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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561억원 규모 국유증권 공매

캠코 CI.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신규 공매에 나선다. 캠코는 18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매 물건은 1561억원 규모의 국유증권이다. 이번에 매각하는 비상장증권의 발행법인은 ▲건설업 16개 ▲제조업 10개 ▲부동산·임대업 3개 ▲도·소매업 6개 ▲기타 업종 8개 등 총 43개 법인이다. 금번 비상장증권 매각 입찰은 매각예정가의 100%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2회 유찰된 종목의 경우 3회부터 매회 최초매각예정가의 10%씩 단계적으로 줄여 입찰을 진행한다. 2회 이상 유찰된 종목은 전 회차 매각 조건으로 차기 입찰 전일까지 수의계약도 가능하다. 다만 '국유재산법 시행령'에 따라 상속세, 증여세 등을 포함한 국세를 비상장증권으로 물납한 본인 및 연대납세의무자, 민법상 물납자의 가족에 해당하는 자는 물납가액 미만으로 해당 비상장증권을 매수할 수 없다. 입찰희망자는 온비드를 통해 입찰기간 중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해야 한다. 낙찰됐을 경우 낙찰일로부터 5일 내에 주권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내에 대금을 완납해야 한다. 한편 분할납부의 경우 분납주기 및 최장 1년 이내 기간을 정해 대금을 납부할 수 있다.

2021-01-04 11:27:1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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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정림·김성현 KB證 대표 "디지털 혁신으로 투자 솔루션 제공"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KB증권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4일 신년사에서 "2023 중장기 목표는 'Biz별 균형 성장과 디지털 혁신으로 최적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증권사'"라며 "2021년은 중장기 전략 추진의 첫해로 중요한 한해"라고 밝혔다. KB증권은 2021년 핵심 목표로 ▲Biz 핵심경쟁력 레벨업 ▲디지털 기반의 Biz역량 및 플랫폼 기반 Biz모델 혁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심의 지속가능 경영체계 강화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두 대표는 "불확실한 경영환경하에서 안정적 성장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운영구조의 확보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자본활용의 효율성 제고, 디지털, IT를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 예산 및 비용 관리의 선진화 등의 중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박정림·김성현 대표 신년사 전문.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롭게 시작된 2021년은 신축(辛丑)년으로 우리에게 친숙하고, 부지런한 흰 소의 해라고 합니다. 올해는 건강하고, 우직한 소의 좋은 기운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모두 물러가고, 하루 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2021년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몇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업무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통합 이후 최대 성과를 창출하였습니다. 올해도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나가 더욱 경쟁력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위해 지난해 '2023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였으며, 2021년은 중장기 전략 추진의 첫해로 중요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2023 중장기 목표는 "Biz별 균형 성장과 Digital 혁신으로 최적의 투자 Solution을 제공하는 증권사"로 설정하였습니다. 향후 3년의 청사진인 중장기 전략의 신속하고, 면밀한 추진을 위해 전사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시길 바라며, 협업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는 경영진이 직접 나서서 전략적 리더쉽을 발휘해 주시길 바랍니다. 임직원 여러분 금년의 경영환경도 코로나19로 인한 제약된 업무 환경의 지속과 금융업권내의 Digital 경쟁은 더욱 거세질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을 위해 다음과 같은 경영계획을 함께 추진해 가야할 것입니다. 2021년은 ① Biz 핵심경쟁력 Level-up, ② Digital 기반의 Biz역량 및 플랫폼 기반 Biz모델 혁신, ③ ESG중심의 지속가능 경영체계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먼저 Biz 핵심 경쟁력 Level-up을 위해서는 각 사업부문별로 중장기 전략과 경영계획을 중심으로 Biz별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열위 Biz에 대해서는 성장 플랜을 통해 Biz 포트폴리오를 더욱 균형 있고, 경쟁력 있게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WM부문은 超저금리 환경의 지속, 비대면 채널 확대, 고객의 금융Needs 다양화에 대하여 고객중심의 자산관리 역량 확대로 지난해 이룬 WM고객자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고객중심의 CPC(고객,상품,채널)전략의 체계화를 통해 WM 자산관리 역량을 고도화하고, Data 분석 기반 비대면 고객에 대한 Smart한 대응 역량 강화에 주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비대면 고객에 대한 양질의 투자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략적으로 육성중인 'Prime club'이 업계 최고의 비대면 고객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주시길 바랍니다. IB부문은 Post 코로나 이후 기업들의 사업구조 재편, 재무구조 개선 등에 대한 기업Needs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기업금융 Biz에 있어 Triple Crown(DCM/ECM/M&A) 달성을 이루어 내시길 바랍니다. 또한, 변화된 부동산규제 정책, K-뉴딜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업계 선도 IB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수익성 확대도 지속해 주시길 바랍니다. S&T부문은 경쟁력 있는 채권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Equity 관련 Biz 역량 강화를 통해 수익 규모의 확대를 가속화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안정적 수익 창출 위해 부문내 운용 역량 및 프로세스를 지속적인 Upgrade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기관영업부문은 지난해 구축한 성장기반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관 주식, 패시브 영업의 MS 확대와 금융상품 영업의 질적인 성장, 국제영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해 봅니다. 글로벌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향후 회사 수익 다변화를 위해 홍콩 및 뉴욕 현지법인, 베트남법인(KBSV)의 사업 역량 및 수익 확대와 글로벌 Network 확장을 위한 Inorganic 전략을 면밀하게 추진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글로벌 Biz의 확대를 위해 주요 유관부서들은 글로벌 인력 육성 및 적극적인 업무적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디지털 超경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Digital 기반의 Biz역량 강화 및 플랫폼 기반 Biz 모델 혁신을 가속화 해야합니다. Fintech, Big-tech 기업의 증권업 진출 확대, My-data 사업의 본격화로 금융기관간 치열한 Digital 금융서비스 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전사 Digital 전략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우리가 기 보유하고 있는 금융상품, 투자서비스 관련 강점을 활용하여 전략적 우위를 선점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Data중심 고객분석을 통한 고객여정(CJM)별 Smart offering, M-able 중심의 플랫폼 경쟁력 강화, Digital Ecosystem에 대한 전략적 확장 등을 통해 고객 유입 확대, 비대면 채널에서의 고객 Value 창출, 혁신적이고 편리한 플랫폼 서비스 강화를 위해 유관 사업부문, 디지털혁신본부, IT본부는 비장한 각오로 Digital기반 Biz 경쟁력 강화에 모든 역량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각 사업부문은 Digital을 활용한 Biz경쟁력 확대에 대하여 면밀하고, 주도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ESG중심의 지속가능 경영체계 강화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금융회사의 생명과도 같은 고객의 신뢰를 위한 리스크, 내부통제 체계의 강화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ESG경영 체계를 확립해 나가야 합니다. 모든 일에 있어 우리는 고객중심의 사고와, 엄격한 윤리의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신설된 리스크심사본부, 내부통제혁신부 그리고 기존 통제 관련 부서들은 전사 업무 프로세스와 의사결정 체계에 이러한 가치들이 반영되고 작동될 수 있도록 원점에서 진단하고, 적극적인 개선을 당부드립니다.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가 된 ESG 경영에 대해서는 그룹의 ESG전략과 연계하여 전사 차원의 ESG경영체계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ESG Road-Map의 수립, 환경관련 탄소배출량 절감, ESG관련 투자 및 상품 확대 등을 통해 ESG경영을 내재화 해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불확실한 경영환경하에서 안정적 성장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운영구조의 확보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자본활용의 효율성 제고, 디지털, IT를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 예산 및 비용 관리의 선진화 등의 중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2023 중장기 전략과 경영계획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드리며, 사내 조직간 시너지 확대를 위한 협업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협력의 자세를 견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랑스런 KB증권 임직원 여러분! 2021년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치열한 경쟁 환경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모두 "호랑이와 같이 예리하게 사물을 바라보고, 소와 같이 신중하게 행동한다"라는 의미인 "호시우보(虎視牛步)"의 자세로 업무에 매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변화의 흐름속에서 깊은 통찰력으로 고객을 위한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시하고, 업무에 있어서는 면밀한 계획하에 신중하게 의사결정하고,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는 과감한 실천을 통해 KB증권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과 더욱 탄탄해진 조직역량을 확보했습니다. 이러한 자신감과 향상된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도 목표한 성장과 조직의 역량이 더욱 확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신축년 새해에도 임직원 여러분들이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제약된 일상이 하루 빨리 정상화되어 임직원은 물론 가족 친지들과 함께 마주보며 담소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4 11:27:1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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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7억5000만원 성금 기부로 새해 첫 출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대·연세대병원에 전달해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동참 (왼쪽부터)최종성 유진기업 대표이사와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 등에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진그룹 유진그룹이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사회의 노력에 함께 하기 위해 기부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유진그룹은 4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억5000만원, 서울대학교병원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3억원 등 총 7억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저축은행 등 유진그룹 주요 4개사가 함께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밤낮으로 헌신하고 있는 의료계를 응원하고, 어느해 보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유진그룹은 지난 2016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전 임직원의 마음을 모으는 의미로 '기부 시무식'을 처음 시작한 이후 매년 첫날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새해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진그룹은 그룹 내 사회공헌협의체인 '희망나눔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18년부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찬가(讚歌) 프로젝트'와 각종 재해·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에 대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나눔활동도 활발했다. 마스크 품귀 현상이 발생하던 2월에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마스크 5만장을 기부했고, 5월에는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지역 농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피해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방역현장의 자원봉사자들에게 지원했다. 유진그룹은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달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나눔명문기업'에 주요계열사 모두가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유지창 유진그룹 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밤낮으로 헌신하는 의료계를 응원하기 위해 그룹 임직원의 뜻을 모았다"면서 "올 한 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1-01-04 11:24: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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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오도창 영양군수 "농가소득 창출, 지역경제 회복, 군민안전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1월 4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변화에 함께 맞서온 군민들과 행복영양의 밝은 미래를 만들겠다"며 새해 군정 각오를 밝혔다. 오 군수는 2020년은 코로나 위기, 긴 장마 그리고 수차례 태풍의 위기 속에서도 많은 성과를 이끌어낸 한해였다고 평가했으며, 민선 7기가 추구하는'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오도창 군수는'군민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된 영양 자작나무 숲의 관광자원화, 교통오지 해소를 위한 국도 31호선 개량, 남북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특례군 법제화 추진,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사업) 등의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21년은 민선7기'변화의 완성'을 이뤄 행복영양으로 도약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해임을 강조하면서"농가소득 창출, 지역경제 회복, 군민안전"을 군정 운영 핵심목표로 제시하고 모든 행정력과 역량을 집중해 군민들이 행복한 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에 2021년 군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 농촌 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자원 발굴 ▲인구증가 및 살기 좋은 영양 만들기 ▲주민 복리 증진 ▲보다 나은 영양의 미래를 그려 민선7기 슬로건인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을 완성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오 군수는 "2021년 군정 운영 핵심목표 실현을 위해 홍고추의 안정적 수매, 농작물 재해보험료 경감,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보수, 60억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넣겠다"며 "영양 자작나무 숲, 선바위관광지 명소화, 남자현 역사문화공원조성 등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해 관광객 30만 시대를 열어젖힘과 동시에 영양소방서 신축,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마을정비형 공공주택건립, 황용천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 키즈카페('아이로'), 수영장을 갖춘 청소년수련관, 노인복지관을 개관해 군민 복리 증진에 노력하며, 공공기관 유치, 사업 확정을 앞두고 있는 국도 31호선 개량과 더불어 납북6축 고속도로 조기건설의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우리 영양의 자연과 생태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심이 집중되는 지금이 기회이다."며"시대가 준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이 기회를 반드시 살려 2021년 행복영양의 밝은 미래를 향해 가는 여정에 군민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1-01-04 11:18:3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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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이베스트투자證 대표, "틈새시장 공략해야"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가 '넘버원 중형 증권사' 달성을 올해 목표로 내세웠다. 그는 4일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동종그룹 14개사 중 자기자본순이익률(ROE) 뿐만 아니라 절대 이익 규모에서도 최상위권에 도달했다"며 "하지만 시장상황과 관계가 적은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만들어 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2019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연이어 갱신했다"며 임직원들을 치하하면서도 "열심히 해 이룬 부분도 있지만 시장영향을 부인할 순 없다. 부화뇌동 하지 않고 냉정을 찾아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투자엔 리스크라는 마녀가 항상 따라다니고 있을 잊지 말고 그에 걸맞은 전문성 확보를 위해 끊임없는 학습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만의 시장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했다. 그는 "아직 초대형 증권사와 맞붙어 경쟁할 수는 없기에 힘을 키워야 한다. 차별화된 틈새시장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시한 대책은 네 가지로 압축된다. 고객 중심 사업 모델, 차별화화된 수익모델, 자원의 효율적인 분배, 지원 고도화다. 김 대표는 "과거 수년간 성장보다는 현상 유지에 머물러 있었다. 최소 비용으로 컴팩트한 관리를 하는 것이 목표였다"며 "이젠 성장 정책에 적합한 지원 부분의 고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1-04 11:10:1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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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의도공원·전차구경·보신각 타종 '1월 미래유산'으로 선정

1월의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보신각 타종./ 서울시 서울시는 '1월의 미래유산'으로 '여의도 공원', '전차구경', '보신각 타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여의도 공원은 1916~1971년 비행장과 공군기지로 활용됐으며, 1972년에는 5·16 광장으로 조성돼 대규모 군중집회가 개최되는 장소로 활용되는 등 유구한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장소다. 1999년 1월 도심형 공원으로 조성돼 현재 여의도의 랜드마크가 됐다. 1976년 1월 '문학사상'에 발표된 하근찬의 전차구경은 처음 지하철을 마주한 시민의 감정을 기록한 단편소설이다. 이 소설은 당시 서울의 풍경과 지하철 개통 등 수도의 역사를 묘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보신각 타종은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여는 의미를 담아 진행하는 대표적인 신년행사다. 1953년부터 매년 서울 시민들과 함께해왔다. 특히 보신각 타종 행사는 새해 첫날은 물론 3·1절, 광복절 같은 다양한 기념일에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제야의 종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서울미래유산'은 다수의 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지닌 근·현대 서울의 유산이다.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 488개가 미래유산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미래유산 보존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공모전, 미래유산 그랜드 투어,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미래유산관 운영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이달의 미래유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매월 소개되는 '이달의 미래유산'이 우리 주변의 미래유산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04 11:04: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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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시장참가자 거래비용 절감"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뉴시스 손병두 한국거래소(KRX) 이사장이 호가단위와 대량매매 제도를 개선해 시장참가자의 거래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손 이사장은 4일 오전 거래소 서울사옥 신관에서 열린 '2021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자본시장이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시장 활력과 도약의 모멘텀을 계속 살려나가야 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경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혁신·성장기업이 보다 쉽게 상장할 수 있도록 진입제도를 미래성장성 중심으로 개선하고, 기업성장투자기구(BDC) 도입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도 더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신상품 공급을 확대해 시장참가자의 효율적인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손 이사장은 "K-뉴딜과 친환경·저탄소 경제의 성공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뉴딜 관련 상장지수상품(ETP)과 파생상품을 제공할 것"이라며 "사회책임투자(SR)채권 활성화도 적극 추진하겠다. 배출권시장 참여자를 대폭 확대해 그린 뉴딜의 핵심 동력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신뢰에 기반한 공정한 자본시장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매도 제도가 적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사후 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알고리즘을 이용한 시세조종 등 신종 불공정거래에 대한 효율적 감시망 구축에도 힘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투자자들에게 중요정보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기업의 공시역량과 내부통제를 개선하고,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제고하겠다"며 "상장폐지 제도와 절차를 개선해 한계기업의 적시 퇴출과 함께, 회생가능 기업의 정상화를 지원하는 등 시장 건전성 제고에도 역점을 두고자 한다. 시장 운영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조직과 인력을 확충하고 위기 상황 대응체계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 이사장은 또 "경쟁력 있는 자본시장, 혁신적인 거래소가 되도록 하겠다"며 "우리 자본시장은 국내 투자자의 해외 투자 증가와 외국인의 국내 투자 활성화 등 시장간 국경 없는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거래소도 거래제도와 시장시스템 성능을 글로벌 탑-티어 수준으로 개선하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그는 "호가단위, 대량매매 제도 개선으로 시장참가자의 거래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알고리즘거래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신상품 공급을 확대해 시장참가자의 효율적인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다각화를 위해 거래정보저장소(TR)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거래축약 서비스(Compression)를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정구용 상장회사협의회 회장, 정재송 코스닥협회장, 김환식 코넥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1-04 11:04:0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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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보,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 배타적 사용권 3개월

하나손해보험이 업계최초로 개발한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가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성공했다. /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이 고객의 수요에 맞는 상품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하나손해보험은 최근 업계최초로 개발한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가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아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일종의 보험특허권으로 생명·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독창성, 진보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금융상품에 부여한다. 일정 기간 다른 보험사들은 관련 상품을 출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하나손해보험만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에 대해서는 2021년 3월 28일까지 3개월간 판매가 가능하다.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은 업계 최초로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를 보장해주는 점에 대한 독창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는 하나손해보험의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특약이다. 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으로 항암양성자방사선치 료시 최대 2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치료비 부담이 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하나손해보험에서는 업계 최초로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 특약을 출시하게 된 것이며, 이를 인정받아 배타적 사용권까지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04 11:02:03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