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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신규 변액보험 펀드 3종 출시

ABL생명이 미국주식인덱스(환오픈형), 글로벌착한기업ESG, 탑픽스 등 3종의 신규 펀드를 출시했다. /ABL 생명 ABL생명이 고객의 투자 운용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ABL생명은 안정적인 변액보험 수익률 추구를 위해 미국주식인덱스(환오픈형), 글로벌착한기업ESG, 탑픽스 등 3종의 신규 펀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규 펀드는 자사 변액보험에 탑재해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펀드 3종은 최근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미국과 같은 선진국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신재생에너지, 배터리 등의 산업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를 도모하기 위해 개발했다. 미국주식인덱스(환오픈형) 펀드는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지수인 S&P 500과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투자하는 펀드다. 최근 미국 주식시장과 미국 글로벌 IT기업들의 성장세에 힘입어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착한기업ESG 펀드는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ESG 요소가 유망한 산업을 추종하는 ETF에 투자하는 펀드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는 것으로 최근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교육, 헬스케어, 주주친화기업 등이 이에 속한다. 탑픽스 펀드는 ABL생명이 고객에게 매월 제공하고 있는 변액보험 펀드 추천 포트폴리오 중 공격형과 유사한 전략으로 운용되는 펀드다. 고객이 매월 포트폴리오에 맞춰 펀드와 투입비율을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했다. ABL생명의 공격형 변액보험 펀드 추천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은 작년 12월 말 기준 13.01%를 기록했다. 최미영 ABL생명 변액계정운용팀장은 "신규 펀드 출시로 고객에게 투자 대상과 운용 전략에 있어서 더욱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변동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04 11:01:3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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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미니재해보험 기부 캠페인'

메트라이프생명이 '미니재해보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간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미니재해보험 기부 캠페인'을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총 6개월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무)메트라이프 MINI재해보험' 가입 1건당 메트라이프생명과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이 각각 5000원씩 총 1만원을 매칭 기부하는 방식이다. 적립된 기부금은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후원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무)메트라이프 MINI재해보험'은 커피 한 잔 가격의 저렴한 보험료로 교통사고는 물론 각종 재해사고를 보장한다. 이 상품은 일시납 상품으로 30세 기준 남성 4800원, 여성 2800원을 1회만 납입해도 재해로 인한 사망과 골절을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으로는 재해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사망하였을 때 재해 사망 보험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 또 재해 골절 특화보험으로 재해로 인한 골절로 진단되었을 때에는 1회당 10만원을 재해골절 진단보험금으로 지원한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005년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하고 파이낸셜헬스, 문화예술, 지역사회 나눔을 중심으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사회공헌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여러 사회공헌 전문 기관들과 협업해 '언택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왔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04 11:01:2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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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무)교보실속있는체증형종신보험' 출시

교보생명이 '(무)교보실속있는체증형종신보험'을 출시했다.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교보생명은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보장자산을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는 '(무)교보실속있는체증형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료를 낮춘 저해지환급금형 종신보험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보장금액이 늘어나는 체증형 구조를 채택해 가족생활보장을 실속있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가입 시 '61세체증형'과 '조기체증형'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어 고객 수요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61세체증형'은 61세부터, '조기체증형'은 가입 3년 후부터 최대 20년간 매년 보험가입금액이 3%씩 증가해 20년 후에는 가입금액의 최대 160%를 받을 수 있다. '저해지환급금형'을 선택하면 보험료 납입기간에는 '일반형'에 비해 해지환급금이 50%만 지급한다. 반면 보험료는 일반형보다 12% 정도 저렴하다. 생애 변화에 맞춰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경제활동기에는 사망을 보장받고, 은퇴 후에는 가입금액의 90%까지 최대 20년간 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다. 오랜 기간 유지한 고객을 위한 혜택도 더했다. 보험료 납입기간이 종료되면 주계약 납입보험료의 최대 6%까지 '납입완료보너스'를 지원한다. 또 기본적립금의 최대 7%까지 '장기유지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 5년이 지난 시점부터 매월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최대 3%까지 '장기납입보너스'도 적립된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 허혈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깁스치료, 항암방사선약물치료, 대상포진·통풍, 각종 입원·수술 등을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노중필 교보생명 상품개발1팀장은 "저해지환급금형의 체증형 구조로 가성비를 높이고 가족생활보장을 보다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는 종신보험"이라며 "고객 니즈에 맞춘 보장설계는 물론, 생애주기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04 11:00:5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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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석종 KTB證 사장 "주주가치 제고에 역량 집중"

최석종 KTB투자증권 사장. /KTB투자증권 최석종 KTB투자증권 사장은 4일 신년사에서 "주주가치 제고라는 기업의 본분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작년 당사는 18년만에 보통주 배당을 실시해 주주환원의 기쁨을 드릴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해 주주 여러분께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사장은 "해외대체투자 등을 철저히 준비해 '토탈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가 그룹'이 되겠다"며 "지난 하반기 KTB 뉴욕 법인을 계열사로 편입해 해외 대체투자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책임투자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인프라 금융 지원 등 환경(Environment)에 기여할 것이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Social)도 더욱 강화하겠다"며 "또한 주주가치 환원과 투명한 정보 공개로 지속 가능 경영(Governance)을 확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최석종 사장 신년사 전문. KTB투자증권 가족 여러분!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저물고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과 이렇게 인사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며 머지 않아 마스크를 벗고 인사드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 초, Covid-19의 영향으로 당사의 출발은 순탄치 않았으나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전 영업부문이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위기 속에도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뛰고 있을 때 경쟁자들은 더 높은 단계로 도약했습니다. 작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업계에서는 기존의 경쟁자들뿐만 아니라, Big Tech, FinTech 기반의 새롭고 강력한 경쟁사까지 등장하였습니다. 과거의 성과가 기본체력 비축의 시기 였다면, 향후 생존 경쟁에서는 마라톤과 같은 꾸준함에 더하여 철인3종경기에 적합한 극한의 인내심과 체력도 요구될 것입니다. 이러한 대내외 환경하에서, 회사의 다짐 및 임직원 여러분께 몇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첫째, 주주가치 제고라는 기업의 본분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작년에 당사는 18년만에 보통주 배당을 실시하여 KTB투자증권 주주에게 주주환원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작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이익을 창출해 더욱 탄탄한 주주가치 제고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올해에도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해 주주 여러분께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당사의 강점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신상품을 개발하고, 잠시 주춤했던 해외대체투자 등을 철저히 준비하여 "Total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가 그룹" 모습을 갖추겠습니다. 지난 해 적극적인 신규 서비스 및 상품 확대를 사업계획목표로 세웠지만 미진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당사가 강점을 가진 영업분야에서는 단순 역할에 그치지 않고, 고객 맞춤형 구조화 상품 등 당사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해야만 새로운 고객이 확보될 것입니다. 신규 서비스 및 상품 개발은 해외대체투자 분야에도 적용될 과제입니다. 글로벌한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도 경쟁사들은 점진적으로 해외대체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당사 역시, 지난 하반기에 KTB 뉴욕 법인을 계열사로 편입해 해외 대체투자의 교두보를 마련하였습니다. KTB자산운용 등 계열사와 연계하여 우량 Deal에 대한 전략투자를 확대해 계열사간 시너지뿐만 아니라 독자적인 수익모델을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현지 파트너쉽을 확보하여 대형 투자자 및 우량 자산 보유자를 집중 유치하겠습니다. 셋째, 올해는 재무적 성과 뿐 아니라 ESG 경영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도 본격적으로 고민을 해야할 시기입니다. 최근 국내에서 책임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국민연금에 따르면 "2022년까지 책임투자 적용 자산군 규모가 기금 전체 자산의 약 50%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히며,"2022년부터는 주식 및 채권 위탁운용사 선정?평가 때 책임투자 요소를 반영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같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KTB투자증권은 Digital 금융으로 신속한 전환, 친환경 인프라 금융 지원 등 환경 (Environment)에 기여할 것이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Social)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주주가치 환원과 투명한 정보 공개로 지속 가능 경영(Governance)을 확립하겠습니다. 어느 때보다 건강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시기입니다.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KTB투자증권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4 11:00: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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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업용 에어컨도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시대로

삼성전자 상업용 에어컨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4일 상업용 에어컨 신규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천장형 무풍 시스템 에어컨 4웨이 뿐 아니라 상업용 에어컨까지 15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고효율 스마트 열 교환기와 방사형 가드팬 등 핵심 부품을 차별화한 덕분이다. 특히 고효율 스마트 열 교환기는 공기와 냉매가 열을 교환하는 면적을 크게 늘린 '마이크로 채널' 방식으로 설계해 에너지 효율을 최대 20% 높였다. 실외기의 토출부에 적용된 방사형 가드팬은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공기 순환을 가능케 해 기존 제품보다 팬 모터의 소비 전력을 절감했다. 1등급 상업용 스탠드형은 5.2㎾부터 8.3㎾까지 5개 모델로 출시된다. 약 42㎡부터 76㎡ 공간에 설치하기 적합해 소형 매장이나 사무실 등 큰 용량이 불필요한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신제품은 관 사이즈를 촘촘하게 설계해 열 전달 성능을 개선하고,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3D 터보팬을 실내기에 새로 적용해 모터 소비 전력을 절감했다. 제품 높이와 중량을 각각 22%, 13% 줄여 설치 제약을 최소화하고 유지보수도 편하게 했다. 천장형 무풍 시스템 에어컨은 설치 편의성을 개선했다. 냉방 용량에 따라 6.0㎾부터 14.5㎾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49㎡부터 132㎡ 공간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최영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하는 상업용 에어컨 라인업을 강화해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강력한 냉난방 성능과 차별화된 에너지 절감 기술을 바탕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04 11:00: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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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 회장 "유통 인식의 전환 통해 철저히 고객 중심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이 4일 오전 '2021년 신년 메시지'를 영상을 통해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고객과 유통의 변화를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이 4일 오전 신년사에서 철저히 고객 중심의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의 변화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시무식을 개최하고, 경영방침을 'Winning Together'로 정하며 위기 극복의 의지를 천명했다. 올해 아모레 시무식은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서 회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직원들에게 경영방침을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년도에 'Winning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강한 브랜드', '디지털 대전환,' '사업 체질 혁신'이라는 3대 추진 전략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 회장은 "그 누구보다 먼저 보고, 먼저 시작해, 먼저 성공해 내는 것이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고객의 마음을 선점하며 전진하는 방식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주요 실천 목표들을 제시했다. 우선, 각 브랜드의 고유 가치와 시대 정신을 반영한 '엔진 프로덕트(Engine Product)'의 육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한 브랜드를 완성해나갈 계획이다. 또 신속한 '디지털 대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작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각각의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적시에 고객과 교감하는 것은 물론, 일하는 방식을 철저히 재검토해 디지털 시대의 경쟁 우위를 선점할 계획이다.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한 사업 체질 개선도 추진한다. 불필요한 비용과 보이지 않는 비효율을 줄여 손익 구조를 개선하고, 오프라인 매장의 체질도 혁신해 새로운 성공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끝으로 서 회장은 "팬데믹 이후의 시대를 미리 대비한다면 오늘의 상황을 성공의 발판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며 "임직원 모두가 이 시대의 인재로 육성되는 기회를 아낌없이 제공하고, 일함으로써 행복과 성취를 느끼며 성장하는 길을 닦을 것"이라 다짐했다. 이어 "우리의 발전이 자연스럽게 고객, 이해관계자, 사회 모두의 영광으로 이어지는 더 높은 차원의 기업 생태계를 다지기 위한 도전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2021년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의 앞선 도전과 '팀 아모레'의 적극적인 용기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다함께 성공하는 해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04 10:59: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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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새로운 출발 '해피 뉴 스타트 페스티벌' 진행

쌍용자동차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해피 뉴 스타트 페스티벌'을 시행한다. 쌍용차는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 할인(일부 모델)하고, 페스티벌 미해당 모델 구매 고객에게도 구매조건에 따라 할인혜택 및 안심케어 기프트 세트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페스티벌 해당 모델 구매 시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자부담을 확 낮춘 0.9% 할부 구매 프로그램을 최장 60개월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30만원의 재구매 할인혜택도 추가로 적용 받을 수 있다. 코란도,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칸 등 올 뉴 렉스턴을 제외한 전 모델에 0.9~3.9%, 올 뉴 렉스턴은 1.9~3.9%(36~72개월 공통)의 저리/장기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 모델 구매조건 무관하게 안심케어 패키지(프로바이오틱스 탈취제/각종 클리너/방향제 등)+프리미엄 블랙박스로 구성된 '안심 케어 기프트 세트'가 무상 제공된다. 코란도, 티볼리&에어를 일시불 구매 시 50만원, 3.9% 할부를 이용하면 100만원이 할인된다. 렉스턴 스포츠&칸은 일시불 28만 5천원(10년치 자동차세 해당)과 3.9% 할부 시 80만원을, 올 뉴 렉스턴 3.9% 할부 시에도 50만원을 할인 받는다. 전 모델 대상으로 선수금 없이 최대 120개월(10년) 분할납부 가능한 5.9% 장기할부, 첫 12개월 동안 월 1만원만 무이자 납입하는 최대 60개월 3.9% 거치할부, 선수율 0~10%로 최대 80%까지 유예 가능한 3.9% 유예할부 등 맞춤형 할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또는 RV 보유 고객이 올 뉴 렉스턴 구매 시 30만원,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30만원을 할인해 주고, 모델 별로 재 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3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 혜택도 가능하다.

2021-01-04 10:53: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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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규 하나은행장, 비대면 새해인사…"디지털·글로벌 시대 주도 다짐"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4일 홀로그램에 출현해 직원들에게 새해 덕담과 인사를 나눴다/하나은행 "금융의 변곡점을 돌파하고 디지털과 글로벌 시대를 주도하는 리더로 우뚝 서자"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4일 비대면 방식으로 직원들에게 새해덕담과 인사를 나누며 이같이 말했다. 하나은행은 매년 새해 첫 영업일마다 형식적인 시무식 대신 은행장이 직접 직원들을 맞아 하이파이브를 하고 신년 구호를 외친다. 올해는 코로나19영향으로 지 은행장이 홀로그램에 출현해 직원들에게 새해 덕담과 인사를 나누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 은행장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2021년 뜨거운 열정으로 당신의 한해를 만드세요! 강인한 황소처럼 앞으로 나아갑시다! Simple! Speed! Smart! 하나은행 파이팅!"을 외치며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신년 인사는 해외 지점을 포함해 직원들이 새해 소망을 담은 긍정 메시지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등 본인이 자신있는 다양한 국가의 언어로 직접 영상에 담아 서로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다. 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영어 닉네임을 파격적으로 시행하여 전행적으로 영어 활용을 적극 권장하며 수평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금융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04 10:48:4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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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미래 성장동력 확보 강조…'가장 한화다운 길' 걸어갈 것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확대할 것을 강조했다. 김승연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의 2~3년은 산업 전반의 지형이 변화하는 불확실성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책임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가장 한화다운 길'을 걸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단절과 고립'의 시대에도 '한계와 경계'를 뛰어넘는 도전은 계속되어야 한다"며 "지난날 우리도 극한의 상황에서 새 길을 찾고 희망의 길을 놓으며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그것이 지난 68년간 우리가 함께 걸어왔고, 앞으로도 이어가야 할 '한화다운 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와 더불어 공존하고 도약하는 미래 비전을 차질 없이 실행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올 한해 미래 성장동력을 계속 확보해 글로벌 무대에서 사업역량과 리더십을 확대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방산, 에너지를 비롯한 우리의 사업들은 이 순간에도 세계시장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혁신의 속도를 높여 K방산, K에너지, K금융과 같은 분야의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나아가야 한다. 미래 모빌리티, 항공우주, 그린수소 에너지, 디지털 금융 솔루션 등 신규 사업에도 세계를 상대로 미래 성장 기회를 선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가능경영 역시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ESG를 강화해나가는 동시에 우리의 경영활동 면면에서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나가야 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리더로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탄소제로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환경 경영에도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비대면 시대에도 '함께 멀리'로 대표되는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지켜나갈 것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비대면 환경의 확산은 디지털 혁신의 가속화를 더욱 재촉하지만, 정서적 고립과 피상적 소통이라는 문제도 함께 야기하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함께 멀리'의 동반성장경영을 확대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과 디지털 전환 역시 기존의 시스템을 뛰어넘는 새로운 방식과 문화를 만드는 혁신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1-04 10:41:4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