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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년 연속 채무'제로'달성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2년 연속 채무 제로를 달성했다. 청송군은 2019년 태풍 '매미' 피해복구사업(40억원)의 채무를 모두 상환해 채무 제로를 달성한 뒤, 2020년까지 2년 연속 채무가 없는 상태를 이어가며 탄탄한 재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되는 등 재정 수요가 폭증한 상황에서 4번의 추경을 통해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지원, 코로나19 방역을 비롯해 태풍 '마이삭' 및 '하이선재해복구사업 등에도 적극 대응하는 가운데 2년 연속 채무 제로를 달성해 성과가 더욱 빛나고 있다. 또한, 2020년 말 현재 채무가 없는 자치단체는 전국에 8개로, 경상북도에서는 청송군이 유일하다. 이는 청송군이 여비 등 경상경비를 대폭 삭감하고, 체납 세금 징수 등의 노력으로 재원을 확보해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대응하고, 특히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을 기울인 결과 태풍피해복구비를 국·도비로 180억원을 확보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재정운용을 한 결과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의 확산과 수해가 겹쳐 군민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생활안전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의 안정을 위해 재정운용에 심혈을 기울일 수밖에 없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부담이 되는 신규 채무발행 없이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31 12:16:56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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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오도창영양군수 "농가소득 창출, 지역경제 회복, 군민안전 최우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난해, 코로나19와 긴 장마, 그리고 수차례의 태풍을 견뎌내고, 크고 작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직자 여러분이 오로지 행복영양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덕분입니다.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는 지난 한해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많은 변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은 국가지정 명품숲으로 선정되었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언택트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교통오지 해소를 위한 국도 31호선 개량, 남북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교육관 건립, 자립기반이 열악한 낙후지역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특례군 법제화 추진,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사업)은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안 사업이 완성되면 군민들의 삶의 질은 더욱 향상되고 행복영양으로 도약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2021년은 상서로운 기운이 물씬 일어나는 흰소의 해로서 특히 민선7기 영양, '변화의 완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무엇보다도 농가소득 창출, 지역경제 회복, 군민안전에 중점을 두고 군정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먼저, 농촌 경제를 살려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홍고추의 안정적 수매로 소득을 보장하고 농작물 재해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조기 정착과 함께 농산물공동브랜드, 美듬직의 마케팅에도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대상 국가를 다변화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분소의 영양사무소 승격을 추진하겠습니다. 60억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여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위생업소, 식품접객업소 환경 개선, 전통 시장 노후시설 개보수와 공공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전군민 안전보험 가입을 통해 불의의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지켜드리겠습니다. 둘째,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하여 관광객 30만 시대를 열겠습니다. 영양이 가진 발전 잠재력은 매우 강합니다. 국내 최대의 죽파 자작나무 숲과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 금강송을 연계해 머무르고 싶은 관광벨트를 만들겠습니다. 군의 관문인 선바위는 절벽 야간 경관 조명, 장미터널, 전망대, 인공폭포와 둘레길을 만들어 영양 최고의 관광 명소로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의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고 남자현지사 역사문화공원도 연내 준공하겠습니다. 박해와 순교의 역사를 간직한 포도산 천주교 성지를 천혜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명품 순례길로 조성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인구증가와 살기 좋은 영양 만들기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안전은 우리 생활의 기본입니다. 우선 영양소방서는 상반기 중으로 착공하여 2023년 완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샛강 물길 살리기, 하천 복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읍 소재지는 황용천을 따라 가동보를 조성하여 사시사철 언제나 맑은 물이 흐르는 곳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소규모(3kw) 태양광 설치지원 등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군 전지역으로 확대하고 마을단위 LPG 저장탱크 보급, 에너지절감형 친환경 LED 가로등 전면 교체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및 행복주택 건립, 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 조성, 새뜰마을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쾌적하고 편리한 정주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영양 공공도서관과 입암면사무소를 신축하고 작은 영화관, 칠보석 찜질방, 산촌문화누림 광장 조성으로 문화생활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넷째, 주민 복리 증진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보건, 복지, 행정서비스 제공에 있어서만큼은 군민 중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신경 쓰겠습니다. 코로나 19, 독감 등 전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운영하고, 병원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오지마을건강사랑방을 지속 운영, 치매안심센터, 비대면 건강관리 시스템, 수영장을 이용한 수클리닉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건강한 영양군을 만드는 데 힘쓰겠습니다. 올해는 군 최초의 키즈카페 '아이로', 수영장을 갖춘 청소년수련관, 어르신의 여가공간인 노인복지관이 본격적으로 문을 열게 됩니다. 지난해 개소한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와 더불어 전 연령 맞춤형 서비스가 완성될 것입니다. 또한 직원과 주민을 직접 연결하는 우리집 행복동행자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고, 복합민원 사전 상담제 실시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서비스를 확대하여 주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다 나은 우리의 미래를 그려내겠습니다. 급격한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을 걱정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보다 나은 영양군으로 나아가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지만, 위기일수록 우리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영양교도소 유치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수년간 끌어온 국도 31호선 개량은 군민들이 힘을 모아 꾸준히 노력한 결과, 사업 확정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또한 남북6축 고속도로 건설도 우리군이 주도하여 관계된 11개 시군의 뜻을 모으고 경북동북지방행정협력회를 통해 조기건설을 위한 공동건의를 하였습니다. 꼭 관철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여기서 우리군민의 단합된 역량을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조금 더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자연과 생태에 관심이 집중되는 지금이 기회입니다. 좀 더 나은 삶을 기대하고, 희망을 갖고, 용기 있게 전진해야합니다. 전 공직자는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시대가 준 기회를 반드시 살리겠습니다. 2021년 신축년 군정의 사자성어는 '평이근민(平易近民)'입니다. 이는 '편안한 행정으로 군민과 더욱 가까워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500여 공직자는 변화에 함께 맞서온 군민들의 저력을 믿고 영양군의 밝은 미래를 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행복영양을 만들어 가는 여정에 군민들께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12-31 12:16:3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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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충북도립대학교, 학점 교류·장학 MOU

경희사이버대-충북도립대학교, 학점 교류·장학 MOU "새로운 언택트 교육 플랫폼 제시할 수 있는 계기 될 것" 변창구 경희사이버대 총장이 충북도립대학교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모습/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는 지난 29일 충북도립대학교와 정보교류, 공동연구, 교수·학생 교류,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개발 등에 관한 내용으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희사이버대와 충북도립대학교간 공동발전과 교육 및 학술의 상호교류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도립대학교 재학생들이 경희사이버대 입학 시 장학 등의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며, 양교 간 정보교류, 공동연구, 교수·학생 교류,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개발 등 실천적 협력할 방침이다. 변창구 경희사이버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교가 협력하여 새로운 언택트 교육 플랫폼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의 온라인 교육과정과 수업 제공을 통해 지역의 교육 격차 해소 등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은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우수한 온라인 교육역량을 충북도립대학교 재학생에게 제공해 인성 기반 직업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교류를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교 상호협력 협약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고려해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0-12-31 12:11: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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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확대로 상생·동행 경영 가속화·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가운데 오른쪽)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운데 왼쪽) 등 관계자들이 삼성전자와 경기도간 상생협력 추진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기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경영철학인 '동행 비전'과 '상생 추구'에도 속도를 붙이는 모습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0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와 '대기업-중소.중견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와 내년부터 2022년까지 ▲스마트한 작업환경 조성 ▲우수기술 공유마당 조성 ▲우수기업 판로개척 지원 등 3개 분야 총 7개 사업을 추진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용 부회장이 평소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며 사회와의 동행을 강조해왔던 결과다. 이 부회장은 30일 '국정농단' 관련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도 최후 진술에서 "학계, 벤처업계, 중소기업계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우리 산업생태계가 더욱 건강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회 공헌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하기도 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 뜻을 따라 2015년부터 중소기업 대상 제조 환경 개선 사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2018년부터는 종합 지원 활동으로 확대해 운영해왔다. 지원 대상도 삼성전자 협력사 여부와는 관계 없이 모든 중소·중견기업으로 늘렸다. 올 초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삼성전자는 올 초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마스크와 진단키트, 눈보호구와 손소독제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공정 개선을 지원하고 주원료인 MB필터까지 공급하는 등 긴급 지원도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종합 경쟁력을 강화해 매출을 확대할뿐 아니라 제조현장 혁신을 통한 기업 문화 개선, 기업 혁신 기반을 마련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들이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을 받은 화진산업 공장 레이아웃 등을 살피고 있다. / 화진산업 제공 삼성전자는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지원을 위해 제조현장 혁신, 공장운영 시스템, 제조 자동화 등의 분야에서 총 200여명의 사내 전문가를 선발해 스마트공장 지원 기업의 현장에 상주 또는 상시 방문해 중소기업 상황에 맞게 삼성전자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생산성 향상과 현장 혁신 지원 뿐만 아니라 ▲국내외 판로개척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개방특허 무상 제공 ▲'스마트365센터' 운영을 통한 스마트공장 구축 유지관리와 고도화 등 실질 경쟁력 향상을 위한 노력도 다변화했다. 지난해부터는 삼성전자 지원을 받는 모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스마트 공장을 구축해 동반 혁신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패밀리 혁신'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올해까지 10개사, 41개 협력사가 지원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 기업 임직원들에는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했으며, 지원 대상 업체 요청에 따라 필요에 따라서는 출장 교육도 진행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대면으로 진행하던 자재·시스템 관리와 현장 혁신 교육을 온라인으로 확대해 2000여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그동안 삼성전자가 지원한 중소 기업은 지난해까지만 2157곳에 달한다. 2015년 120곳에서 2016년 479곳, 2017년 487곳으로 대폭 늘었고, 2018년부터는 505곳, 2019년 566곳으로 꾸준히 확대 중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이라는 사회공헌 비전으로 스마트공장과 상생펀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등 지원과 청소년 교육 등 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31 12:09: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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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디지털·친환경 기업 변신 박차

LS전선의 해저 케이블이 강원도 동해항에서 선적되고 있다 /LS그룹 LS그룹이 구자열 회장 주도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보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의 한국형 뉴딜 정책에 발 맞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스마트에너지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및 친환경 기업으로의 변신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작년부터 올해까지 대만·미국·네덜란드에서 총 7,000억원 규모의 해상풍력용 해저케이블 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이 증가하는 해저케이블 시장 확대에 따른 것.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중 해상풍력발전단지의 확대, 전선 지중화 사업에 따라 국내 및 글로벌 케이블 솔루션 리더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특히 LS전선은 올해 5월 태양광 전용 케이블을 개발, 글로벌 인증기관인 독일 TUV 라인란드로부터 국제표준규격 인증을 받아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도 그린 에너지 사업 일환으로 전력과 자동화 분야에서 확보한 기술력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융·복합 스마트 솔루션을 앞세워 소규모 지역에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차세대 전력망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 중이다. E1 정선 태양광 발전단지 전경. /LS그룹 이 일환으로 일본 훗카이도, 하나미즈키 등 해외 사이트와 영암시에 국내 최대 규모 94MW급 태양광발전소 등 ESS와 연계한 메가와트(MW)급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해 상업발전을 시작한 바 있으며, 2019년 전남 서거차도를 세계 최대 '직류 에너지 자립섬'으로 구축해 에너지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확산 분야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8월에는 두산퓨얼셀,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자산운용과 '도시가스사 대상 연료전지 연계형 감압발전 사업모델'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미활용에너지 이용을 위한 기술교류 ▲복합 에너지원 활용한 효율화 ▲사업모델 개발과 이에 대한 토탈 금융서비스 등 지금까지 활용되지 않았던 에너지를 재활용하는 프로젝트로 협력 범위를 확대 할 예정이다. LS니꼬동제련은 글로벌 최초로 안전과 환경보호를 아우른 스마트 제련소를 추진 중이다. 온산제련소에 생산 전 과정을 통신으로 연결해 공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인 ODS 도입한 것. 추후 ODS를 LS니꼬동제련은 물론 LS그룹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 친환경 LPG 전문기업 E1도 올해 '신재생 민자발전 사업팀'을 신설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지난 6월 강원 정선에 8MW급 태양광 발전단지 준공을 완료하고 하반기 LPG 저장기지 및 충전소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확대하며 영월 풍력 발전 사업도 착공에 들어가는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영역을 다각화하여 '친환경 에너지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7월 LS ELECTRIC이 구축한 국내 최대 94MW급 영암태양광발전소 전경. /LS그룹 예스코는 서울시 9개구, 경기도 5개 시, 군 약 130만 고객에게 청정연료인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동시에 가스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관리와 위해 요소를 제거하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최신의 GIS(지리정보시스템), SCADA (원격감시 제어시스템) 와 모바일 통합안전관리 시스템을 오픈하는 등 안전관리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그 결과 2회 연속 업계 단독으로 안전관리수준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획득하였고 가스배관 정밀안전진단 시범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안전관리수준을 인정받았다. LS그룹 관계자는 "LS는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 자동화·빅데이터·AI 기술 등을 활용해 획기적으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주력사업의 디지털 전환과 그 동안 축적해온 그린 에너지 분야의 탁월한 기술력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친환경 사업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31 12:09: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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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 소득공제, 무엇을 어떻게 받나?”

내년 1월부터는 종이신문 구독료가 문화비 소득공제에 새롭게 적용된다. 31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이하 문정원)은 연말정산을 앞두고 근로소득자가 궁금해하는 문화비 소득공제 관련 주요 질문을 정리해 소개했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총 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도서 구입비, 공연 관람비, 박물관·미술관 입장료에 대해 최대 100만원 이내에서 연말정산 시 추가로 소득공제를 해주는 제도다. 문화비 소득공제를 Q&A 형식으로 알아본다. -근로소득자의 문화비 소득공제, 자동으로 적용되나? "문화비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 근로소득자가 따로 신청해야 할 사항은 없다. 별도의 자료 제출이 없어도 문화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문정원에 제공 사업자로 등록된 사업자에게 해당 상품을 카드 등으로 결제할 경우 자동으로 적용돼 연말정산 시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에서 카드사별 문화비 총 사용금액을 조회할 수 있다."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 범위는? "문화비 소득공제는 공제받을 수 있는 품목이 정해져 있다. 도서, 공연티켓, 박물관·미술관 입장권 구입이 문화비 소득공제에 해당된다. 구체적으로 도서는 책 뒷면 우측 하단 바코드에 기재된 ISBN 코드가 979, 978로 시작되는 책, ECN 표기가 있는 전자책이 가능하다. 공연은 관람을 위한 공연티켓 구입비가 해당된다. 박물관·미술관 입장료는 입장권 및 당일 입장에 유효한 일일 교육 체험비가 가능하다." -공연회원권의 문화비 소득공제 여부는? "온전히 공연을 목적으로 한 공연회원권의 경우 문화비 소득공제 가능하다. 다만 회원권(멤버십, 마일리지 포함)이 무료 주차권, 음료 이용권 등을 포함하고 있으면 적용되지 않는다. 이 경우 공연티켓 결제분만 별도로 영수증을 발행한다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문화비 소득공제 제공사업자를 찾는 방법은? "판매자가 문화비 소득공제를 제공하고 있는지는 문정원의 문화비 소득공제 홈페이지에서 사업자명을 검색하거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포스터, 스티커 등 홍보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 시 아이디 소유자와 결제자가 다르다면? "문화 상품을 온라인으로 결제할 때 아이디 소유자와 결제자가 다른 경우 문화비 소득공제 혜택은 문화상품을 결제한 카드 소유자가 받는다. 예를 들어 본인의 아이디로 로그인하고 결제를 아버지 카드로 했을 경우 카드 소유자인 아버지가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 단, 카드 소유자의 연간 총급여액이 7000만원 이하여야 가능하다." -간편 결제도 문화비 소득공제가 되나? "제로페이,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시스템을 통한 결제도 문화비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일부 간편결제 시스템에서는 소득공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정확한 가능 여부는 판매자에게 문의해야 한다." -연말정산 누락 시 소명 방법은? "책이나 공연티켓 구입 등 문화비로 사용한 금액이 빠졌다 하더라도 세법에 따라 거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문화비 사용분으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구매내역, 영수증 같은 증빙자료는 문화상품을 구매한 곳에 문의해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증빙자료가 준비됐다면 '근로소득자 소득·세액 공제신고서'에 누락된 금액을 기재한 다음 소득공제 신고기간 내에 재직 중인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2020-12-31 12:00:3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