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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페스타' 진행...쇼핑의 즐거움과 다채로움이 두배!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9일까지 '여주 프리미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개점 17주년과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한다. 무엇보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럭셔리·컨템포러리 중심으로 270여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에는 영캐주얼·스포츠·뷰티 등 120여 브랜드가 입점했다. 두 곳을 합하면 전 장르를 아우르는 약 400개 브랜드가 갖춰지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신세계사이먼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빌리지의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해외 명품·컨템포러리·캐주얼·골프 등 전 장르 입점 브랜드에서 자체적으로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야외에서 즐기는 체험형 행사도 선보인다. 이스트(동쪽) 구역의 하이 스트리트에서는 해외 야시장을 주제로 한 '스트리트 푸드 마켓'을 열고 다양한 이색 먹거리를 제안한다. 주말동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웨스트(서쪽) 광장에서는 재즈 아티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의 야외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에서도 신규 입점 브랜드에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노우피크·몽벨·폴햄·스케쳐스 등 일부 브랜드에서는 선착순으로 인기 상품 특집전도 진행한다.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 그린구역 광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밴드, 마임 등 공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여주의 대표 특산물인 금사참외 파머스 마켓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신세계사이먼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쇼핑하면서 아울렛과 빌리지 내 지정된 장소에서 스탬프를 모두 찍고 안내센터를 방문해 인증하면 아트 전시 티켓을 증정한다.

2024-06-02 16:21:3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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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연애 유튜버 '마선생'과 연애 클래스 수강권 판매

롯데홈쇼핑은 4일부터 약 11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연애 유튜버 '마선생'과 '유혹의 절대공식'이란 연애강의 수강권을 선보인다.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 젊은 층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연애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모바일TV '엘라이브'에서 선보인 결혼정보회사 '모두의 지인' 가입권 판매방송은 조회수 4만 회 이상을 기록하고, 가입 방법에 대한 실시간 문의가 쏟아지며 높은 연애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약 5개월 간 공을 들여 라이브커머스 최초로 연애강의 수강권을 론칭한다. 연애 관심도는 높지만 이성과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MZ세대 고객을 위해 기획하게 됐다. 특히 통상적으로 오후 8시에 3040세대 주문액이 일평균 대비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해당 시간에 방송을 편성했다. '유혹의 절대공식' 연애강의 수강권 판매 방송은 오는 4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연애 유튜버 '마선생'이 출연한다. 마선생은 3040세대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연애를 위한 스타일링부터 대화법, 이미지 관리 등을 주제로 온·오프라인에서 강의를 진행해 '연애 일타 강사'로 불리고 있다. 이날 판매하는 수강권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목표 대비 95배 이상 펀딩을 기록한 상품이다. '둘만 느끼는 티 안나는 플러팅', '로맨틱한 대화법' 등 총 36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송 중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선생 전화상담권'도 제공한다. 안혜지 롯데홈쇼핑 니치마켓소싱팀 MD는 "비대면 소통에 익숙해져 이성과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MZ세대를 위해 업계 최초로 연애 수강권을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입장에서 실제 수요가 높은 이색 상품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이색 상품, 콘텐츠를 통한 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3일에는 '리조트계의 핫플'로 떠오르고 있는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 입점된 명품 편집숍 '더 모브(THE MOV)'에서 현장 생방송을 진행한다. 셀린느, 프라다, 페라가모 등 명품 30여 종을 최대 64% 할인 판매한다.

2024-06-02 16:20:57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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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 '내 마음 속 오리지널' 신규 캠페인 전개

오리지널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 '내 마음 속 오리지널' 신규 캠페인 전개 벨기에 밀맥주 브랜드 '호가든(Hoegaarden)'이 여름을 맞아 신규 캠페인 '내 마음 속 오리지널'을 전개한다. 호가든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랫동안 대표 밀맥주로 사랑받아온 호가든의 독보적인 풍미와 정통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꾸준히 보여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다채로운 소비자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호가든 특유의 풍미와 정통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신규 캠페인 포스터와 영상을 순차 공개한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오렌지 껍질 향의 산뜻함과 부드러운 거품의 매력, 그리고 1445년 벨기에 지방의 수도원 문화에서 탄생한 정통 밀맥주라는 상징들이 담긴 일러스트들이 화면 가득 펼쳐지며 호가든의 독특한 원재료와 역사를 보여준다. 영상은 호가든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추후 공개된다. 호가든의 풍미를 배가시켜주는 호가든만의 전용 육각잔을 활용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개인이 소지하고 있는 호가든 전용 육각잔을 일부 지정 매장에 가져가 SNS에 인증하면 가져온 잔의 크기와 관계없이 호가든 생맥주를 가득 채워 주는 이색 행사가 6일까지 진행된다. 본격 여름철을 맞아 호가든 500ml 8캔이 구성된 '호가든 라탄백' 패키지도 주요 편의점 채널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호가든 라탄백'은 캔맥주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해 캠핑이나 피크닉 등 야외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550년 이상의 양조 전통을 자랑하는 오리지널 밀맥주 호가든의 입지와 정통성을 재조명하는 신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밀맥주 호가든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6-02 16:14:2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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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년간 노인부양비 증가폭 OECD 3위

우리나라의 생산가능인구 100명당 노인의 수가 올해 기준 30명에 육박한다는 추산이 한 국제기구 통계에서 제시됐다. 최근 10년간 20~64세 인구 대비 고령인구 수가 열 명 넘게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 이 같은 노인부양비(比)의 증가 폭 추정치 비교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3위권에 들었다. 2일 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노인부양비는 올해 말 기준 29.4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10년 전인 2014년 말(19.0명)과 비교해 생산가능인구 100명당 노인의 수가 10.4명 증가할 것이라는 추산이다. 이 비율은 통상적 생산가능인구인 15~64세가 아닌 20~64세를 기준점으로 둔 비교이다. 38개 회원국(코스타리카·콜롬비아 수치 미취합) 가운데 2014~2024년 기간 노인부양비가 +10명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는 한국 이외에 폴란드(+11.7명)와 슬로베니아(+10.7명)뿐이다. 이 통계는 전 세계 최고령국으로 꼽히는 일본에 대해 10년간 +9.2명으로 추산했다. 또 영국의 경우 4.5명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봤다. 추정치는 또 미국 +8.2명을 비롯해 독일 +7.4명, 프랑스 +7.1명, 호주 +6.3명, 이탈리아 +5.8명, 멕시코 +3.9명 등이다. 한국 등 3개국을 제외한 회원국 모두가 한 자릿수 증가를 보일 전망이다. 지난 10년간 노인부양비에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룩셈부르크, 슬로바키아 등을 따라잡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 통계는 내년에 한국의 20~64세 인구 100명당 노인 수가 30명을 넘어서고(31.7명), 2027년에 34.6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3년 내 호주, 뉴질랜드, 노르웨이 등을 앞지르고 미국(2027년 34.7명) 추월마저 앞두는 시나리오이다. 20년 전인 지난 2004년 한국과 미국의 노인부양비는 각각 13.7명, 20.6명이었다. 2027년 이후 우리는 2050년까지 일본을 제외한 20여 개 회원국을 제칠 것으로 예측됐다. 영국과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 프랑스, 독일,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을 따라잡는다. 오는 2050년에 78.8명에 이른다는 게 OECD의 예측이다. 지난달 23일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한국경제학회가 공동 개최한 '바람직한 국민연금 개혁 방향'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정세은 충남대 교수는 노인부양비가 오는 2080년 110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한 추정치를 인용했다. OECD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한국 인구의 가파른 고령화로 2040년 재정지출 압력이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까지 뛸 것"으로 내다봤다.

2024-06-02 16:08:2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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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매수' 구간이라는 삼성전자, 궂은 소식에도 목표가↑

'반도체 위기론'부터 '창사 이래 첫 노조파업'까지, 삼성전자를 둘러싼 악재가 연달아 터지고 있지만, 증권가와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1일 삼성전자의 종가는 전일 대비 1700원(2.26%) 하락한 7만3500원을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7만4000원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19일 이후 72일 만이다. 다만 근래의 삼성전자 주가 행보는 '10만 전자'는커녕 자칫하면 등락을 거듭하다 '6만 전자'로 갈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예상도 나온다. 특히 삼성전자의 주가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 납품을 위한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온 지난 23일(현지시간) 하락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측은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며 즉각 반했지만 3%대 주가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여기에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성과급 지급 방식 변경을 요구하며 지난달 29일 파업을 선언한 점도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여파로 삼성전자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6일까지, 이어 5월 7일과 8일까지 종가 기준으로 '8만 전자'를 유지했지만, 최근에는 줄곧 '7만 전자'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악재 속에도 국내 증시 시가총액 1위 종목이자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외국인들은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거래일 7일 동안 23일 하루를 제외하고 주식 매도에 나섰다. 반면 개인은 23일과 28일 이틀을 제외하고 적극적인 매수에 나섰다.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라고 여기는 개인투자자가 많아진 것이다. 다올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 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했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본격적으로 실적 매력도가 발생할 레거시 회복 구간에 돌입했다"면서 "레거시 회복 과정에서 1차, AI 수요 향 고부가 제품 경쟁력 확인 과정에서 2차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HBM 비중 증가로 D램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생산능력 확대로 2024년 물량도 크게 증가하고, HBM3 시장 진입 가능성이 높아서 실적 개선 모멘텀이 높아졌다"며 삼성전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024-06-02 16:06: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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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추락하는데 '빚투' 증가...신용융자 잔고 20조 육박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약 20조원에 육박하면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주가지수는 오히려 연초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레버리지를 노린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이 예상된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9조7567억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만 약 6000억원이 증가했다. 마지막 거래일 기준 코스피 지수는 2636.52로 연초 수준으로 회귀했지만 '빚내서 투자(빚투)'는 오히려 증가하면서 반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용거래융자란 개인 투자자가 주식 매수 자금을 증권사에서 빌리는 것으로, 신용거래융자잔고가 늘수록 '빚투(빚내서 투자)'가 늘고 있음을 의미한다. 연초(1월 2일 기준) 17조5370억원이었던 신용거래융자잔고는 5월 30일 기준 19조7567억원으로 2조가량 불었다. 현재 신용융자 잔액은 코스피는 10조6082억원, 코스닥은 9조1485억원으로 나란히 연중 최고치를 찍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기준 코스피에서 신용융자 잔액이 가장 많은 종목은 삼성전자로 6807억원이 몰렸으며, SK하이닉스도 2496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대표주에만 약 1조원이 집중된 셈이다. 더불어 이차전지 관련주에 대한 빚투 선호도 높게 나타났다. 코스피에서는 포스코홀딩스가 5034억원,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가 각각 2528억원, 2000억원으로 신용융자가 많았다. 하지만 이들의 주가 흐름은 양호하지 않았다. 신용융자 잔고율이 가장 높은 삼성전자는 올해 들어 주가가 6.37% 떨어졌다 게다가 2차전지 관련주도 올해 급락세를 보였던 만큼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손해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코프로비엠(-33.57%)과 에코프로(-27.04%), 포스코홀딩스(-26.12%) 모두 주가가 연초보다 25% 넘게 빠졌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열풍에 수혜를 입으면서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미 고대역폭메모리(HBM) 점유율 우위에 있는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공급망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평가되면서 희비가 갈린 것이다. 연초부터 5월 31일까지 33.71%나 올랐다. 5월 28일에는 20만2500원까지 터치하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다만 SK하이닉스 역시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전반적인 투심이 축소되자 '20만닉스'를 내주고 현재는 18만9200원까지 내려갔다.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에만 코스피 지수는 3.21% 급락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해당 기간에도 빚투를 늘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5월 FOMC(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충격 이후 연이은 경제 지표 호조, 국채 입찰 부진 등의 여파로 채권 금리의 레벨업이 지속됐다"며 "채권 금리 방향성에 예민한 코스피는 하락 폭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2024-06-02 16:06: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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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6월 중순 킨텍스서 'AI·IoT 도입' 등 농업기술박람회 개최

농촌진흥청이 오는 11~14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2024 농업기술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연계해 개최된다. 농진청은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의 도입 계획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박람회는 'K-농업기술, 미래로 ON! 세계로 ON'이라는 주제로 과학기술을 통해 미래 농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또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농업 연구개발(R&D) 성과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농진청과 각 도의 농업기술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국내 농업 연구개발기관도 참여한다. 최신 농업 기술과 연구 성과를 선보이고 박람회 주제를 살린 개막식, 전시, 부대행사 등도 마련한다. 개막식에서는 스마트농업 비전 선포식을 열고 AI·IoT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농진청의 융복합 연구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시 공간은 농업 R&D 주제관을 비롯해 참여 기관별로 꾸며진다. 주제관에는 스마트팜과 농산물 수출, 국제적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 성과와 농촌진흥청 개발 품종 및 기술을 전시한다. 이 밖에 펫테크 산업의 국제적 전략, 농산부산물 자원순환기술 국제 학술 토론회 등 농업 현안을 논의하는 학술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일반 관람객을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열린다. 국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박람회 관련 세부 정보는 농업기술박람회 누리집(www.agtechexp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2024 농업기술박람회는 농업의 미래를 위한 혁신 기술과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스마트 농업기술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엿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2 15:56:3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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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반려동물 기획전 열어...'펫용품' 최대 70% 할인

쿠팡이 반려동물 상품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쿠팡은 오는 15일까지 반려동물 전용 인기 상품을 할인하는 '펫페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딩동펫, 하림펫푸드, 프로플랜, 브리지테일 등 100여 개 다양한 브랜드가 1만30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쿠팡은 첫 선을 보이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도 마련했다. 미국 동결건조 사료 '스텔라앤츄이스', 반려동물 프리미엄 헬스푸드 '슈퍼포우', 광동제약의 '견옥고'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와우 회원은 최대 2만원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쿠팡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6만원 이상 9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쿠팡은 다양한 반려동물 상품 테마관도 운영한다. 초특가 인기 상품을 모은 여름을 맞이하는 '핫'한 '세일', 다양한 보양식·영양제·간식 등을 할인하는 '핫썸머 대비 반갑개 맞이할고양!', 이동가방, 물티슈, 휴대용 물통 등 외출 필수품을 모은 '더워도 비가와도 나갈고양' 등이 있다. 아울러 쿠팡 펫페어는 사료·간식·패션·장난감을 특가에 선보이는 쿠팡의 대표 반려동물 기획전으로 연중 4차례 열린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6-02 15:19: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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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출 11.7% ↑… 8개월 연속 플러스

지난달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1.7% 증가하며 8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갔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5월 수출액은 581억5000만달러로 전년 같은 달보다 11.7% 증가했다. 이는 2022년 7월(602억4000만달러) 이후 22개월 만에 최대 규모로, 월간 수출 증가는 작년 10월 플러스 전환 이후 8개월 연속 이어졌다. 15대 주력 수출품 중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11개 품목 수출이 늘었다. 반도체 수출은 113억8000만달러로 54.5% 증가했다. 인공지능(AI) 수요 급증 등 IT 전방 산업 수요 확대에 메모리 가격 상승세에 힘입은 결과 7개월 연속 상승세다.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포함한 메모리 반도체 수출은 68억6000만달러로 101.0% 늘었고, 비메모리 반도체 수출은 45억2000만달러로 14.3% 증가했다. 디스플레이 수출은 15.8% 증가한 16억3000만달러로 올해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10개월 연속 증가했다. 자동차 수출은 4.8% 증가한 64억9000만달러로 역대 5월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수출 단가가 높은 하이브리드차와 스포츠 유틸리티(SUV) 수출 확대 영향이다. 선박 수출은 20.6억달러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중심 수주 증가로 108.4% 증가하며 10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를 이어갔다. 반면, 이차전지(6.4억달러, -19.3%), 일반기계(44억달러, -1.5%), 철강(29.2억달러, -11.9%), 자동차부품(18.4억달러, -5.3%) 등 4개 품목 수출은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중국 수출은 7.6% 증가한 113억8000만달러로 2022년 10월(122억달러) 이후 19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중간재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무선통신 등 수출 증가가 대중국 수출을 견인했다. 대미 수출은 15.6% 증가한 109억3000만달러로 역대 5월 중 최고였다. 대미 수출 최대 품목인 전기차를 비롯한 자동차와 반도체, 컴퓨터 등 수출 호조세가 지속됐다. 아세안 수출은 올해 처음 100억달러를 넘어서며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이 외에도 중남미, 인도, 일본, 중동 등 지역 수출도 증가했다. 지난달 수입액은 531억9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2.0% 줄었다. 원유(6.7%), 가스(7.1%)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가격은 0.3% 증가했지만, 자동차·패션의류 등 소비재 등 비에너지 수입은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무역수지는 49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2020년 12월(67억달러) 이후 41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월간 무역수지는 작년 6월 이후 12개월 연속 흑자다. 올해 1~5월 누적 무역흑자는 155억달러로 집계됐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우리 수출산업 경쟁력, 즉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고, 수출이 작년 하반기부터 우리 경제성장을 최전선에서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수출이 연말까지 우상향 흐름을 지속하며 역대 최대 실적 달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도 총력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6-02 14:34: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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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철강 세이프가드 2년 연장...韓 철강사 수출 길 좁아져

유럽연합(EU)이 긴급 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를 2년 연장하기로 했다. 국내 철강사들은 미국의 쿼터제(수입 물량 제한)로 인해 수출량이 제한된 상황에서, 유럽으로의 수출 장벽까지 높아져 어려움이 가중되는 모양새다. 1일 세계무역기구(WTO)에 따르면 EU집행위원회는 지난 5월 28일 WTO에 철강 세이프가드 연장안을 통보했다. 철강제품 26종에 쿼터제를 적용하고 초과 물량에 대해서는 25% 관세를 물리는 내용이다.이에 따라 한국 철강업계의 EU 수출 제한도 같은 기간만큼 유지될 전망이다. 해당 조치는 지난 2018년 7월 시행됐으며 2021년 6월 말 3년간 연장됐다. 연장은 2차례만 할 수 있으며 2차 연장은 2년까지만 가능하다. EU는 이번에 철강 세이프가드를 최대치인 2026년까지 연장한 것이다. 세이프가드 조치는 유럽 연합의 철강 산업을 불공정 무역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특히 과도한 수입으로 인해 유럽 철강 생산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다. 실제 세이프가드가 연장되면 국내 철강업계는 수출에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미국의 쿼터제 도입에 이어 유럽까지 수입규제를 강화해서다. 한국은 철강 수출액과 수출량에 있어서 튀르키예, 러시아, 인도, 우크라이나의 뒤를 이어 EU의 주요 철강 수입국이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대(對) EU 철강 수출량은 317만톤, 철강제품은 22만톤이었다. 수출액은 철강 44억달러, 철강제품 9억6000만달러, 알루미늄 5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세이프가드 조치 연장은 유럽 철강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동시에 유럽 연합의 소비자들은 철강 가격 상승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WTO에 넘어간 세이프가드 연장안은 회원국 논의를 거치며 EU 27개 회원국 투표를 거쳐 확정된다. EU 산업계 보호라는 명분으로 도입된 조치인 만큼 큰 이변이 없는 한 가결된 것이라는 의견이 팽배하다. 연장안은 수입물량 제한치를 못 채우고 남은 부분을 특정 수출국 쏠림 현상이 없도록 어떻게 조정할지, 수입량이 상이한 제품군별 관세율 할당량을 어떻게 설정할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내 업계에서는 이번 세이프가드 연장안의 세부 내용을 살피면서 품목별 수입량 제한이 각국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고 현지 수요 변화와는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면밀히 따져보고 있다. 또한 유럽향 수출 제품에 대한 고부가화 및 수출지역 다각화, 내수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 등을 통해 수출량 축소분을 최대한 상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세이프가드의 연장으로 무역장벽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국내 철강사들은 수익성강화를 위해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통해 생존의 길을 모색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6-02 14:34:22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