을 가리며 고개를 숙인다. 왜 그러겠는가. 수그리면 자신을 방어하는데 용이하고 뻗뻗이 서 있다간 상대방의 펀치에 얼굴을 가격 당하기 십상이다. 인간사도 마찬가지다. 잘났다고 고개를 꼿꼿이 세울 때 난관을 많이 만나며 당연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화를 불러들이는 일이 된다. 익은 벼는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듯 사람 관계 역시 고개를 숙일 줄 아는 사람들을 성숙한 인격으로 보기에 적은 줄고 돕는 이들은 많아지는 이치다. 인생의 승리란 당연 겸손하며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사람의 몫이다.

2021-01-06 06:01: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01월 06일 수요일

[쥐띠] 48년 중이 제 머리 못 깎으니 협조 정신을 발휘. 60년 공짜 좋아하다 망신 수가 발생. 72년 가는 정이 있으면 오는 정도 있으니 먼저 베풀어라. 84년 분수를 알면 행운이 찾아온다. 96년 내 할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마라. [소띠] 37년 친구 일에 나서서 문제해결을 해준다. 49년 회사 내부의 낭비 요소를 찾아 밑 빠진 독을 막도록. 61년 가정사 선택의 갈림길에서 갈등이다. 73년 부부간에 모처럼 외식으로 즐겁다. 85년 시간약속을 잘 지켜라. [호랑이띠] 38년 상복 수로 남은 형제 잃는 운세. 50년 가까운 사람과 금전거래 하느니 그냥 주어라. 62년 이성간 조건 없는 사귐이 진정한 교제는 절대 아니다. 74년 결정이 늦어져 일이 미뤄진다. 86년 마가 끼니 초조하지 않도록. [토끼띠] 39년 자식이 인연이 되니 재물 이상으로 값지다. 51년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하니 문서 잘 살펴라. 63년 작은 일에 집착하다 보면 눈앞의 이익도 놓친다. 75년 상사의 험담을 논하지 마라. 87년 늘 준비하자. [용띠] 40년 이상과 현실에서 고민이 생기는 하루. 52년 날이 밝아 오니 고민이 사라진다. 64년 마음은 바쁘지만 따라가지 못해 답답. 76년 송사에 걸릴라 다툼에 참견마다. 88년 같은 토끼띠와 일하다 중도 포기된다. [뱀띠] 41년 지나친 간섭은 노망기로 보일 수. 53년 뒤늦게 경쟁자가 생기니 양보하자. 65 년이성 간에 생각이 다르니 다툼으로 번지지 않도록. 77년 사고의 후유증이 되살아나서 심신이 괴롭다. 89년 아침부터 바빠진다. [말띠] 42년 부부간에 지켜야 할 일이 깨어져 너무 큰 상처를 받는다. 54년 참석해야 할 경조사를 잘 챙겨라. 66년 작은 이익이 생겨서 활기차다. 78년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된다는데. 90년 계획이 생기니 의욕도 충천. [양띠] 43년 자식에게 좋은 인연이 생긴다. 55년 동업자와 문제가 있으나 서로 양보하게 된다. 67년 음의 기운이 강하니 새 이성에 눈을 뜬다. 79년 수입과 지출을 적어보라. 91년 분노 조절 상대를 직장에서 찾지 말도록. [원숭이띠] 44년 계약 문제는 오후에 물꼬가 트인다. 56년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라 내일이 있다. 68년 작은 이익 때문에 친구와 분쟁이 생기니 신중히 생각하라. 80년 하루가 조용하다. 92년 컨디션 조절이 필요. [닭띠] 45년 산행에서 시간표를 다시 짜야 할 필요성이. 57년 비 온 뒤에 다시 땅이 굳어지는 것과 같다. 69년 진행하는 일에 결과가 따른다. 81년 영업에서 큰 이익이 기다리고 있다. 93년 명성을 얻게 되어 행운이다. [개띠] 46년 재개발도 해결될 것이나 기다려야. 58년 말띠와의 거래가 순조로우니 경사롭다. 70년 요행을 바라거나 일을 미루면 손재. 82년 활력이 이니 조직에도 이득이 생김. 94년 지속해서 나가는 자세로 영업에 몰두하자. [돼지띠] 47년 회의로써 의논하여 일의 성취가 된다. 59년 저녁에 일찍 귀가하여 지출을 줄이자. 71년 노력하여 일이 풀리니 근심이 사라진다. 83년 혼자만의 명상을 해보라. 95년 남의 눈치보다는 노력하여 능력을 발휘하도록.

2021-01-06 06:00:2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30여 년 만에 새로운 사명·로고 적용…브랜드 가치 확대 가속화

기아차. 기아자동차가 30여 년 만에 새로운 사명으로 변경, 브랜드 가치 확대에 드라이브를 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6일 오후 7시 새 사명과 CI 티저영상을 공개한다. 기아차의 새 사명은 '기아자동차'에서 '자동차'를 뺀 '기아(KIA)'가 되며, 오는 15일부터 적용된다. 슬로건도 기존 '파워 투 서프라이즈'에서 '무브먼트 댓 인스파이어스'로 변경된다. 기아차의 사명 변경은 기아산업에서 기아자동차로 이름을 바꾼 1990년 3월 이후 30년10개월만이다. 기아는 1944년 경성정공, 1952년 기아산업을 거쳐 1990년 기아자동차로 이름을 바꿨다. 이번 사면 변경에는 자동차 제조업체를 뛰어넘어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기아차의 '플랜S전략'이 반영됐다. 기아차의 중장기 미래전략 '플랜S'는 기존 내연기관 위주에서 선제적인 전기차(EV) 사업 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선택과 집중의 방식으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혁신과 수익성 확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아차는 미래 사업 체제로 변화하는 모습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정체성(BI), 기업 이미지(CI), 디자인 방향성(DI), 사용자 경험(UX) 등 전 부문에 걸쳐 근본적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아차 송호성 사장은 이날 오후 이메일로 임직원들에게 새해 메시지를 보내 "2021년은 시장의 모든 질서가 재편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브랜드 리런칭 ▲고객중심 경영체계 구축 ▲미래사업으로 유연환 전환에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송 사장은 "변화의 대응 속도에 따라 시장의 리더 역시 완전히 바뀔 수 있다"며 "위기와 기회 속에서 진정한 퍼스트 무버로 자리매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아차는 사명과 CI를 포함한 모든 브랜드 자산에 대대적 변화를 줄 방침이다. 송 사장은 "올해 출시 예정인 GL3, NQ5를 반드시 성공시켜 판매 모멘텀을 지속 확보해야 한다"며 "전기차 'CV'를 시작으로 전용 전기차 7개모델과 파생전기차 4개 모델 활용해 전 차급에 걸쳐 전기차 라인업을 보유하는 전기차 선도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목적기반모빌리티(PBV)는 우리가 글로벌 넘버1위 될 수 있는 분야라고 확신한다"며 "기존 차량 활용 외부플랫폼, 자체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에 기반한 PBV 등 다양한 상품 개발로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의 시장 선도업체와는 차별화된 친환경 모빌리티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도시 내 교통 및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클린 모빌리티 기아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고객중심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사 공동으로 생산품질개선위원회를 구성해 고객 감성과 직결되는 생산품질 향상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 엠블럼은 지금까지 네번의 변화를 겪었다. 기아차는 1944년 경성정공, 1952년 3000리호를 출시하며 자동차 제조사로서의 뿌리를 다졌다. 첫 로고는 1953년부터 사용했다. 당시 설계용 삼각자의 단면에 기계공업을 상징하는 톱니바퀴와 화학공업을 상징하는 벤젠고리를 표현한 로고를 사용했다. 두 번째는 1964년 기아차의 'ㄱ'과 'ㅇ'을 합친 로고가 탄생했다. 여기서 ㄱ은 사명과 기계공업을 뜻하며 ㅇ은 자동차 바퀴를 뜻했다. 1986년에는 굴뚝 모양의 로고로 바뀌었다. 흔히 소하리 공장의 '굴뚝'을 상징하는 엠블럼으로 알려졌지만, 사실 '기아의 깃발'을 뜻한다. 이후 1994년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엠블럼으로 바뀌었다. 타원을 바탕으로 영문 KIA 글자를 심은 형태로 타원은 지구를 사징하며 미래지향, 첨단성 및 회사의 고객, 종업원과 종업원 간의 친밀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상징하고 있다.

2021-01-05 23:57:4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