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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아메리칸 럭셔리의 정수 캐딜락 최초 전기차 '리릭'…美 이어 韓 흥행 조짐

캐딜락이 세계 최초로 출시한 전기차 리릭이 국내에 공개됐다. 최근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국내 전기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준대형 차량임에도 아메리칸 SUV의 크고 투박한 디자인을 완전 탈피했다. 오히려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했으며 섬세한 디자인을 적용해 럭셔리 차량의 매력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덕분에 리릭은 북미 출시 후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사전계약만 5000대를 넘어서는 돌풍을 일으켰다. 국내 시장에서도 예상을 뛰어넘는 사전계약을 기록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9일 방문한 서울 강남구 '하우스오브지엠'에 마련된 캐딜락 리릭 전시장 '아틀리에 리릭'도 자동차보다 예술적인 감성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하우스오브지엠은 한국지엠이 쉐보레와 캐딜락, GMC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전시장이다. 그러나 현대 미술과 디자인 작품을 전시해 자동차 브랜드 전시장이 아닌 미술관을 방불케했다. '아틀리에 리릭'은 ▲비욘드 존(BEYOND) ▲헤리티지 존(HERITAGE) ▲테크 존(TECH) ▲인스퍼레이션 스테어(INSPIRATION STAIR) ▲리릭 언베일 존(LYRIQ UNVEIL) ▲인터렉티브 존(INTERACTIVE) ▲리릭 디스플레이/포토존(LYRIQ DISPLAY/PHOTO) 등 총 7개의 다른 컨셉으로 구성됐다. 이 곳에서는 전문 해설사가 전시장을 안내해준다. 단순히 자동차와 부품 등을 소개하는 방식을 벗어나 다양한 예술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었다. 가장 먼저 만난 전시 작품은 1층 입구의 비욘드 존에 위치한 '시적인 조각'이란 '커네틱 아트(움직이는 미술)'이다. 전시장의 전체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공간을 자동차가 아닌 예술 작품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리릭의 성능을 넘어 디자인을 강조했음을 느낄 수 있다. 이어 헤리티지 존에서는 리릭의 디자인이 이어지는 점을 한 눈에 표현하는 렉티큘러 액자가 전시되어 있다. 렌티큘러는 보는 방향, 각도에 따라 다른 이미지가 보이도록 만든 그림을 말한다. 단순하게 설명해도 되는 리릭의 디자인을 특별함을 담아 표현했다. 또 테크 존은 리릭의 배터리, 주행 성능, 인테리어 등 혁신적인 기술력을 상징적인 숫자를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2층으로 이어지는 인스퍼레이션 스테어에는 리릭의 라이팅, 디자인, 드라이빙 경험을 주제로 AI 아티스트 김지현 작가와 협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 4점이 전시됐다. 한국지엠 커뮤니케이션 총괄 겸 최고 마케팅책임자 윤명옥 전무는 "완성도 높은 예술품은 여러 사람에게 영감의 순간을 선사하는 것처럼, 리릭은 많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영감을 전달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디자인과 기술적 완성도를 갖췄다"며 "럭셔리 EV 리릭의 모든 것을 '아틀리에 리릭'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리릭은 캐딜락 최초의 전기차로 GM의 전용 플랫폼 '얼티엄'을 적용해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65km이다. 전장은 무려 4995mm로, 5m에 육박한다. 넓은 실내 공간을 위해 휠베이스 역시 무려 3095㎜까지 늘렸다. 전고가 높은 SUV와 달리 뒤로갈수록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이 날렵한 인상을 준다. 특히 탑승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차세대 테크놀로지와 대자연, 헤리티지 모델 등에서 얻은 영감으로 완성한 캐딜락의 디자인 언어가 조화롭게 담겨 하나의 예술작품과 같은 모습을 나타냈다. 리릭은 국내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판매 가격은 1억696만원이다. 고객 인도는 7월 시작된다.

2024-06-02 14:28: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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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코엑스서 환경부-다자개발은행 간 그린협력포럼 개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오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세계 주요 다자개발은행(MDB)과 '제3차 한-다자개발은행 그린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MDB란 다수 회원국이 참여해 주로 특정 지역의 개발도상국에 경제개발자금을 지원하는 은행을 말한다. 이 행사는 지난 2022년 최초로 열린 이후 정례화돼 올해로 3회차를 맞이했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주요 MDB인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미주개발은행(I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관계자가 참가해 다자개발은행별 '녹색 협력사업 추진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국내의 수출입은행, 한국국제협력단 등 유관기관 및 기업이 전 세계 녹색전환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수출입은행, 한국국제협력단에서는 다자개발은행과의 협력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기업인 ㈜아모그린텍 ㈜리보테크 ㈜포어시스에서는 스마트 녹색기술을 소개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특히, 환경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적인 환경 기반시설 사업(위생매립장, 정수장 등)뿐만 아니라, 최근 다자개발은행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는 순환경제분야(자원순환, 폐플라스틱 재활용 등)를 중점적으로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자개발은행별 맞춤형 우선 협력 신규사업(프로젝트) 발굴을 추진한다. 다음 날인 4일에는 다자개발은행 관계자 등과 함께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5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 2024)'을 참관한다. 이어 경기 하남 유니온파크, 서울 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해 개발도상국의 환경 난제 해소에 활용 가능한 녹색기술 및 적용사례를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올해 정부는 다자개발은행과의 환경 협력사업으로 지난해 아프리카개발은행과의 협력 양해각서의 후속조치로, 의류 폐기물 재이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가나 섬유 폐기물 재이용·재활용시설 사전 타당성조사(AfDB)를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방글라데시 고형폐기물 통합 관리시설 사전타당성 조사(WB) ▲파나마 폐기물 자원순환시설 타당성 조사 ▲벨리즈 하수처리 기반시설 개선 실행계획 수립을 설계 중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전 세계는 이미 선진국과 개도국을 가리지 않고 지속가능한 녹색전환 사회·경제체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자개발은행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 녹색기술이 전 세계 녹색전환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 창구로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6-02 14:16:4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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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원유(原乳)가격 협상 돌입...농식품장관, 낙동업 원가절감 노력 당부

정부가 낙동업계에 원가 절감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달 중 낙농진흥회의 우유 원유(原乳) 가격 협상이 예정돼 있고 빵과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 가격 인상설이 나오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일 경기 고양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제9회 밀크&치즈페스티벌'에 참석해 "국산 우유와 유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쟁력을 높이면 소비자는 자연스럽게 국산 우유와 유제품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고물가 영향으로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않은 만큼, 낙농업계가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국민들에게 저렴한 유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소비자들에게 국산 우유와 치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날 송 장관의 방문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달부터 진행될 원유가격과 원유량을 조정하는 협상에 앞서, 낙농산업 미래를 위한 협상을 위해서는 낙농가 및 유(乳)업계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했다. 송 장관은 시민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가래떡 치즈 꼬치 만들기'와 '우유비누 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우유·치즈로 만든 다양한 국산 유제품을 시식했다. 이어 행사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낙농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낙농가와 유업계는 오는 11일 우유 원유 가격을 새로 정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한다. 원유 가격이 오르면 빵과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 낙농가 및 우유업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낙농진흥회의 협상은 한 달가량 이어진다. 협상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각 유업체가 원유 가격을 개별적으로 정할 수 있으나, 관행적으로 낙농진흥회가 결정한 가격을 기준으로 삼아 적용해 왔다. 업계는 지난해 우유 생산비가 리터(ℓ)당 1003원으로 2022년 대비 4.6% 늘어나자 가격 협상에 돌입한 바 있다.

2024-06-02 13:53:3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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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달러'에 다시 1400원 '목전'…향후 숨고르기?

불투명한 금리 전망과 미 국채 금리 상승에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1400원을 목전에 뒀다. 지난달 31일 발표된 미 4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시장 예측치에 부합하면서 환율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갈 전망이지만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5월3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8원 오른 달러당 13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4월30일 기록한 환율과 같은 수준으로 원·달러 환율은 5주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4월 개인소비지출(PCE)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기존 시장 예측을 웃돌아 금리 인하 시기가 더 늦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달러 가치를 끌어 올렸다고 관측했다. 앞서 지난달 말 달러 가치는 PCE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인플레이션 불안에 힙입어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도 일 평균 0.39%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4일 연속 상승(원화가치 하락)했다. 하지만 실제 지난달 31일 발표된 4월 PCE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을 기록해 기존 예측치에 부합했다. 전월 대비 인플레이션율도 0.3%를 기록해 지난 3월 인플레이션율인 0.4%보다 둔화했다. 시장의 불안감이 잦아들면서 원·달러 환율은 숨고르기에 들어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는 아직 이르다고 분석했다. 모건스탠리 E트레이드의 크리스토퍼 라킨 투자부문 이사는 "PCE 가격지수는 인플레이션의 진전을 그다지 보여주지 않았지만, 반등 역시 없었다"며 "투자자들은 인내심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다시 안정적으로 낮아지고 있음을 확인하기 위해 한 달 이상의 우호적인 데이터가 필요할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며 "첫 금리 인하가 9월보다 빠를 것으로 생각할 이유는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SK증권 류진이 연구원은 "최근 미국 금리는 월 초 주요 경제지표들이 부진하면서 금리가 하락 출발한 후 미국 CPI 지표가 발표될 때 하락 폭을 반납하는 모습이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다"며 "6월에도 마찬가지의 흐름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고, 고용지표도 둔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금리 상승세는 주춤하겠지만, 추세적 하락이 시작되기엔 이른 만큼 5월 CPI(소비자물가지수) 및 6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흐름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 재무부의 대규모 국채 발행 및 이에 따른 국채 수익률 상승도 원·달러 환율의 불안 요소로 남았다. 미 국채는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미 국채 수익률이 상승할수록 상대적 위험자산인 원화의 가치는 하락하는 경향을 보인다. 앞서 지난 5월 29일(현지시간) 미 재무부는 5년 만기 국채 700억달러, 7년 만기 440억달러 분량의 국채를 발행했다. 그러나 투자 수요가 물량을 소화하지 못하면서, 프라이머리 딜러(연준과 거래하는 미국 내 대형 은행)의 인수 비중이 평년보다 10% 가량 늘었다. 같은 날 미 7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연 4.656%까지 상승(채권값 하락)했고, 기준물인 10년물 국채 수익률도 한때 4.6%를 돌파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국채 금리가 7년물 입찰이 부진하면서 상승했고, 연준의 금리 인하시기 불투명성도 안전자산 선호를 끌어 올렸다"며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에 따라 달러화가 다른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6-02 13:52:5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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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스쿠찌' 대형 매장 인기...'숲 뷰·호수 뷰' 갖춰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뿐 아니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대형 매장이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최근 지역별 명소와 축제를 찾는 가족이나 연인 단위 방문객이 늘면서 다양한 대형 매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파스쿠찌에 따르면 '파스쿠찌 여수웅천해변공원점'은 여수 이순신공원 인근에 있는 해변공원에 위치한 매장으로 파스쿠찌가 지난 5월 24일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파스쿠찌 여수웅천해변공원점은 '예술의 섬 장도'에서 갤러리 전시를 관람하거나 웅천해변공원 캠핑장을 찾은 고객들이 바다를 감상하며 여유를 즐기기 위해 자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성주군에 위치한 '파스쿠찌 성주별고을체육공원점'은 매장 외부에 널찍한 정원이 조성되어 있는 '숲 뷰' 맛집으로 아이와 반려동물이 뛰어놀 수 있는 장소로 소문난 곳이다. 파스쿠찌는 496㎡의 널찍한 내부 공간은 복층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고 3개 면에 통유리창을 설치해 마치 숲속 유리 온실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장 인근에 성주의 대표 명소인 천연기념물 '성밖숲'이 자리한 점을 고려해 300여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조성했다. 대전 방동저수지 바로 앞에 자리한 '파스쿠찌 대전방동호수공원DI점'은 대전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자리한 '호수 뷰' 카페다. 총 3개의 층 어느 자리에서든 통창을 통해 호수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7월부터 열리는 방동호수 음악 분수쇼와 함께 방동저수지 둘레길의 윤슬거리를 산책하는 것도 해당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매력이다. '파스쿠찌 소마미술관점'은 서울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한 매장이다. 이 매장은 소마미술관을 방문한 나들이객에게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무엇보다 현대적 감각의 목재 건축물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뤘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6-02 13:51:2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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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제주 '폐투명페트병 새활용 파라솔 설치 사업' 진행

KB증권은 지난 2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에서 제주도내 주요 4개 기관과 '마을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강경수 KB증권 제주지점장과 김유래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장, 고영표 제주특별자치도청 노인복지과장, 신희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본부장, 김효의 제주시니어클럽 관장 등 5개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KB증권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새활용 파라솔 무상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새활용 파라솔 무상지원 사업'은 제주도에서 발생하는 폐투명페트병을 새활용해 파라솔, 테이블, 의자 등을 제작하고 이를 도내 주요 5개 해수욕장(함덕, 이호테우, 곽지, 협재, 중문)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KB증권은 이번 자원순환형 사업을 통해 사회적으로 취약한 시니어 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제주도 내 주요 기관이 함께 뜻을 모아 진행하는 뜻 깊은 사업에 동참할 수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이 환경보호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사업인 만큼,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KB증권은 이번 사업이 지역상생의 모범적인 ESG 사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02 13:43: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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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BNK투자증권, 토큰증권 플랫폼사업 추진 위해 맞손

코스콤이 BNK투자증권과 토큰증권(STO) 플랫폼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토큰증권 시장 개장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다. 코스콤은 BNK투자증권과 함께 토큰증권 플랫폼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스콤이 토큰증권 사업과 관련해 증권사와 맺은 다섯 번째 협약으로, 앞서 코스콤은 지난해 키움증권과의 업무협약을 필두로, 올해 대신증권, IBK투자증권 및 유안타증권과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코스콤은 키움증권과 협력해 현재 토큰증권 공동 플랫폼을 구축 완료한 상태다. 이번 BNK투자증권과의 협약을 통해 코스콤 토큰증권 공동 플랫폼의 효율성과 확장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BNK투자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 미술품 등 다양한 고액 자산을 토큰화해 소액 투자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자산 유동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범 코스콤 전무는 "이번 BNK투자증권과의 업무협약은 우수한 금융 상품 발굴과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수 증권사와의 협약을 통해 이들의 IT 비용 절감을 도모하고 토큰증권 발행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나아가 글로벌 토큰증권 시장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BNK투자증권 전무는 "코스콤과의 협업을 통해 참신하고 매력적인 토큰증권 상품을 준비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02 13:30:10 신하은 기자